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면 꼭 있는 부류가 허언증 환자인데요. 제가 분과에서 막내였다가 2번째로 저희 분과에 온 놈이 (왜 흔히들 선임들이 물어보는거 있잖아요. "밖에서 뭐하다 왔냐?") 라는 질문에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가 자기 입으로 7억을 벌었답니다. 이때부터 껄끄러웠는데 거기다가 하는 말이 전직 프로게이머 였다길래 어느 프로팀 소속이냐 물었더니 그냥 "삼성" 이렇게만 대답하는거에요. 사실 당시는 "삼성전자 칸"이라는 프로팀이 있었는데 자기 소속팀 풀네임도 모르는게 또 미심쩍었죠...저희 포대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좀 하는 선임이 그 친구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서 데려가서 붙어봤더니 그 선임이 하는 말이 "잘하기는 하는데...막 잘하지는 않는데...?" 라면서 실없는 웃음 소리를 내더군요...그리고 결정적으로 통장에 7억 있다는 녀석이 일과중에 막사가 비어있는 틈타 자기 동기의 나라사랑카드를 훔쳐서 그걸로 간식 사먹었다가 영창 감...전역후 동원훈련으로 딱 한번 만났는데 퇴소식하고 나서 자기랑 같이 술이나 먹자 그러길래 버스에서 내리마마자 집까지 도망치듯이 왔음...
공상허언증 사람은 머리가 똑똑합니다 말을 굉장히 잘해요 화목한 가정환경을 갖지않고 자란사람을 만났었는데 돈을 사람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5,800만원정도 뜯어갔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고 계획적입니다 무서운병입니다 대하실때 계속 거짓말 같다고 느끼시면 무조건 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저는 법적으로 사기죄로 고소준비중이네요 공상허언증 사람의 특징이 말로 사람을 믿게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시간약속,돈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은 멀리하라고 했죠?공상허언증 사람은 저 두가지는 무한 거짓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이 아니라는걸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절대 보여주질 않습니다 무조건 다른이유로 발뺌합니다 예를들어 가게를 하고싶어서 돈을 빌려갔는데 사실 어머님 빚을 갚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빚을 갚았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하면 절대 증거를 제시하지않습니다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는 결과죠 사실적인 허위가아닌 명확한증거를 보여주지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허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구요 자기가 한 거짓말을 진실인것처럼 꾸며내기위해 부단하게 노력하는겁니다 자신의 거짓말을 스스로 믿는다면 이런행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것도 알고있고 들통날까봐 불안하니 계속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겁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이득이란 타이틀을 얻기위해서 끊임없이 속고 또 속이는 거짓말이라는 병에 걸려있는겁니다 에이 거짓말 아닐꺼야 에이 아니겠지 그 선한얼굴로 에이 설마 하고 믿는순간 돈뜯기고 마음병신됩니다 꼭 이 동영상을 보신분들은 피해 보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제 주변 수많은 사람중에 딱 1명 허언증 있는 친구가있는데. 진짜 친한 친구고, 뭐 같이 즐기고 노는데는 전혀 문제없지만, 가끔씩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 모순 또는 뻔한거짓말(자기 인생을 드라마화)을 하는데 완벽하게 소름돋게 믿고있음.. 왜 저럴까 .. 약간 걱정과 기괴함을 느낌..;;
선생님 정말 궁금한 게 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 중 본인의 외모, 학벌, 집안 환경 등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며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 외모 비난, 학벌 비하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게시글 작성과 댓글로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 또한 정신과적으로 뮨제가 있는 것인가요? 여러곳의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타인에게 모욕적인 게시글을 작성, 댓글로 언쟁 벌이는 것 또한 유사한 형태로 커뮤니티 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또,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같은 커뮤니티 안에서 비슷한 글을 게시하거나, 본인의 글에 다른 사람인 것 처럼 본인의 댓글을 옹호? 