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셀프 세차장은 가지 마세요 ㅣ 세차장 사장님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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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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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매너도 중요하지만 셀프세차장 운영자 분들의 매너도 중요하죠
서로 즐거운 셀프세차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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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비매너
경기도 평택 송탄지역에서 6베이 셀프세차장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입니다.
일부 내용은 저도 황당하게 생각은 듭니다..ㅎㅎ 물론 위 내용이 저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만, 방문고객과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그렇게 결정한 것일수도 있구요. 사업자 입장에서 위와 같은 운영을 하는 이유도 있을 듯합니다. 물론 고객입장에서 이 운영방침이 불편하시면 운영자분께 건의를 해 보신 후 시정되지 않으면 재방문을 하지 않으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세차유튭을 즐겨 보시는 분들 중엔 이런 사례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 지역 운영자 입장에서 보는 대표적인 비매너 사항과 안내 후 고객 반응을 올려봅니다~
1. 주말 등 밀리는 시간에 자동 세차후 방문하여 장시간 드라이존 차지하며.. 개수대 물 마음껏 사용하고, 청소기는 한 두번 쓰고 많은 쓰레기만 배출하고 가는 분 (최악)
2. 베이에서 드라이까지 다 하고 나오시려는 분 (반응: 아~ 금방 갑니다)
3. 지정된 주차선이 아닌 진입/진출로 등 아무 장소에서 드라이 하시는 분 (반응: 아~ 금방 갑니다)
4. 세차 마친 차량 옆에서 매트 등을 털면서 먼지 날리시는 분 (반응: 아! 매트청소기가 거기 있는 줄 몰랐어요..ㅠㅠ)
개인용품사용은 어떤 경우든 관계 없으나 밀리는 시간엔 빠른 진행을 요청드리면 대부분 이해를 해 주시거나 아예 한가한 시간에 오시구요..
오늘은 주말인데도 비가 오락가락해서 방문하시는 분 대부분 실내청소 위주로 하시네요. 아뭏든 즐거운 마음으로 깨끗하게 청소한 후 가시면 서로 좋잖아요~ㅎㅎ
세차장 사장님분들도 고충이 다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불경기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사용자들이나 사장님들이나 모두 얼굴 붉힐 일 없는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닷
제가 본 최악의 손님.
1. 드라이존 두 칸 중간쯤에 세워놓고 도어 4짝 날개펴놓고 에어콤프 뿌리는 인간 -> 전 옆에 바짝 세워놓고 내가 그차 문 다 닫아버린 다음 드라이함
2. 세차장 뒤에 원룸건물 있는데 10시 이후에 늦게 와서 튜닝스피커 크게 키워놓고 문 다 열어놓고 끝날때까지 청소하는 양아치 ㅅㄲㄷ..모닝에 튜닝했는데 나이어린 남여 양아치들 와서 입에 걸레문듯 욕하면서 히히덕거리고, 주변 어른들 따가운 시선 뻔히 느끼면서 '뭘 꼬라보냐식으로 쳐다보면서 개ㅆ 마이웨이 시전하는 쓰레기들 -> 4명이라 쪽수 안되서 사장님 전화 찬스 씀. 얼마안되서 쫓겨남
3. 정육 도매차량인 듯 한데 베이에 들어와서 냉동탑차 안에 닭고기, 정육 선반 다 꺼내서 그거 하나하나 다 닦기시전..사방팔방 고기찌꺼기 튀고 비린내 폭탄에..사장님 나오셔서 '이러시면 안되요' 하니까 '아네 금방가요~' -> 바로 옆 베이로 들어가서,,,아 비린내 ㅆ...욕 시전 -> 선반 두 개 더 닦더니 나머지 그냥 싣고 감
4. 여성 세차 왕초보 : 하아...진짜 제일 답이없다..워터건 잡을 줄도 모르고, 수압 못 이겨서 휘청거리며 뿌리는데 드라잉존에 있는 다른 차량에 물 다뿌림..남자분들 아이 ㅆ.ㅂ..시전..타임아웃 된 다음에 드라잉 존에 있던 남자들이 3명이 동시에 쳐다보고 있으니까 그제서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 깨달은건지 그냥 가버림
5. 세차장인 : 지인 통해서 카더라로만 들었는대..세차만 8시간 하는 사람 봄..오전 10시에 가서 12시에 끝냈는데 밥먹고, 볼일보고 귀가중에 세차장 옆 신호등에 대기중인데 드라잉존에 그 차 그대로 있고, 사장님. 약품 바르고 있음. 그 때 시간 오후 6시..태어나서 세차 장인 처음봄
결론 : 지가 민폐인줄 모르는 것만틈 최악의 인성쓰레기는 없다. 세차장 사장님들 화이팅입니다.
