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567, "Mahler,말러" 교향곡9번D장조(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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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KoreanWalker777
    @KoreanWalker777 Місяць тому

    한동안 말러만 듣다가 또 부르크너만 듣다가 했는데 아바도, 번슈타인,샤이의 말러만 듣다가 솔티의 말러를 왜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이 곡 들으면서 나는군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Місяць тому

      고맙습니다!!!

  • @kimwonjune
    @kimwonjune Місяць тому

    말러는 모차르트를 사랑해서 죽는 순간에도 모차르트....모차르트.....를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 @cho1519
      @cho1519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