해주고, 반대의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하여 마치 그 사진속 인물이 본인인듯 개인적으로 이성에게 접근하기도 하더라구요. 본인이 주장하는 본인에 대한 것들이 사실인지 확인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 허언증인지 진단이 어려울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알게 되어 나눈 대화 내용과 커뮤니티 상에서 말한 부분들이 다른 점이 많아서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 스럽더라구요..커뮤니티 상에서는 대부분의 게시글이 남을 비하, 비난 하는 것들이며, 본인은 반대로 잘난(?) 사람임을 강조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며 나눈 대화에서는 본인의 외모에 굉장히 자신이 없고 낮추어 말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상에서 본인이 주장한대로 모든 능력을 다 갖춘 사람이라면 커뮤니티 여러곳을 다니며 활발하게 활동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남들에게 상처쥬는 글(외모, 학벌, 경제력)을 아무렇지 않게 게시하고 댓글로 타인과 언쟁을 벌이는 것도 즐기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일부러 싸움을 만드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저에게는 본인의 외모가 못생겼고 대체적으로 외모에 대해 자신감 없는 모습만 이야기 했다며, 커뮤니티 상에서는 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본인에 대한 외모, 학벌, 경제적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더라구요 이런 사람도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전문가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
거짓말하는 남친때문에 정신적으로 넘 힘들었어요 들통난것도 제마음 편하라고 인정했다나요 얼마전 사실관계 확인으로 여러번 추궁하니 본인이 이별을 말하길래 이별도 거의 가짜이별이라 넘어가곤 했는데 제가 이번엔 다시 접근 못할정도로 무섭게 이별을 실행 시켰네요 모든게 다 가짜인 이사람 꼭 벌받길
내 지인중에 결혼날짜까지 잡고 결혼식 전날 깨진 일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남자의 모든것들이 거짓말이어서 결혼식날 결혼 깨졌다고 연락 온적 있어요 방금 말씀하신것처럼 미국에서 큰 사업을 하고 블라블라 모두 거짓말 이런걸 일컫는 정신과적 말이 있던데요 ~~ 정말 안타깝더군요 ㅉ🤨(지인의딸) 이런게 공상허언증인가요?감사합니다 😊👍💕 거짓말 이라는 독립영화도 있어요 ~^
![[EP.147] 명품도, 집안도 모두 가짜? 짝퉁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허언증 여친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1025 방송](http://i.ytimg.com/vi/3qGjva636DI/mqdefault.jpg)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일단 말이나 행동에서 이상하다는 낌새가 3번 이상 보이면 그 사람은 피하는게 답입니다... 따져보면 말도 안되는 말을 그럴싸하게 해서 주변인들에게 계속 관심을 받고 싶은게 저런 사람들 특징이라 그냥 잘라내고 안보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제일 좋아요...ㅠㅠ
네.
대인배가 되지마세요. 다 받아주고 살아야 될 필요없어요
허언증이 뭔지 잘 아는 방송 감사합니다
군대 가면 꼭 있는 부류가 허언증 환자인데요. 제가 분과에서 막내였다가 2번째로 저희 분과에 온 놈이 (왜 흔히들 선임들이 물어보는거 있잖아요. "밖에서 뭐하다 왔냐?") 라는 질문에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가 자기 입으로 7억을 벌었답니다. 이때부터 껄끄러웠는데 거기다가 하는 말이 전직 프로게이머 였다길래 어느 프로팀 소속이냐 물었더니 그냥 "삼성" 이렇게만 대답하는거에요. 사실 당시는 "삼성전자 칸"이라는 프로팀이 있었는데 자기 소속팀 풀네임도 모르는게 또 미심쩍었죠...저희 포대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좀 하는 선임이 그 친구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서 데려가서 붙어봤더니 그 선임이 하는 말이 "잘하기는 하는데...막 잘하지는 않는데...?" 라면서 실없는 웃음 소리를 내더군요...그리고 결정적으로 통장에 7억 있다는 녀석이 일과중에 막사가 비어있는 틈타 자기 동기의 나라사랑카드를 훔쳐서 그걸로 간식 사먹었다가 영창 감...전역후 동원훈련으로 딱 한번 만났는데 퇴소식하고 나서 자기랑 같이 술이나 먹자 그러길래 버스에서 내리마마자 집까지 도망치듯이 왔음...