@@pillyahn1278 백퍼공감!!! 어딜 가든 상식 밖의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죠. 어느 정도 선까진 이해하면서.. 가급적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평택사람입니다.
저희집 동네 세차장중 한곳(S세차장)이
주말에 개인폼랜스 꺼내기만하면
베이앞에 주인이 뚫어져랴 쳐다보며 서있습니다.ㅋㅋ
그러면서 주말엔 오지마세요 라고하더군요.
물왁스는 머라안하는데 고체왁스꺼내면
가게나가서 갓길에 대고 바르라고하더라구요
그후 새로운 W세차장이 생겼는데
글로 손님이 다 몰려가고
S세차장은 파리날리고 잇습니다.
다 그런 세차장은 아니겠지만
몇몇 너무 강하게 표현하는 사장님들때문에
괜히 다른 세차장 사장님들까지 피해보는듯하네요
@@갬성-g8d 즐거운 마음으로 득광하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ㅎ
제가 다니는 세차장 사장님과 완전 반대의 상황이네요.
보통은 사람없는 시간에가서 느긋하게 하지만, 주간에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드라이 대충하고 밤에 다시 갔더니 사장님이 하는말이
"다음부턴 눈치보지말고 할꺼 다 하고가요. 어차피 베이 없어서 잠깐 기다리다 그냥 가는사람들은 내 손님아니고, 꾸준히 와주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니까 그냥 할꺼 하고 가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고맙더라고요.
물론 주변에 사람 많으면 왁스바르는데 먼지털고 에어불고 세차베이에서 습기 날아오고 해서 사람많은 시간대는 알아서 피해가지만, 제가가는 세차장 사장님처럼 서로서로 배려하는게 조금 필요 하지않나 싶습니다.
우리동네 세차장은 세차하러 오신분이 고압수 사용 후 세차베이에 송화가루랑 나뭇잎이 떨어졌다고 그거 청소하고 가라고 하는 세차장 사장님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개수대에서 버킷 세척하다가 세차 느리게한다고 혼난뒤로는 그 세차장 얼씬도 안해요.
그런데 개인사용용품 금지한곳이 이상한게 매장내 세차용품은 또 팔아요...
개인용품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좀 웃김!
ㅋㅋㅋ인정
ㄹㅇ 그건 환자한테 세차하지 말라는거랑 다를게 없음 ㅋ
저 같으면
개수대에서 버킷에 물 받지마라 = 그냥 감
베이로 가라 = 사장님과 대화 후 행동 함
근데 사장님들 좋으신분 많습니다ㅎㅎ
음 .. 저도 세차 입문. 초반에 그런적 있는데 베이에 줄 서있길래 드라잉존에서 먼저 내부세차하려고 했는데 ㅎㅎ 가서 뒤에 줄스라고 하셔서 ㅎㅎ 드라잉존도 넉넉했는데 왜지?!라고 하다가 ㅎ 음 잘못한건가 보다- 하고 줄섰던 기억이 ㅎㅎ
셀프 세차장에서 버킷이랑 압축분무기에 물 받으려고 개수대에 갔는데, 버킷 물 받고 압축분무기에 물을 받는 순서로 하고 있는데, 버킷에 물을 받고 압축분무기에 물을 받으려고 하니까 사장님이 나오셔서 '물 적당히 사용해주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투버킷도 아니고 원버킷인데.. 사는 지역에 셀프세차장이 한곳이라 다른 곳도 못가는 상황이라.. 그래서 사장님 없는 시간에 가서 맘 편히 세차하고 있습니다. 무개념 차주로 인한 사건으로 개수대 사용에 대한 제재가 엄청 많아져서 워시미트나 브러쉬 같은 경우는 아예 집에서 세탁을 하는데.. 한동안 물도 눈치보면서 받았던 때도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사장님들은 운영 전체의 비용을 따져서 그러시는 이유도 있지만, 고객들은 세차를 하기 위해 좋은 마음으로 왔는데 제재를 받으면 마음 좋지만은 않아서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세차 드라잉존까지 2~3시간정도 사용하는데 드라잉존 열식히면서 실내세차 - 휠세척(버킷사용) -압축분무기로 프리워시 뿌리고 고압수로세척 - 세차장 폼사용 - 고압수세척 - 버킷에 카샴푸 풀어서 작업 - 고압수세척 - 드라잉존가서 에어로 불고 걸레로 물기 닦음 - 고체왁스나 물왁스 - 마무리 순으로 하는데 시간도 많이 사용하고 해서 밤 12시에 갑니다 ㅎㅎ 주간시간이나 주말에는 내돈주고 눈치 안보는 개인 게러지 세차장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저희 세차장은 처음 손님들 신경 안썼어요
