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all those foreigners, who even wore HanBok to visited KyungBook Palace. -But I want to point out for all the ladies. When you wear HanBok, you should tie your hair. That’s basic etiquette. (In older days, virgins braid their hair long and tie the end with a long ribbon called ‘DangGi’. Married women made their hair into a ball and stabilize it with a stick called ‘BiNyeo’.)
시대가 변했음 고려시대나 신라시대땐 저런 꽃무늬장식이 달린 의상을 입었지 그러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성리학과 유교가 발달하면서 화려함은 줄어들기 시작하지 도자기도 보면 고려시대때 훨씬 화려했던거처럼 말야 요새 들어서 저런 한복에 꽃무늬나 다른장식이 들어가는거 조선시대와 전혀 맞지않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맞는 의복이지 시대가 변했는데 뭐 옛날을 따지고 앉아있니 니말대로라면 신발도 짚신으로 다녀야겠네
신라가 진골을 위한 나라고 고려가 호족과 귀족을 위한 나라라면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는 진정 백성을 위한 나라로 조선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비록 정도전이 참살당하면서 이 두 사람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 했지만 경복궁엔 애민정신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단 경복궁이란 말 뜻 자체가 나라에 영원토록 큰 복이 있으라는 뜻이고 근정전은 임금은 항상 백성을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임금의 집무실인 사정전은 임금이 생각을 안 하면 백성이 도탄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경복궁이 으리으리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의 시선을 끄는 건 그런 애민정신이 깃들여 있기때문입니다. 반면 자금성이나 일본 궁궐은 백성을 짓밟고 그 위에 군림하는 궁궐이란 이미지가 너무나 뚜렷해 완전히 대조가 됩니다.
이제는 세계의 다른 유명 관광지처럼 관람객들의 수를 관리하는 계획을 수립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숫자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중 서울에 체류하는 숫자가 압도적이며 또한 그 압도적 인원중 경복궁을 방문하는 인원이 압도적일테니까 말이다 한정된 공간에 과도한 인원이 밀집할 경우 사고의 위험도 증가하겠지만 그보다도 오히려 사람에 치여 경복궁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우니 오직 사진 촬영 포인트로만 전락할 수 있으니까.. 따라서 한국의 고궁 체험을 경복궁 뿐만 아니라 규모는 비록 작을지라도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하다~
한복은 치마가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밑으로 떨어져야 이쁜데 드레스도 아니고 안에다 철심 저런 걸 왜 넣는 건지~ 치마의 퍼짐이 너무 과하다 우리 전통 속치마 놔 두고 뭐 하는 짓인지~ 예전의 멋스러움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네 윗 저고리는 거의 하얀색이고 치마 뒤에는 왜 묶는 건지~
입장료 몇천원씩만 받아도 연간 수백억 수입 들어오지 싶다. 하루 만명에 삼천원씩 받으면 3천만원, 365일이면 110억 정도가 들어오네. 근데 한복입으면 꽁짜니까 상당한 금액이 한복 대여업체로 들어가고 있음, 근데 한복 대여료는 3~5만원 하는것 같은데 열배 넘는 금액으로 키워서 수익을 창출하는 굿 아이디어였음.
80년대 아무도?! 없이 썰렁했던 그 곳. 90년대 전경대 시절 닭장차 주차 해놓고 왔다 갔다 했을때도 썰렁 했던 곳...정말 눈물이 날 거 같다. 흥해라~~ 대한민국~~
김영삼이 경복궁앞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시킨게 크죠
전경대가 먼교? 줄임말 쓸래? 확 !! 지삐몰라 ~
엄청많네요
최고 명소중 하나 답습니다
추석같은 명절에 한복을 입는것은 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활기찬 경복궁 좋네요ㅎ 근데 사람이 많아서 멋진풍경 사진은 못 찍었을 듯요^^
엄청많네요 와~^^
조선의 매력은 품격이다.
참으로 훌륭하다.
사람이 너~~~~무 많다.
경주 가서 보면 정말 한복 이쁘게 입고 다니세요 세련되고 이쁘고 멋찌고 ..........................^^
-Thank you for all those foreigners, who even wore HanBok to visited KyungBook Palace.
-But I want to point out for all the ladies. When you wear HanBok, you should tie your hair. That’s basic etiquette.
(In older days, virgins braid their hair long and tie the end with a long ribbon called ‘DangGi’. Married women made their hair into a ball and stabilize it with a stick called ‘BiNyeo’.)
시대가 변했음 고려시대나 신라시대땐 저런 꽃무늬장식이 달린 의상을 입었지
그러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성리학과 유교가 발달하면서 화려함은 줄어들기 시작하지
도자기도 보면 고려시대때 훨씬 화려했던거처럼 말야 요새 들어서 저런 한복에 꽃무늬나
다른장식이 들어가는거 조선시대와 전혀 맞지않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맞는 의복이지
시대가 변했는데 뭐 옛날을 따지고 앉아있니 니말대로라면 신발도 짚신으로 다녀야겠네
관광객들에게 뭘 바라십니까. 영어로 충고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 나름 예쁜 헤어스타일을 하고 왔을텐데 그걸 조선시대식으로 묶고 비녀를 꽂으란 말입니까. 한복을 입는것도 입고싶어하는 외국인도 있겠지만 단순 호기심과 입장료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에티켓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23년에 뭔 봉창뚤는 소리냐 지적질은 니가 할 짖거리가 아니쟎아 방구석오타쿠야
@@happygaga100 일단 옷자체도 한복이 아닌 국적불명의 잡탕옷인데 옷부터 제대로 만든다음에 비녀가 어쩌니 머리장식이 어쩌니 해야지 일단 옷부터 중국에서 생산된 중국풍 쓸애기옷 인데...
사람 정말 많내....
