@@진준모-h9w 카타콤이라는 것은 초기 기독교의 건축이라고 보게 됩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카타콤은 프랑스에 있는 지하 무덤이라고 알고 있지만 크리스트교 박해 당시 미사를 드릴 곳이 없어 지하로 들어가 만든 것이 카타콤 입니다. 나중에서야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크리스트교를 공인하면서 박해가 풀리고 비잔티움 제국의 시작이 되면서 크리스트교가 번성을 하지만 그 전에는 크리스트교 박해가 엄청 났다고 합니다.
저는 데린쿠유 표끊고 저앞까지갔다가 폐쇄공포증으로 입구에서 돌려나왔어요. 들어가는 입구만봐도 숨이 막혀서 ㄷㄷ 몸돌리기도 힘들고 저갔을땐 사람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들어가서 도저히 못들어가겟더라고요 ㅠㅠㅠ 그리고 저 소리는 터키 남자가 노래부르는 소리로 들리는데 약간 에잔시간에 나오는 예배기도처럼 들리기도하고요.
터키인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굉장하 유명한 곳인데 파리 지하납골당 처럼 길 잃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초반 인트로에서 무덤으로 가는 곳 원래는 가면 안돼는 곳이래요 그래서 조명이 없는거고 조명이 없는 공간은 절대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영얼남님 다신 못 볼 뻔
![🇫🇷파리가 한 눈에 보이는 숨겨지지 않은 미친 장소 [파리지앙 호소인 4화]](http://i.ytimg.com/vi/bcRbgwFlK2Q/mqdefault.jpg)
터키 여행 오시는분들 저한테 dm하세용~~
터키언냐 보고싶을거야
진짜 꼭 dm 보내고 말거에요
@@Youngalnam 나..나두 보고싶을꼬야
터키 '언냐'... 보고 싶자너~
영알남님 영상 보니까 터키 더 가고싶어지네요ㅎㅎ
항상 신선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자주뵐게욤
이야 형 터키 재밌는 거 많네? 나중에 진짜 가보고 싶네... 진짜 다 체험하는 거 좋아하는데
ㅎㅎㅎㅎ가즈아아아
터키여행 진짜 추천드립니다 갠적으로 웬만한 유럽국가보다 괜찮다고 봐요
울부짖는듯한 소리 들렸는데...그런곳에 영령들이 있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영알님 허리 고생하셨어요!!
한국에 있는 땅굴투어도 디스크환자라 허리기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영알남님은 엄청 긴땅굴을 다녀오니라 고생하셨네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지하땅굴은 위(지상)소리+ 주변다른 층소리+공기공명소리가 잘들리게 만든다고 합니다^^
후아~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혀요 😮💨
간접체험하게끔 열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만 봐도 갑갑한데 박해를 피해서 데린쿠유에 지하도시를 만들고 살아간 사람들의 흔적을 보니까 삶의 의지가 느껴져서 대단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21살초에 터키배낭여행을 갔던게 생각이나네요
제? 정확하지않은기억에 환풍기? 라는게 위에서부터 쭉 층마다 일자로 되어있어서 위에서 탄압하던 사람들을 경계하고 주의하는 사인(줄에 종을달아 흔든다는지)으로 썻다고 가이드께 들었던거같아요(영어가이드라 정확하진않을지도) 그래서 그 소리도 같은맥락으로 다른층과도 이어져있기때문에 밑층에서 야무지게 구경하고계신관광객분소리가 아닐까싶습니다 ㅋㅋㅋ
ㅋㅋㅋ마자요 노랫소리같아요
영상만 봐도 무섭네요.
전 못갈 것 같아요. ^^;;
근데 고양이 너무 설레네요.
보기만 해도 숨막혀요 ㅠㅜ😭 들어가서 구경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만들고 거주했던 분들의 절박함이 느껴져요.
참 저런거 보면 종교적 신념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잘봤습니다.
점점 여행 유튜버로 전향중인ㅋㅋㅋㅋㅋㅋ
꺄아악
와 이번 영상 1인칭 많아서 간접 체험이지만 왠지 나도 지하 던전에 갔다온 느낌이고
골렘이 나오지 않을까 두근두근 하고
던전을 클리어 한 뒤 지상에서 냥큼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게 진짜 좋네요.
카타콤이라고 부르는데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굉장히 짧았대요 ㅠ
햇빛도 잘 못보고 영양도 많이 부족하고 . .
제가 들었던 기억으론 평균수명이 30세.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며 살았던 그들이 참 대단한거죠. . .
그건 프랑스에 있는 납골당 이름 아님? 이 영상에서 나오는건 카타콤이 아닌데
@@진준모-h9w 카타콤이라는 것은 초기 기독교의 건축이라고 보게 됩니다. 물론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카타콤은 프랑스에 있는 지하 무덤이라고 알고 있지만 크리스트교 박해 당시 미사를 드릴 곳이 없어 지하로 들어가 만든 것이 카타콤 입니다.