그러다보니 손님끼리 감정상해서 안오시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드라잉존부터 가셔도 상관없는데,
베이존에 세차끝낸손님이 드라잉할
공간이 부족해서 출구앞을 반쯤 막고
물기제거하시고, 나가려는 차들
짜증 내시고 엉망이더군요.
질서만 잘지켜주시면 저희세차장은
개인물품이든 터치 안합니다.
단, 물기닦는 수건 훔쳐가시는분들,
드라잉존 이든 베이든,
사용 안하고 물받아서 타이어 씻고
수건만 쓰시고 가시는 손님들은.제재하고있습니다.
참 어려워요.. 세차장 관리란게...ㅜㅜ
새벽에 가는 게 짱임 ㅋㅋ 5시간 세차해도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음 새벽 2시~오전 7시가 딱 좋음 ㅋㅋ
딱 저녁 10시 넘어서들어가서 해 뜨는 거 보면서 집 가면...현타 씨게 와서 다음부터 개빨리하게 되는 마술
저도 ㅋ 세차장 사장님이랑 마주쳐 본적이없네요 ㅎㅎㅎ 10시넘어서 세차하러가니까 ㅋㅋㅋ
우리동네 모든 세차장은 손님이 뭘하든 관심도없던데 저런곳들도 있구나 ..
까탈스러운 세차장은 안가면 됩니다~
그리고 세차는 타이밍인 것 같아요~
맘 편히 하고 싶으면 그냥 예약제 게러지에서 눈치 안보고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겠구요~
오늘처럼 비오기 전날~이 세차 타이밍 입니다~ 😜😜
세차장 이름이 oo 디테일링인데
안전한 차가꿈 방식중 하나인 본세차(버킷세차)를 못 하게 하시는 사장님들 정말 간판을 바꾸시던지 하셨으면 하네요.
버킷세차를 못 하게 한다는 건
무슨 동네 후질근한 세차장도 아니고
디테일링이라는 단어를 달고 있는 세차장인데
너무하다 싶었네요.
버킷못쓰게하면 바로 환불하고 손절합니다
개수대물로 세차하는건 양아치ㅇㅇ
가는 세차장이 밤 11시 넘으면 1차 소등이라 저녁 8시에서 9시 빠르면 7시에 갑니다.. 조금 비싸지만 단골 판다는 마음으로 물품을 매장에서 구입하고 있고 슥슥하고 페클이랑 실런트만 하는데 요즘 날이 따듯해서 사람이 많아져 눈치가 보이네요 ㅎㅎ; 사장님 7시면 퇴근하시지만 뭔가 혼자 괜스레 그러네요
지금 영상보다가 첫번째 내용 제가 쓴거 같군용 개인용품 사용 가능하고 평일 오전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 카샴푸,물왁스, 미트 등등 세차용품 파는 곳이였습니다 오픈할때부터 계속 다녔고 계속 버킷에 물 받다가 최근에 가니 못받는다고 하더군용 받더라도 미트만 잠길 정도로 받으라고 하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동네 동생한테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원래 다녔던 세차장으로 옮겼습니다
환자에게 개인용품 쓰지 말라고 하는건 ㄹㅇ 그냥 세차하지 말라는 거...ㅋ
두번째는 이해가 갑니다. 제가 가는 곳이 드라잉존까지 전부 실내에서 하는 형태인곳인지라 저녁10시까지는 거의 매일 차들이 꽉 차거나 밖에서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입니다. 저녁시간에는 주차정리 직원도 있을정도네요 ㅎ. 첨 갔을때 드라잉존으로 가려고 하니 직원분이 그러면 순서가 꼬인다고 워싱존 먼저 가야한다해서 처음엔 이해 못하고 그냥 했는데 다녀보다 보니, 이렇게 줄서는 곳은 기다리는 차들 입장순서가 워싱존이 비어있는거에 맞춰서 하다보니 그렇더라고요. 아마 문의쥬신분도 그런곳이나 그런 시간대에 가신거 같습니다.
