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가 당신 얘기를 하길래... 그립습니다... 잘 계시죠...^^
24년 11월 11일 또 다녀갑니다 기억에 오래남는 분이네요 소풍이라는 노래 너무 좋았어요
굿셀님 잘 계시죠... 가끔 밤하늘을 쳐다보면 생각납니다...
0:13
하늘???
굿셀님은 떠났어도 노래는 영원하네요. 굿셀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 하세요 잔잔한 기타연주 이쁜불음 영상의 토탈에 집중 됩니다 그립고 그리운 사람 이성국 🌱🌱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세요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 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굿셀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굿셀누님하늘나라에선요짐내려놓고요편히쉬세요ㅜㅜ 하늘나라에서는요굿셀누님노래많이하세요ㅜㅜ
굿셀 님 나중에 알았지만 애절한 그 목소리 눈믈이 나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굿셀하우스 가서 뵈었을텐데요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Brava !! 넘 멋집니다 반했습니다~ 처음 접하는곡인데 저도 함 흉내내보고싶습니다~^^ 또 올게요!
언니 이때 참 좋았는데. 그때는 몰랐어.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다. 카랑카랑하게 부르던 언니. 목소리도
문물이 나네요.영면 하소서
누님..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음악이 있는곳에 굿셀이 생각나요..
노래를 남겨 습니다. 님은 갔어도~
잘 하시네요 저도 이곡 좋아해요 악보를 안보고 하시면 더욱 좋을듯ᆢ 전주 간주를 멜로디로 하시면 더욱 빛나는 연주가 되리라고 봐요 차분히 잘 하십니다
늦깍이로 이렇게 완성을 이루시다... 행복하셨다 하셔도 달리 반박할 수 없겠습니다. 저쪽에서 평안하소서.
울면서 부르는거 같아 가슴이 먹먹하다
노래 중간에 목이 메여 흔들리는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진즉 알았다면 ... 아 ......맘 아퍼 미치겠다
눈물을 참으려 애쓰며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낄낄 거리며 히히닥 거리는 저런것들 꼴 보기싫어 더 빨리 하늘나라 간것같아 너무 먹먹하네요
노래하는데 떠들던 저 인간들 지금도 낄낄대며 놀겠지...
이분 하늘나라 가셨어요 ? 하 ...... 안타깝네요
우왓~~❤❤❤❤❤
미인이시네요 기타연주좋아요
허스키한목소리좋아요 기타도찰치시고요 배우고십어요
안녕하세부산영도구성결교회입니다ㅡㆍ넘나늦게나마인사드립니다ㅡ사랑해요보고싶은그대들아
기타도 잘 치시고 노래도 짱^^
천사의 목소리 입니다 .그대 영혼 잡고 애기하고 싶습니다 .
** 노랑민들레 ** 아침출근길에 많이도 기다렸던 반가운 봄손님이 왔다 작년 이맘때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던 길가 화단 끝자락에 키작은 노랑민들레가 내년에 또오마하고 떠났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잘있었냐며 손내밀며 반갑게 인살 건넨다 참 이쁘다 사랑이고 행복이다 하찬은 길바닥에 꽃인지 모르지만 내겐 해마다 이쯔음의 봄엔 소중한 한해의 안부를 나누는 사랑이다" 노랑 민들레" 이 이쁨에 나처럼 아침인살 나눈이가 몇이나 될까 출근하던 걸음을 멈추고 허리숙여 폰사진이지만 올봄에도 찻아준 요녀석을 담았다 다시와준 봄꽃 이쁜 노랑민들레에게 잊잔고 찿아줘서 고맙다고 입맞춤하고 애정을 나눈다 음악사랑 뮤지션 굿셀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편히 쉬세요 좋아하셨던 노래 많이 하시구요 알고리즘이 데려다줘서 다시 뵙네요
멋진분 그리운분..
