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introducing Libretto. I would like to play DOS games with it some time in the future, including Dokyusei 2 by elf. The game of the thumbnail and 14:00 is Ai Shimai by Silky's, which is a brand of elf for adult games. I have played it before, but I think this game did not seem to be ethical at all because the protagonist in the story make these sisters besides their mother do something.
very nostalgic set of games. Had difficulty getting a working copy of dokyusei years ago and now its available on Steam. AFAIK Ai Shimai somehow got an updated sequel with redesigned characters later.
13:31 It's the Dōkyūsei 2! I have the version with Traditional Chinese in it, and I tried to make the sound work under the DOS mode with no luck. How do you configure the sound under the DOS mode?
저도 정말 구하고 싶었던 리브레또 군요; 인연이 닿지 않아 구하진 못했고 대신에 일본어 윈98se가 설치되어 있는 IBM 싱크패드를 구했드랬죠. 제가 구한 일본제 IBM 노트북도 완전 쿠크다스라 복원하는데 3D펜(PCL)과 ABS접착제까지 동원해서 작업했네요;; 하드 상태가 메롱해서 일단 전체 파일을 모두 백업한뒤 알리에서 샀던 IDE 방식의 SSD에 새윈도우 98을 설치 하고 그위에 백업 했던 파일을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복원했는데요 워낙 디바이스 드라이버 구하기가 힘들어서 이 방법이 최선이더군요; 그나저나 저는 추가로 훨씬 후대의 미니놋북인 국내정발판 MP-XP5220KR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하드가 고장나서 CF 메모리-IDE 컨버터로 하드를 대체 하려고 부품을 사뒀네요. 이것도 어떻게 복원해야 할지 (이쪽엔 플로피도 CD롬드라이브도 없는지라..)연구좀 해봐야 겠네요
리브레또 시리즈의 저 마우스가 편하면서도 단점이 우측화면을 잡고 엄지로 스틱을 밀고 검지 중지로 버튼을 누르다보면 액정이 한쪽으로 계속 비틀리기 때문에 어지간한 리브레또들은 반대쪽인 왼쪽 가장자리부터 액정이 세로로 길게 색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보통 붉은 줄이가죠) 저렇게 멀쩡한 화면인건 사용량이 적기 때문일듯.. 거기에 리브레또60이 리브레또 시리즈중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거라서 보통 리브레또는 30, 70 하고 ff-1100이 인기였죠
댓글에 config sys를 언급하면서 점을 찍었더니 유튜브가 인터넷주소 언급하는 스팸댓글인줄 알고 날려버렸나보네요. ㅠㅠ 모바일로 길게 썼는데 하이구... 다시 적자면... 전 동급생은 도스로 하고 윈도우 나오고서는 안했습니다. 윈도우 95로 했던 게임중에는 파랜드 사가 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가 기억에 남네요. autoexec와 config sys 언급은 오랜만에 들어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limoneworkshop 네 제가 Gpd win2 라는 소형 노트북 게임기 쓰고 있는데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 가지고 직접 개조 하시는거 보고싶습니다 ㅋ 개조 천제 이신거 같아서 아무리 찾아봐도 키보드 백라이트 없는 노트북에 백라이트 넣는 영상이 없어서요 😭
무려 십수년 전에 한번 구했었는데.. 리브레또 50CT였나?? 펜티엄 MMX 70 Mhz?? 에 램 16메가, 4기가 하드.. 정확한 사양은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도 작동은 잘 되었었습니다. 다만 게임을 넣거나 할때 추가적인 미디어 쓰기가 애매해서 하드를 빼고 메인컴에 외장인식 시켜서 집어넣는 식으로 활용하며 뺐다 꽂았다 하다가 결국 상태가 점점 이상해져서 고치려다 다 뽀개졌었네요ㅋㅋ 그나저나 그 십수년에도 이미 힌지나 고정클립같은 힘이 받는 플라스틱은 많이 삭아서 죄다 깨지고 그랬는데.. 지금 저정도면 진짜 상태 양호한듯.. 이게 마우스 빨콩 뒤쪽으로 마우스 좌우 클릭이 있어서 은근 고전 FPS 게임하는데 편한 느낌이 들었었네요.
