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하면 다들 인종차별 인종차별 하는데, 생각보다 없습니다. 특히 대도시인 시드니는 아시안이 백인보다 많은 느낌이라 인종차별하면 ㅈ돼요ㅋㅋ 시드니 사는 3년동안 인종차별 한번도 안 당해 봤습니다. 인종차별 얘기듣고 걱정하던 친구들도 호주 놀러 갔다오면 진짜 인생 여행지라고 다들 좋아하고요. 호주 여행 추천입니다.
널리 분산된 인구와 짧은 역사 특성상 여유있는 일정을 요구하며 외곽과 자연에 강점을 지닌 지역이라 그렇습니다. 유럽이나 동남아식 효율 특화 관광을 기대하고 방문했다면 볼게 없다는 평이 나오는게 이상하진 않은 거죠. 그러나 이런 경우는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 타인에게도 노잼이라며 못가게 막는 것보단, 본인 취향에 맞지 않은 관광지를 굳이 왜 선택했는지를 먼저 고찰해보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게 직접 가봐야만 알 수 있는 대단한 비밀같은 게 아니니까요. 그래야 본인의 다음 해외여행때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겠지요.
호주 10년차입니다. 호주는 beach랑 산 저거 말고 아무것도 없어요 제일 큰 도시인 시드니 전체 돌아다니면서 볼 거 보는데 하루면 끝입니다. 유럽처럼 저마다의 양식이 있다거나 특별한게 있지도 않아요. 저 사람들도 결국 해변 산 자연 만 말하죠? 그것밖에 없어서 그래요. 여기 오실바에 유럽을 가세요
호주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있으면.. 도시락 싸서 따라다니면서 반대할 1인 입니다. 진짜 진짜 볼거 1도 없습니다. 그 멀리 휴양으로 갈 곳도 아니고, 관광은 진짜 볼거 1도 없어요.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는데..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진짜 볼게 없어요 ㄷㄷ 돈 날라고 왔어요. 오페라하우스만 뷰 포인트 3군데나 돌고.. 할게 얼마나 없으면 펠리컨 먹이주기? 열기구 타기? ㅜㅜ 진짜 기억에 하나도 안 남네요
의외네요, 호주 별로 가기 싫어하던 사람들도 호주 한번 여행 갔다오더니 인생 여행지라고 한번 더 가고 싶은 유일한 곳이라며 강추하던데요.. 호주는 자연이 예뻐서 렌트카 빌려서 패키지 말고 자유여행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어느나라든 패키지는 뷰포인트 짧게 후딱후딱 보여주느라 별로 남는 게 없어요.
호주하면 다들 인종차별 인종차별 하는데, 생각보다 없습니다. 특히 대도시인 시드니는 아시안이 백인보다 많은 느낌이라 인종차별하면 ㅈ돼요ㅋㅋ
시드니 사는 3년동안 인종차별 한번도 안 당해 봤습니다. 인종차별 얘기듣고 걱정하던 친구들도 호주 놀러 갔다오면 진짜 인생 여행지라고 다들 좋아하고요. 호주 여행 추천입니다.
여행과 사는것은 틀림
여행과 거주는 다른것 맞으나, 본 영상 주제는 여행이고 그쪽이 훨씬 노출 기회가 낮습니다. 그러면 된거죠. 일단 돈을 쓰러 다니면 훨씬 친절해지는데다, 관광객이 많은 곳일수록 아시안 직원 비중도 올라갑니다.
호주 정말 좋은곳입니다.
다시 꼭 한번 가고 싶은곳.