캬 ㅅ.... 소름 엄청 돋으셨겠네요
저희도 칠성파 생활했었다면서
선임들맞먹고 후임들가지고놀고
좀잘해주면서 데리고놀다가
폐급만들어서 바보취급하고
무기력해지면 진짜 탈탈털고
사람 영혼빼가는 놈 봤네요
그인간 결국 후임카드 뺏아쓰고
싸지방 아이디 뺏아쓰고 전화카드
뺏아쓰다 걸려서 영창가고
다른중대 배치받았죠
거기서도 가해자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또 살살이용해먹고
몸은좋고 잔머리빠삭해서
간부들 잘구워삶아먹더라구요
사회나가서 그신고자랑 증언자들
다찾아가서 죽인다고 얼마나
이를갈던지 ㅡㅡ 국방부에는
부당한처신이라고 행정소송
민원 넣고 피해당사자sns 찾아서
죽인다고 온갖 협박을했다하네요
아직도 그사람 눈빛 잊혀지지않네요
둘도없는 착한선임에서 약한모습
캐치하곤 사람 영혼까지 이용해먹고
짖밟던 군화발 인간을 장난감취급
주변을 다 자기편하게 포지션 맞추네요
저 아는 지인은 40대후반인데 밖에선 부모님을 이모부부라 함. 그래서 그분들 시장서 장사하셔서 그럼 가게가서 그분들 앞에서 이모부. 이모라 불러봐라 하고 가자하면 입댓발 나오고 말안함 ㅋㅋㅋ(삐짐) 그사람 진짜 입벌구임 99.9%가 거짓말. 그0.1%도 진실인지 믿을수가 없음.이름 최혁재 서산동부시장 거북상회 외아들임
제 주변에도 있었어요.. 사진배운다고 사진서적 두꺼운거 들고다니던데 학원이 어디있고 몇층이라고 다 말했는데 알고보니 학원자체가 없고 ㅠㅠ 에휴
거짓말하는사람 안보고사는게. 답이죠 먼말이필요하겠써요
공상허언증 사람은 머리가 똑똑합니다 말을 굉장히 잘해요 화목한 가정환경을 갖지않고 자란사람을 만났었는데 돈을 사람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5,800만원정도 뜯어갔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고 계획적입니다 무서운병입니다 대하실때 계속 거짓말 같다고 느끼시면 무조건 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저는 법적으로 사기죄로 고소준비중이네요 공상허언증 사람의 특징이 말로 사람을 믿게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시간약속,돈약속 안지키는 사람들은 멀리하라고 했죠?공상허언증 사람은 저 두가지는 무한 거짓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이 아니라는걸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면 절대 보여주질 않습니다 무조건 다른이유로 발뺌합니다 예를들어 가게를 하고싶어서 돈을 빌려갔는데 사실 어머님 빚을 갚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빚을 갚았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고하면 절대 증거를 제시하지않습니다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는 결과죠 사실적인 허위가아닌 명확한증거를 보여주지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거를 제시하더라도 허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구요 자기가 한 거짓말을 진실인것처럼 꾸며내기위해 부단하게 노력하는겁니다 자신의 거짓말을 스스로 믿는다면 이런행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것도 알고있고 들통날까봐 불안하니 계속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는겁니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이득이란 타이틀을 얻기위해서 끊임없이 속고 또 속이는 거짓말이라는 병에 걸려있는겁니다 에이 거짓말 아닐꺼야 에이 아니겠지 그 선한얼굴로 에이 설마 하고 믿는순간 돈뜯기고 마음병신됩니다 꼭 이 동영상을 보신분들은 피해 보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볼때 그건 소시오패스인듯..
소시오인데 머리가 굉장히심하게조아요
이게거짓말이먼ㄹㅇ소름이겠다
와... 저도 최근 그런 과거가 스쳐지나가듯 생각나서 놀랐어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그건 허언증이 아니라 사기꾼이에요. 허언증 환자들은 애초에 돈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요
제 주변 수많은 사람중에 딱 1명 허언증 있는 친구가있는데. 진짜 친한 친구고, 뭐 같이 즐기고 노는데는 전혀 문제없지만, 가끔씩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 모순 또는 뻔한거짓말(자기 인생을 드라마화)을 하는데 완벽하게 소름돋게 믿고있음.. 왜 저럴까 .. 약간 걱정과 기괴함을 느낌..;;
제가 아는 사람 비슷한데 혹시 인천 거주하고 서울 메이저 대학 다니는 사람인가요?
저도 그런친구있어요....좋은 친구이긴 하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해서 좀 섬뜩해요..