![[ENG SUB] A review of a legendary 27-year-old Libretto20 laptop without a crack and then destroyed.](http://i.ytimg.com/vi/vqrBoC9V5yg/mqdefault.jpg)
![[ENG SUB] A review of a legendary 27-year-old Libretto20 laptop without a crack and then destroyed.](/img/tr.png)
![[SUB] SNES Classic Mini Portable Mod](http://i.ytimg.com/vi/RCC4gonhtT4/mqdefault.jpg)
그 당시 한사람의 보물상자였군요;
혹시나 이 영상을 보게된다면 아주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ㅋ
허미 ...
해외 개조 영상을 봐도 업체 빼고 개인 작업으로는 리모님이 퀄리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인 리모님과 인간미 느껴지는 dk님 두 채널 영상 보면서 너무 즐겁습니다.
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파일은 제작진이 맛있게 감상하였습니다😀
69kb의 사진들쫌 감상하였습니다. ㅎㅎ
와!!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기본메모리 확보때문에 책까지 사보고 게임한번 해보겠다고 5.25인치 디스크를 몇번이나 바꿔 끼면서 했는데 ^^;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 씨게 박고가요~ 😊
구독 감사합니다. ㅎ 요즘 와서 디스켓을 다시 사용하긴 힘들긴한데 게임은 다시 해보면 정말 즐거운 것 같습니다.
캬. 좋은 건 나누어 볼 줄 아는 이전 주인과 그렇지 못 한 유튜브.
덕분에 신기한 기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강호의 도리를 지키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와.. 제 로망 중에 하나였는데 이걸 리모네에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 이런 실기에서 프메2 기동은 국룰이죠👍
이전부터 궁금했는데 손에 넣을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limoneworkshop 정말 도스 머신은 로망입니다❤
저도 손에 한번 넣을기회가 있었는데... 택배가 오는 과정에서 화면이 박살나는 바람에 고이 반품했죠.
@@elvenisar 아우 참.. 엄청난 일을 ㅜ 언젠가 다시 기회가 오실 겁니다 ㅜ
Thank you for introducing Libretto. I would like to play DOS games with it some time in the future, including Dokyusei 2 by elf.
The game of the thumbnail and 14:00 is Ai Shimai by Silky's, which is a brand of elf for adult games. I have played it before, but I think this game did not seem to be ethical at all because the protagonist in the story make these sisters besides their mother do something.
Oh! You know this game?Old Japanese games are lacking in ethical aspects.
Yes, I do a little. I had them before.
very nostalgic set of games. Had difficulty getting a working copy of dokyusei years ago and now its available on Steam. AFAIK Ai Shimai somehow got an updated sequel with redesigned characters later.
크...소니 바이오랑 함께 리브레또 한창때 진짜 갖고 싶었던 기기였는데.. 반갑네요... 저렇게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던 애들이 지금은 ㅠㅠ...
근데 역시 올드기기로 하는 올드게임의 맛은 +_+ 요즘 도스박스 같은거로 아무리 해도 그 맛이 안나던.. ㅠㅠ
소니 바이오가 주머니에 억지로 집어넣는 광고를 봤던 기억이 있는데...ㅎㅎ 소니는 세련미가 있다면 도시바는 레트로 느낌이 많이 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limoneworkshop 그광고 엄청나게 까였던 기억이나네요 비꼬는 밈도 엄청나게 ㅋㅋㅋ
그거나오기 전에 c1이라는 미니컴퓨터가 있었는데 이거 정말 그때당시엔 외계인이 만든거같은 충격이 있었죠...근데 리브레또도 그렇고 코트주머니에 들어가는 정도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윈도우 기반이다보니 더이상 작아지는게 불가능해 어쩔수없었던.... 😅
크.. 잘봤습니다 이런 기기 리뷰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최근에 도스게임에 관심이 많아져서 몇개 찾아보다가 구입을 하였네요. ㅋ
영상 썸네일이 애자매라니 이분을 고전겜 캡잘알로 인정함미다.