넘 부정적인 생각보단 나름 영어권, 서양문화는 그래도 느낄 수 있는 난이도 낮은 여행지라 생각해요! (일단 비교적 안전해서..ㅎ) 미국, 유럽보다 빠르게 후딱 다녀오는 느낌으로는 영어 기본만 하신다면 나름 괜찮은 여행지일듯요🙂
호주 브리즈번 15년 차인데 도심과 자연의 발란스 정말 좋아요❤ 갤러리, 레스토랑 문화적인 부분도 알면 알수록 다양하고 매력적이예요. 멜번 & 브리즈번 추천합니다! 로컬들이 가는곳은 구글 리뷰에 많으니 네이버 보단 구글로 정보 보고오시면 좋아요 👍
호주 15년차인데 ~ 여행 진짜 좋습니다 ㅎ 근데 수영을 정말 좋아하셔야되요 ㅋㅋㅋ
샘 영어할줄 알았네 ㅎㅎ
샘 해밍턴 영어하는 거 난 첨 들어봄 ㅎㅎㅎㅎㅎ
호주 영어 남자 엑센트 멋있어요. 되게 맨리하게 들림
해밍턴씨 만득이 한국사람으로 만들어줘요
만득이 한국인으로 아주 만들어줘용 ㅎㅎ
만득이한국사람인가봐요 한국말잘하네요 민득이요
태국가이드 만득이 헤밍턴오빠가 한국어 알려주셔야 할듯요
쌤해밍턴이 영어하니까 다른 사람 같다 ㅋㅋ ㅋ뭔가 고급지다 한국말 할 때는 아재 같은데 😂
시드니 골드코스트 다 좋던데 왜 다들 별로라고 하지 ?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다음에 여유롭게 다시 가고 싶은곳 그레이트 오션 로드 꼭 가봐야지 렌트해서
널리 분산된 인구와 짧은 역사 특성상 여유있는 일정을 요구하며 외곽과 자연에 강점을 지닌 지역이라 그렇습니다. 유럽이나 동남아식 효율 특화 관광을 기대하고 방문했다면 볼게 없다는 평이 나오는게 이상하진 않은 거죠.
그러나 이런 경우는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 타인에게도 노잼이라며 못가게 막는 것보단, 본인 취향에 맞지 않은 관광지를 굳이 왜 선택했는지를 먼저 고찰해보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게 직접 가봐야만 알 수 있는 대단한 비밀같은 게 아니니까요. 그래야 본인의 다음 해외여행때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겠지요.
샘형이 영어하니까 너무 어색하네^^;;;;;;;;;;;;
호주는 자연좋아하면 살기에 좋은나라
샘.. 영어 한다!!! 희귀 자료...
쌤~~ 영어 언제 배웠대?????
핑크호수는 생각보다 별 거 없음.. ㅎㅎㅎ
호주 10년차입니다. 호주는 beach랑 산 저거 말고 아무것도 없어요 제일 큰 도시인 시드니 전체 돌아다니면서 볼 거 보는데 하루면 끝입니다. 유럽처럼 저마다의 양식이 있다거나 특별한게 있지도 않아요. 저 사람들도 결국 해변 산 자연 만 말하죠? 그것밖에 없어서 그래요. 여기 오실바에 유럽을 가세요
10년동안 아무곳도 안가심?
@@misigi04 집 공장 집 공장 집 공장 집 공장
저희 엄마가 며칠 전에 호주 다녀오고나서 볼 게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드니 갔다가 복귀 시드니 갔다가 복귀ㅠㅠ똑같은 말씀을 ㅠㅠ
호주는 별론데 뉴질랜드는 좋았음 특히 남섬
호주 1년 살아봤고 해외 6곳정도 가봤지만..
진짜 이곳보다 좋고 아름다운곳은 못봤어요
언덕과 바다, 지평선, 수평선, 밤,낮
나무 , 숲,길,공기 마트, 길거리, 사람..
이게 다 "와 좋네" 정도가아니라
"우와!" 할정도로 최상급이었음.