나중에서야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크리스트교를 공인하면서 박해가 풀리고 비잔티움 제국의 시작이 되면서 크리스트교가 번성을 하지만 그 전에는 크리스트교 박해가 엄청 났다고 합니다.
라마형..저 이 영상 새벽 한시 반에 본단 말예요..쫄리게 만들지 말아요..이불 밖으로 발을 못 꺼내겠네..
오 영알남님 지하도시도 갔군요ㅋㅋ저도 카파도키아 여행 갔을 때 데린쿠유 갔었음 벌룬도 꼭 해보세요~
이야.. 완전 미로네 ㅋㅋㅋ 폐쇄공포증 같은거 없는데도 답답해 보이고 무서운 감이 있다 ㄷㄷ
@@afkafk990 무슨 프사요?
재미있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해요 영알남님 ㅎㅎ 은근 기대됨 다음 영상~⭐
형 내려가다보면 큰 방 십자가모양으로 있던곳이 예배당이라고 하더라구요. 형도 거기 봤죠?? 그리구.. 못가는곳은 철문으로 막혀있고 그곳은 아직 다 확인을 못한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갈 수 있는 긴통로같은곳은 다 결국 가도 괜찮긴하더라구요!!
무서워..
거기 들어가면 원래 관광객들 드글드글 시끌시끌한데 사람 별로 없을때 가셔 무섭게 느끼신것 같네요ㅎ
와 너무 신기해… 그리고 너무 무섭네요.😰
역사속으로 갑자기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
형 점심시간에 올라줘서 고마운데..
지금 서울날씨가 축축해서 그런지..
숟가락 들때부터 놓을때까지 긴장하면서 봤어🥲
사람이 노래 흥얼거리는 소리..? 그 근처에 사람 있었던거 아냐???
이건 모르겟어..미스터리
없던 폐쇄공포증이 생길것같아요
보는내내 심호흡을을 했다는ㅎ
고생하셨어요🙏
워매...
예전에 저런곳에서 대체 어떻게 살았대?ㄷㄷ
저번 파리 지하납골당도 장난아니었지만
여기는 만만치 안네요
이번 터키 여행은 공포증 체험 컨셉인가요? ㅎㅎ
어제는 열기구 고소공포증, 오늘은 지하동굴 폐소공포증? ㅎㅎ 암튼 두편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런 지하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 재밌네
이야 형 덕분에 방안에서 터기여행을 즐기고 있어.
가보고 싶은곳 버킷에 터키를 포함했어요.
전 저기 갔을 때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아무생각 없었는데 폐쇄공포증 있는 분들한테는 진짜 힘든 공간일 수도 있겠네요
전 폐소공포증잇어 깜깜한 극장도 못가요. 극도의 불안감과 숨이 멎을것같은 공포로.
아마 저곳에 100미터쯤 가면 나같은 사람은 아마 발작으로 죽엇을듯.ㅠ.ㅠ
보는것만해도 무섭네요.
카파도키아 지하도시는 피라미드만큼이나 어떻게 사람이 지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제가 가본곳은 십자가를 눕혀둔 모양으로 땅굴을 파서 예배를 드렸다하니 그당시 신앙심이 얼마나 높았는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영알남님 덕분에 미리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저런곳에서 생활해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중에 꼭 직접 가보고 싶네요
프사 누구에요?
@@afkafk990 전데요..
앗 그렇군요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ㅎㅎ
Tebrikler görememiştim bir Türk olarak çok sene önce: sayenizde bende gördüm• Boşuna milyon takipçiniz yok :Tam bir gezgin• 👌👏👍🙏🏻🥰🇹🇷
보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떨리네요 ㅠㅠ
보는 것만으로도 폐소 공포증 걸릴것 같아요...🥶
숨이 막히는 느낌..저는 못들어갈듯..
너무 아늑하네요💜
역시 믿고보는 영알남씨 발로뛰는 컨텐츠 간접체험 감사합니다, 이제 출근하러 가야할듯 ㅎㅎ
왠만하면 시리아 국경 쪽으로는 가지마세요. 거기는 철수권고 내려진 지역이라 위험합니다.
넵
영일남 터키여행 중에서 지하
도시 투어 고생 많았습니다
충분히 가치있는 경험이었어요... 저기 그룹지어 가이드투어 많이 하는데 훨씬 좋아요....
저는 데린쿠유 표끊고 저앞까지갔다가 폐쇄공포증으로 입구에서 돌려나왔어요. 들어가는 입구만봐도 숨이 막혀서 ㄷㄷ 몸돌리기도 힘들고 저갔을땐 사람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들어가서 도저히 못들어가겟더라고요 ㅠㅠㅠ 그리고 저 소리는 터키 남자가 노래부르는 소리로 들리는데 약간 에잔시간에 나오는 예배기도처럼 들리기도하고요.