어린시절 신세를 많이진 게임들이죠.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리브레또 정말 탐나는 umpc 네요 ^^
정말 최고의 레트로 머신인것 같습니다. ㅎ
@@limoneworkshop 앞으로도 쭉 부탁드릴께요 ^^
DS게임이라고 보고 들어왔는데 화면 보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제 눈이 잘못된 것이었고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기대하신 Ds보다 더 좋은 영상이였길 바랍니다. 아시는 게임들 있으셨을듯?? ㅎㅎ
와우... 정말 오랫만에 리브레또를 보네요 ㅎㅎ 서브노트북으로 30, 50, 60, 100까지 쭉 썼었는데 ㅎㅎ 게다가 어릴적에 진심어린 목적성을 가지고 일본어 공부를 하게 해주었던 따뜻한 게임까지.... ㅋㅋㅋ 오랫만에 추억돋고 갑니다!!!
제주변에도 게임을 위해서 일본어 공부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한명입니다. ㅎㅎ
작동 되는건 처음보네요 ㄷㄷ 옛날에는 일본 전자제품 회사 제품이 진짜 최고였고 가지는게 로망이였는데
소니,파나소닉 제품 갖고 싶었지만 못 가지고 그저 눈으로만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리브레토는 하드가 문제가 있으면 켜지지도 않아서 관리가 힘든 기종이죠. ㅜㅜ
10:45 포인터 잔상은 제어판에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에서도 아직 남아있네요 ㅋㅋ
과거에는 멋이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리브레또 모델의 하우징은 출시때부터 문제 있었지요. 시간이 흘러서 약해진게 아니라는것. 대충 20년전전인데 한두달도 안되었는데 플라스틱 하우징에 크랙현상은 자주 발생되어서 당시에도 말들이 많았어요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 녀석이였군요. ㄷㄷㄷ
13:31 It's the Dōkyūsei 2! I have the version with Traditional Chinese in it, and I tried to make the sound work under the DOS mode with no luck. How do you configure the sound under the DOS mode?
By default, sound is output. In Libret 30 and lower versions, there is no sound because there is no sound chip. Please check the version.
@@limoneworkshop Okay, glad to know. Thanks!
이야 너무 귀엽네요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구만요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매력적인 기기인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기존 2.5인치 하드디스크는 미리 백업해두셔야 겠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SSD to 2.5 IDE 하드는 변경하면 되겠네용~ 영상 잘봤습니데이~
복구CD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일단 안전하게 백업을 받아두었습니다.ㅋ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당시의 최신 인기 게임들이네요 ㅎㅎ
초 명장들만 모아봤습니다. ㅎ
Very cool device! Love the restoration.
Thank you for watching!
애자매라니! 주인장~ 우린 그시절 함께 불타올랐던 동지였군요. ㅋㅋㅋ
빠질수 없는 명작이죠!
마지막 애자매로 감동이 쏙 들어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욱 감동을 받으신것 아니셨습니까? 😥
더욱 감동 받았습니다!! ㅎㅎ
10:31 save the world my final message goodbye 이 밈의 노래가 95의 부팅음이였다니;;;;; 놀랍군요
10:42 산데비스탄 마우스군요 ㅋㅋㅋㅋㅋㅋ
싼데비슷한입니다. ㅎㅎㅎ
고대 umpc를 들고 오셨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리브레토시리즈들이 정말 멋지죠!!!
good video! i love these systems...
Thank you for watching!
아니 선생님. 취미가... 전 주인도 신사시고 이번 주인도 신사시네요!😂
윈도우가 신사의 머신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이전 사용자의 보물들이 담겨있었네요ㅋㅋㅋㅋ 저도 작년에 중고로 산 SSD에 폴더가 있길래 눌렀더니 굉장한게 있던 기억이..😅
ㅎㅎㅎ 중고 물품에서 득템을 하셨나 보군요.
와... 진짜...지금 봐도 군침도네요ㅠㅠㅠ
정말 매력적인 기기입니다!
96년인가 97년인가 친구가 이걸 학교에 가져왔는데 너무 작아서 충격이었던 추억이 있네요
주변에 실기를 가지고 오시는 엄청난 지인이 있으셨네요 ㄷㄷ
당시 직장인 월급 4~6계월어치였을텐데... 대단한 부잣집이었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와... 일반 노트북도 엄청나게 비쌋던 시대인데 저런 미니pc가격은 도대체...