정말 과거를 다 아는 제 앞에서 조차 이제 자신의 허구의 드라마 를 진짜로 믿고 확인 하려고 하는데 정말 미칠것 같아서 손절 했어요. 정말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인생 자체가 비극의 드라마인양 포장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러려니 하고 흘려들어도 매번 같은 얘기하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내가 믿은게 다 아니고 막상 생각하면 가짓말이고 너무 힘들어요 살려줘요 아무렇지 않게 가짓말이 술술 나와
힘냅시다 당당해지세요 솔직하게 말한다고 안죽습니다
꼭 치료받으세요 그 끝은 너무 힘들어져요
나도 저런적 있음 어렸을때 따돌림당해서 그다음 부터 관심종자되서 허언증 있었거든요? 근데 당해보니깐 알고 더이상 안그럼 님들도 그러다 인생 종침
“관심을 갖아주다”라니. 무슨 방송국이 기초적인 맞춤법도 모르나요. 아 선생님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공상허언증 리플리증후군
마음속의 아픔으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니
그들에 대한 용서의 마음이
좀 더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많은 걸 느끼신 것 같아요 남들은 몰라요 정말..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겠어요
사기꾼이랑은 다른가보네요~
구별하자면
사기꾼은
정신은 멀쩡한데 돈갈취목적
공상허언증은 정신질환자,자기만의 세계?
남조선 인은 거짓말 버릇
@@日本第一党桜井誠非公
일본인 거짓말 날조 ~ ^^
겉 으로는 하이하이 하이 ^^
속(내면의마음) 코로쓰요 !
할복 ~ 아베 랑 후쿠시마 청소 ^^
이게 저렇게 낄낄대며 웃으며 말할수 있는 내용인가요? 보는 내내 화가나고 불편하네. 여자분 왜저러죠? 입을 막다니..
늑대가 나타났다 하던 양치기는 외로워서 관심을 받으려고 거짓말을 했다
내가 생각한게 맞나?
내가 경험한게 맞나?
내가 느낀 기분이 맞나?
내 기억이 맞나?
내 행동이 맞나?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아무리 그 사람을 이해 한다고 하더라도 자주 만나게되면 심적 물질적으로 피해가 생기며 도통 신뢰가 쌓이지 않으니까 친교가 어려워져 결국은 연락을 끊게 되었어요. 피해를 감수하고라도 대인배가 되어야할까요? 정신적으로 피로도가 너무 심했어요.
피하는게 답이죠
저가아는 동생이야기 입니다.
딸이의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제일 이쁘고 날씬한 여자아이를 자기 탈이라고 하는 겁니다.3년만에 사진으로봐도 저는 그아이가 아니고 뒤에서있는 뚱뚱하고 못난아이가 지딸이라는걸 알수있었는데...그래서 어이없어 따져물었더니 몇장의 사진을 비교하며 이야기했더니 그제서야 어머~,그렇네.하는거죠.매일보는 딸을 못알아보는 법도 있나요?
그심리는 어떤건기요?평상시에도 작은 거짓말을 하는편이긴합니다.그래도 사진으로 느구나 알수있는걸 거짓말 한다는게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재밋어여!!!!
선생님 정말 궁금한 게 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아주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 중 본인의 외모, 학벌, 집안 환경 등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하며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 외모 비난, 학벌 비하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게시글 작성과 댓글로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 또한 정신과적으로 뮨제가 있는 것인가요? 여러곳의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타인에게 모욕적인 게시글을 작성, 댓글로 언쟁 벌이는 것 또한 유사한 형태로 커뮤니티 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또,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같은 커뮤니티 안에서 비슷한 글을 게시하거나, 본인의 글에 다른 사람인 것 처럼 본인의 댓글을 옹호? 해주고, 반대의 의견을 댓글로 작성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하여 마치 그 사진속 인물이 본인인듯 개인적으로 이성에게 접근하기도 하더라구요. 본인이 주장하는 본인에 대한 것들이 사실인지 확인할 수가 없는 부분이라 허언증인지 진단이 어려울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알게 되어 나눈 대화 내용과 커뮤니티 상에서 말한 부분들이 다른 점이 많아서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 스럽더라구요..커뮤니티 상에서는 대부분의 게시글이 남을 비하, 비난 하는 것들이며, 본인은 반대로 잘난(?) 사람임을 강조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하며 나눈 대화에서는 본인의 외모에 굉장히 자신이 없고 낮추어 말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상에서 본인이 주장한대로 모든 능력을 다 갖춘 사람이라면 커뮤니티 여러곳을 다니며 활발하게 활동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남들에게 상처쥬는 글(외모, 학벌, 경제력)을 아무렇지 않게 게시하고 댓글로 타인과 언쟁을 벌이는 것도 즐기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일부러 싸움을 만드는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저에게는 본인의 외모가 못생겼고 대체적으로 외모에 대해 자신감 없는 모습만 이야기 했다며, 커뮤니티 상에서는 그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본인에 대한 외모, 학벌, 경제적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더라구요 이런 사람도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전문가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
나도 요즘 주변에 허언증 환자 많은데 진짜 같이 잇기 싫다
제가 상대한테 조언을 하면서 상대가 오해하게 좀 과격한 액션으로 해서 상대가 화가 많이 났다고 하는데
이상한건 제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했다도 하는데
제가 절대 할 수 없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상대가 화나서 하지 않은 말을 만들어내는 병인걸까요??
