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ㅏ살 아니고 나락이 치명상 입힘 활을 쓰는 무녀인데 오른쪽 어깨를 개박살냄 그것도 미래를 약속한 남친(이누야샤)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 믿었는데 통수치고 최대 전력인 활 쓰는 팔에 치명상 입히고 구슬 훔쳐갔다고 생각해서 금강이 이누야샤에게 크게 배신감 느낀거임.. 그래서 죽기 직전에 저ㅅㄲ랑 동귀어진한다는 마음으로 화살 쐈는데, 여기서 나락이 의도한 건 금강이 극심한 배신감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함으로써 고결한 무녀인 금강이 타락하게 되는 거였는데.. 금강은 배신감에 분노하면서도 이누야샤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정화(사망)의 화살이 아닌 봉인의 화살을 쏘게 됨. 차마 자기 손으로는 못 죽여서.. 그리고 연인인 이누야샤와의 불화의 원인을 이누야샤의 배신이 아닌 사혼의 구슬의 사특함으로 규정하고 이미 치명상을 입은 자신이 죽기 직전에 이걸 내가 저승으로 가져가겠다고 유언을 남김으로써 사혼의 구슬로 나락이 가진 진짜 존나 짱쎈 진또배기 요괴의 꿈도 본의 아니게 개박살내고 시작함, 그리고 죽는 순간엔 아무리 고결해봤자 인간인 금강은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이누야샤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보고싶다고 소망해버렸고.. 사혼의 구슬은 그런 금강의 소원을 환생인 가영이를 이누야샤와 만나게 하고 금강이 부정한 방법으로 부활하게 하면서 그걸 보게 만듦(암튼 들어주긴 함; 둘이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니까
오니구모가 자신의 더러운 마음을 느껴 찾아온 요괴들한테 몸을 먹이로 내어주면서 나락으로 환생? 부활?함. 근데 나락은 오니구모의 저런 마음을 진심으로 혐오하고 떨쳐내고 싶어 했었음. 그래서 사혼의 구슬을 타락 시키고 금강을 찢어 죽여서 금강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사혼의 구슬도 뺏으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실패하고 결국 시간이 지나다 나락 본인에게도 오니구모의 금강에 대한 연심이 옮게 된거임. 사실 나락은 금강이 부활하기 전까진 금강을 까맣게 잊고 지냈음. 나락한테 금강은 자기 계획 망친 썅년이자 오니구모한테 따묵힐뻔한 불쌍한 여자였는데 금강은 사혼의 구슬이랑은 상관 없는 몸이 되어버렸고, 금강 본인도 인간이 아니게 되었으니 오니구모처럼 나락도 금강한테 연심을 품게된것.
단어를 이렇게 바꾸니까 역겨워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산적이며 일어 원판 보시면 더 역겨우실겁니다.,
도적 놈이 남의 사람 뺏어가겠다고 괴물 되고 구해준 사람과 그 사람이 좋아하는 댕댕이랑 사이 갈라놓고 구해준 사람이 자X하는 엔딩 치게 만들었지.
그냥 커버가 안 되네요.
자살인가요? 나락이 이누야샤인척 하고 공격해서 죽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강현고-u9g 애니에서는 공격 받고 나서 이누야샤 봉인하고 사혼의 구슬과 함께 산채로 불 속으로...
결국 나락의 목표는 금강을 가지고싶어서 세운계획 나락입장에서보면 어떤절세미녀가 다친날 온몸까지구석구석치유해주고하는데 내가나락이여도 반할거고 금강가지기위해서라면 요괴도 되고 나락처럼똑같은짓 할듯..
@이그나르-m6w 거기에 시대관과 도적이었던 삶이 더해져서 기왕 썩을바에는 어떻게든 하겠다는 집념이 섞였으니.....