평생의 친구분이시네요~ 지금도 잘 지내시는지 ㅋㅋㅋ
This unit looks amazing. 😍
Thank you for watching! Have a good day~!
미쵸따 애자매까지. 유작 돌리러 갑시다.
역시나 유작팬분들이 많으신듯. ㅋ
우와 전문기술 하나 배워갑니다.
딱밤 ㄷㄷㄷ
프로의 기술입니다. ㅎㅎ
ㅋㅋㅋ때려야 말을듣다니 컨텐츠 잼나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정신쫌 차리라고 때려줘야죠. ㅋ
와 리브레또 ㅋㅋ 추억이네요. 모디아, 시그마리온과 같이 UMPC 인기를 이끌었던..
이때까지는 일본도 기술력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
뜯어서 수술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촉진(?)도 잘하시는군요
F8연타와 Mdir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
저도 어찌어찌 게임을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잠에서 들깨가 맞으니 일어나네요 ㅋ
제가 정신쫌 차리라고 한대 때려줬습니다. ㅎㅎ
리브레또 진짜 간만에 보네요...ㅎㅎ
의외로 알고계신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ㅎ
플라스틱 경화때문에 상태 괜찮은게 거의 없더군요 ㅠㅠ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맞습니다. 케이스가 너무 약하네요. ㅜㅜ
누르지 않을 수 없는 썸네일 이었다...
강력한 썸네일의 게임을 보러 오셨군요!
집에 터치스크린 달린 버전 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아! 저도 사진으로 본 그 기기인가 보군요~
어릴때 아버지가 쓰시는걸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랜연결할수있는 슬롯도 있어서 인터넷도 했었는데 ㅋㅋㅋㅋ
pcmcia카드가 있다면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ㅎ
You are a treasure.
Oh! Thank you for comments! You are a treasure too. 😀
저도 정말 구하고 싶었던 리브레또 군요; 인연이 닿지 않아 구하진 못했고 대신에 일본어 윈98se가 설치되어 있는 IBM 싱크패드를 구했드랬죠.
제가 구한 일본제 IBM 노트북도 완전 쿠크다스라 복원하는데 3D펜(PCL)과 ABS접착제까지 동원해서 작업했네요;;
하드 상태가 메롱해서 일단 전체 파일을 모두 백업한뒤 알리에서 샀던 IDE 방식의 SSD에 새윈도우 98을 설치 하고
그위에 백업 했던 파일을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복원했는데요 워낙 디바이스 드라이버 구하기가 힘들어서 이 방법이 최선이더군요;
그나저나 저는 추가로 훨씬 후대의 미니놋북인 국내정발판 MP-XP5220KR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도 하드가 고장나서 CF 메모리-IDE 컨버터로 하드를 대체 하려고 부품을 사뒀네요.
이것도 어떻게 복원해야 할지 (이쪽엔 플로피도 CD롬드라이브도 없는지라..)연구좀 해봐야 겠네요
일부 플라스틱은 연식이 오래되면 저렇게 부스러지더군요. ㅜㅜ
리브레또 시리즈의 저 마우스가 편하면서도 단점이 우측화면을 잡고 엄지로 스틱을 밀고 검지 중지로 버튼을 누르다보면 액정이 한쪽으로 계속 비틀리기 때문에
어지간한 리브레또들은 반대쪽인 왼쪽 가장자리부터 액정이 세로로 길게 색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보통 붉은 줄이가죠)
저렇게 멀쩡한 화면인건 사용량이 적기 때문일듯.. 거기에 리브레또60이 리브레또 시리즈중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거라서
보통 리브레또는 30, 70 하고 ff-1100이 인기였죠
50이하는 사운드 때문에 결국 약간은 후기 기종을 선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액정은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ㄷㄷ
따뜻 ㅋㅋ. 저도 윈도 98노트북 갖고있는게 이때 노트북들이 다들 대단하죠
디자인적으로도 멋진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ㅎ
윈도우95 설치 옵션에서 게임을 선택해야 지뢰찾기 프리셀 등이 설치 될 거에요ㅎㅎ
아...그런이유가 ㅎㅎ. 드라이버 문제도 있어서 순정 인스톨이된 이미지를 그대로 복구해서 없는데 아쉽네요.
