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趙)의 아날로그, LP!
cho(趙)의 아날로그,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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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생상스" 피아노협주곡3번,Ef장조op.29-Tannoy"Autograph"Lp사운드.
피아니스트 이면서 작곡가인 "까미유 생상스(1835~1921,프랑스)는
낭만주의 시대와 근대사회로의 변천과정을 직접 격은 역사의 산증인 이면서,
고전주의를 지지한 작곡가이었으며, "생상스"가 1880년에 작곡한
"피아노협주곡3번"은 뚜렷한 주제와 서정적 감흥, 고도의 기교가 절묘하게
잘 배합된 작품이며, 짧은 서주에 이어 서서히 들리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 입니다. "가브리엘 타치노" 피아노연주 입니다.
1악장- Moderato assai.(13:25)
2악장- Andante; Allegro non troppo.(15:00)
Переглядів: 154

Відео

591, "바흐"브란덴부르크 협주곡1번F장조-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702 години тому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요한 세바스찬 바흐(1685~1750,독일)가 1721년 '브란덴부르크'의 '크리스토프 루드비히'에게 헌정하기 위해 작곡된, 6개의 바로크 협주곡으로 "바흐"의 대표적인 작품 입니다. 원래의 제목은 "다양한 악기들을 위한 6개의 협주곡"으로, 6개의 곡이 각각 다른 악기들을 위한 곡으로 작곡 되었습니다. 제1협주곡- 칸타타 '사냥'에서 빌려온 선율을 사용했으며 '호른'파트가 두드러지며, 마지막 악장은 일련의 무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llegro- Adagio- Allegro- Menuet_Trio_ Menuet_ Polonaise_ Menuet_ Trio_ Menuet. (오늘부터 매 월욜에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번~6번까지 올리겠습니다)
590, "비발디" "오보에 협주곡 D단조-Tannoy"Autograph"m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2224 години тому
"오보에"는 목관악기로, 서양음악의 대표적 관악기들 중 하나이며, 자단나무나 대추나무처럼 경질의 가벼운 목재를 악기의 몸통에 사용하기 때문에 목관악기로 분류되고, 두 겹의 리드를 악기 윗부분에 꽂아 사용하므로 더블리드 악기로도 분류 합니다. 음역은 가온다 밑의 B♭3에서 G6까지. C조 악기이고, 의외로 음역이 그리 넓지 않은데, 저음역은 플루트 이상으로 숙달된 연주자가 아니면 제대로 내기 힘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음반은 지름이 10인치로 Lp보다는 작지만, 회전수는 같은 33.1/3rpm이며 통상 Medium play의 약자로 mp음반이라 합니다.) "Robert Casier" 오보에 연주. 1악장- Allegro. 2악장- Largo. 3악장- Allegro.
589, "김추자"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7137 годин тому
"김추자(1951~ ,춘천)는 우리나라 가요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거목임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것 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가수 생활은 순탄치 만은 않았던게 사실 입니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1969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몸에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공연을 하던 그녀의 모습은 많은 남성들을 매혹하게 만들기 충분했으며, 당시 유행했던 담배인 청자와 더불어 "담배는 청자, 노래는 추자"라는 말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화려했던 시절의 노래를 듣고싶어하는 많은 팬들은 그녀를 기다리는지 모릅니다.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루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
588,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Op.14(3,4,5악장)-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629 годин тому
"베를리오즈(1803~1869,프랑스)는 연주자로는 별 재능이 없는 대신에 오케스트라 전부를 자신의 악기로 만들어 내는 재능을 가졌고, 또 실내악과 독주곡의 인기를 외면하고 극적이고 서사적인 오케스트라, 오페라등, 합창 형식 으로 강렬한 개성을 표출 했습니다. 3악장(2파트,들판의 풍경)-곡의 마지막에 이르르 목동 한사람이 피리를 불지만 상대는 응답이 없고,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리고 정적만이 남습니다. 4악장(단두대로의 행진)-예술가는 연인을 살해한 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연인을 묘사하는 애처로운 선율이 연주됩니다. 클라리넷의 연주에 엣 사랑의 추억도 잠시, 단두대의 칼날은 떨어지고 사랑의 추억도 끝납니다. 5악장(안식일 밤의 꿈)-연인은 광란의 연회에 빠져들고,예전의 기품을 잃은 모습으로 묘사가 되...
587, "베를리오즈" "심포니환타지,Op.14(1,2,3-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24512 годин тому
"엑토르 베를리오즈(1803~1869,프랑스)의 음악과 삶은 어떤 작곡가 보다도 낭만주의적 이상을 잘 구체화 했으며, 그의 놀라운 상상력, 웅장한 구상, 비범한한 관현악 편성능력으로 음악에 새로운 회화주의 를 도입 했습니다. 1악장(꿈과 열정)-평온했던 마음과 고독에서 열정과 좌절에 이르기까지, 젊은 예술가는 사랑에 빠지기 전의 시간들을 회상 합니다. 2악장(무도회)-밝고 화려한 왈츠에 이어 극적으로 연인의 주제가 다시 연주 됩니다. 3악장(1파트,시골정경)-멀리서 들려오는 양치기의 피리소리를 묘사하고, 우수에 찬 예술가는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다시금 연인을 떠올리는데,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려옵니다.
586, "바흐" "관현악 모음곡2번B단조"-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54114 годин тому