여행은 누구와함께하느냐가 관건이죠.. 시드니도 가봤는데 저 멀리서 명품치장에 남들 시선 의식하는 느낌 풍기는 사람들.....가까이 가면
역시나 한국인..ㅋㅋ
마치..견학온거마냥 즐길줄도 몰라서 본인들이 해외여행 온것 자체에만 뿌듯함을 느끼고는 볼거없다,먹을거없다. 하는데 참..안타까움
해외는 짧게 여행만으로는 그 감동을 알수가없긴해요
정말 여유롭게 몇개월 가는거 아니면 그냥 휴양지가세요 ㅋㅋㅋ
Sam haminton
Australlia😍😍
호주는 볼거는 없는데 한국보다 여유롭고 건전함 건강한 삶을 살거 같음
서호주 시골
ㅇㄷ
영어하니까ㅜ완전 다른사람같네
뱀이 많다고 합니다
카리지니 국립공원 추천합니닺🎉
모르면 뭐 ㅋㅋㅋㅋ
전기료, 수도세, 집세 , 식당 밥값 너무 비싸……..
현지 백인 호주인에게만 좋은나라……이민 가도 정작 좋은 직업군에서 일자리 구하기 힘듦
그들은 소위 3D 자리에 동양인, 중동 난민을 채워 넣을 뿐………표시 안나게 인종 차별함. 그게 더 나빠
한국도 마찬가지져... 외국인들이 3D잡 한국인에게만 좋을 나라...한국인들도 인종차별 합니다 덜하다고 하지만 똑같아요...
솔직히 한국이 더하면 더했지...
세상에 어느 나라도 좋은 일자리에 이민자를 넣어주진 않죠 엄청난 실력자가 아닌 이상
@@집돌이-d4g 미국은 고급인력만 애초에 이민을 받기때문에 주는 상황
한국은 좋은 직업군에 외국인 채용기회조차 안 주는데, 호주는 로컬을 물론 압도적으로 많이 뽑지만 외국인에게 채용기회는 줘서 생각보다 오픈 되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ㅎ 어느나라나 자국민을 우대하는 건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 거죠... 외국인의 설움이죠 뭐
호주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있으면.. 도시락 싸서 따라다니면서 반대할 1인 입니다.
진짜 진짜 볼거 1도 없습니다.
그 멀리 휴양으로 갈 곳도 아니고,
관광은 진짜 볼거 1도 없어요.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는데..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진짜 볼게 없어요 ㄷㄷ
돈 날라고 왔어요.
오페라하우스만 뷰 포인트 3군데나 돌고.. 할게 얼마나 없으면 펠리컨 먹이주기? 열기구 타기? ㅜㅜ 진짜 기억에 하나도 안 남네요
시드니로 가셔서 그렇습니다
진짜 얼마나 쳐 싸우면서 여행 갔을까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패가망신이다
성층권돌파 우주여행정도는 해야 만족할듯 ㅋㅋㅋ
@@蔡蔡普吉麻麻 호주가 그리좋으면. 호주로 이민가시던가. 도닦을 준비하시고
의외네요, 호주 별로 가기 싫어하던 사람들도 호주 한번 여행 갔다오더니 인생 여행지라고 한번 더 가고 싶은 유일한 곳이라며 강추하던데요.. 호주는 자연이 예뻐서 렌트카 빌려서 패키지 말고 자유여행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어느나라든 패키지는 뷰포인트 짧게 후딱후딱 보여주느라 별로 남는 게 없어요.
호주는 인종차별 아직도 엄청 심하다. 시드니나 멜버른은 중국인들 비중이 워낙 많아서 그런일 없지만 노스나 웨스트 이스트 코스트 지방가면 어린애들부터 몽키소리를 아직도 하는 나라.
한국조상들은 저렇게 좋은곳에 자리잡지. 북아메리카나
수영 서핑 낚시 스노클링 좋아한다면 천국,,아니면 정신병 걸림,ㅋ😊
호주는 안나왔으면한다. 국민청년이 쳐 맞고 왔는데 이런것을 방송하는것들은 어느나라사람인가 신에 축복이래 너가서 맞아봐라
왜이래 호주인들은 인종차별 심해서 올림픽 도 역시 안 똑똑 하지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