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이것을 모든걸 포기 하고 싶은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난 노력의 노래 라고 생각한다 항상 무너지지만 다시 도전한다 포기할까 생각도 매일 하지만 내 심장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이번 7월도 노력 하지않아서 가슴 뛰는일이 없다면.. 큰공에 둥굴게 말아 넣고 죽을것이다.. 이 노래는 그 사람의 자세에서 모두 다르게 들을수 있는 노래..
난 조커에 이보다 적합한 ost를 찾으라고 하면 절대 못 찾을 것 같음. 정말 신의 한 수 인듯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 곡을 아서에 대입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긍정이라는 자기기만에 둘러싸여 있다 마지막에서야 비로소 절망하고 포기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아서를 모르고 가사만 듣는다면 인생의 대한 시련과 꺾이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의지, 희망찬 내용으로 이어지다 마지막에 이상하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나만 이런건가? ㅋㅋ
Aㅏ... 영화 가 생각나서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범죄자를 어떻게 봐라봐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죠. 결국 범죄자는 우리 사회가 만들었다는 생각에 슬픔이 몰려왔죠.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그것이 인생이라는 이 노래. 하이네켄 광고가 이 노래로 저녁 무렵 맥주 한 잔 생각나게 만드네요.
ㅈㄴ힘들어 뒤질거 같아도 살아야지 누군가가 내인생이 빌어먹을 코미디라 해도 버텨내야지 내 인생이니까 누구도 살아주지 않을 내 인생이니까 그렇게 꾸역꾸역 버텨내다 결국 진짜 뒤질거 같을 때쯤 또다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희망삼아서 다시 달려가야지 그래 그게 나의 인생이고 어쩌면 너의 인생이야 빌어먹을 한편의 재미없는 코미디
힘들어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용기있는 가사의 노래가 조커와 만나니 혼돈을 추구하는 느낌이 되었다. 영화 다크나이트 초반 조커가 말했던 '널 죽이지 않는 모든 고통을 널 이상하게 만든다'처럼 지나친 고통에 원망하고 절망하며 결국 될때로 되라 식으로 혼든을 받아들이고 끝끝내는 혼돈 그자체가 되어 노래 가사의 마지막 부분 '7월에 흥미진진한 일이 없으면 차라리 죽어버리겠다'는 가사 처럼 오히려 죽는거 보다 세상의 혼돈이 더 좋다는 조커의 완성체에 가까운 의미가 되어버리네 진짜 이 노래를 조커 ost로 쓴건 천재적인 발상이다.
that is just sad but glad that you know now him as one of greatest all time refined american singers.' i personally buy BTS and other high flying artists a joy to live up to, but a guy like frank,,,,, it is like a fine cheese and wine to time with joy~~ welcome to the new tune for ya!!
누구는 이것을 모든걸 포기 하고 싶은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난 노력의 노래 라고 생각한다
항상 무너지지만 다시 도전한다 포기할까 생각도 매일 하지만 내 심장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이번 7월도 노력 하지않아서 가슴 뛰는일이 없다면.. 큰공에 둥굴게 말아 넣고 죽을것이다.. 이 노래는 그 사람의 자세에서 모두 다르게 들을수 있는 노래..
띵곡 맞는듯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니
@@김상우-s9q ㅇㅈ
무력감 느껴지는날에 이노래 들으면 진짜 노래랑 한몸이 됨...
1년뒤 다시 듣고 보니.. 다르게 느껴지네요.. 인생의 답은 없네요..
매월 7월은 다시 돌아온다.