"관현악 모음곡2번"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곡으로, 폴로네즈와 미뉴에트, 바디네리 등 후반부 악곡들이 특히 유명해 독립적으로 연주되기도 하며, 1721년경에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특히 ‘가로 피리’라 불리는 '트라베르소'가 독주 악기로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오케스트라와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Tv나 생활주변에서 자주 들을수있는 "관현악 모음곡2번"은 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오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특히 7곡인 "바디네리"는 영화"Downsizing(다운사이징)"에 나오는 음악으로, 인구 과잉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중에, 해결책으로 인간을 세포 10cm크기로 줄이는 프로젝트에 대한 영화이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연구소 장면에서 깔리는 배경음악으...
585, "오펜바흐" "Deux Ames Au Ciel(하늘아래두영혼)"-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자크 오펜바흐(1819~1880,프랑스)"는 프랑스 오페라타의 창시자로서 많은 작품들이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으며, "오펜바흐"의 오페라타는 밝고 쾌활한 스타일과 독창적인 멜로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첼리스트 이기도 했던 "오펜바흐"의 젊은시절에 격은 고뇌에찬 노래이기도 하지만, 슬픔 뒤에 찾아온 고요한 평온함을 그리는 작품으로, 이작품은 '자클린의 눈물'과 함께 많은 첼리스트 들의 즐겨 연주하는 곡 입니다. "토마스 미푸네"의 첼로 연주입니다.
584, "드보르작" 비올라 오중주Ef장조,Op.97-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안토닌 드보르작(1841~1904,체코)"이 미국에서 생활하던 1893년에 작곡한 현악사중주곡 "아메리칸"에 비올라가 하나가 더해진 형태이며, 내성부가 아름답고 충실해진 가운데 비올라의 따뜻하고 정겨운 멜로디로 시작되는 제1주제를 시작으로 1악장이 시작되는데, 흥겹고 리드미컬한 선율의 제2주제는 굉장히 동적이고 활발한, 인디언 북소리같은, 체코의 민속음악을 연상시키며 이어지는 "드보르작"의 대표 실내악 입니다. 1악장- Allegro non tanto. 2악장- Allegro vivo. 3악장- Larghetto. 4악장- Finale - (Allegro giusto).
583, "양희은" "세노야 세노야(고은詩,김광희曲)"-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5021 годину тому
"세노야"는 詩人 "고은"이 어부들이 부르던 노동요를 가지고 만든 시를 곡을 붙인 노래로 가수 "양희은"이 불러 크게 히트시킨 노래 입니다.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582, "모리스 라벨" "Tzigane(찌간느:집시)"-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631День тому
"모리스 라벨(1875~1937,프랑스)"는 대담하게도 순수음악과 오락음악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 장본인 이기도하며, 또한 많은 작품들이 자로 잰듯한 완벽한 테크닉과 독창적인 상상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완벽주의자 인 탓에 작품수는 많지를 않지만, 그의 작품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 합니다. 프랑스어로 "찌간느"는 집시라는 뜻의 항가리어로 '요하임'의 손녀딸인 '이예리 다라니'를 위해 작곡한 곡이며, 1924년 '라벨 페스티발' 에서 초연되어 대성공을 거둔 작품 입니다.
581, "하이든"첼로협주곡2번D장조("쟈클린뒤프레" 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543День тому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1732~1809,오스트리아)"은 당대 최고의 음악가 였지만 '모차르트' 음악의 그늘에 가려졌고, '베토벤'의 등장을 알리는 역활 정도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하이든"이후 19세기의 어떤 음악적 개혁도 그의 위업을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하이든"이 1783년경에 완성한 "첼로 협주곡 2번D장조"는 슈만, 드보르자크의 작품과 더불어 3대 첼로 협주곡으로 꼽힙니다. 에스테르하지 궁정 악단의 첼리스트 '안톤 크라프트'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독주 악기로서 첼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원숙한 기교와 감성이 드러나 있습니다. (비운의 첼리스트 "쟈클린 뒤프레"의 연주 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오토폰 Spu '마이스터 실버mk2'로 녹음했는데, 음색이 '마이스터실버'에 비해 대역의 폭이 넓고,...
580, "멘델스존" 교향곡2번Bf장조(찬가)-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319День тому
과거 두 세기동안 수많은 음악가들이 "멘델스존(1809~1847,독일)의 작품을 입이 마르도록 칭송 해온것에 비해 음악적으로 그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은 많지를 않으나, 19세기에 '바흐'의 음악을 부활시킨 "멘델스존"은 한때의 유행을 대중적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고 후대에 미친 그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Part 1(Sinfonia) 1악장- Maestoso con moto - Allegro, attacca. 2악장- Allegretto un poco agitato. 3악장- Adagio religioso. (성악 부분은 다음에 올립니다)
579, "아그네스 발차"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외3곡-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День тому