제 댓글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그 세차장 가지 말아야겟네요... 전 이제막 세차 재미에 빠져있는 세린이라... 제가 비매너인줄... 그 세차장은 개인용품은 사용가능한 곳이었고 버켓전용 개수대는 없구요 일반 개수대에서 바가지에 물을 받아서 채워야 하는곳 입니다... 고압수로 물받으려니 2분은 걸리는듯하구 옆으로 엄청튀더라구요😭😭답변 감사하합니다...
안가는게 맞습니다... 상식적으로 고압수로 버킷에 물 받으면 옷 다 젖을거같은데;;; 비용도 비용이구요 ;; 하나만 보고 둘은 놓치는 멍청한 사장이네요 ㅎㅎ
본인등판!
@@hoax7125 저도좀 당황스럽긴했어요^^; 옆사람들 막~처다보고해서 굉장히 낮부끄러운 느낌이었습니다...😅제가 지방에 살아서... 수도권보다 서비스의 질이라던지 인식이 부족한 사장님들이 아직은 좀 있으신듯합니다... 그날후에 더 조은 세차장 찾았으니 위안 삼고 취미생활과 힐링차원에서 세차공부좀 더 열심히 해야겟어영😃 제 고민에 응답해주신 페페횽을 비롯 오토글루밍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려욥!
눈치보느라 항상 빨리빨리 했지만,
요즘은 맘편하게 실내세차장 예약해서 합니다.
세창장 위핑수로 헹구는 사람도 있던데요ㅋㅋ 가고 안가고가 아니라 희안한 경우 많습니다 소수가 아니라다수가 그런데요
24시간이라 되어 있는데 늦은 밤 이른 아침 관리자 없는 시간에 수전 물을 단수 해 놨다는…그래서 않감 ㅡ.,ㅡ
눈치안보고 여유있게 세차하고싶으면 비오는날가세요 여러분~~
꼬장꼬장한 노인네들이 운영하는 동네 오래된 세차장은 대부분 그래요...
다 떨어진 수건을 차 닦는 타올로 갖다 놓고 그게 드러워서 제 차 안에서 꺼낸 막타올로 차 닦고 다시 넣는 순간에 일부러 옆에 와서 자기네꺼 아니냐고 ㅈㄹㅈㄹ하는 노인네 사장도 겪어봤습니다...
결국 손님들한테 일일히 간섭질 하다가 그 세차장 망하더군요...
평일 저녁 9시 이후에 가면 널널해서
유막제거도 하고 탈지도 하고 페클도 하고 고체왁스까지 하고 나옴ㅋ
주말에 제대로 세차할려면 새벽같이 나와야하는게 맞다고봄
충주는 ... 정말 세차하기 축복 받은 곳이네요 ㅋㅋㅋㅋ 웬만한 세차장 사장님들 마인드 너무 좋으심
평일 오전에 일찍 가서 그런가,, 사장님이 저 혼자하고있다 기계 이상하면 다다닥 오셔서 잡아주시고 저 알아봐도 주시고 옆에 세차하시던 분들이 지금 뭐 바르는가냐 뭐냐 물어보시고 그랬는데ㅠㅠㅠㅠ 근데 저도 돈 많이 쓰고 오기도하고 초보라ㅠㅠㅋㅋㅋㅋㅋ다 세차장 솔로 딱는 문화인 세차장인데도 저 하는거 걍 다 사용하게해주시는거보면 제가 좋은 사장님 만난거군요
요즘은 개인용품사용해도 되냐고 여쭤보면 다들 흔쾌히 쓰게 해주시디라구요 ㅎㅎ
주말에는 쓰는사람도 찝찝해서 너무 과하게 안쓰는게 서로서로 좋은거같네요 ㅎㅎ
요즘은 베이 안에 버킷물받는 곳도 많더라구요 ㅎㅎ
주말이나 빨간날은 피하는게 최고임!
