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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에 막내삼촌, 경수 너무 기다리게한다고 올라가보라니!!! 뭔가 뿌듯해서 3번 돌려봤어요ㅋㅋㅋ
진심 지혜 남편 왜 저래 둘째 안낳겠다는거 꾸역꾸역 낳자고하더니ㅡㅡ 대체 임신한 부인 편하게 해주는게 뭐가 있음
우리 엄마 제가 살쪄서 억지로 껴입었을 때 말씀~ 야~넣고 꿰맨 것 같다~!!! ㅋㅋㅋㅋ 그 얘길 김해숙님이 해주시네..ㅋㅋㅋ
조용해, 조용히있어, 시끄러워, 가마이써ㅋㅋㅋㅋㅋ
호섭이 근육 때문에 곰도 벌크업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호섭이의 제3의 눈과 눈마주쳤다...으악!
제3의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롱이는 지가 뭔데 사이즈 외우라 마라 ..?! ㅋㅋㅋㅋㅋㅋㅋ
흐음재혼상대도 일그만두고사업하고싶다고나한테징징거리던데 어떻게반응을해줘야될지답이안나와서대답도못하고있는데
풀 발라 붙여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달 호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네ㅎㅎ이쁘다
호섭이 옷이;;
곰돌이 불쌍해...
80년대생 20대인 초롱이가 숭하다라니.. ㅋㅋㅋㅋ김수현 작가 드라마라면 어린 배역의 대사에서 나는 중년의 향기... ㅋㅋ내남자의여자에서 아역 경민이 대사 '깨쓰뿔'이 생각나네요
남녀노소 '즈이'로 대동단결하죠 작품마다ㅋㅋㅋ
숭하다는 오히려 요즘 젊은세대가 인터넷상에서 진짜 많이 써요 2010년은 안썼겠지만ㅋㅋㅋㅋ
어른이랑살면그런말쓸수있음
12:11 태섭이 왜 파인애플 골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어유 숭하다 숭햌ㅋㅋㅋㅋㅋㅋㅋ
대체저런스탈이 언제 유행했죠..?//초롱이는진짜밉상.. 막내삼촌경수챙기는거 찡..
바디페인팅한거같네
호섭이 까무잡잡해서 인디언핑크가 걍 살색같음
극중이라지만 저런집안 지켜가기 힘들다 철없는 시동생에 말이그렇치 동성애 배다른 아들 에 바람둥이 시아버지 대단하다 거기에 다정 다감하지 못 한 시어머니 어찌보면 며느리가 젤 희생량임
❤
4:25이민우는 웃기려고 헤어스타일 저렇게 한건가
초롱이가 시누갑질 하는거 싸가지없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시부모는 인격적으로 참 괜찮은 것 같음 특히 저정도로 말 통하는 시모 현실에서 진짜 드문데
ช่วยแปลเป็นไทยได้ไหมคะ
지혜 남편 같은 사람 만나 결혼하면 참말로••
지혜가 고생이 많네요~ 남편이 무늬만 애처가인척 하는거지 사업 바람에 여자 바람에..
