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농구) 조별리그4차전 한가람고VS양정고(2쿼터)

2쿼터 시작.
이번 쿼터는 심판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나도 심판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 아마대회의 심판을 보지만, 이번 2쿼터는 심판의 오심이 너무 많았다.
파울콜에 대한 이견을 감안하더라도 아래 4가지 상황은 문제가 많아 보인다.
1. 1:04초 한가람 2번 김우성 선수의 레이업 상황에서의 파울콜이 안 불려짐.
2. 1:06초 양정고 27번 이우엽 선수의 트래블링.
3. 1:44초 한가람 30번 류민서 선수에 대한 파울 예측 콜(영상을 보면 스크린에 걸려 전혀 접촉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4. 3:40초 양정고 8번 홍준형 선수가 리바운드 후 넘어지며 플로워에서 두 발이 떨어졌고 이후 일어나는 과정에서 트래블링이 불렸어야 했는데, 이 선수는 거기에 더해 드리블까지 치고 나갔다.(베이스라인에 있는 심판의 결정적 오심이다.)
#농구 #2024서울시교육감배 #한가람고 #양정고

[@홍두께-d1x]

설명에 없다 맞춤법 좀;;

[@농구대디]

수정했습니다. 체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