우리는 알고있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지만 이미 그것이 우리의 삶이되고 육체가되어 멈추지 않는 심장처럼 다시 그 쳇바퀴를 돌려야 내가 존재한다는것을 그것이 현실임을 목표인줄 꿈인줄 알았던것들이 내 삶의 쳇바퀴의 일부였음을
옹
요거좋네 ㅋㅋ
@@typoon642 읽었을때 어감은 같아서 Z로 했습니다ㅎㅎ
A는 제일 높고 Z는 제일 아래있는 느낌의 알파벳이기도 해서요ㅎㅎ
이거지 ㅋㅋㅋ 사람들이 이상하게 해석함
@@zoker2394 우와 ㅋㅋㅋ이분 조커에진심
난 조커에 이보다 적합한 ost를 찾으라고 하면 절대 못 찾을 것 같음. 정말 신의 한 수 인듯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 곡을 아서에 대입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긍정이라는 자기기만에 둘러싸여 있다 마지막에서야 비로소 절망하고 포기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아서를 모르고 가사만 듣는다면 인생의 대한 시련과 꺾이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의지, 희망찬 내용으로 이어지다 마지막에 이상하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나만 이런건가? ㅋㅋ
ㅇㅇ 너만 그럼
@@김정우-b8e3e ㅉ
@@김정우-b8e3e ㅉ
@@김정우-b8e3e 느낌ㅈㄴ없고 센스ㅈㄴ없는티내노 ㅋ
People are strange
영화 조커를 보고 알게 되었는데 참 멋진 음악 입니다.
이분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듯.. 있어본적 없는 1970년대에 미국에서 라디오들으면서 석양지는 도로로 집가는 기분
이거지
여유 없는 삶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마치 아버지께서 위로를 주는 듯한 포근함이 있는 곡이죠.
역시 인프피... 인프피인 나도 그렇거든
공감합니다 그래서 계속듣고있서여 마음이 차분해짐
@@pri3893 거기에다가 내 왼손에는 맥주가 병째로 들려있고...크..
전역하는날 버스가 동서울 도착할때쯤 들었는데 그때의 묘한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부럽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무슨느낌인지 알거같네요 ㅎㅎ
@@사피엔스-b4h ㅠㅠㅠ
화이팅
고사성어 중에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노래와 잘 어울리네요 인생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참 신기한 요즘입니다 한편으로 쓴웃음도 나오고 ㅎ
"최고의 복수는 엄청난 성공이다"
-프랭크 시나트라-
진짜 오르락 내리락함;;;
내 인생은 비극인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코메디였어..........
연기,연출,시나리오 모든게 다 완ㅡ벽³⁵⅘
But i don't let it, let it ger me down
정말 마음에 와닿고 격려되는 말이네요
난 그렇게 놔두지 않아, 나는 좌절하지 않아
짧고 강렬한 시 같아요
우와
세상에 My Way나 브라보 마이 라이프처럼 인생노래 참 많은데, 여태껏 인생타령 중에서는 이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나 My Way가 삶에 대한 무한한 예찬으로만 꽉 차 있는 느낌이 가끔씩 드는데, 이건 인생의 실패를 제대로 직시하는 느낌.
ㄹㅇ
이 노래 뭘까? 심란한 상태로 유튜브 켤 때마다 피드에 떡하니 떠 있는데 들으면 기분이 진짜 묘함. 우울한 곡 같으면서도 뭔가 편안해짐...
dk 아 내가 댓글 안남겼네
힘든 감정을 투박하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내뱉는 노래같음ㅋㅋ 후련하기도 하고…이게 노래의 매력인듯
이 노래는 두려움과 희망 둘 다 포함하고 있는 노래같군요. 인생이 행복하고 좋은 상황일때는 언제든 추락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인생이 절망적이고 힘든상황이어도 언젠간 다시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래는 해맑고 밝은데 가사보면 운수좋은날 같음
헐 난 노래음도 우울하다생각햇음
듣기나름이겠지만 노래도 창법도 밝진않음
※여러분 이거 출근할때 듣지 마시고 퇴근할때 들으세요
출근해서 폭동일으킴
퇴근할때 이노래 들으면서 또 조커빙의해서 엠병할꺼생각하니깐 ㅈㄴ오글거리노ㅋㅋ
골드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동 ㄹㅇㅋㅋㅋ
출근할때 들어도 뭔지 모를 힘이생김 전 출근때도 듣는다는 ㅋ
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들으면 대박일듯
0:19 가사 진짜 공감되네
꼭 제 마스터 티어갔네요ㅠㅠ
마치 나의 인간관계,
마치 나의 체중계
@@박준석-g6e 간적도 없자너 아ㅋㅋ
4월에 높이 올랐다 5월에 떨어지는건 주가 아님?ㅋㅋㅋ
@@박준석-g6e 같
개인적으로 저는 항상 너무나도 힘들때 제 스스로가 혼자서 벼텨온 시간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신나기도 슬프기도 한 노래
잘 듣다가요 감사합니다
가사가 딱 제 얘기입니다
4월도 5월도 6월도 가슴 뛰는 일이 없었지만
7월엔 분명 있을겁니다....