ㅈㅏ살 아니고 나락이 치명상 입힘 활을 쓰는 무녀인데 오른쪽 어깨를 개박살냄 그것도 미래를 약속한 남친(이누야샤)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 믿었는데 통수치고 최대 전력인 활 쓰는 팔에 치명상 입히고 구슬 훔쳐갔다고 생각해서 금강이 이누야샤에게 크게 배신감 느낀거임.. 그래서 죽기 직전에 저ㅅㄲ랑 동귀어진한다는 마음으로 화살 쐈는데, 여기서 나락이 의도한 건 금강이 극심한 배신감으로 사랑하는 남자를 자기 손으로 죽이게 함으로써 고결한 무녀인 금강이 타락하게 되는 거였는데.. 금강은 배신감에 분노하면서도 이누야샤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서 정화(사망)의 화살이 아닌 봉인의 화살을 쏘게 됨. 차마 자기 손으로는 못 죽여서.. 그리고 연인인 이누야샤와의 불화의 원인을 이누야샤의 배신이 아닌 사혼의 구슬의 사특함으로 규정하고 이미 치명상을 입은 자신이 죽기 직전에 이걸 내가 저승으로 가져가겠다고 유언을 남김으로써 사혼의 구슬로 나락이 가진 진짜 존나 짱쎈 진또배기 요괴의 꿈도 본의 아니게 개박살내고 시작함, 그리고 죽는 순간엔 아무리 고결해봤자 인간인 금강은 숨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 자기도 모르게 이누야샤를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보고싶다고 소망해버렸고.. 사혼의 구슬은 그런 금강의 소원을 환생인 가영이를 이누야샤와 만나게 하고 금강이 부정한 방법으로 부활하게 하면서 그걸 보게 만듦(암튼 들어주긴 함; 둘이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으니까
오니구모에서 나락이 되어도 금강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해 애니 후반부까지 어떻게든 그 마음을 버리려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나락도 나락인데 코우가 볼때마다 와 쟤는 진짜 셋쇼마루 눈에 띄면 뒤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쟤가 왤케 미화되지 싶었음 ㅋㅋ 아무리 요괴라지만 인간들을 꺼리낌 없이 죽이고 늑대에게 먹이던 애인데
코우는 인간이 아니라 순혈종 늑대요괴임;; 셋쇼마루가 왜 코우를 죽임 요괴가 요괴짓하는건데
@ccabi4001 스토리에서 정실인 링과 링이 살던 마을을 괴멸시킴..
@@파인-z8b 그 괴멸시킨것도 인간이 먼저 코우가 사혼의 구슬 조각 뺏어서 도망쳐서 복수한 것,,,,
ㄴㄴ 조각 훔친애가 그 마을에 숨어있어서 다 죽임 그 마을은 아무 상관없었어요@@정다운-i8t2h
@@user-mg9rh0po1다 죽일 만한데? 중세나 전국시대 인간들이 더 사악했음
범죄자는 갱생의 여지가 없다는 교훈적인 만화..
아무리그래도 금강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나름 로맨티스트 나락을
나락으로 보내버리네 ㄷ
얼굴만 잘생겼지 추잡한건 맞을거임 요괴한테 몸까지 팔아서 한다는게 좋아하는 사람 가정 찢어 놓고 죽임 전직 산적이다보니 약탈하면서 (강도 살인 등) 살았을텐데 이누야샤 처럼 순수한 의미의 애정은 아닐거임 완전 싸패임
@@파인-z8b그것도 잘생긴 얼굴 마저 약탈함;
로맨티스트는 아니지;; 애초에 요괴한테 몸팔고 사랑하는 여자의 애인과 갈라놓고 걍 싸패임 그리고 인간일때 나락은 도적이였음
그저 순애.......
로맨티스트 의미 변질 시키지마셈 걍 왜 안만나줘 범죄자급 싸팬데
솔직히 나락만 없었으면 그런 비극은 일어나지도 않았겠지
그럼 이누야샤 작가가 떼돈 벌 일도 없었을듯...
@@말할수없는것에대하여그건 아님 저 작가 대작들 여럿냄 란마랑 시끌별녀석들이 이누야샤작가 작품임
아닙니다 금강에게 사랑에빠지만 비참하게 될거라고 저주를 건 츠바키 무녀 때문이어요~^^
그걸 따지면 나락보다 사혼의 구슬이 먼저입니다. 사혼의 구슬이 계속 요괴와 인간간의 사투 없어졌음
사실 나락과 오니구모는 별개에 가까운 존재로 실제로 나락은 오니구모보단 요괴의 인격이 강해서 오니구모와 자신을 별개해서 칭하고 에피소드 인간의 감정을 지닌 오니구모가 걸리적거리다 생각해 오니구모를 무소우란 이름의 분신으로 따로 분리하기도 했었음
문장이안끝나요...
오니구모도 마음을 가졌는데 거미요괴 나락도 마음을 가졌다는게 참 ;;
개는 되지만 촉수는 취향이 아니었던....