1)우편 배달부의 죽음. 2)5월의 어느날. 3)기차는 8시에 떠나네. "마리아 칼라스"와 같은 그리스 출신인 "Agnes Baltsa(아그네스 발차,1944~ )는 고국의 음악에 대하여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1986년에 발매한 음반 "나의 조국이 가르쳐준 노래"외 그리스 출신의 작곡가들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녹음 했습니다. 그중 '테오도라키스'의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사르하코스'의 "우리에게도 더 좋은 날이 올거야" 같은 노래는 "아그네스 발차"의 목소리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80대에 접어든 "아그네스 발차"는 오페라 무대 외에 고향의 음악과 오라토리오, 미사 음악 등을 연주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78, "코렐리"의 "크리스마스협주곡"G단조-Tannoy"오토그라프"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85314 днів тому
나에게는 수녀가되신 고종사촌 누님이 한분 계십니다. 성격이 온화하고 따뜻하여 나는 가끔씩 B성당으로 그 누님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어느때는 넓은 본당안에서 몇몇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볼때도 있었는데, 그넓은 본당안을 휘감아 흐르는 미사음악은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클래식 음악에서 하나의 장르가 되어있는 '종교음악'은 대부분 예수의 삶과 관련이 있고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탄생 시켰습니다. 여기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no.8)'도 성당 안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미사를 떠올립니다. "아르칸젤로 코렐리(1653~1713)"는 바로크시대(16세기말~18세기)의 가장 유명한 바이얼리니스트 겸 작곡가이며, 많은 작품을 남긴건 아니지만 그의 기악곡들은 "화성적 정교함과 ...
577, "이무지치" 연주의 "비발디"사계(겨울)-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59214 днів тому
577, "이무지치" 연주의 "비발디"사계(겨울)-Tannoy"Autograph"Lp사운드.
576, "마스네" "타이스명상곡(Méditation de Thaïs)"-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5214 днів тому
576, "마스네" "타이스명상곡(Méditation de Thaïs)"-Tannoy"Autograph"Lp사운드.
575, "하이페츠"연주,"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2,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33214 днів тому
575, "하이페츠"연주,"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2,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74, "하이페츠"연주의"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4 днів тому
574, "하이페츠"연주의"브람스"바이올린협주곡(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오그돈"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5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2번("오그돈"연주)-Tannoy"Autograph"Lp사운드.
572, "베토벤"첼로소나타3번,Op.69(페레니:첼로)-Tannoy"Autograph"라이선스음반 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4 днів тому
572, "베토벤"첼로소나타3번,Op.69(페레니:첼로)-Tannoy"Autograph"라이선스음반 사운드.
571,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E단조(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35021 день тому
571,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E단조(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70,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 E단조(1,2,3악장)-Tannoy"Autograph"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9121 день тому
570, "드보르작" 교향곡9번"신세계" E단조(1,2,3악장)-Tannoy"Autograph"사운드.
569, "리치"연주,"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Tannoy"Autograph"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32521 день тому
569, "리치"연주,"생상스"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Tannoy"Autograph"사운드.
567, "Mahler(말러)"교향곡9번(대지의노래,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63021 день тому
567, "Mahler(말러)"교향곡9번(대지의노래,4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66, "Mahler(말러)"교향곡9번(대지의노래,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27621 день тому
566, "Mahler(말러)"교향곡9번(대지의노래,3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65 "Mahler(말러)"교향곡9번D장조(2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9221 день тому
565 "Mahler(말러)"교향곡9번D장조(2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64~567, "Mahler,말러" 교향곡9번D장조(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2428 днів тому
564~567, "Mahler,말러" 교향곡9번D장조(1악장)-Tannoy"Autograph"Lp사운드.
563 "Clement(끌레망)" 연주, "바흐"무반주첼로5번,6번-Tannoy"Autograph"Lp사운드.
Переглядів 19328 днів тому
563 "Clement(끌레망)" 연주, "바흐"무반주첼로5번,6번-Tannoy"Autograph"Lp사운드.