굿 몬가 뿌듯
너무 많은데 이정도면 입장 인원수 예약으로 관리 해야할듯
곳곳에 외국인 천국이더라 한국
명동 거리인 줄 바글바글하네
신라가 진골을 위한 나라고 고려가 호족과 귀족을 위한 나라라면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는 진정 백성을 위한 나라로 조선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비록 정도전이 참살당하면서 이 두 사람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 했지만 경복궁엔 애민정신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단 경복궁이란 말 뜻 자체가 나라에 영원토록 큰 복이 있으라는 뜻이고 근정전은 임금은 항상 백성을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임금의 집무실인 사정전은 임금이 생각을 안 하면 백성이 도탄에 빠진다는 뜻입니다. 경복궁이 으리으리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의 시선을 끄는 건 그런 애민정신이 깃들여 있기때문입니다. 반면 자금성이나 일본 궁궐은 백성을 짓밟고 그 위에 군림하는 궁궐이란 이미지가 너무나 뚜렷해 완전히 대조가 됩니다.
어따 사람많타...
차~마이 밀리꺼인디~~ㅋㅋㅋㅋ
세종대왕님의 전주이씨본가 전주가고싶어요
아마도 경복궁이 세워진 500년 통 털어 사람이 제일 많은듯.. 옜날 왕들이 볼 수 있다면 놀래 자빠질듯 ^^
많아도 너무 많네요.😅
백향목 재료지요
한복뒤에 리본은 왜 달아논거?
그러게말입니다
한복을 다른나라에서
싸게 만드나봅니다
빌려주는 업체대표님
아무리 돈벌려고
한복대여업하시겠지만 한복 뒤에 리본은
전혀 아니지않습니까?
돈이 그리 좋습니까?
리본은 빼주세요
제발
리본이 아니라 댕기라고 부릅니다
원래는 땋은머리에 다는댕긴데 햔대식으로 생머리에 다시는듯
치마 뒤에 리본 이야기 한것인데 댕기라니
주상 전하 납시요 너무 많소 ㅋㅋ 한복 입어보기가 문화로 자리 매김 하는 느낌이네.ㅋㅋ 공주마마 납시요 ~ 헐
바람의 갈대가 없더이다
영상 보니까 중국인들이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갠적으로 중국인들은 좀 안 왓으면 하는 바램이......
사드박고 숙박업등 관광산업 망했었는데..
다시 살아나나..화교 단체관광이 다시 시작된듯
그만와라..진짜 이게뭐냐 / 이태리베니스가생각나네..이태리원주민들..관광객때문모든것이원주민이살수가없고..물가가비싸져..원주민다떠난다함 / 곳 서울이..이태리랑같은상황되겠군..???
와서 불법체류하고 사고 치지 않는다면 많이와서 소비해주면 경제에도 도움되고 좋죠
광산 일대를 밀고 자연석 그대로 옮겨 온거죠 권고사직 쉽니다
이제는 세계의 다른 유명 관광지처럼 관람객들의 수를 관리하는 계획을 수립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앞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숫자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중 서울에 체류하는 숫자가 압도적이며 또한 그 압도적 인원중
경복궁을 방문하는 인원이 압도적일테니까 말이다
한정된 공간에 과도한 인원이 밀집할 경우 사고의 위험도 증가하겠지만 그보다도 오히려
사람에 치여 경복궁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우니 오직
사진 촬영 포인트로만 전락할 수
있으니까.. 따라서 한국의 고궁 체험을 경복궁 뿐만 아니라 규모는
비록 작을지라도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하다~
화분이 없었다 권고사직 쉽니다
다들 시골에서 일하는 외노자 휴일이라 놀러온듯
이 많은 한복이 어느나라에서 만들어진 한복일까?
아마도 중국이 아닐까...
언제부턴가 금사 은사 검정 레이스가 잔뜩 디자인 되어있고 어떤옷은 진짜 한복인지 중국옷인지 국적이모호한... 우리옷은 우리손으로 만들자...
안내자들 좀더 세련되고 친절하면 좋겠네요.
일본과는 비교 불가함에 슬프네.
요즘은 관광객들 넘 많아서 고요하고 한적한 맛이 없음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한복 울나라 사람들은 불편해서 잘 안입을려고 하는데 신기하네 ~~~~~^^
아이구.... 헤어스타일좀 ...
치렁치렁 귀신머리 같다.. 묶던지 올리던지...
나라 일만개의 한국어 존재 권고사직 쉽니다
태조 왕건?
감리된 조계종 보다 누추한데 게임기 인줄 아시오 권고사직 쉽니다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한복을 안 입고 다니는 웃픈 상황....
한복은 치마가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밑으로 떨어져야 이쁜데
드레스도 아니고 안에다 철심 저런 걸 왜 넣는 건지~
치마의 퍼짐이 너무 과하다
우리 전통 속치마 놔 두고 뭐 하는 짓인지~
예전의 멋스러움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이네
윗 저고리는 거의 하얀색이고
치마 뒤에는 왜 묶는 건지~
중국 의상 보셨나요 동해 침투
중국에 반환된것 만 알것 같다 권고사직 쉽니다
한복이... 이쁘긴 한데..다 비슷비슷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듯
활개 만개 들어가면 백지 수표
우리한복 치마하고는 많이 다른데 보기가 정말 싫어요
입장료 몇천원씩만 받아도 연간 수백억 수입 들어오지 싶다. 하루 만명에 삼천원씩 받으면 3천만원, 365일이면 110억 정도가 들어오네. 근데 한복입으면 꽁짜니까 상당한 금액이 한복 대여업체로 들어가고 있음, 근데 한복 대여료는 3~5만원 하는것 같은데 열배 넘는 금액으로 키워서 수익을 창출하는 굿 아이디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