10:42 옛기억에 윈도우 기본에서 저렇게 마우스 잔상이 남게 옵션이 켜져있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참 이때 기술력보면 무시무시하네요
제가 이 기종이 발매될때쯤에 삼성센스 노트북을 구입했었는데 크기를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기술력인것 같습니다.
윈도우95나 윈도우98를 설치하기 위한 구형PC가 몇 대 있는데, 기존 구형 IDE하드를 제거하고 제일 중요한 CF메모리를 설치하는 과정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SSD의 빠릿한 맛에 적응한 상태라 다시 IDE방식의 하드에 OS를 설치하기가 싫더군요.
교체는 아주 간단합니다. Cf to ide어뎁터로 바꿔끼우기만 하면됩니다. 백업유틸은 종류가 다양한데 편하신 툴을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성능은 거의 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군침이 싸아아악 도네요
멋진 기기입니다!
캬 윈도95 새롭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동급생이 그런게임이였다구요? ㅎㅎ 제가알던내용이랑 소개가 다르군요 ?!
찾아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이웃사촌과 학교에서 추억이야기 아니겠습니다. ㅎㅎㅎ
리브레토라니 정말 추억의 물건이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알고계신 분들이 많네요!
썸네일... 흠...
그나저나 애드립 음원(OPLx)이 내장돼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제대로 DOS 게임 머신이군요.
네 맞습니다!! 구입하고 도스게임 사운드가 쫌 걱정이되었는데 제대로 잘 들리더라구요~ㅎ
추천게임을 보아하니 먼저 사용자분들과 취향이 크게 다르지않은...
역시 사람은 모름지기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의 1단계인 성욕에 정직해야겠죠?
과거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었죠. Elf게임을 해본자와 지금부터 해볼자.... ㅎㅎ
댓글에 config sys를 언급하면서 점을 찍었더니 유튜브가 인터넷주소 언급하는 스팸댓글인줄 알고 날려버렸나보네요. ㅠㅠ 모바일로 길게 썼는데 하이구...
다시 적자면... 전 동급생은 도스로 하고 윈도우 나오고서는 안했습니다. 윈도우 95로 했던 게임중에는 파랜드 사가 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2가 기억에 남네요. autoexec와 config sys 언급은 오랜만에 들어서 빵터졌습니다 ㅎㅎ
저는 윈도우에서 파랜드 택틱스를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마지막 화면은 애.. 아니에요 잘보고갑니다.
추억의 게임들이죠. ㅋ
추억에 고인돌 게임이네요 ^___^ 스페이스바 부셔질 정도로 많이 눌렀는데.. ㅋㅋㅋ
고인돌이랑 남북전쟁을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이 있습니다. ㅎ
일본의 기술력 미쳤다...ㅎㄷㄷ...
과거 일본 기술력은 정말 좋았죠. ㅎ
앗 썸네일의 저것으로
90년대 소년들은 누구나가 신세를 졌던 그...
어린 저희들에게 많은 꿈과 희망을 준 게임이죠. ㅎㅎㅎ
8:12 중고구매의 묘미
가끔 득템을 하는 일이 있을지도요??ㅎㅎ
캬 예전에 쓰던 리브레또네요 ㅋㅋㅋ
엇엇 실사용자였군요. ㅎㅎ
아 고인돌... 5.25 플로피 디스켓에 카피해서 집에 LG심포니 컴퓨터에 가져와서 했던 추억이...
그때 윈도우 3.1썼었네요.
저때당시 즐기셨던 분들이면 거의 필수게임중 하나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르시아왕자나 남북전쟁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ㅎ
20대때 도스게임 하고싶을때 부모님 윈도우98깔린 삼성 노트북으로 고전겜 편안하게 할때가 그립네요 ㅠㅜ
고전게임 즐기는데에는 윈98까지가 딱 좋지요. ㅎㅎ
세대는.7세대나.걸쳤는데 벌써27년이나 지났다니.... 그래도 밤에 즐겁겠어요? ㅋㅋ역시.밤은.야구동과 함께.....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전 주인분이 realplayer를 사용하셨더군요. ㅎㅎㅎ
와우 정말 멋집니다
요즘 umpc도 있는데 저때 감성은 못따라가는거 같아요 ㅋㅋㅋ
맞습니다. 이런 겜성은 요즘기기들에서 찾아보기 힘들죠. ㅎ
저도 상태가 꽤 깨끗한 리브60을 가지고 있었지만 키보드가 마음에 들어서 미국판 리브50으로 키보드와 메인보드를 바꾸었네요.(키보드는 일본판이랑 미국판이랑 호환이 되지 않아서 메인보드까지 다 갈았습니다.)