КОМЕНТАРІ

  • @chk5306
    @chk5306 10 годин тому

    Garrard 301...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품위도 있고요.

  • @몽산-g5j
    @몽산-g5j День тому

    아 좋습니다

    • @cho1519
      @cho1519 13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День тому

    아주 슬플 때 브란덴부르크 전곡을 다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슬픔을 압도하는 아름다움이라,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픔보단 넘어지는 나를 부축해준 바흐의 흡입력을 향한 경외감이 더 강렬합니다. 바로크 좋아요 ♡ 노란 튤립 23송이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

    • @cho1519
      @cho1519 13 годин тому

      클래식을 사랑하시는 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cottonshark
    @cottonshark День тому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ㅠㅠ

    • @cho1519
      @cho1519 13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 @로스케
    @로스케 День тому

    어둠이 살짝 깔린시간 이 곡을 듣고 있습니다 "들을 수 있는 귀 "열릴 수 있는 마음이 제에게 주어져 있어 감사 저에게도 여러 음반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와 같이 공유하며 같이 들으며 이 느낌을 나눌 수 있어 감사

    • @cho1519
      @cho1519 13 годин тому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2 дні тому

    오늘은 다른 턴테이블이네요! ㅎㅎ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 정말 좋아요. 어지러운 시대지만, 음악엔 뚜렷한 질서가 있네요 ◡̈

    • @cho1519
      @cho1519 День тому

      지혜로운 세상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 @예이카루스
    @예이카루스 4 дні тому

    타노이가 현을 너무나 훌륭하게 울려주는군요... 감탄했습니다...

    • @cho1519
      @cho1519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루체른-g4u
    @루체른-g4u 5 днів тому

    제게 아늑한 감상실이 생긴 것같습니다^^ 올려주신 곡들 자주 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5 днів тому

      환영합니다^^^

  • @foxxkim
    @foxxkim 6 днів тому

    슬프게 들립니다~....

    • @cho1519
      @cho1519 6 днів тому

      새해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감사합니다!!!