입대하거든요ㅋㅋ.....7월에 입대하시는 분들 화이팅 입니다!
예 저도 7월 입대합니다. 7월에 입대하신다고 하니 반갑네요.
오늘전역합니다 군대 전우가 단상에 서서 말한게 있습니다
과거에도 누군가 이자리에서서 역할을하였고 현재는 내가 이자리를 지키고있고 미래에는 내역할을 대신할 이가 올것이며 우린 이자리를 지키리라고 강원도에서 복무를 마친 저의 군생활이였습니다
@@언더테이커-z5p 오왕 세일러문도 군대를 갔다오는구낭 그리고 수고하셨슴당
@@rsrie2114 정의를 지킨다고 하니까 병무청에서 입영시키더라구요 암튼 군필여고생이에요 :)
@@언더테이커-z5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년에 들었을 땐 이해 못 했던 가사들이 이젠 하나하나 귀에 꽂힌다..
힘내십쇼 행님
@@user-까까 고맙습니다...!
힐링되는 노래 같아요 힘들 때 들으면 뭔가 힐링됨
2:36 이 부분 트럼펫 소리가 가슴을 울리네요
2019년으로 돌아간다면 조커 10번보고싶다..진짜 후회된다. 왜 안봤지...그 때. 조커보고 꽂혀서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요. 해석 감사합니다.
조커 2나오면 10번 보세요
재개봉했어요!
불법 다운로드 하셈
기억엔 잘 나지 않는데 조커가 옳지 않은 행위를 할 때마다 이 음악이 나온 거 같음,
음악의 가사처럼 그게 인생이라면서 옳지 않은 행동을 하려는 조커를 말리는 느낌임
조커로 변신할 때 이 노래가 나오죠..
가사도 보면 삶은 오르락 내리락이니까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서 달리겠다곤 하지만..
결국 마지막 가사에 결국 7월에도 안 되면 다 끝이라는 가사가 있어서, 오히려 흑화한 아서에 맞겠다고 생각했어요
노래를 듣고 가장 비뚠 방식으로 동기부여를 받은 것 같음. 좀 이상하게 다시 일어서고 달려버린
조커 때문에 아서의 이미지가 녹아들어버렸지만,
실상은 인생은 넘어지고 일어날수있다고 노래하는 긍정의 노래
이건 천사가 만든 곡이야 ❤ 이런 곡은 지상에 없어
Aㅏ... 영화 가 생각나서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범죄자를 어떻게 봐라봐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죠. 결국 범죄자는 우리 사회가 만들었다는 생각에 슬픔이 몰려왔죠.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그것이 인생이라는 이 노래. 하이네켄 광고가 이 노래로 저녁 무렵 맥주 한 잔 생각나게 만드네요.
바라봐야
시나트라의 목소리에는 뭔가 특별한 힘이 있는것같아요
"그의 목소리에는 낭만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웃기시죠?”
“재밌는 ‘조크’가 생각났어...”
“무엇인지 알려줄수있나요?”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꺼야..*
그래 이게 인생이지.......
친구랑 싸웠을때 이 노래 들으면 눈 감았다 떴는데 경찰서일수도 있다
zzzzzzz
7년전 일기에 제목 적혀있길래 전혀 모르는 노래라 검색해보니 완전 내스타일 노래잖아? 고마워 7년전의 나야 ㄷㄷ
우와 ㅋㅋㄹ신기하고 멋있다
저시대에 저 가사를 쓴 자체가 경의롭다
가사 너무 좋다ㅠㅜ
진짜 '인생' 곡임...
한 순간에 많은 생각이 드는 노래다.
