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저 상황은 남편 잘못입니다. 최악으로 가면 이혼도 가능하고요! 다들 남편 편만 드는데 행복은 돈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상황의 와이프를 이해를 못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알겠더라고요. 와이프도 이해를 해야 하며 중요한 건 남편의 말 한마디입니다. 여자는 말 한마디에 끌려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참 이걸 알기가 정말 오래 걸리고 표현을 잘 못 하는 게 남자죠. 팩트는 여성분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틈 날 때 사랑한다고 해주기 선물 등 표현하기 이것만 해도 와이프가 아주 너그러워 질 겁니다. 기운도 내구요~
명절,생신때 선물이라도 보내는것이면 최고지,지 엄마가 중한게 아니고,가족이 중한거야,,그 가족을 책임지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못 보내,,,세상을 모르는 여자랑 산다는것은 피곤한것이지,많은 여자들이 이상한데,그냥 밤에 꺼러안고 히히덕 거리는것만이 부부가 아니지,,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것을 읽지도 못하는 여자가 부부는 아니지,,,저 남자가 저렇게 하는것을 잘 읽고 내조를 잘 하면 그것이 부부고 가족이지,,,
저 아내 정말 딱하고 안타깝다. 저아내 나가서 보험영업해서 식구들 책임져봐야 남편에대한 고마움과 그동안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낼수있을것이다. 니(아내)남편이 없어졌다고 생각해봐. 지금과 같은 투정을 할수 있을지를... 좀 응원해주고 잘 해줘야지. 바람피우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우서 남편은 가족에게 너무 관심이 없는듯하다 아무리 그래도 2시간 정도만 일찍와서 가족하고 시간을보내고 하면 부인이 좋아할텐데 부인은 남편의 일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남편이 이렇게 힘들게 돈버니 어느정도 남편을 알면 좋겠고 전반적으로 1시간만이라도 남편이 매일 시간만 나면 해결할수있을듯하다
영업직이쉬운게아닌데요~ㅜ 거기다 연봉억대의 보험왕이시면...보통이아니예요.진짜 대단하심 남편분! 혼자 호위호식하자는거아니잖아요? 가족을 위해서 그러는건데~그래도 남편은 너무 힘들게 영업시작해서 더 낮은자리로 떨어지기싫으시겠죠! 그자리유지를위해.ㅜ참 안타깝네요! 아내분도 너무 안쓰럽고~~ 남편분도 조금 내려놓으시고 가정을 뒤돌아보셨으면.그렇게 보험왕유지하시다가는 가정은 멀어져요.가족들도 고객이라고 생각해봐주셨으면..참 안타깝네요.아무리돈이많아도 서로가 멀어지면 소용없어요.. 물론 아무리사랑해도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잖아요.ㅜ제발 잘 타협해서 행복하셨으면하네요.아이의 성장하는모습..지금 놓치면 다시는 볼수없는데...ㅜㅜ
우선 여자분 욕하시는분 많은데 여자분 좀 힘드셨겠네요 남자분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저렇게 돈을 버는 이유는 가족이 같이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남편은 가족들과의 시간을 너무 갖지 않았네요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습니다 부인은 돈을 많이 벌어오는걸 원하는게 아니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건데 남편은 뭐가 옳은 방향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여자야 애들은 어차피 사고가 덜 발달되서 말만 잘해도 넘어가는애들이야~ 다른거에 관심을 주면 되는걸 남편 시원하게 돈좀 많이 벌어오게 냅둬 열일할때 알아서 냅두는게 도와주는거야~ 저나이때부터 아빠가 생각이 안나게 말을 잘해주면 애들이 철이 일찍든다구~ "아빠는 너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구슬러서 말이나 잘해봐 아니면 애를 좀 잘 놀아주던지 각인을 시켜주란말이야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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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삶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으려는
남편분. 칭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내분 남편을아끼고
칭찬만이 해주십시요.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거입니다. 만약아내분이 직장도
다니고 살림까지한다고생각해보세요
오직감사한맘으로 사십시요
영업은 그만큼 뛰어야 그만큼 벌죠!~ 다들 남편이 힘들어여!~
와 아빠 돌아가셧다고한다음 아내가문열어주고 님자가 우는거에서 울엇다..