저도 왠만해선 사람들 별로 없는 시간에 갑니다만,
남의 영업장에서 충분히 고압수, 에어건 써 가면서 세차하는 편입니다.
세차장 사장님 시각에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적당히 눈치껏 하면 서로 서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돈 쓰는 입장에서 세차장 영업 방식 맘에 안 들면,
그냥 안 가는게 제일 현명한 소비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래서 안갑니다 ㅎㅎ여기서 물받아서하시면안된다길래 ㅎㅎ아 알겟소 하고 다른데로 옮겼습니다
예전에 세차장에서 사장님 퇴근할 때 시작해서 출근할 때 나갔는데 나가서 좀 쉬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딱 한마디 하셨었지..."혹시 지금까지 세차했어요?"
아...예...사실 그날 8시간 동안 5만 원을 넘게 쓰고 튀었었지...
저희 동네 단골세차장 다 좋은데
친화력이 좋으셔서인지
드라잉존 앞에서 담배피우시는거 좀 아니더라구요
애들도 있는데..
지지난주에 왁스칠하는데 재날려서
뭐라하고 다른곳 가고있네요
저희동네 나이 좀 드신 사장님들이
당당하게 저희는 지하수 씁니다!!
하는 가게가 있는데
지하수가 피부에도 좋다 어쩐다 하시던데
지하수는 디테일링에는 독극물이죠
상수도 쓰는지부터 확인
모르시는분 참고하시길...
솔직히 개인세차장 보다는 차라리 자동세차돌리고 왁스바르는게 금전, 노동적으로 효율적입니다
저도 버킷에 고압수로 물 받아야된다고 말을 여러번 들어요... ㅋㅋ 그래서 한번은 버킷에 고압수로 물을 받을려고 하다가 옷에 물이 다 튄 그런 경험을 겪였네요 ㅋ
밤늦게 가는것이 답인듯 ㅠㅠ
전 세벽 3시쯤 다녀서 사장님을 뵌적이 없네요 ㅎㅎㅎㅎㅎ;;;;;;
저는 가끔 셀프세차 하는데 지금껏 한번도 자정전에 간적이 없습니다~
새벽시간대에 한가하게 밍기적거리면서 나름 꼼꼼하게? 하고 옵니다~ㅋㅋㅋ
몇일전에도 가서 6시간동안 실내가죽크리닝에 기본세차에 타르,철분제거에 유막제거 및 발수코팅하고
탈지하고 그래핀코팅제까지 입히고 해떠서 집왔습니다~ㅠㅠ
평소 간단히 세차할때도 사람 많을때는 가고 싶지않더라구요~
개러지 없는 제주에서.....저역시 주말에 세차는 생각도 안합니다!!!!
평일 저녁에 한가하게 하는편이고....제가다니는 사장님도 손님적당할때 가야 얘기도 한마디 더하구!!♥
여튼 그래요!!
더많은 댓글,제보해결 기다립니다!!ㅎ
이컨텐츠 자연스러움이 있는 영상이네요!!
전 그래서 평일이나 주말은 새벽 4시전에 갑니다 ㅎㅎ
저도 공감이되는데요. 저도 검정색케이5인데요 주로 셀프세차장에 가서 버킷에 물담어서 카 샴퓨풀고 세차하는데요 근데요 은근히 눈치보여서 주로 밤에
걍 나홀로 맘 편히 셀프 세차 하고 오는데요,(진심) 낮에는 좀 셀프(개인용품사용) 세차하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감사합니다^^꾸벅
근데~~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새벽이나 야간세차를 이용하죠 ㅋㅋ 그리고 확실히 환자들이 비용적으로 넉넉하게 사용해서 괍수도 많이 사용하고~ 폼건 돌려야하죠.. 폼프리워시해야죠... 고압수 많이씀 ㅋㅋㅋ
좋은 사장님들도 있고,
손님을 돈으로만 보고 개인용품은 드타만 쓰라는 곳도 있고~
그런 반면 손님들도 많은 빌런들도 있고,
세차장 눈치와 옆차 눈치보며 배려와 예의를 지키려는 손님도 있습죠
결국에는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게 됩니다.
