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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당나라에 유연성을 발휘하고 티벳문제가 터져 운이 좋았다.
연개소문은 항우였다. 즉 전쟁질만 하는 항우? 그리고 군사적 긴장이 아니라 평화를 유도를 해서 군인들 가정으로 돌려보내서 인구를 늘려야 했어. 이런 면에서 보면 영류왕이 진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왕이었어.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키니까 고구려 고씨 왕족들이 당나라에 투항을 해서 고구려 정벌군의 선봉장으로 되돌아왔다는 거야. 진짜 어리석
연개소문이 문신 외교관이라면 김춘추를 끌어당겨야 했어. 고구려 백제가 멸망하면서 일본과 한반도는 철천지 원수가 되었어. 그리고 발해하고 통일했어야 했는데 어리석은 신라놈들 같으니라고. 요게 고려까지 지속이 되는 거야.
싸워서 살아남은 후 다시 후삼국으로 갈라지고 고려라는 새로운 강대국에 나라를 갖다바친걸로 막을 내렸지..천년이란 숫자나 통일은 그저 겉포장 이었을 뿐
이렇게보면 이런것이고 저렇게보면 저런것이다!알송달송 진실은 뭣고?
신라가 당나라에 유연성을 발휘하고 티벳문제가 터져 운이 좋았다.
연개소문은 항우였다. 즉 전쟁질만 하는 항우? 그리고 군사적 긴장이 아니라 평화를 유도를 해서 군인들 가정으로 돌려보내서 인구를 늘려야 했어. 이런 면에서 보면 영류왕이 진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왕이었어.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키니까 고구려 고씨 왕족들이 당나라에 투항을 해서 고구려 정벌군의 선봉장으로 되돌아왔다는 거야. 진짜 어리석
연개소문이 문신 외교관이라면 김춘추를 끌어당겨야 했어. 고구려 백제가 멸망하면서 일본과 한반도는 철천지 원수가 되었어. 그리고 발해하고 통일했어야 했는데 어리석은 신라놈들 같으니라고. 요게 고려까지 지속이 되는 거야.
싸워서 살아남은 후 다시 후삼국으로 갈라지고 고려라는 새로운 강대국에 나라를 갖다바친걸로 막을 내렸지..천년이란 숫자나 통일은 그저 겉포장 이었을 뿐
이렇게보면 이런것이고 저렇게보면 저런것이다!알송달송 진실은 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