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되게 편협한 사람이고 그걸 심지어 못 감추는 사람이구나.. 동성애자에 대한 개인적인 호오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어쨌든 방송에서 후배연기자가 자기가 했던 연기와 그 어려움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고 있고 ,김상중이라는 다른 선배 연기자가 그 연기에 도움이 될 만한 영화를 추천해주며 조언해줬다고 말하는데 기분나쁘게 웃어대기나 하고 아무리 싫어도 진중한 태도로 들어 주는 게 방송인이자 또 연기자로서의 태도 아닌가? 자기가 그 연기를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눈앞에서 그 연기를 훌륭히 해내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후배연기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이도 드신 양반이 생각이 참.. 좁고 짧은게 느껴진다.
그런걸 못느끼겠는데 게이임?? 표현을 할 수 있는건 자유아님? 게이 싫다는데 게이좋다 강요 받는것도 웃기고 연기지만 싫을 수도 있자나? 동성연애고 뭐고 니 좁은 시야에 차인표를 그런사람 취급하지 마소 게이야 차인표 군대 안가도 되는데 국방의 의무도 마친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나는 이 사람이 이렇게 편협한 사람인지 몰랐음 사랑? 봉사? 재단? 당신 곁의 이웃도 사랑 못하면서 어떻게 그 알량한 입에 봉사와 사랑을 올리나. 당신 믿는 그 종교 가장 큰 가치가 믿음 소망 사랑 인데 그 중 으뜸은 사랑이니라 그거 아님? 어떤 사랑은 숭고하고 어떤 사랑은 혐오스럽나? 누가 진짜 더러운가?
송창의씨 연기 정말 좋았어요
제 마음 속에 아름다운 태섭이로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이제 15주년 기념으로 태섭경수 시즌2 주세요~
어떻게 이야기를하던 차인표씨가 매너가없던건 맞는거같음;
민감한 부분을 후배가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데 그걸 대놓고
푸합거리면..
아무리 김수현선생님이라도 못한다면서..
소신이던 아니던 본인이 못한걸 해낸후배에게 칭찬이라도
빈말이라도 해주고 그래야지..
정말 잘하고 태섭 너무 예뻤음
차인표씨는 기독교라 저런 반응을 보이는데, 동성애자라고 안하고 동성연애자라고 말하는것부터 벌써 시선이 안좋게 보는데 그럼 송창의씨는 동성애자 인가요? 그냥 그역할을 연기한 후배인데, 마치 송창의씨가 동성애자인거처럼 쳐다보고, 김상중씨가 역할에 몰입하라고 브로큰 백 마운틴을 추천했다니깐 화들짝 놀라네 참 좀 그렇네요. 연기자는 그역할에 충실할뿐인데 차인표씨 좀 실망입니다.
연기자는 어떤역할이던 소화 해낼때 멋있어 보입니다.
송창의는 천주교도임. 그냥 돈보고 한거임
솔칙이 차인표 연기는 별로 실감 나게 하는 연기는 아니잖아요 반면에 송창의 씨는 어떤 연기를 하든 자연스럽게 뛰어난 연기로 시청들 에게 공감을 하게 하는 연기 자거든요 나도 차인표 별로 거든요
차인표 되게 편협한 사람이고 그걸 심지어 못 감추는 사람이구나.. 동성애자에 대한 개인적인 호오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어쨌든 방송에서 후배연기자가 자기가 했던 연기와 그 어려움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고 있고 ,김상중이라는 다른 선배 연기자가 그 연기에 도움이 될 만한 영화를 추천해주며 조언해줬다고 말하는데 기분나쁘게 웃어대기나 하고 아무리 싫어도 진중한 태도로 들어 주는 게 방송인이자 또 연기자로서의 태도 아닌가? 자기가 그 연기를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눈앞에서 그 연기를 훌륭히 해내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후배연기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이도 드신 양반이 생각이 참.. 좁고 짧은게 느껴진다.