저도 가본곳중 한곳이 실제로 고압수로 물받으란 문구가 적혀있던 세차장이 있었어요 개수대는 버킷에 물담기 힘든 깊이로 되있었구요 재밌는점은 여기가 닐피스크가 사용가능한 곳인게 웃겼습니다
오늘 처음 오토그루밍을 접해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BMW5씨리즈 나파가죽이 있는 530입니다. 출고한지 2개월정도 인데 기안쿼츠 코딩제를 잘못사용해서 가죽에 얼룩이 발생했습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세차장 가면 처음으로 열 식힐겸 실내 세정 (청소기 에어건) 부터하고 베이 들어갑니다 이러면 눈치가 덜보이는거 같아요
ㅋㅋㅋ 재밌당
새벽 1시쯤가서 사람한명도 없을때 세차합니다. 디테일링까지 다하면 새벽 5시까지 될때가 있는데 손님이고 직원이고 누구도 없으니 아무소리도 안나옴
제가 다니는세차장은 무조건 베이먼저입니다..드라잉가려고하면 베이부터가라고합니다ㅠ
바쁜 시간에 드라잉존에 있는게 상황에 따라 다르다...
바쁜시간엔 부스 자리도 없을텐데.
한가한 시간에 가라..
제 짧은 소견에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같네요
세초라 베이를 부스라 칭합니다^^;;;
실내 게러지가 편하긴 하군요 비싼게 흠이지만
6:03 이새끼들중 하나입니다.. 죄송해요..
적당히 해 이새끼야
가려운등을 제대로 긁은 느낌
서로의 입장에서 배려를 한다하면 참 맘상하는일이 없긴할텐데 어쩔수 없는 눈치게임이 되는건 사실이죠. 세차인구도 많이 늘었다보니 서로 잘 눈칫것! ㅎㅎ 좋은 영상입니다 ^^ 😍😊
뭐.. 실내 세차만 하는거 금지한 곳 있죠.. 무조건 고압 세차 해야 실내 세차 할 수 있고 드라잉 존에서 에어건 사용은 국소 부위 물기 제거만.. 실내 사용 금지.. 솔직히 실내 세차만 금지하는 것도 웃깁니다.. 그럴거면 카드만 사용하게 만들면 안된다고 봐요. 고압수 추가 500원 모질라서 만원이든 오천원이든 또 충전 해야하고.. ㅋ 실내 세차 금지한 곳 이유 들어보면 온갖 쓰레기를 버리고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세차장이 뭡니까.. 차를 씻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곳인데 간단한 쓰레기도 못 버리면.. 갈 이유가 없겠죠..
사장님들 애로 사항 충분히 오너 입장에서 인정하고 웬만하면 민폐 안 끼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촬영할 때도 일부러 충전 더하고 와요
세차를 아예 안하고 뭐 간단한 실험 영상을 찍는다던지 할 때도..
돈 벌려고 세차장 하시는 거 아니까 돈 쓰고 오는 게 당연한 건 맞는 거니까요.
이런 문제들은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안타깝지만
실내세차는 업주 입장에서 돈이 안되고 문제만 되니깐 금지하죠. 왜 청소기만 안되냐구요?? 식당가서 배 안고프다고 사이드 메뉴만 시켜서 먹을수 있나요?
같은 개념입니다. 세차장 입장에선 물을 쏴야 돈을 버는데 물은 안쏘고 청소기만 쓰고 쓰레기만 버리고 개수대 물만 쓰고가니깐 문제입니다.