남편이 돈버느라 잠잘틈없이 바쁜데 그거하나 이해못해주나요 ㅠㅠㅠ 저도 여자지만 저분 너무하신듯 ㅠㅠ 남자라는 무게로 저렇게 열심히 뛰는데 ㅠㅠ 만약 저련여자들은 돈못벌어오면 난리칠거면서 ㅠㅠ 어떻게 밖에일 집안일 다 잘할수있겠어요 모든것은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될듯 ㅠㅠㅠ만약에 돈을못벌어다주면 또 저런이야기안할듯 ㅠㅠ돈이전부가아니라고 ㅠㅠ 사랑도 돈이있어 그사랑 유지됩니다 ㅠㅠ
이런 드라마 잼있다ㅋㅋ
이렇게 멋진 남편없음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 깜짝 놀람..... 특히 보험왕 부인 해영역할 연기자
인생은 정답이 없다ᆢ
옛말에 중용이라는 말이 생각나네ᆢ
너무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삶ᆢ
남편되시는 분 무척 휼 룡 하 시 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안에 되시는 분이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겠네요돈 없어 고생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행복하세요
1?
평생저리삽니다..딸과는크면남이구요.아니남보다더못하죠! 관계가꼬입니다
정아니면 각자길로 ....
서로조금만 생각을하면 더 좋겠죵 ㅛ.ㅛ
자신을 못움직여도 움직일수있게하는것이 사랑히는사람임니다
잘사는게 효도에요 딸이 효도하년 되죠.남편도 애쓰내요.
없어서 개힘들어봐야 행복한걸 알건데
남편분 큰 성공하셨습니다.자랑스럽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저 상황은 남편 잘못입니다.
최악으로 가면 이혼도 가능하고요!
다들 남편 편만 드는데 행복은 돈이 아닙니다.
저도 이런 상황의 와이프를 이해를 못 했는데 나이를 먹으니 알겠더라고요.
와이프도 이해를 해야 하며 중요한 건 남편의 말 한마디입니다. 여자는 말 한마디에
끌려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참 이걸 알기가 정말 오래 걸리고 표현을 잘 못 하는 게 남자죠.
팩트는 여성분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틈 날 때 사랑한다고 해주기 선물 등 표현하기
이것만 해도 와이프가 아주 너그러워 질 겁니다. 기운도 내구요~
사랑은모든걸뛰어넘는걸로알고있습니다사랑이제일이다
제가 남자로써 이야기하겟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사랑한다는것은 확실하게 느껴지지만 남편은 가족 생계를 위해 매일 영업하느라 가족이랑 어울릴 시간이 없는건데 아내는 그걸 모르고 잇어요
남편이 사고 당해서 일못하는 사람이라도 되면 생계유지 안되면 이혼이라도 하겟어요
허튼소리 듣지 마시고 힘내세용 화이팅
아 연기티남
재연 배우들 연기력 무엇..?ㅋㅋ연기 너무잘하자너ㅜㅜ보다 울뻔
영업은 몸으로 뛰어야 돈 번다 나도 도전은 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
명절,생신때 선물이라도 보내는것이면 최고지,지 엄마가 중한게 아니고,가족이 중한거야,,그 가족을 책임지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못 보내,,,세상을 모르는 여자랑 산다는것은 피곤한것이지,많은 여자들이 이상한데,그냥 밤에 꺼러안고 히히덕 거리는것만이 부부가 아니지,,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것을 읽지도 못하는 여자가 부부는 아니지,,,저 남자가 저렇게 하는것을 잘 읽고 내조를 잘 하면 그것이 부부고 가족이지,,,
ㅎㅎ 예전에 딱 저런 놈 하나를 봤는데...무서워서 저런 놈한테 보험 못들겠던데...ㅋㅋ
만약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감상하면 될듯
저렇게 해야 살아남는 대한민국 사회 구조가 문제..
저 여자 반드시 밖에 나가 일해야 한다.
약간 불안하긴 하겠지만 복에 겨운 불평이시네
복에겨웠네 없어봐야알지
끝 부분에 사연을 각색하여
모큐멘터리 식으로 만든거고 출연자는 프로그램과
관련없다고 자막 나옴니다.