엄청난 작업을 하셨군요. ㄷㄷㄷ
임베디드 개발하면서 딱 가지고 싶던 모델들중 하나네요. 그당시 작은게 고진샤, 소니 바이오, 리브레또 였는데..
고진샤가 정말 인기있었던 기종이죠. ㅎ
앗 리브레또 오랫만이네요 리브레또 100 아지도 가지고 있어요 창고에 모셔두고 있어요 ㅋㅋㅋ
상위 버전을 소유하고 계시는군요!
this is the 90s pc like gpd win ..
interesting folder🤣
Yes! It's a really cool old PC.
와 내가 저걸 한 20년 전에 쓴거 같은데..상태 좋네요
그시절 실기를 사용하셨다니 대단합니다!
Princess Maker 2. Man of culture
I love this games!
아!!! 왠지 그림파일 제가 백업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_
ㅎㅎㅎ 이전 주인분이 외국분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ㅋ 시청 감사힙니다~
따듯한 사랑이야기 ㅋㅋㅋ
사랑하는 이와의 이야기들이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애자매
가족의 사랑스러운 이야기이죠. ㅎ
이 영상 하이라이트 3:45 역시 옛날기계는 때려야...
만능 수리인 일타 신공입니다. ㅎ
애자매 동급생 노노무라병원사람들 등등 레전드였지요
도트찍기 달인이였죠 정말...
신형 pc UMPC에서 VM으로 올려서 저렇게 돌리는 것과 저런 네이티브 장치 중 어느 게 더 좋나요
실기에서 돌리고 싶은 욕망이 없으시다면 VM으로 돌리셔도 무방합니다.
가끔 사운드가 튀는 경우가 있기는 할것같습니다만 편의성으로는 VM이 좋을듯하네요.
레트로 기기는 아무래도 실기에서 돌리는 감성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웃과의 따듯핫 사랑이야기 가득한 동급생ㅋㅋ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웃들을 바라보죠
제가 썼던 노트북이네요...! 전원 잘못 건드렸다가 골로 가신...
아...안타깝습니다.
우와... 마법의 두들기기 윈도우 부팅 성공 !!!
놀랍습니다 ㅎㅎㅎ
역시 오래된 전자제품은 두드려야 제맛?! ㅋ
가끔 수리가 힘들때에는 이런 운빨이 터져줘야 됩니다. ㅎㅎ
납땜 잘하시는거 같은데 키보드 백라이트 작업 해서 불들어오게 개조 하는거 한번 보여 주세용 😁
구형 핸드폰 키패드LED개조같이 하면 되는걸까나요? ㅎㅎ
@@limoneworkshop 네 제가 Gpd win2 라는 소형 노트북 게임기 쓰고 있는데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 가지고 직접 개조 하시는거 보고싶습니다 ㅋ 개조 천제 이신거 같아서 아무리 찾아봐도 키보드 백라이트 없는 노트북에 백라이트 넣는 영상이 없어서요 😭
마지막 장면 화면 좋아보이네여ㅋㅋㅋ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ㅎㄷㄷㄷㄷㄷ 모디아 잠깐 갖고놀앗는데,,,,
시그마리온이 사고싶엇어요,,,,ㅎ
그건 windows ce였던가요?ㅎㅎ 디자인이 멋지네요!
잘보았습니다 에나멜? 구리색으로된 케이블 납땜할때쓰는 전선... 굵기 어느정도 사용하시나요??
시청감사합니다. 저는 28awg를 주로 사용합니다. ㅎ
으앙 리브30 썼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실기 리브레토사용자이였군요!!
진짜 면봉으로 타자 치셨었나요? 😂😂😂😂😂
@@elvenisar 에이 그정돈 아니죠 더 작은 모디아도 타자 잘만 했었어요.