  • @ysh258
    @ysh258 6 днів тому

    모르는 곡인줄 알고 운동하면서 그냥 들었는데 15분부터 많이 들어본 음악이네요 마지막곡도 친숙하고 신나는곡

    • @cho1519
      @cho1519 6 днів тому

      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오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7 днів тому

    집에서 진공관 스피커로 들으니 한층 더 아름답습니다! ◡̈ 한해의 마지막에 슬픈 음악이 올라와서 걱정스럽습니다. 내년 이맘 땐,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기대해봅니다 ^_^

    • @cho1519
      @cho1519 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고요한 평온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 @marialee_3966
    @marialee_3966 7 днів тому

    너무 아름다워요~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데 점점더 알고 싶어지네요^^😊

    • @cho1519
      @cho1519 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stutti42
    @stutti42 7 днів тому

    Happy Newyear!!🎉

    • @cho1519
      @cho1519 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foxxkim
    @foxxkim 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8 днів тому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ongsulee7479
    @jongsulee7479 10 днів тому

    2024년 내내 좋은음악 선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kbs 명연주 명음반 월-일 14:00 - 16:00 12월 31일 화요일 선곡표 5. Wolfgang Amadeus Mozart Requiem, K626 Angela Maria Blasi(soprano), Marjana Lipovšek(mezzo-soprano), Uwe Heilmann(tenor), Jan-Hendrik Rootering(bass) Symphonieorchester und Chor des Bayerischen Rundfunks/Colin Davis [53:08] 1월 1일 수요일 선곡표 4.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Choral” Gwyneth Jones(soprano), Hanna Schwarz(alto), René Kollo(tenor), Kurt Moll(bass) Konzertvereinigung Wiener Staatsopernchor Wiener Philharmoniker/Leonard Bernstein [70:49] ) 정만섭씨는 항상 31일은 레퀴엠 ,1일은 합창으로 시작합니다 . cho(趙) 님의 선곡도 기대하겠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cho1519
      @cho1519 8 днів тому

      뜻밖의 소식에 모든것이 움추려 듭니다. 감사합니다!!!

  • @최정윤-t4h
    @최정윤-t4h 10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질문사항이 있는데 여기에 쓰기는 좀 제한이되서 혹시 e-mail 주소 주시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1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daum, ky4965)의 글을 참조 하시고 궁금하시면, 연락 주시면 될듯 합니다.

    • @최정윤-t4h
      @최정윤-t4h 9 днів тому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cho1519

  • @발금-w4o
    @발금-w4o 10 днів тому

    클래식 입문한지 이제 일 년차입니다. 좋은 연주자와 음반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10 днів тому

      클래식의 세계는 무한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t3s
    @우주-t3s 11 днів тому

    와.....너무 감사합니다!이렇게 이런 멋진 연주기계가 있는줄도 몰랐는데.너무 멋집니다.소리도 ..~..저는 클래식음악을 항상 듣고 좋아하는데...이렇게 좋은 기계를 갖출능력은 없어요..그치만 님처럼 이런기회를 주시는 분이 계셔서..너무 감사합니다..아주 예전에 강원도 고려궁 인가 숙박할떼 거기 레스토랑에도 아주 멋진 플레이어 스피커가 있어서....바라보며 들어보며 행복했는더..^^암튼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10 днів тому

      좋게 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ChaeheeYi-nx3jj
    @ChaeheeYi-nx3jj 11 днів тому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클래식한 분위기와 LP의 감성이 참 좋네요. 좋은 연말 되세요!

    • @cho1519
      @cho1519 1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JBak-p3u
    @JBak-p3u 12 днів тому

    알고보니 자주 들었던 곡이네요…! 자주 듣던버전보단 뭔가 달달한거같네여 윗분 말씀처럼 ㅋㅋㅋ

    • @cho1519
      @cho1519 1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kandagukk2228
    @kkandagukk2228 12 днів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 @cho1519
      @cho1519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foxxkim
    @foxxkim 12 днів тому

    힘든 겨울, 덕분에 버팁니다 - 축복 받으시길~

    • @cho1519
      @cho1519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 @JP_-_
    @JP_-_ 13 днів тому

    아그네스 발차..! 오래간만이네용

    • @cho1519
      @cho1519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salim2004salim2004
    @salim2004salim2004 14 днів тому

    올려주시는 명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cho1519
      @cho1519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14 днів тому

    틀어놓고 책 읽다 캐논 나오는 부분에서 숨이 멎었습니다. 환상적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경험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cho1519
      @cho1519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harlottek1052
    @charlottek1052 14 днів тому