연기자고 연기 입니다.
달달군이 띱땜뚑뚭뜹땝뗍뚑꼽똡
집에서 탱자탱자 먹고노는
부인 남편 힘들게 생활하는데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야지 왕짜증 나네요
남편한테 1도 도움 안됨
저런 여자하고
절대 못살아감
저 멘토님 임창정닮았네
이기창 나도그생각함ㅋㄱ
생존세계 의 치열한 경쟁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
누구든 행복을 원하지 않을까???
뭘 모르는 여자와 대화가 안되지
다른 사람은 일거리가 없어 백수 생활을 하고 있는사람들이 널리고 늘려있는데 일때문에 바빠서 가족과 있는 시간이 없어 아내는 불만만 가득한데 짠 하고 한편으로는 호강에 겨워 요광에 똥 싸는 소리 하고 있네 하는 생각이 난다 그래도 가정좀 돌아
보면서 일 하세요
멋진 마스터플레이너를 만났다면 보험에 대한실망이 크지 않았을터인데 저말 아깝습니다 멋진 보험왕이 되시길 같은 보험회사 직원인데 너무 다른거에 한숨만 나옵니다 하지만 응원합니다
수퍼맨을 원하네....
항상 부족한걸 찾아내는
저 아내 정말 딱하고 안타깝다. 저아내 나가서 보험영업해서 식구들 책임져봐야 남편에대한 고마움과 그동안 했던 행동들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낼수있을것이다.
니(아내)남편이 없어졌다고 생각해봐. 지금과 같은 투정을 할수 있을지를...
좀 응원해주고 잘 해줘야지. 바람피우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ㅍㅍㅍ퓨
사랑이 뭔가? 굶어도 옆에 있는거
배부른 소리..
병맛이네 ㅈㄴ싫다이런 가식적인 느낌
지금쯤 강성민씨. 어찌살고
계시나요??
저도 강성민씨한테 상담좀 받고
싶네요
우서 남편은 가족에게 너무 관심이 없는듯하다 아무리 그래도 2시간 정도만 일찍와서 가족하고 시간을보내고 하면 부인이 좋아할텐데
부인은 남편의 일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남편이 이렇게 힘들게 돈버니 어느정도 남편을 알면 좋겠고
전반적으로 1시간만이라도 남편이 매일 시간만 나면 해결할수있을듯하다
아내분 마음 십분 동감합니다. 딸이 커서 돌아보면 아빠와의 추억이 없을듯. 억대 연봉이 무슨 소용일까요?
도와주세요...신랑을~ 현실이고 아내도 외로우시겠지만 신랑은 더 외롭고 고될겁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아내가 아닌 가장이 되고 나니 현실이 너무 벅찹니다.
자꾸인터뷰하는데반말하시네..ㅋㅋ
집안아내가 남편이나,철없는아들이랑 두남자들 먹여살리네~~엄마가 겁나게 애쓴다
아무리돈이라도술은자제하시기바랍니다간손상주면안데니가요
돈없으면 아무리사랑있어도
돈번다고 일하면 가족한테 소흘히 한다고 지롤하고. 가족이랑 시간 보낸다고 일적게하고 적게 벌어오면 돈안벌어온다고 지롤하고. 그냥 결혼 안하는게 답인듯
난 신랑이 돈번다고 나랑애들한테 소홀히 한다고 지랄하지않는데ㅡ남편없으면 더 편함ㅎ 월급은 그대로고 물가가 갈수록 비싸지니 사랑타령할여유가없음~나까지 알바하게 됩니다
ㄴㄴ 저시간에 영업직이 집에올정도면 진짜 피곤해서 온건데.....
종신보혐 파는사람 억대연봉 가입자는 거지됨
혼자살면서로좋을텐데..
아내가 다른일을 찾아서해보세요
방송도 우낀다
여자가 말할때는
분명히 억지상황인데도
슬픈음악을 깔아주고
피해자 코스프래하고
지랄.