와 여긴.....가보고 싶은데 가보고 싶지 않네여..ㅎ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감사왕감사.... 5:54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8:12 진짜 뭐임...영알남 님이 들어가서 궁금증 해소 시켜주세여ㅋ
사람이 꽉꽉 채워져있었다고 생각하면 아늑하고 무섭지 않았을듯요
으아 폐쇄공포증 있어서
이번편은 못보겠다ㅠ
잘 보고 가요!
옛날에 갔던 터키여행 생각이 나네요 데린쿠유는 제 기억에 무섭진 않았던 걸로 알아요ㅋㅋㅋ
동굴에서의 시작으로 공포영화 같은 전개에서 고양이로 힐링까지 주는 완벽한 영상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 들어가다가 머리 박을수있어용
조심하세요.
제친구가 4년전에 갔다왔을때 가이드랑
가다 길 잃어서 울면서 나왔데요.
조심하세요~
가이드들이 같이 들어가주는데 저 분은 그냥 들어갔다오라하네요 ㅎ 길잃기 쉬운데
터키인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굉장하 유명한 곳인데 파리 지하납골당 처럼 길 잃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고요 초반 인트로에서 무덤으로 가는 곳 원래는 가면 안돼는 곳이래요 그래서 조명이 없는거고 조명이 없는 공간은 절대 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영얼남님 다신 못 볼 뻔
오늘 컨텐츠는 고양인가요?? 끝까지 다 봤는데 고양이밖에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ㅎ미야오
ㅋㅋㅋㅋㅋㅋ영상으로 느껴지는건 3달여행같네 ㅋㅋ데란구유에서 살아 돌아오셨네요..난 예전에 오줌마려워서 죽을뻔..ㅋㅋ(저기 성지순례코스에요....)
하루는 열기구타고 하늘을, 하루는 지하도시로 극과극 체험 ㅎㅎ
하늘과 땅..
아잔같은 뭔 노래소리 들리는 것 같아요 .. ㅎㄷㄷ
편집하다가 지리신거 아니죠..? 😨😨😨
여기랑 비슷하게 이스라엘성지순례갔을때 아둘람동굴이라고 다윗왕이 추격대를피해서 살면서 성경의 시편을 지은 지하동굴을 가봤는데 거기서 폐소공포증을 처음느낀기억이 나네요 생긴모양새가 여기랑 똑같네요 여기는 그래도 걸어다니는데 아둘람동굴은 기어다녔어야했는데 몸이진짜 꽉끼는통로도 많더라고요..진짜 산소도부족하고 시야도좁아지고 식은땀은나고 숨이안쉬어지는공포가 그렇게무서운지 처음알았어요 ... 혹시나 영상보고 궁금함보다 무서움이 먼저드시는분들은 폐소공포증이 있을확률이 크니까 반드시 전문가 동행해서가세요 !!
우아 영상으로 보는데도 뭔가 갑갑한 느낌이... 진짜 멀쩡한사람들 들어가면 폐소공포 생길듯 ㄷㄷ 야옹이들로 힐링합니다
야옹이 특집이나 보여주세요 그래봤자 우리 슬이루아보다 이쁜애들은 없겠지만
ㅋㅋㅋㅋㅋ냥부심
키가 몇정도 되면 좀 편하게 갈 수 있을까요?
오늘도 역시 오프닝부터 송강님 닮으셨네요❤
ㄹㅇㅋㅋ
이 분은 맨날 영알남 송강 닮았다고 하시네
ㅋㅎㅋㅎㅋㅎ
???
이거 논란 되겠는데.. 혹시 송강호 배우님이랑 헷갈리신거죠?
ㅋㅋ 오랜만에 위험지역? 탐방이네요 초창기에 할렘 돌아다니실 때 생각이 납니다
길 잃은 사람이 멀리서 소리치는게 들리는거거나 아니면 그냥 환풍구에 궁금해서 소리질러보시는거 아잉교?…
형은 숙박비 달에 얼마들어요? 터키기준으로요!
형 이런거 많이 찍어줘 이런 지하 탐험 같은거 재밌어 ㅋㅋ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도 리얼 메리킹스클로즈라고
지하 통로 투어가 있는데 한번 추천해드려요!
여행하셔도 지하동굴은 안전을 위하여 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우 동굴 보기만 해도 답답해 죽겠다 ;;
저걸 어떻게뚫었을까 대단하다 ㄷㄷ;;
마지막쯤에 우우우웅 하는 소리는 공기가 좁은 통로를 빠르게 이동하면서 생길 수 있는 공명음 같은 현상 아닐까여
형 카파도키아에서 차 렌트해서 쓰는게 더 효율이 좋아요!! 전 하루에 15000~20000원으로 3박 4일간 빌려서 다녔는데, 진짜 렌트카가 최고야!! 형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운전 무서운건 아니지?ㅋㅋㅋㅋ
나 무면허..