입만벙긋하면 거짓말하는 사람과 전화기잡고 시간낭비 아깝네 아무의미없는 말에내가 귀기울이고 후 이바보
거짓말하는 남친때문에 정신적으로 넘 힘들었어요 들통난것도 제마음 편하라고 인정했다나요 얼마전 사실관계 확인으로 여러번 추궁하니 본인이 이별을 말하길래 이별도 거의 가짜이별이라 넘어가곤 했는데 제가 이번엔 다시 접근 못할정도로 무섭게 이별을 실행 시켰네요 모든게 다 가짜인 이사람 꼭 벌받길
혹시 어떤거짓말하셧나요?
여자엠씨 좀 불편하다...
영상 본지 2분만에 이상하다고 느낌...색연필 ㅋ
보통 그런 거짓말은 안하죠.
내 지인중에 결혼날짜까지 잡고 결혼식 전날 깨진 일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남자의 모든것들이 거짓말이어서 결혼식날 결혼 깨졌다고 연락 온적 있어요 방금 말씀하신것처럼 미국에서 큰 사업을 하고 블라블라 모두 거짓말 이런걸 일컫는 정신과적 말이 있던데요 ~~ 정말 안타깝더군요 ㅉ🤨(지인의딸) 이런게 공상허언증인가요?감사합니다 😊👍💕 거짓말 이라는 독립영화도 있어요 ~^
되게 재밌게 들었는데 한편으론 무섭다;;;
6:20 하루에 거짓말을 200번 한다고? 난 하루에 말을 200마디도 안하는데
여자엠씨는 지도 못하는거 쉽게 말하네.
허언증갤에서 이걸 봐야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께서 ㅅ**아줌마말을 너무 믿어버려서 딸을 혼냈어요. 제가 그 아줌마한테 싫어한다고 말했다는데 증거도 없이 혼내길래 무시할 수도 없어서 증거를 찾아서 폭로 하고 싶어요. ㅠ ㅠ
전청조?
거짓말듣고속상해 하니 엄마도 적당히 거짓말 좀하고살라고 아들월급두배정도 올려서 말하라고 전부처님 때문에 거짓말은 딱질색
김부썬인가? 똑같네
말을 과장되게 하는것도 거짓말에 속하나요?
대인배가 되고 싶네요.
스윙스도 허언증환자인가? 자꾸 자신을 속이다보면 어느새 그런사람이 되있는자신을 발견한다는데
딱 들어보니 김부선이가 하는 행동하고 똑같네
? 희망 사항이 강간을 당하는 거야? ㄷㄷ 정신분열증이랑 공상 허언증이랑 달라. 공상허언증은 잘생겨지는 부유해지는 유명해지는 여친이 않아지는 공상을 하다가 그런거고, 피해망상이랑은 달러.
여자 아나 또나왔네.
금전적이나 뭐 남에게 피해가되지않는 허언이나 선의의 거짓말은 그다지의미없지않나요 자기자랑 심한사람이 허언이 좀 있을텐데 다알아채지않나? 그냥 생까거나 영혼없이 그런갑다하면되지 그다지 병이라생각은안드네요 ㅋ
여자아나운서 자질이 안되는거 같아요 계속 웃네 이게 웃을내용인지 참나
정청래 보는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