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엔 과인이라 하지만 짐이란 표현도 있음 다만 이건 기록으로만 알 수가 없는게 사관들도 사대적인 사람은 명 황제를 높이려 조선 왕을 과인으로 기록하고 자주적인 사람은 짐으로 기록 했을 수도 있음 소실 되기 전 고려실록을 보고 쓴 고려사에도 태조~광종은 짐이라 하고 경종 성종은 과인이라 하고 목종은 다시 짐이라 함 참고로 고려 7대 목종까지 실록은 거란과 전쟁에서 소실되고 고려 중기에 다시 썼기 때문에 이때도 사관들의 개인 관점에 따라 달라진것으로 보임
한판더!
짐이 아니라 과인! 조선은 고려와 달리 외왕내제를 내세운적 없고 대외적으로나 대내적으로나 조선은 동일하게 제후국을 표방했기 때문에 조선의 임금은 자기를 칭할 때는 과인이라 부르는게 맞다. 물론 묘호를 쓴다는게 외왕내제의 흔적이라 할 수 있지만.
과인이 맞지만 왕권이 높았을 경우 짐도 썼죠 비공식적으로 그냥 자기가 자기를 기분좋게 높이는 느낌? 딴 나라 사신 왔을 땐 짐이라 안 하죠
실록엔 과인이라 하지만 짐이란 표현도 있음 다만 이건 기록으로만 알 수가 없는게 사관들도 사대적인 사람은 명 황제를 높이려 조선 왕을 과인으로 기록하고 자주적인 사람은 짐으로 기록 했을 수도 있음 소실 되기 전 고려실록을 보고 쓴 고려사에도 태조~광종은 짐이라 하고 경종 성종은 과인이라 하고 목종은 다시 짐이라 함 참고로 고려 7대 목종까지 실록은 거란과 전쟁에서 소실되고 고려 중기에 다시 썼기 때문에 이때도 사관들의 개인 관점에 따라 달라진것으로 보임
저때는 백성의 짐인감?
왕이 저딴식이니 오랑케한테 굴욕 ㅈㄴ 당해도 싸지
?
천자총통으로 홍이포 저격하기
애초에 성능차이가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