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아~넌 지금 어디에... 니 목소리는 이렇게 여기에 다정하고 따뜻하게 속삮이고 있는데... 그곳에 가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런 널 가까이서 볼수 있는거니 오늘도 하루종일 니 모습 목소리 보고 듣고 멍하니 눈물만 닦아, 너무나 슬프고 아까운 사람아 널 어떻게 해야되니 세월이 약이되지않고 더 많이 그립고 아프구나 넌 행복한거야...
우리 오래 보자 !! 오빠 말대로 기억들이 추억으로 되살아나 꽉 안아주고 있어 !! 그리고 나 부산여행다녀왔는데 오빠 부산 콘서트 한것도 생각나더라구 ㅎㅎ 우리서로 아프지말고 서로를 안고있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게 기억 꽉 붙들고 있을게 ㅎㅎ 걱정말구먼저 편히 쉬면서 기다리구 있엉 ~♥♥ 작사작곡도 오빠 노래 많이 듣고 가사 적어가며 공부 열심히 하구 있어 !! 음악으로 롤모델로 짱이야 ㅠㅠ 오빠 가사 정말 일상을 잘 담았고 여러 생각이 들게하더라고 우리.. 오래 보자 평생 보자 그 날 이후로 단 하루도 안 잊었어.. 그리고 평생 안 잊으려고!! 지금 12시쯤 되 가고 있는데 푸른밤 다시 맞춰서 들을려고 ㅎㅎㅎ 많이 사랑하고 마음으로 아껴줄래 !! 평생 매일 기억할게 ... 사랑해..♥
0:01 너를 만나기 위해서는 -0103
3:04 야간비행 -0112
6:01 두개의 달 -0125
8:30 해와달-조성모
오늘도 눈물이 나고 말았네요.이런 예쁜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데 보답할길이없네요.편한밤 되세요....
말할수없이 반갑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두개의 달은 오늘 마음에 하루종일 맴돌 것 같아요. 그때는 거시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지금은 종현이와 함께 여러 의미로 다가오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꼭 만나자..어떠한 모습으로라도
그땐 오래오래 보자
아침부터 쫑디 목소리 기분이 짱이야~♡♡♡
널 보고싶어 어찌해야 할까
종현아~짧지만 두배로 바쁘게
사느라 어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없었던 건 아니었을까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오래오래 봤으면 좋았을걸
너를 생각하면 늘
맘이 아프다
종현아💖💖💖
쫑아.외로워마.두려워마.너의 노래는 온세상에 고요히 울려 내맘속에도 너를 그리워하는이들의 맘속에도 떨림으로 퍼지고있어..네목소리를 들으니 다시 눈물이나..너무보고싶어
종현아~넌 지금 어디에...
니 목소리는 이렇게 여기에
다정하고 따뜻하게 속삮이고 있는데... 그곳에 가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런 널 가까이서 볼수 있는거니
오늘도 하루종일 니 모습 목소리 보고 듣고 멍하니 눈물만 닦아, 너무나 슬프고 아까운 사람아 널 어떻게 해야되니 세월이 약이되지않고 더 많이 그립고 아프구나 넌 행복한거야...
쫑디 ㄱ동안 고생했어 해외디닐라 라디오 방송하려니 몸도맘도 많이지쳤을텐데 ᆢ시청자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지쳤을 심신을 위로받았다니 기쁘네~너로인해서 행복하구 즐거워 고마워 사랑해 쫑디 영원히 잊지않을께♡♡♡
종현아. 니목소리는 이렇게 닭콤한데 넌지금어디에 있는거니. 니이름만 들어도 고끝이 찡해진단다. 아직도 널보내지 못하고 붙잡고 있구나..보내주어아되는줄 아는데 마음되로 안되는구나.너무아까운 너라서.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거기선 행복한거지.꼭 행복해야 한다.울종현이.
종현아. 잘 있는거지? 너의 선물들...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굳이 라디오를 고집하며 이렇게 남겨놓은 흔적들 덕분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때면 늘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같아. 너의 깊은 선물이야. 고마워...
짧은생에 남들 곱절로
바쁘게 정신없이 뛰고 달려와서
어느날 흔적없이사라져 버렸네요 ...
얼마나 지쳐을까
생각할수록 너무 안스럽고
맘이 먹먹해지네요 .
아직도 반짝반짝 빛이나고 있는데
이번에 골든디스크 본상도 넘넘
축하해요 .
부디 그곳에서는 온전히 행복하길
바래요 ......
내 DJ 내가 많이 사랑한다❤
1/2015 ❤️
종현아 이렇게 니목소리는 달콤한데 넌 어디에 있는거니 니이름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진다..많이그립고 보고싶다.종현아 거기선 외루워 하지마 여기 널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너만 모르는거냐 종현아 거기선 행복한거지 행복해야한다..
보고싶어..
우리종현이목소리 또들어왔네 같은공간에세조그만데 같이살았스면 나의욕심 내일도쉬어올깨
쫑디 오랜만이네 ㅎㅎ
듣고 싶었어
종현아 네목소리들으니 또 눈물나네
솔로앨범나왔을때이구나
이시기완전우리쫑디 끝내줬는데 목소리촉촉한게 왜이리좋은거야
보고싶다 종현아
다들여전한데 왜 너만없는거니
너 있던 때가 너무 그립다
해가 바뀌고
나의 일상도 바뀌고
울종현이를 가끔은 잊고..
하지만,
그렇다하여 널 잊을 수 있을까..?
물리적으로 떨어뜨려 질때까지
잊지 않을거야..
너의 목소리
너의 웃음
매일이 아니더라도
내게 쉼이 필요할땐 언제든 올게.
넌..
항상, 늘
그 곳에 있을거니까..♡
너를 통해 삶을 들여다 봐 종현아. 앞으로도 함께 해주라..염치없지만...
사랑해 쫑 ❤
우리 오래 보자 !! 오빠 말대로 기억들이 추억으로 되살아나 꽉 안아주고 있어 !! 그리고 나 부산여행다녀왔는데 오빠 부산 콘서트 한것도 생각나더라구 ㅎㅎ 우리서로 아프지말고 서로를 안고있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게 기억 꽉 붙들고 있을게 ㅎㅎ 걱정말구먼저 편히 쉬면서 기다리구 있엉 ~♥♥ 작사작곡도 오빠 노래 많이 듣고 가사 적어가며 공부 열심히 하구 있어 !! 음악으로 롤모델로 짱이야 ㅠㅠ 오빠 가사 정말 일상을 잘 담았고 여러 생각이 들게하더라고 우리.. 오래 보자 평생 보자 그 날 이후로 단 하루도 안 잊었어.. 그리고 평생 안 잊으려고!! 지금 12시쯤 되 가고 있는데 푸른밤 다시 맞춰서 들을려고 ㅎㅎㅎ 많이 사랑하고 마음으로 아껴줄래 !! 평생 매일 기억할게 ... 사랑해..♥
3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흘러 가고 있구나...
너는 없는데...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매일 슬프고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못 해
아려온다.
종현아! 이제는 행복해야해...
안녕 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