이때가 인텔 펜티엄 초창기인데 리브레또는 CPU가 AMD 75mhz프로세서로 알고있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리브레토 30버전까지는 아마 amd였던것 같은데 50버전부터는 인텔 펜티엄입니다~ 제가 리뷰한 60은 펜티엄 100mhz이고 내부 납땜으로 오버클럭도 가능하네요!
무려 십수년 전에 한번 구했었는데..
리브레또 50CT였나??
펜티엄 MMX 70 Mhz?? 에 램 16메가, 4기가 하드..
정확한 사양은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도 작동은 잘 되었었습니다.
다만 게임을 넣거나 할때 추가적인 미디어 쓰기가
애매해서 하드를 빼고 메인컴에 외장인식 시켜서
집어넣는 식으로 활용하며 뺐다 꽂았다 하다가
결국 상태가 점점 이상해져서 고치려다 다 뽀개졌었네요ㅋㅋ
그나저나 그 십수년에도 이미 힌지나 고정클립같은
힘이 받는 플라스틱은 많이 삭아서 죄다 깨지고
그랬는데.. 지금 저정도면 진짜 상태 양호한듯..
이게 마우스 빨콩 뒤쪽으로 마우스 좌우 클릭이 있어서
은근 고전 FPS 게임하는데 편한 느낌이 들었었네요.
mmx는 아니고 일반 펜티엄입니다. 제가 가진녀석은 100mhz인것 같네요. ㅎㅎ 마우스 조작감은 정말 특이한것 같습니다.
아니... 이런 능력자 구독자가 아직 10만명이 아니라니.. ㅡㅡ;;; 구독좀 누릅시다! ㅎㅎㅎ
ㅎㅎㅎ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애자매 명작이지요..
도스겜에서 빠질수 없죠. ㅎ
이 사양에서 스타도 돌아갔던걸로 기억하네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스타도 돌아갈지도 모르겠네요. ㅎ
리브레토 위에 프린세스메이커2 올라가있는건 ㄹㅇ 와...;;;
대항해시대 ㅋㅋㅋㅋㅋㅋ
도스게임하면 빠질수 없는 명작이죠!
폼팩터 자체는 지금 다시 나와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넵. 지금봐도 정말 잘 만든 것 같습니다. ㅎ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하드 디스크는 빼버리고 cf 카드를 하드 대용으로 사용하시나 보네요. 부팅할때 바이오스에서 프라이머리 설정이 cf카드로 가능했던건가요? 95시절 컴퓨터는 너무 어렸을때 만져봐서 바이오스 화면이 들어가본 기억조차 없네요.ㅎㅎ
cd to ide어댑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어댑터상에서 프라이머리 설정은 가능하더군요!
동급생2에 애자매라니.....ㄷㄷㄷㄷ
애들이 구해서 이걸 보고 따라한다면
자연스럽게 복구하는 능력이 늘어나고
매일 매일 이것도 저것도 해볼거 같네요.ㅎㅎ
라이트가 안나가는걸로 구해봄직한데
니폰에 가서 하나 구해볼까 고민도 해봅니다.ㅋㅋ
↓
제가 리브레토 몇개 구해서 테스트해봤는데 4개중 하나는 액정불량이였지만 3개는 정상이였습니다. ㅎ
삼국지 투 저걸로 해보고싶군요. 통일하고 학창생활 추억을 위해...동급생으로
삼국지로 시작해서 동급생으로 마무리하는 정석 진행이시군요. ㅋ
와... 이거 그리운 물건...😅
리브레토를 아시는가보군요!
보물폴더네요 아~!!! 부럽다 ㅋㅋ😂
용량이 69kb이던데 이정도 해상도 사진을 잘도 봤던것 같습니다. ㅎㅎ
전자사전 보다는 살짝 큰 크기네요 화면은 한 6~7인치?
조금 두꺼운 전자사전같긴 합니다. ㅎ 화면은 6인치대로 알고있네요.
처음 보는 기기인데 엄청 예쁘네요! 시디나 디스켓 같은 외부 저장장치도 인식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네용 ㅎㅎ
PCMCIA카드로 FDD와 CD-ROM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limoneworkshop 오오.. 진짜 필수템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