    와- 세상에! 코렐리라니!!! 크리스마스에는 여러 가지 얼굴이 있어요. 아기 예수 탄생의 장엄함을 묘사하는 방법엔 ‘코렐리’의 작품들이 가장 적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연주를 즐겨 들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챔버의 연주는 바로크의 초콜렛이라는 별칭도 있다 들었는데, 확실히 카라얀의 위용보단 달달한 거 같습니다. 황홀하네요! 확실히 여기에서 들으면 중간 음역대의 악기들의 정체성을 또렷하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cho1519
      @cho1519 13 днів тому

      즐겁고, 건강한 한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alittlepeace7102
    @alittlepeace7102 14 днів тому

    페라리처럼 질주하는 솔리스트를 기민하게 서포트하는 지휘자와 악단의 역량이 대단합니다. 사운드 잘 만드셨네요. 훌륭합니다.

    • @cho1519
      @cho1519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Maple-u7o
    @Maple-u7o 14 днів тому

    코렐리 바로크바로크 LP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

    • @cho1519
      @cho1519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로스케
    @로스케 14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겨울밤은 낮보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올려 놓으신 비발디 곡 들으며 . . . 아마 비발디 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순환이 곧 인간의 삶이 아닌가 ?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않으며 눈웃음 치면서 비발디의 겨울에 2악장을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율들 . . . 방금내린 원두커피향이 더욱 아름다운 선율들을 가슴으로 이끄는 시간입니다 늘 좋은 선율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24일새벽1시46분

    • @cho1519
      @cho1519 14 днів тому

      멋진 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장정례-x2m
    @장정례-x2m 14 днів тому

    멋지고 한없이 고 혹 적인 멀로디 이 밤 아 름 답습니다

    • @cho1519
      @cho1519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chk5306
    @chk5306 15 днів тому

    명기와 명연주의 소리 정말 좋습니다. 저는 현재 Linn Sondek LP로 듣고있고, 상태좋은 Garrard 301 초기 그리스타입을 보관중인데 내년에는 제작하려고 합니다. Floating, Rigid.. 이렇게 운영해보려고요. 쌤의 가라도 보니까 꼭 제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14 днів тому

      저도 한때, Linn Sondek LP12 턴을 사용 했습니다. Dynavetor- XX2와~~~그때의 감칠맛나는 소리가 지금도 생생 합니다. 감사합니다!!!

  • @benkim928
    @benkim928 16 днів тому

    천재적인 실력과 정신적인 문제를 함께 가진 비운의 피아니스트 JOHN OGDON 다큐멘터리 본 기억이 나네요

    • @cho1519
      @cho1519 15 днів тому

      "라흐마니노프"의 연주에 더욱 빛을 발한 연주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금-w4o
    @발금-w4o 16 днів тому

    혹시 오프라인으로 음악감상회 진행할 의사는 없으신지요,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 @cho1519
      @cho1519 16 днів тому

      너무 과찬으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기-v1w
    @조용기-v1w 16 днів тому

    스피커도 보여주세요^^

    • @cho1519
      @cho1519 16 днів тому

      썸네일 사진을 보시면 되실듯~~~ 감사합니다!!!

  • @나니야연대기
    @나니야연대기 17 днів тому

    너무나 멋진 취미를 갖고 계시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 @cho1519
      @cho1519 16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Maple-u7o
    @Maple-u7o 17 днів тому

    쿠쿠밥솥 쓰시는군요 밥을 저어 주셔야 😊

    • @cho1519
      @cho1519 17 днів тому

      생활잡음이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산목-k2t
    @이산목-k2t 17 днів тому

    좋은 음악 선정과 연주자에 대한 설명까지! 덕분에 따뜻한 주말저녁을 보냅니다.