굿셀님 하늘에서 평안하시죠? 굿셀님 노래듣구 싶어서 놀러왔어요^^
멋지세요~~^^
어제 첨들었는데 이쁜목소리를 가지셨는데 맘이 너무아프고 슬프네요 부디 좄은곳에서 맘껏부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굿셀님. 기타밴드에서 과거에 뵙습니다. 애절한 목소리...하늘나라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세상에서 잘계시죠~^^
누님 많이 보고싶네요 그곳은 춥지도 덥지도 얼마나 좋으면 한번 오시지도 않네요
이노래 좋아하는 데 너무 슬퍼요 원곡자 가 남화용씨인데 방송 에는 볼수가 없네요
이때가 절정...
제 노래 뒤에 이노래가 자동으로 뜨는군요....저도 굿셀 님이 그립습니다...😭👏👏👏❤🙏
애잔하고 애절하고ᆢ좋습니다.
굿셀님 좋은음악과 목소리를 남기시고 돌아가셔군요 몰라습니다 오늘굿셀니에 노래을듣고있자니 자꾹눈물이 남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아무걱정 없는곳에 가셨서 노래부르시며ㆍ 편하게 쉬세요
피어오르는 물안개처럼 향연기가 분위기 스럽네요~ 참 그리운 목소리입니다!
굿샐언니를 그리워 해주시는분이 아직 계시네요. 저도 그리워 영상보다 반가워서요
굿셀님의 화음이 어찌그리 심연의 소리로 들릴까요 안타까움과 허전함이 함께 어우러진 애절하면서도 갈구하는듯이 마음을 후비네요~
박춘삼의 잊으라는.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지요. 절친 친구 목사님 이십니다.
진영님과 나비님이 애쓰셨군요. 굿셀님 써포트 해 주시느라. 그래도 주인공은 굿셀님. ㅎㅎ 또 뵙겠지요.
많이 보고싶네요
보고싶네여
그립고 그리운님 하늘에서는건강하시길....
굿셀님 한번도뵛지는못했써도 노래가슬프네요 천국에가셔서도 좋아하시는 기타와 노래하시겠지요ᆢ
오늘 누가 당신 얘기를 하길래... 그립습니다... 잘 계시죠...^^
24년 11월 11일 또 다녀갑니다 기억에 오래남는 분이네요 소풍이라는 노래 너무 좋았어요
굿셀님 잘 계시죠... 가끔 밤하늘을 쳐다보면 생각납니다...
0:13
하늘???
굿셀님은 떠났어도 노래는 영원하네요. 굿셀님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 하세요 잔잔한 기타연주 이쁜불음 영상의 토탈에 집중 됩니다 그립고 그리운 사람 이성국 🌱🌱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세요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 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굿셀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굿셀누님하늘나라에선요짐내려놓고요편히쉬세요ㅜㅜ 하늘나라에서는요굿셀누님노래많이하세요ㅜㅜ
굿셀 님 나중에 알았지만 애절한 그 목소리 눈믈이 나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굿셀하우스 가서 뵈었을텐데요 하늘나라에서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하늘에서 평안하세요~
Brava !! 넘 멋집니다 반했습니다~ 처음 접하는곡인데 저도 함 흉내내보고싶습니다~^^ 또 올게요!
언니 이때 참 좋았는데. 그때는 몰랐어.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다. 카랑카랑하게 부르던 언니. 목소리도
문물이 나네요.영면 하소서
누님.. 그곳에서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음악이 있는곳에 굿셀이 생각나요..
노래를 남겨 습니다. 님은 갔어도~
잘 하시네요 저도 이곡 좋아해요 악보를 안보고 하시면 더욱 좋을듯ᆢ 전주 간주를 멜로디로 하시면 더욱 빛나는 연주가 되리라고 봐요 차분히 잘 하십니다
늦깍이로 이렇게 완성을 이루시다... 행복하셨다 하셔도 달리 반박할 수 없겠습니다. 저쪽에서 평안하소서.