누가 벌어다준 돈으로
저렇게 살고
창업한다고 방방 뛰며
급기야는 남편 꿈과 목표까지
침범하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개념 없다
장모는 간섭이 너무 심하다
미친것들이네
밖에서 그렇게 남비위 맞추고 돌아오면 집에선 좀 쉬고싶죠
여자가 복에겨웠네!
욕나온다
집에 잘하세요 젊을때 아님 나이들어서 홀대받아요
그럴 시간이 없는겁니다
지민이엄마
남편의 마음도
모르고 피곤한
스타일이네
나도 여자지만 이런여자는 싫어
비타민 나예당
남편은 열심히일하고만
영업직이쉬운게아닌데요~ㅜ 거기다 연봉억대의 보험왕이시면...보통이아니예요.진짜 대단하심 남편분! 혼자 호위호식하자는거아니잖아요? 가족을 위해서 그러는건데~그래도 남편은 너무 힘들게 영업시작해서 더 낮은자리로 떨어지기싫으시겠죠! 그자리유지를위해.ㅜ참 안타깝네요! 아내분도 너무 안쓰럽고~~ 남편분도 조금 내려놓으시고 가정을 뒤돌아보셨으면.그렇게 보험왕유지하시다가는 가정은 멀어져요.가족들도 고객이라고 생각해봐주셨으면..참 안타깝네요.아무리돈이많아도 서로가 멀어지면 소용없어요..
물론 아무리사랑해도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잖아요.ㅜ제발 잘 타협해서 행복하셨으면하네요.아이의 성장하는모습..지금 놓치면 다시는 볼수없는데...ㅜㅜ
배부른 소리하네 아내분은 진짜
가족 먹여살리느라 고생하는데 우와 여자분 진짜 너무하네
아줌마 그럼 아줌마가 돈벌어오세요
먹고사는일이 얼마나 힘든데 진짜 당신 벌받아요
우선 여자분 욕하시는분 많은데 여자분 좀 힘드셨겠네요 남자분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저렇게 돈을 버는 이유는 가족이 같이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남편은 가족들과의 시간을 너무 갖지 않았네요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습니다 부인은 돈을 많이 벌어오는걸 원하는게 아니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건데 남편은 뭐가 옳은 방향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와이프 너무 이쁘다
정말 답이 없네요....역시 고생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사랑? 철좀드세요 아내분!!! 자신의일을 찿으세요 서로에게 맘을열고 깊은대화하시고요 얼마든지 관계 회복될수있어요!!!
The
남자든 여자든 균형있게 치우치지 않으며 살기 힘들지. 근데 돈 많이 버니까 다른건 넘어가도 되고 가정적이니까 금전적인건 넘어가도 되고 그런건 없다, 남녀 모두 치우치지 않으며 살기를 노력해야지 균형있게 사는게 어렵지만 치우치는게 당연한건 아니지
신랑 미친거 아냐 아내가 너무 불쌍하다
나도 그 역자 마음 이해간다
.....
나만임창정생각나나 저남 ㅏ배우
아기 김나예 아님?
나예다
론나 그러네요오
칠년 됐는데 사랑타령이라니
이영수 여자는 죽을때까지 사랑받을려한다는 ㅜㅜ
허튼짓도안하고
민혜영이언니
오늘은 지민이딸이
피아노연주회
있는데
오늘은 선민이아빠께서용
보험써클
친구들이랑 같이
오늘은 술먹고
집에들어온거예용
민혜영이언니
오늘은
P
다들 진정하세요..이거 연기자들이 실화처럼 연기하는거에요
연기례요
울지마시고 혼자행복하게살아요~ 가족보다회사가중요하면 회사에서살어야죠~버리세요
저런사람들은 회사일에충실하면서 회사에서죽을때까지일하다가 죽으면됨 가족의 행복도없이가족버리고회사개똥
돈이중요하다면 여자혼자살어도 돈부자가될걸요
여성분 정신병안걸렸으면 다행이예요 제금이라도 혜여지세요 편하게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사는 남편 여자가 복에 넘처 현실을 이해못하는건가 .. 돈 없어 궁색하면 돈 벌어오라고 들들 볶겠지.저 부인 ..