근데 연주도 센스가없긴했음ㅋㅋ옷도호섭이한테 안어울림..ㅎ
완전 쫄티도 아니구먼. 유럽에서 저리 많이 입는데. 이상 독일 교민
아무리 그래도 남편 쥐잡듯 잡으면서 맨날 애혼내키듯 말하는거 보기 안좋다. 엄마랑 딸이랑 똑같네. 왜 남편을 아랫사람 부리듯 할까
쫄티 혐오 징그러샤
![[인생은 아름다워] ＂너 아주 찌질하구나?!?!?!?!＂, ＂뭠무머머멈멈. 뭐?!?!?!!??!＂ 여자 복 드릅게 없는 병걸 삼츈...😵 # 52-2](http://i.ytimg.com/vi/H_Fakh3ECFU/mqdefault.jpg)
![[인생은 아름다워] ＂너 아주 찌질하구나?!?!?!?!＂, ＂뭠무머머멈멈. 뭐?!?!?!!??!＂ 여자 복 드릅게 없는 병걸 삼츈...😵 # 52-2](/img/tr.png)
![[인생은 아름다워] 어이 자네, 너! 혹시 너도 게이냐? # 23-2](http://i.ytimg.com/vi/8clqhxLVrCE/mqdefault.jpg)
![[최고의 씬] 송가네 경사났어요😄 서진이가 드디어 말을 해요 [한 번 다녀왔습니다/Once Again] ㅣ KBS방송](http://i.ytimg.com/vi/9yVLCZeHzwI/mqdefault.jpg)
9:29 에 막내삼촌, 경수 너무 기다리게한다고 올라가보라니!!! 뭔가 뿌듯해서 3번 돌려봤어요ㅋㅋㅋ
진심 지혜 남편 왜 저래 둘째 안낳겠다는거 꾸역꾸역 낳자고하더니ㅡㅡ 대체 임신한 부인 편하게 해주는게 뭐가 있음
우리 엄마 제가 살쪄서 억지로 껴입었을 때 말씀~ 야~넣고 꿰맨 것 같다~!!! ㅋㅋㅋㅋ 그 얘길 김해숙님이 해주시네..ㅋㅋㅋ
조용해, 조용히있어, 시끄러워, 가마이써ㅋㅋㅋㅋㅋ
호섭이 근육 때문에 곰도 벌크업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호섭이의 제3의 눈과 눈마주쳤다...으악!
제3의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롱이는 지가 뭔데 사이즈 외우라 마라 ..?! 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재혼상대도 일그만두고사업하고싶다고
나한테징징거리던데 어떻게반응을
해줘야될지답이안나와서대답도못하고있는데
풀 발라 붙여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달 호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규리네ㅎㅎ이쁘다
호섭이 옷이;;
곰돌이 불쌍해...
80년대생 20대인 초롱이가 숭하다라니.. ㅋㅋㅋㅋ
김수현 작가 드라마라면 어린 배역의 대사에서 나는 중년의 향기... ㅋㅋ
내남자의여자에서 아역 경민이 대사 '깨쓰뿔'이 생각나네요
남녀노소 '즈이'로 대동단결하죠 작품마다ㅋㅋㅋ
숭하다는 오히려 요즘 젊은세대가 인터넷상에서 진짜 많이 써요 2010년은 안썼겠지만ㅋㅋㅋㅋ
어른이랑살면그런말쓸수있음
12:11 태섭이 왜 파인애플 골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어유 숭하다 숭햌ㅋㅋㅋㅋㅋㅋㅋ
대체저런스탈이 언제 유행했죠..?//초롱이는진짜밉상.. 막내삼촌경수챙기는거 찡..
바디페인팅한거같네
호섭이 까무잡잡해서 인디언핑크가 걍 살색같음
극중이라지만 저런집안 지켜가기 힘들다 철없는 시동생에 말이그렇치 동성애 배다른 아들 에 바람둥이 시아버지 대단하다 거기에 다정 다감하지 못 한 시어머니 어찌보면 며느리가 젤 희생량임
❤
4:25이민우는 웃기려고 헤어스타일 저렇게 한건가
초롱이가 시누갑질 하는거 싸가지없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시부모는 인격적으로 참 괜찮은 것 같음 특히 저정도로 말 통하는 시모 현실에서 진짜 드문데
ช่วยแปลเป็นไทยได้ไหมคะ
지혜 남편 같은 사람 만나 결혼하면 참말로••
지혜가 고생이 많네요~ 남편이 무늬만 애처가인척 하는거지 사업 바람에 여자 바람에..
근데 연주도 센스가없긴했음ㅋㅋ옷도호섭이한테 안어울림..ㅎ
완전 쫄티도 아니구먼. 유럽에서 저리 많이 입는데. 이상 독일 교민
아무리 그래도 남편 쥐잡듯 잡으면서 맨날 애혼내키듯 말하는거 보기 안좋다. 엄마랑 딸이랑 똑같네. 왜 남편을 아랫사람 부리듯 할까
쫄티 혐오 징그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