알파카는 걸어다는게 짱인데...🥺
@@Youngalnam 진심 무면허예요?
우와~~~신선하닷
터키5월1일 여행계획중인데
준비해가면 좋은거나 추천좀해주세요~~~
앜..보기만해도 폐쇄공포 생기는거 같아요 ㅠㅠ 입구부터 숨가파질라함요 ㅎㅎㅎ ㅠㅠ
저도 가봤어요 오래 있으면 답답해요 15분만 있어도 빨리 지상으로 가고 싶고
웬만한 마을보다 큰거보면 대단하다..ㄷㄷ
저는 지하2층에서 포기하고 올라왔어요. 생각보다 훨씬 어둡고 좁고 여러모로 기분나빠서 더 못내려가겠더라고...
형 자꾸 이상한 곳 들어가지마ㅠㅠ 오래봐야지 우리..❤
오 신기… 존잼탱!
아...난 못가겠다 이걸보니 내가 폐쇄공포증 있는걸 느끼네요.
전 제 3땅꿀만 갔다왔는데 거기서도 폐소공포증 오는줄.. 숨도 차고요.. 워째 들어가셨대
저 구조보다 저걸 파면 나오는 돌들은 어떻게 처리한거지?
통로 구조를 보면 한사람 어깨넓이라서 여러사람이 들고 이동하기도 힘들텐데
제발 바람통하는 소리라고 해줘..새벽에 보고있다고..
심령..
100만기념 김기훈선생님이랑도 컨텐츠 하나 가시나요?ㅎㅎ
형 오랜만~~
아래에 누가 있는거 같긴 한데
만약 이게 아니면
그냥 바람소리였을듯
유럽은 저런 동굴이 참 많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씁쓸함.
이유는 2차세계대전 때 폭격 히려고 만든 동굴이 넘 많음.
그의문의 소리는 누군가 안막아놨을때 빠져서 소리를 지르는게 아닐까요🤔 좀 으스스 하네요🥶
그런데 저 많은 구멍과 길을 내면서 판 흙들은 다 어디로 간걸까요? 🤔지상에 내버렸으면 흔적이 남았을텐데..
지하도시에 갖힌 영혼들의 절규는 아니였을까!? 쾅!!(서프라이즈 도장)
대단하네요 진짜...와 ㅎㅎ
너무 좁고 어두워서 자칫하면 페닉 올거 같다
천식이 있어서 그런가 영상만으로도 뭔가 숨이 가빠지는 느낌ㅠ
영알남님 압권입니다.
와 제가 현장에 있는듯한 이 기분.
파리 카타콤은 살벌한 이미지 때문에 미지의 존재가 나타날것 같은 공포감인데 데린쿠유는 폐쇄적인 느낌이 들어서 뭔가 영화 디센트가 생각남
저기는 보통 투어로 가지요 ㅎㅎㅎ
터키에는 한국어 가능하신분이 많으셔서, 요즘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숙소에서 투어 신청할때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ㅋㅋ
7:52 이거 누가 길잃어버려서 내는 소리이거나 기도하는 소리일듯. 귀신일 수도 있고..
그냥 바람소리
데린구유는 외부적 침입을 막으려는 함정이 많았다던데 끌린다고 이상한 길로 가시면… ^^;;;
요건 몰랐네!! 가보고 싶네요ㅎㅎ
5:58 저기랑 비슷한곳에서 유튜버가 일부러 인기얻기위해 다른곳으로가서 실종돼었다해요.지금까지도 발견이 안됐어요 ㄷ
딱 샤워 할때 내가 노래 부르는 소리와 같네요…설마…. 샤워중….?
없던 폐쇄공포증도 생길 것 같아요.ㅎㄷㄷ
저는 저기 내려가면 무서운것보다 답답해서 쓰러질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도전 해보고 싶어지는거 같아요
카파도키아에 박찬호 닮은 현지 가이드 있었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말하는거 웃겨가지고 한국말하는 가이드랑 얘기안하고 찬호박 가이드랑 영어로 대화했었는데 ㅋㅋ
요즘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느낌이드는데 기분탓인가?
안에 교회하고, 학교도 있는데,, 집회장소도 있고,,, 거기까지는 안가보셨나 봐요??
이제 축구유튜버에서 여행유튜브로 전향한겨?
원래 여행 햇억자농ㅋ
찐인줄 알았네ㅋㅋㅋ
우리를 위헤 좀더 돌아다녀줘 아직은 들어오면 안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