울면서 부르는거 같아 가슴이 먹먹하다
노래 중간에 목이 메여 흔들리는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진즉 알았다면 ... 아 ......맘 아퍼 미치겠다
눈물을 참으려 애쓰며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낄낄 거리며 히히닥 거리는 저런것들 꼴 보기싫어 더 빨리 하늘나라 간것같아 너무 먹먹하네요
노래하는데 떠들던 저 인간들 지금도 낄낄대며 놀겠지...
이분 하늘나라 가셨어요 ? 하 ...... 안타깝네요
우왓~~❤❤❤❤❤
미인이시네요 기타연주좋아요
허스키한목소리좋아요 기타도찰치시고요 배우고십어요
안녕하세부산영도구성결교회입니다ㅡㆍ넘나늦게나마인사드립니다ㅡ사랑해요보고싶은그대들아
기타도 잘 치시고 노래도 짱^^
천사의 목소리 입니다 .그대 영혼 잡고 애기하고 싶습니다 .
** 노랑민들레 ** 아침출근길에 많이도 기다렸던 반가운 봄손님이 왔다 작년 이맘때 아침마다 인사를 건네던 길가 화단 끝자락에 키작은 노랑민들레가 내년에 또오마하고 떠났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잘있었냐며 손내밀며 반갑게 인살 건넨다 참 이쁘다 사랑이고 행복이다 하찬은 길바닥에 꽃인지 모르지만 내겐 해마다 이쯔음의 봄엔 소중한 한해의 안부를 나누는 사랑이다" 노랑 민들레" 이 이쁨에 나처럼 아침인살 나눈이가 몇이나 될까 출근하던 걸음을 멈추고 허리숙여 폰사진이지만 올봄에도 찻아준 요녀석을 담았다 다시와준 봄꽃 이쁜 노랑민들레에게 잊잔고 찿아줘서 고맙다고 입맞춤하고 애정을 나눈다 음악사랑 뮤지션 굿셀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편히 쉬세요 좋아하셨던 노래 많이 하시구요 알고리즘이 데려다줘서 다시 뵙네요
멋진분 그리운분..
굿셀님 하늘에서 평안하시죠? 굿셀님 노래듣구 싶어서 놀러왔어요^^
멋지세요~~^^
어제 첨들었는데 이쁜목소리를 가지셨는데 맘이 너무아프고 슬프네요 부디 좄은곳에서 맘껏부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굿셀님. 기타밴드에서 과거에 뵙습니다. 애절한 목소리...하늘나라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부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좋은세상에서 잘계시죠~^^
누님 많이 보고싶네요 그곳은 춥지도 덥지도 얼마나 좋으면 한번 오시지도 않네요
이노래 좋아하는 데 너무 슬퍼요 원곡자 가 남화용씨인데 방송 에는 볼수가 없네요
이때가 절정...
제 노래 뒤에 이노래가 자동으로 뜨는군요....저도 굿셀 님이 그립습니다...😭👏👏👏❤🙏
애잔하고 애절하고ᆢ좋습니다.
굿셀님 좋은음악과 목소리를 남기시고 돌아가셔군요 몰라습니다 오늘굿셀니에 노래을듣고있자니 자꾹눈물이 남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아무걱정 없는곳에 가셨서 노래부르시며ㆍ 편하게 쉬세요
피어오르는 물안개처럼 향연기가 분위기 스럽네요~ 참 그리운 목소리입니다!
굿샐언니를 그리워 해주시는분이 아직 계시네요. 저도 그리워 영상보다 반가워서요
굿셀님의 화음이 어찌그리 심연의 소리로 들릴까요 안타까움과 허전함이 함께 어우러진 애절하면서도 갈구하는듯이 마음을 후비네요~
박춘삼의 잊으라는. 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지요. 절친 친구 목사님 이십니다.
진영님과 나비님이 애쓰셨군요. 굿셀님 써포트 해 주시느라. 그래도 주인공은 굿셀님. ㅎㅎ 또 뵙겠지요.
많이 보고싶네요
보고싶네여
그립고 그리운님 하늘에서는건강하시길....
굿셀님 한번도뵛지는못했써도 노래가슬프네요 천국에가셔서도 좋아하시는 기타와 노래하시겠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