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색소폰 - 진 성 "가지마 (Don't go away)" Alto saxophone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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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가수 진성씨가 "안동역에서"로 대 힛트를 친 후 지난날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에 대하여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가사를 곡으로 만든것이 2017년이고 이 앨범을 내던 즈음 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곡은 진성씨가 가장 애착을 가진 곡 중 한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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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원곡의 키에서 반음을 올려 누구나 쉽게 도전할수 있는 #한개의 Em 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무엇을까
집으리요 소리없이 지나가는게
청춘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하루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날들 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잘 듵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명 연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감하며 열응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Em연주는 아마추어 에게는 해볼만합니다~열심히 배우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연습 되시길 바랍니다.
That's a great melody to practice!! But not easy to do that.
Yes, This music is fast and there are a lot of difficult courses here and there. in other words it is good to learn techniques.
목사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연주 잘들었습니다~실례지만 알토 마우스피스는 어떤거 사용하시는지요??
이곡을 비롯하여 근래에 사용하는 피스는 Lawton 8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