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청나라 군대를 직접 본 조선시대 영의정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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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Gomdong
    @Gomdong 16 днів тому +2

    한판더!

  • @재미있게살자-y5t
    @재미있게살자-y5t 18 днів тому +2

    짐이 아니라 과인! 조선은 고려와 달리 외왕내제를 내세운적 없고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조선은 동일하게 제후국을 표방했기 때문에 조선의 임금은 자기를 칭할 때는 과인이라 부르는게 맞다. 물론 묘호를 쓴다는게 외왕내제의 흔적이라 할 수 있지만.

    • @abcde012
      @abcde012 18 днів тому

      과인이 맞지만 왕권이 높았을 경우 짐도 썼죠 비공식적으로 그냥 자기가 자기를 기분좋게 높이는 느낌? 딴 나라 사신 왔을 땐 짐이라 안 하죠

    • @rt1vz
      @rt1vz 15 днів тому

      실록엔 과인이라 하지만 짐이란 표현도 있음 다만 이건 기록으로만 알 수가 없는게 사관들도 사대적인 사람은 명 황제를 높이려 조선 왕을 과인으로 기록하고 자주적인 사람은 짐으로 기록 했을 수도 있음 소실 되기 전 고려실록을 보고 쓴 고려사에도 태조~광종은 짐이라 하고 경종 성종은 과인이라 하고 목종은 다시 짐이라 함 참고로 고려 7대 목종까지 실록은 거란과 전쟁에서 소실되고 고려 중기에 다시 썼기 때문에 이때도 사관들의 개인 관점에 따라 달라진것으로 보임

  • @G80G70
    @G80G70 14 днів тому

    저때는 백성의 짐인감?

  • @James.-__-____-.Kim93
    @James.-__-____-.Kim93 17 днів тому +1

    왕이 저딴식이니 오랑케한테 굴욕 ㅈㄴ 당해도 싸지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16 днів тому

    천자총통으로 홍이포 저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