가사를보고 음악을 들으니 더 좋네요 해석 감사합니다
출근 하면서 들으면 계단이란 계단에서 조커각성 쌉가능
마치 대공황 시절 아버지들이 일자리에 짤리고 아내랑 이혼하고나서 술집에가서 눈물흘리며 들을노래같네요
외환위기로 치환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네요
나는 가슴떨리는 일을 해본적이 있는가...한없이 뛰어본적이 있는가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군요
4월에 이 명곡을 들었을때는 성공을 자축하지만 언젠가 내려오니 겸손하자로 들리고 5월에 이 곡을 들었을땐 4월의 짧지만 강렬하고 마약같은 쾌락을 잊지 못해 다시 6월 기다리게 만드는 곡 같네요.. 몇년 반복하다 보면 이젠 4월도 5월도 반갑지 않아요..
우중충하고 팍팍한 하루를 보내고 이 노래 들으니까 기분 참 묘하네
우울증이란쥴
이거 들으면 불행이 멈춰요.
"그럴때도 있는거다~"라면서 넘기니까
싹 괜찮아지는거 있죠?
ㅈㄴ힘들어 뒤질거 같아도 살아야지 누군가가 내인생이 빌어먹을 코미디라 해도 버텨내야지 내 인생이니까 누구도 살아주지 않을 내 인생이니까 그렇게 꾸역꾸역 버텨내다 결국 진짜 뒤질거 같을 때쯤 또다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희망삼아서 다시 달려가야지
그래 그게 나의 인생이고 어쩌면 너의 인생이야 빌어먹을 한편의 재미없는 코미디
이 노래 조커에 나왔는데 완전 찰떡
그냥 다 이렇게 사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왠지 위로가 되는 노래ㅎㅎ
영화에서 나온 부분으로 보자면 0:15 에서 0:41로 건너뛰고, 1:03 에서 1:54 로 건너뜀 영화 봤을 땐 자연스러워서 몰랐었음;;;;
공부하다 이거들으면 왠진 모르지만 현타옴;;;
엄마:아들,왜 갑자기 프랭크 시나트라 음악을 듣고있니?
니:you wouldn't get 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지건마렵네
ㅋㅋㅋㅋㅋㅋㅋ
@@정배추-s7c you wouldn't get it
2:14 전율
쌋-다
한편의 시 같은 곡 . 인생을 한편의 시로 곡을 만들었네. 너무 좋다!
5월 힘든 일이 많아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텼습니다...
6월엔 빛 좀 봤으면
마법이다 바쁜일상속에서 힐링되는 기분
전역할때 들으니 좋네요 국군 장병여러분 항상 힘내십시오~! 헌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래 .. 인생 별거 없다.. 다시 힘내서 걸어가보자... 고마워요 프랭크 시나트라~!
조커로 처음 접하고 하이네켄 광고로 빠지고 지금은 자주 듣고있네요.
어째서 눈물이?
힘들어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용기있는 가사의 노래가 조커와 만나니 혼돈을 추구하는 느낌이 되었다.
영화 다크나이트 초반 조커가 말했던 '널 죽이지 않는 모든 고통을 널 이상하게 만든다'처럼 지나친 고통에 원망하고 절망하며 결국 될때로 되라 식으로 혼든을 받아들이고 끝끝내는 혼돈 그자체가 되어 노래 가사의 마지막 부분 '7월에 흥미진진한 일이 없으면 차라리 죽어버리겠다'는 가사 처럼 오히려 죽는거 보다 세상의 혼돈이 더 좋다는 조커의 완성체에 가까운 의미가 되어버리네
진짜 이 노래를 조커 ost로 쓴건 천재적인 발상이다.
조커 재밌게 봐서 그런지 노래가 좋은거같아요
노래는 신나는데 너무 슬픔
나만 브나나 시즌6 막화 보고 알게된겅갘ㅋㅋㅋㅋㅋㅋㅋ 좋다 노래
듣고있음 차분해진다
전역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낭만적이네요.
마지막가사가 무섭구만
my, my 그 전???