나락 인생이 꽤 화려하긴해
산적 등처먹고 통수쳐서 두목질 하다가 그것도 산적한태 금강 공격하자고 꼬드겨서
이누야샤가 하필 살인안하던 시절이라 살아서 나락와꾸
다이너마이트로 아작내고
나락에 떨군건대 그걸
금강이 길가다 그 산적두목을
만나서 나락과거사 들었음
근데 솔직히 저 시절에 저만한 부상입은 환자 돌보는 건 그냥 고통스러운 연명치료밖에 안 되어서 차라리 바로 안락사시키는 게 더 나았다는 게 함정
금강은 근데 책애서도 개 넘사벽으로 이쁨
금강정도면 절먹이지 존나이쁘네
저기요 어질어질 한데요?
키쿄유(금강)이 사혼의 구슬을 받는게 잘못이죠. 오니구모는 본래 몸이 회복되어서 동굴에서 나가길 바랬음.. 저기서 나락이 접근.. 오니구모 소원을 이루는 것 동시에 나락한테 육체를 넘김.. 나락이 사혼의 구슬 나온 동시에 따라오는 악당
금강이 ㅈㄴ이쁘긴해
금강이면 하고 싶기는 하지....
금강이 이누야샤가 인간이 되길 바라는 이유가 본인은 퍼리충이 되기 싫었기 때문이라는 것인가!
이게 맞아?
맞긴맞음
@@brabbit1149철쇠아로 존@나 맞음
잘 설명한듯
만화라 순화한거지 얼추 맞긴함ㅋㅋ
금강은 못참긴하지
진짜 저급하다
생각해보면 금강이 먼저 오니구모 화나게 만들었군아
금강한테반한
나락이 처음엔 인간었나요?
오니구모라는 이름에 인간이였는데 요괴들을 받아들이고 반요가됨
금강은 퍼리충이였던것이다...
솔직히 금강 존내 이쁜건 맞지...
근데 나락이 아랫동네 키부츠지 무잔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나락도 ㅈㄴ 잘생기지 않앗슴?( 완전체 기준 )
나락 그래도 마지막까지 금강 좋아하는 인간적 마음때문에 금강을 못 죽이니 인간의 마음을 따로 때놨잖음 끝까지 한 여자만 본 진짜 남자임
나락 나락갔네
나락 산적아니였나?
그래서 저 괴물은 어떻게된거임? 괴물되게 만들어준 사람이 흑막아닌가? ㅋㅋㅋㅋ ㄹㅇ모름 이누야사 투니버스로만봐서.
저도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괴물되게 만들어준 인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오니구모가 자기 몸 내어주겠다면서 요괴들을 불렀던걸로 기억해요
오니구모가 자신의 더러운 마음을 느껴 찾아온 요괴들한테 몸을 먹이로 내어주면서
나락으로 환생? 부활?함.
근데 나락은 오니구모의 저런 마음을 진심으로 혐오하고 떨쳐내고 싶어 했었음.
그래서 사혼의 구슬을 타락 시키고 금강을
찢어 죽여서 금강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사혼의 구슬도 뺏으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실패하고
결국 시간이 지나다 나락 본인에게도 오니구모의 금강에 대한 연심이 옮게 된거임.
사실 나락은 금강이 부활하기 전까진
금강을 까맣게 잊고 지냈음.
나락한테 금강은 자기 계획 망친 썅년이자 오니구모한테 따묵힐뻔한 불쌍한 여자였는데 금강은 사혼의 구슬이랑은 상관 없는 몸이 되어버렸고, 금강 본인도 인간이 아니게 되었으니
오니구모처럼 나락도 금강한테 연심을 품게된것.
일단 저 미라는 오니구모 라고하고 저렇게 식물인간 상태로 있다가 금강에게 흑심품고 요괴들에게 몸을내줘서 반요상태로 탄생한게 나락임. 중요한건 몸은 오니구모였지만 정신은 요괴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별개의 인격이라는거. 작중 초반에는 오니구모의 잔재때문에 금강에게 뭐 하지도 못했는데 분신들 계속만들어가면서 오니구모의 잔재마저 흡수하고 사혼의구슬로 요괴가 된걸로 생각하시면 될듯.
@@강대운-k7u 그럼 선생님 혹시 요괴는 언제 처음생겼는지는 설정 나온게있나요?? 나락이 요괴의 왕이라곤알고 있는데 시초는 아닌거같아서요
@@요때지이누야샤에서 요괴가 언제 생겼다라는 언급은 없는걸로 압니다.
다만 다른 만화쪽 설정같은걸 보면 요괴는 인간이 자연에서 느끼는 두려움,공포,경외심에서 탄생한다더군요.
수X = 이누야샤?
너무 저급해서 몰입이 안됨
오니구모 이름부터가 마음에안듬 도깨비새낑 ㅗ 모든일의 근원
ㅠ
모쏠아다가 흑심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