본인은 안그런다구요? 고객 한사람 개인입장과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하는 업주의 입장은 너무나 다릅니다. 이점도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쓰레기 못버리면 그건 세차장 아니죠. 근데 아닌분들도 훨씬 많으니깐 일괄로 통제하는겁니다. 자동세차기 들어갔다가와서 쓰레기 잔뜩버리고 청소기 500원짜리 돌리고
또 왁스는 2~3시간 하고 갑니다. 근데 이런분들 은근히 많아요. 그럼 업주입장에선 어떻게해요?
편하게 개러지 갑시다
보통 세차장에서 베이먼저 이용하라는건
실내세차만 하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세차장에서 좀 예민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세차장 가면 실내세차만 하고 가는걸 금지한다고 명시도 하더군요.
경기도에서 10베이 셀프세차장 운영중입니다.
1. 개수대 버킷
개수대에 버킷 물담아서 쓰지말라고 하는 세차장은 물론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운영자 입장에서 전후사정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희도 가끔 버킷물 제한하는 손님은 있습니다. 디테일링 세차한다고 버킷 두개 꺼내서 처음 고압수도 쏘기전에 버킷물 여러번 받아서 휠세척하고 휠린스까지 다하시는 분들. 휠세척과 린스는 당연히 개수대 버킷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디테일러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있습니다. 또한 자기는 베이에서 고압수 사용후 차량에 거품이나 이물질이 남았다고 버킷에 물담아서 린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고객들 입장에선 버킷에 물담아서 쓰는게 얼마나한다고 세차장에서 이러나 싶지만 이런고객들이 한두분이 아니니 모두 일괄로 통제할수밖에 없습니다.
2. 드라잉존 진입
저희 세차장은 원칙적으로 베이먼저 사용해야합니다. 특히 주말같이 차량이 줄을 설때면 원활하게 운영을 하려면 베이->드라잉존 순으로 해야 차량 통제를 원활히 할수있습니다.
드라잉존 부터 들어가면 베이에서 물세차 하고 나온 고객들이 드라잉을 할수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평일이나 한가한 시간에는 특별히 구분없이 고객들 원하시는 대로 이용할수 있게 그냥 둡니다.
요즘 시설좋은 세차장이 많이 생겨 업주입장에서 경쟁이 높아지니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그냥 고객들이 하시고 싶은대로 두는 세차장 많습니다.
요즘 많이 쓰시는 송풍기와 개인 청소기도 같은 개념입니다. 싸고 서비스 좋은 곳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세차장도 월세내고 물세전기세 내는 똑같은 서민 자영업자들입니다.
제발 서비스와 고객권리를 착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차장 사장님들의 고충을 백번 이해합니다. 사용자들도 매너를 지켜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에 크게 불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utogrm 항상 좋은 영상 도움 많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 충전해서 돈을 지불했는데 실내세차만하면 못 하게 하는거 개빡침
1. 사장이 쓰레기
2. 주말이나 사람이많은시간이면 당연히
베이로 가야되는게 세차인의 매너임.
사람도 없는데 베이로 가라하면 그세차장은 안가면됨
매트빨때 매트세척기아닌 동전넣고 고압수로 세착하는건 비매너인가여?
고압수도 돈이니 상관은 없을듯요
코일매트 경우는 매트 세척기에 안들어가니 뭐라 할 수 없을거에요.
세차장서 쓰는 모든 물에 대한 물값을 내고 쓰라는것같애요ㅋ고압수로 버킷물 받으라는건ㅋ
이런거 보면 제가 가는 세차장은 참 좋은곳이었네요 ㅎ
게러지세차장이 없는 곳이라 ㅠㅠ
셀프세차장 시간차감에대해 의문이 들어서 댓글남겨봅니다. 저희동네 셀프세차장 폼건의 시간차감속도가 빠르게 가더라구요. 글고 하부세차 누르면 폼건처럼 3배정도 빠르게 흐르는데 50초이하로 넘어가면 바로 초가 00초로 바뀌어 버리더라구요. 이용하면서도 기분이 나쁘다라구요.. 이거에대한 규정이나 민원같은건 어디로 넣어야 할까요
50초 이하가 되면 00이 되는건 잘 모르겠고 그건 사장한테 왜그런지 물어보시고;; 속도 빠르게 가는건 어딜가나 그래요;; 그냥 구멍 하나에서 물만 나오는거랑, 스노우폼 나오는거랑, 밑에 여러개의 노즐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거랑 같게 시간을 책정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사업장이나 마진을 남기는게 시장경제 인데 그 마진을 조금이라도 남기면 다 사기꾼에 양아치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서민 마인드;;;
주말 저녁에 세차장 저포함 2명있는데 송풍기쓰니깐...