    • @cho1519
      @cho1519 1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로스케
    @로스케 17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올려놓으신 음반 위에 밤새내린 하얀 눈송이가 빈 나무가지위에 걸터 앉아 또 하나의 선율을 연주 하고 있네요 "하이페츠 제가 좋아 하는 리투아니아 태생의 유대계 바이올린 명인 이지요 "야샤 하이페츠의 명언중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대중이 알게된다 이 언어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적용되는 언어들이지요 올 한해도 얼마 않 남았습니다 이곳에 들어와 함께 모든 선율들을 공유 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 설레이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cho1519
      @cho1519 17 днів тому

      하이페츠의 연주에는 그런 열정이 베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백상준-y9y
    @백상준-y9y 18 днів тому

    아, 제가 좋아하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였군요. 예전에 피아노가 굴드였던 버젼으로 들은적이 있는데 진짜 죽음이었습니다.^^

    • @cho1519
      @cho1519 18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고양시민-w3e
    @고양시민-w3e 19 днів тому

    귀한 음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1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nznamchoi
    @nznamchoi 20 днів тому

    와 멋지네요...

    • @cho1519
      @cho1519 1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oreanWalker777
    @KoreanWalker777 20 днів тому

    한동안 말러만 듣다가 또 부르크너만 듣다가 했는데 아바도, 번슈타인,샤이의 말러만 듣다가 솔티의 말러를 왜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이 곡 들으면서 나는군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20 дн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KoreanWalker777
    @KoreanWalker777 20 днів тому

    오이스트라흐, 페라스 연주와 함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벨리우스 바협 하이페츠 연주네요. CD복각으로만 들어본 제게 LP로 듣는 브리티쉬 사운드는 실제 어떨까 궁금함을 남깁니다.

    • @cho1519
      @cho1519 2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Fadera-oder
    @Fadera-oder 20 днів тому

    Saya dari indonesia ..salam kenal ya teman teman...

    • @cho1519
      @cho1519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jinpark3007
    @jinpark3007 20 днів тому

    아름다운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2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박상욱-r1x
    @박상욱-r1x 21 день тому

    실제로도 들어보고싶네요. 오토그라프라니… 녹음도 너무 좋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 @cho1519
      @cho1519 2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alsikkanamarina
    @alsikkanamarina 22 дні тому

    무슨 기계로 녹음 하셨나요? 카트리지부터 스피커까지 전체적인 셋업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cho1519
      @cho1519 21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본 채널의 52번의 썸네일 사진을 보시면, 폰으로 녹음장면과 기기의 전체 모습이 나옵니다. 더 자세한것은 제 블로그(daum- ky4965)에 오디오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 @Maple-u7o
    @Maple-u7o 2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cho1519
      @cho1519 23 дні тому

      고맙습니다!!!

  • @로스케
    @로스케 23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고운 햇살이 창가에 눈 웃음치며 . . .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올려놓으신 음악 들으며 선율따라 가슴에는 눈물비가 흐르는 시간입니다 늘 아름다운 선율들 들려 주셔서 감사 차가운 겨울날 따뜻한 차한잔 받쳐들고 창가에 기대여 이 곡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슬프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들을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인걸요

    • @cho1519
      @cho1519 23 дні тому

      멋진 글, 감사합니다!!!

  • @조병준-t3l
    @조병준-t3l 24 дні тому

    어!!! 아폴론 앰프 썸네일에 보이는 것 보고 냅다 들어왔습니다 국내 제작중에 외관이 화려해서 그런가 가장 궁금한 제품 이었습니다 저 구입동기라던가 이전에 사용하던 기기들과의 장단점 들을 수 있을까요? 지금 저는 EL34싱글 심플리이태리(신품,방출생각없음,삼사싱글이 또 있나요?) KT88 자디스 오케스트라SE(중고,상위기종업글생각있음) 300B 싱글 페즈 오디오 미라세티(중고,나중엔 캐리를 가야하나?)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에 하나는 가능한 최상급기를 사용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관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중고나 입문기를 구매하였고요 스피커는 장소 때문에 소형 로하스계열을 몇 기 물려서 쓰고 있습니다 올닉은 생긴게 좀 맘에 안들어서^^; 레벤이나 트라이오드도 좋겠지만 가능한 국산 사용할 수 있음 좋겠거든요 그러면 장덕수 서병익 아폴론 정도 남는데 리뷰고 시연이고 통 볼수가 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올려주신 영상이 상당히 감사합니다~ 글도 좋고 영상도 좋으니 운용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 @cho1519
      @cho1519 23 дні тому

      제 보다도 더 많은 기기들을 섭렵 하신것같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좋은소리 라는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남이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본 채널의500번의 음악설명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