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로한다는게, 결국 내가 나한테 하는 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정작 나는 나한테 그렇게 따사롭지 못 하면서
    남한테는 괜찮아 괜찮아. 토닥토닥.
    가끔은 타인을 위로하면서 내가 위로받을때 있지않나요!
    2025년에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단편영화 #자유연기 #여자독백
    #웹드라마 #연기영상
    후-후-
    아 뜨거워~~

КОМЕНТАРІ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