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빨래, 충전, 충전, 휴식 이 모든게 다 가능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곳! 차박으로 일본일주 중에 교토에서 만난 한국에선 못 본 정말로 신박한 차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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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24
  • 오늘 영상은 교토를 관광 할 때 저희가 2박을 했던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차박지 한 곳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온천, 사우나, 충전, 휴식, 세탁, 작업 이 모든게 다 가능하고 비용까지 너무나 핪리적인 차박지 치카라노유 온천 주차장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보지 못한 신박한 시스템의 차박지로 만약 한국에서 이런 사업모델을 도입 한다면 분명 대박이 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드는 그런 곳입니다.
    차박캠핑으로 여행을 하면 아무리 자작이든 업체에서 만들었던 캠핑카로 다닌다고 해도 역시 가장 불편 것은 바로 씻는 문제와 빨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더구나 시골이 아닌 대도시에서 괜찮은 차박지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토시내를 여행 할 때 위 모든것이 한방에 전부 해결이 되는 차박지를 발견 했습니다. 바로 치카라노유라고 불리우는대중온천인데 약간의 추가 비용을 내면 24시간 동안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차박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혹시나 교토시에 저희처럼 차로 여행을 가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곳 주차장 상용을 저는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치카라노유
    〒612-8426 京都府京都市伏見区竹田青池町130
    #일본여행 #차박지추천 #일본차박 #교토여행 #한일부부 #일본 대중온천
    #일본 대중탕 #한일부부 #일본일주 #차박여행 #자작캠핑카
    개인 이메일)
    jh5950@hanmail.net
    개인적으로 소통을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로 간단한 자기 소개와 소통을 하시고 싶은 이유를 알려 주시면 확인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카톡이나 라인 아이디도 함께 보내 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7

  • @teemo1832
    @teemo1832 12 днів тому

    한국에 지금 차박법 생겨서 장사 잘됄 아이템으로 보입니다

  • @violincello5993
    @violincello5993 13 днів тому

    아재님이 설명하신것으로는 여기는 지방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못본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무료로 온천이나 주차나 기타 편의시설을 이용을 할수는 있어도 이렇게
    동네에서 다목적으로 주변의 편의시설을 이용을 할수있는 곳은 못본것 같습니다. 이것도 괜찬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일정의 돈만내면 주변의 여러편의시설을 이용을 할수가 있다는것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곳은 일본도 많지 않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주차이야기를하시니 한가지 생각이 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호텔에
    숙박을 하는 경우에는 주차는 거의 전부가 무료입니다. 그런데, 일본에 여행을 가면서 봤는데, 호텔에 숙박을 하는 사람도 주차비를 할인을 해줘서 그렇지, 주차비를
    받는것을 보고 깜놀한적이 있는데, 역시나 일본은 일본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jesselee0410
    @jesselee0410 13 днів тому

    우리나라 동네 작은 목욕탕이 8천원정도하는데...역시 일본은 공중목욕탕의 가격이 넘사군요. 앞으로 차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늘었으면 합니다. 요즘 지방쪽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파크골프장건설을 많이 하는데, 차박지나 캠핑노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캠퍼로서 아쉽긴하죠.

  • @user-ju2ct7sh5f
    @user-ju2ct7sh5f 13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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