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섬여행, 금오열도 끝섬 연도(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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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하루에 2번 있는 배를 타고 들어가는 여수 금오열도 끝섬, 연도(소리도), 연도 중에서 제일 남쪽 끝, 덕포마을에 몽돌해변이 있고 연도 명품숲길이 시작된다. 몽돌해변에서 700m 가면 육각형의 소리도 등대가 나오고, 거기서 500m 정도 가면 소룡단이다. 해질무렵 소룡단은 은근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평생에 한번 가기 힘든 연도(소리도) 소룡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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