shinyou🐪
지민이 엄마
너무 편해서
남편을 마음을 읽을줄 모르네
밖에서 나가 돈벌어 보아야
남편의마음을 이해가 되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남편만 바라보지말고
다른데 취미를 가지면
좋겠어요
남편을
편안하게 내조 해야지
남편 무척 힘들겠다
부인이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남자인 입장에서 여자입장도 이해가 좀 되네.. 균형있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김나예님이다 딸영기잘한다
부인아 니가 일을 밖에서 해보고 뛰어다녀봐라 고마운줄알아야지 서운한건서운한거고
여자가이상하네 열심히일하는게안쓰럽고 그러는데
아버지 돌아가신거랑 지금현재 보험왕이랑 먼 상관 너무 과거 얽매이고살면 지금 눈앞에 보이는걸잃어버리게되는거라고~
살기힘드네 억대연봉이 쉽나 그렇게 되기까지 스트레스에 육체적 노동하며 고생해서 일하는데 아이연주회 못갔다고 저러나 ㅋㅋ 일 접고 아이한테 가는게 맞는건가 자기자식 누가 안이뻐하고 사랑하지않고 시간 같이하고 싶지않은 부모가 어딧다고
저거보면 모르나~? 표현을 안해주니까 아이가 아빠를 어려워하잖아~ 그렇게 아이가 커버리면 아빠랑 사이가 좋아질것같음~? 근데 직장에서 100점이면 뭐해 가정에서 0점인데
여러분,.,,보험은 진짜 필수입니다. 제나이 28살 어쩔수없이 보험하나 들었는데 29세 딱1년쨰 되는날 암걸려서 1년되서100프로보장받음
그 나이도 암 걸려요???
동갑인데 나도 가능성???
지민이가 비타민에 나예다
TV 지니지나 ㅇㅈ이요
약간 트와이스 정연이 닳은거 같아.... 뭐지
뜨밤 그룹인
나예다!
가족?? 다들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는 것들이 댓글달지마라... 돈 좀 적게 벌고가족이랑 시간을 보낸다고?? 웃긴다...자금 압박에 시달려 봐야 정신 차리지 당장에 여자한테 집 적은 평수 옮기자 그러면 빽빽 거릴걸??
ㅋㅋ저남자평생저리삼..부인딸은남이라생각하고살아야..아님이혼! 두가지임..돈은벌수록더마니원하게되거든돈의노예가되는거지.현후진국한국의민낯임,물질이최고인..ㅉㅉ..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억대 연봉 아무나 할수없네요
아내가 집안에서 내조을잘해야죠
집에오면 박가지만 끌어
남편분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좀신경좀 쓰세요
아내분은 님편사랑을 원합니다
남편분은 회사일조금 줄이시고 한목한 가정만들기 바랍니다
남편 힘들게 벌고 있는데 퇴근해온 남편한테 땀냄새 난다고
부인도 밖에 나가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저런 부인 왕짜증
여자가 복에 겨움
여자 정말 떼쓰며 신경 거슬리게 하는구나
답없는 여자다 정말...
결혼 후 여자들 진짜 답없습니다
아휴 저 모녀는 언제 철이들런지 여자들이 문제야 문제
진짜 소박맞기전에 조용히 내조나 잘 하시지!
신랑이돈못벌고놀아봐저런말이나오나
돈쟈벌어도참
돈잘버는신랑좋지
다될수가있나
돈도벌고가족이랑시간도가지고그게다되냐고
안되지사위가백수면좋겠나딸에엄마랑같다돈없이살아봐돈이젤중요하지
여자가 배불러서 하는소리네 돈있어야 나가놀지
이여자야 애들은 어차피 사고가 덜 발달되서 말만 잘해도 넘어가는애들이야~ 다른거에 관심을 주면 되는걸 남편 시원하게 돈좀 많이 벌어오게 냅둬 열일할때 알아서 냅두는게 도와주는거야~ 저나이때부터 아빠가 생각이 안나게 말을 잘해주면 애들이 철이 일찍든다구~ "아빠는 너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구슬러서 말이나 잘해봐 아니면 애를 좀 잘 놀아주던지 각인을 시켜주란말이야 아휴
여자가 쫌 가증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