그런걸 못느끼겠는데 게이임?? 표현을 할 수 있는건 자유아님? 게이 싫다는데 게이좋다 강요 받는것도 웃기고 연기지만 싫을 수도 있자나? 동성연애고 뭐고 니 좁은 시야에 차인표를 그런사람 취급하지 마소 게이야 차인표 군대 안가도 되는데 국방의 의무도 마친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坊屋春道1979 자하다 추지야
@@GOMDOLLS2 동성연애 옹호하는 너님이 추해요;; 쫌 알고 지껄여 주세요 정신병자 마냥 나대지 마시고 그런식으로 깨어 있는척 하지 마시구요 극혐이에요
@@坊屋春道1979 '호오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다' 안보이냐? 국어 몇등급이냐?
@@坊屋春道1979게이임? 이게 왜나와 진짜 맥락도 없고 똑같이 편협한 사람으로 보임 좁은 시야는 그쪽이 가지고 있는 듯 저게 그냥 토크쇼도 아니고 작품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고있는데 안좋은 태도는 안좋은 태도인거임
1:20 차인표 비웃으니까 송창의 당황..........
나는 이 사람이 이렇게 편협한 사람인지 몰랐음 사랑? 봉사? 재단? 당신 곁의 이웃도 사랑 못하면서 어떻게 그 알량한 입에 봉사와 사랑을 올리나. 당신 믿는 그 종교 가장 큰 가치가 믿음 소망 사랑 인데 그 중 으뜸은 사랑이니라 그거 아님? 어떤 사랑은 숭고하고 어떤 사랑은 혐오스럽나? 누가 진짜 더러운가?
왜 질문이 저럴까...? 저만그렇게느끼는진 모르겠지만..차인표 질문이좀..ㅠ 다시보게됩니다ㅠ
차인표ㅋㅋㅋㅋ 진짜 웃사람으로 두기 싫은 케이스ㅋㅋㅋㅋㅋ
태섭이 연기 너무 잘 하셨어요!^^
차인표 뭐냐...........
진짜재밌었는데ㅋㅋ연기넘잘했음
혐오하는게 티가난다
차인표 되게 오버하네.. 살인자 연기하면 살인자를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연기인데..
엄청 잘하셨어요. 위화감 없이 자연스러웠어요. ^-^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게 편집인가했더니 진짜 그런연기를 한거였네
저 여자 누군지는 모르겠다만 말하는거 존나 짜증나네 ㅋㅋㅋㅋ 차인표도..........
宋昌義很出色👏👏👏👍👍👍😍😍😍😍
저도 진짜 쟈밋게봣어요 ~~
English sub please
전에 하하 였던거같은데 무슨 게이들에대한 질문에 총으로 쏴서 죽여버려야한다고 인터뷰했던게..
JS ESC ??????ㄹㅇ…
그거 엠씨몽 이에요
👍🏿👍🏿👍🏿💃🏻💃🏻🙆🏼♀️🎉👏🎂🤝🤗
나도재미있게봤는데
It's hard to find him in variety show with eng subs
What is he saying?
왜 지지하고 인정해줘야되지? 싫어할권리는없는기가 ㅋ
권리가 아니라 걍 개인의 자유라고 표현할 수는 있음 벝 느가 먼데 남을 싫어할 권리라는 게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노 ㅉ
지지할 필요? 없음
혐오할 권리? 없음
알겠냐 시대착오적인 새끼야
송창의지 아 김정은 닮았네
싫어할 자유도 없게 몰고가네
상대방을 싫어하고 차별하는 행위는 자유가 아니다. 그럼 세상 혼자 사시던가
싫어할 자유? 당연히 있지
근데 싫어는 해도 그걸로 남의 기분 상하게 할 권리는 없다 이말이야 빡대갈아 싫어할 거면 니 혼자 속으로 싫어해 아무도 뭐라 안 해. 그걸 무례하게 겉으로 표현해서 혐오조장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니까 문제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