@@언제나고마워요-t8x ㅇㅇ (아마도..)
이거 1년동안 찾음
ㅈㄹ
가사내용 강렬하네💓
3월까진 불행했으니까 4월부턴 좋은일만 생기면 좋겠네
버스 타고 학교 갈때 이 노래 들었던게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심리적으로 불안정할때 들으면 안되겠네
난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들으면
날 괴롭히던 것들을 전부 죽여버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희열느껴서 더 좋던데
그 때 은근 공포도 조금 덜 느낌
@@김홍태-s7x 어...그렇구나..우리 태홍이..
@@김홍태-s7x 어 그렇다고 진짜 죽이면 안된다
@@김홍태-s7x ㅄ
@@김홍태-s7x 홍태야.......
일요일 밤에 오래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같네요.
That’s life !
조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봄
외국 댓글
엄마: 왜 frank sinatra 노래를 듣고 있니?
나: 이해 못할거예요....(you wouldn't get it)
이해시켜 주세요
@@Chohyunjoon you wouldn't get it
@@wesss4553 엌ㅋㅋ
프랭크 시나트라 곡 중에서 Witchcraft를 가장 선호하는데... 이 곡도 나쁘진 않네요!
신기한게 심란할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나도 느끼는데 정상적인 희열은 아니에요 무슨 희열이냐면
조커가 빡쳐서 다 좆되게 해야지하며 느끼는 또라이의 희열임
난 그렇게 느낌
안녕하세요? 또 들으러 왔어요
이거 많이 들어야해!!🙌🏼
프랭크시앤크리분이 인생의 무기력함심리를 가사에 담아낸게아닌가싶다
프랭크 시나트라임;;
좋은 노래입니다. 번역 한 군데만 조금 수정하자면:
As funny as it may seem, some people get their kicks stomping on a dream
우습게 보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꿈을 짓밟으며 희열을 느끼지
인생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배경..크으...크게되실겁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JOKER
멋진노래! 해석 감사합니다!
군인하면서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찔끔나온다... 하, 왜 이렇게 됬을까?
"고추달고태어나서"
@@user-zx3yh5ko3k 싸발 남자가 죄냐
인생은 인생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이 영화 덕에 프랭크 시나트라를 알게 됐다
03 16 재밌네요. 저때는 박철순이 은퇴하면서 마운드에서 마이웨이 불러서 알게 됐는데
저도 다소 늦게 알았다고 생각하면서 적었는데 어째 좋아요가 열 개 달렸네요
난 월래 알앗는데
@@wakeywakey2259 원래.. ㅠㅠ
that is just sad but glad that you know now him as one of greatest all time refined american singers.'
i personally buy BTS and other high flying artists a joy to live up to, but a guy like frank,,,,, it is like a fine cheese and wine to time with joy~~ welcome to the new tune for ya!!
음은 밝고 행복한느낌인데 가사는 음울하고 우울함.. 그것도 조커에 웃음 분장을 비유한게 아닐까
센치해지기 좋은 노래다,, 오묘한 감정이 나타나는,,
''그만두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내 심장은 그걸 용납하지 않는걸''
현시대 가장 공감되는 문구임ㄹㅇ
가사 번역 진짜 잘 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조커가 뭔진 모르겠지만 노래는 아주좋네요
학원 끝나고 늦은 시간 집에 돌아가며 이 노래를 들으며 리듬을 타던 기억이 나네영, 물론 지금도 현재 진행형!
무슨 학원다녔어?
i've been a puppet, a pauper~ 부분이 정말 듣기 좋다
전 출근전 들으면서 가요
아.... 이노래 들으면 뭔가 모르게 편안해지네
감사합니다
이해 못 할거야...
조?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조커 영화 내용이랑 잘 맞는게 좀 소름 돋네ㄷㄷㄷㄷ
비내리는 거리에서 ~
그대모습 생각해~
첫소절 시작할때 비슷한느낌
잘 들었어 혜빈~~~!
이런 노래 좋다
너무좋노 조커마렵다
조커사랑해
최고가 아닌 최선에 가치를 두는 것. 그게 내 운명이라면 그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