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연실누님 맞나요? 치매 걸린 다 늙은 모습이라도 제발 꼭 한 번 보길 바랬는데 이렇게 보는 겁니까? 이 노래 원본을 제가 저장하고 있는데 전성기에 부른 듯 거의 완벽한 천상의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누님은 제 생애 최고의 가수였습니다. 백세인생시대입니다. 부디 건강을 회복하셔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노래는 89년 18년 음악 인생의 마지막 앨범 13집에 수록된 곡으로 '겨울공화국'의 민중 서정시인이자 평화민주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양성우 씨가 노랫말을 만들고 이연실님이 곡을 붙혔는데,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넋들을 기리는 진혹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애절하고 가슴 저미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말 연실누님 맞나요? 치매 걸린 다 늙은 모습이라도 제발 꼭 한 번 보길 바랬는데 이렇게 보는 겁니까? 이 노래 원본을 제가 저장하고 있는데 전성기에 부른 듯 거의 완벽한 천상의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누님은 제 생애 최고의 가수였습니다. 백세인생시대입니다. 부디 건강을 회복하셔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노랑민들래 잘듣습니다
저도 이노래 엄청 좋아 하지요.
안녕하세요
풀청하고 손잡고갑니다
채널 응원 합니다
굿셀 언니목소리가
갑자기 그리워
유트브를 검색해서.
언니의 통기타노래 를
듣고있네요 ^^
맨날 누나 노래 듣고 또 듣고 ... 하늘 어딘가에 잘 머무시고 노래나 실컷 부르시요 . 나도 뒤따라 갈 테요
오늘따라 누나가 더 보고싶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한 안식처가 되시길....
보고싶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이연실님 아닙니다.
다음 세상에는 꼭 부활 하시어 원 없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이분은 이연실씨가 아닙니다.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니요.
그것 참.
굿셀님 이분은 얼마전 암으로 좋은곳으로 가셨답니다 명복을 빌어주세요~~
누나야 이늦은밤에 누나 노래 듣고 있다. 좋은곳에서 노래 실컷불러고 맛나는것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 조금더 있다 가께 그기서 같이 노래 부르면서 놀자
잘듣고갑니다.
천재가수
** 노랑민들레 **
아침출근길에 많이도 기다렸던 반가운 봄손님이 왔다
작년 이맘때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던 길가 화단 끝자락에
키작은 노랑민들레가 내년에 또오마하고 떠났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잘있었냐며 손내밀며 반갑게 인살 건넨다
참 이쁘다 사랑이고 행복이다
하찬은 길바닥에 꽃인지 모르지만 내겐 해마다 이쯔음의 봄엔
소중한 한해의 안부를 나누는 사랑이다"
노랑 민들레" 이 이쁨에 나처럼 아침인살 나눈이가 몇이나 될까
출근하던 걸음을 멈추고 허리숙여 폰사진이지만 올봄에도 찻아준 요녀석을 담았다
다시와준 봄꽃 이쁜 노랑민들레에게 잊잔고 찿아줘서 고맙다고 입맞춤하고 애정을 나눈다
음악사랑 뮤지션 굿셀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편히잠드소서
참좋아했는데
얼굴한번본적없지만
안녕 하시죠?
좋아요~~
눌려봅니다.
insu jang 아고..짱가이버님..기타마을가서 노래듣다..유트브뒤져 듣고..구독을..꾹..ㅋ
잘지내시죠?
굿셀
네 덕분에 잘먹고 잘 배출 합니다.
나의 영원한 굿셀 지금은 편 하지요
굿셀님투병건강챙겨요
가슴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오래오래 연실님의 노래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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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나야 누나노래 들으면 눈물이난다 어찌할까
노랑 민들레 작사 를 어느뉘가 하신지요 ?~
0:13
이 노래는 89년 18년 음악 인생의 마지막 앨범 13집에 수록된 곡으로 '겨울공화국'의 민중 서정시인이자 평화민주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양성우 씨가 노랫말을 만들고 이연실님이 곡을 붙혔는데,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넋들을 기리는 진혹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애절하고 가슴 저미는 노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