퇴근 하면서 송풍기 사용하는 절 보면서 콤프레셔 설치한 자기가 뭐가 되냐고 개인용품 적당히 써달라고해서 세차장 옮겼어요 ㅋ
세차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물론 송풍기 허용은 하고있습니다. 다만 고객입장에선 송풍기가 편하고 좋겠지만 사장입장에선 세차장 시설을 이용을 안하는 것과 같습니다.
송풍기는 어디까지나 서비스 개념으로 생각해주셔야합니다. 식당가서 메인 메뉴시켰으니깐 괜찮다하면서 외부음식들고가서 같이 먹고 그러지 않잖아요?
작년에 윈터타이어 거래땜에 경북에서 서울 올라왔다가 영종도에서 일정 소화하고 군포까지 가는 길에 시흥에 어디 세차장 갔단 말이죠?
개인용품도 뭐고 아무것도 없이 타이어 흔들리지 마라고 산 코스트코 막타월만 챙겨서 올라와서 거기 매장에서 파는 마x라 휠타이어를 딱 사고 카드도 충전해서
업어온 윈터타이어+휠부터 닦고 그 다음에 차도 한번 기계 내장 약품갖고 세차도 싹 할랬는데
남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베이 앞으로 튀어나온 제 차 보고 들어와가지고는 "지금 뭐하세요? 이거 이런식으로 쓰면 폐수처리하는 데 돈 엄청 드는데 어떡할거에요?" 라면서.
"휠 타이어 이런거는 그냥 차에 달려있는거에
살.짝
뿌리면 되지 이렇게 떨어져 있는 데다 쓰면 폐수 처리 안돼서 벌금내야돼요." 라고 쏘아붙이대요.
초면인데 되도 안한 소리를 그딴식으로 말하니까 솔직히 벙찝디다.
어차피 차도 세차할거고 용품(휠클리너)은 또 매장에서 샀는데? 마x라 쓰시는분들 아시겠지만 그냥 달려있는 타이어도 한대 다 하면 한통 우습게 쓰는 경우 허다하죠.
심지어 그날은 평일 저녁이었습니다. 베이 텅텅 비고 하던 때였어요. 주말 개인용품 사용금지 현수막 걸려는 있었구요.
그 동네 사람도 아니고 한번 가고 말 거라서 크게 언성 높이지는 않았는데 기분 좀 많이 나빴네요.
공개합시다~ 근처도 안감 ㅋ
자주가는 셀세모 세차장은 카샴푸금지 ㅋㅋㅋㅋㅋ 폼건 그냥 물 그자체 걍 흘러내림 물왁스 해도 왁스 안나옴 물만나오는데 시간은 순삭
셀세모도 다 같진 않은가보군여 저 가는곳은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마음껏 느긋하게 하고가셔도 좋다고 미리 말씀주시고 세차직후 왁스바를땐 더운데 고생하신다고 아이스티 타서 직접 드라잉존구석까지 서빙도 해주신다는ㅎ
@@뿜뿜러 진짜 폼건이 너무 사기예요 그냥 퐁퐁 물에 탄거 아닐까 싶을정도의 농도....
@@ImakoSystem 헐 안타깝네요 저다니는 셀세모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진 몰라도 여긴 폼건시간도 고압수랑같이 4분정도나오더라구요 첨엔 차를 두바퀴를 도는데도 계속 나와서 당황했다는ㅋㅋ사장님이 서비스차원에서 시간 늘려둔거라고ㅎ점도도 쪽득하니 좋구요
게러지쓰면되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미세먼지 넘윳겼어여
그 부분은 저희도 빵터졌어용ㅋ
개인폼랜스 못쓰게해서 쪼인트걷어차니깐 바닥에 딩굴르고
지랄떨던데요
1빠
영상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좋은 사장님들도 많은데 굳이 "비 상식적인 셀프세차장 업주들의 입장"을 세차장 이용 고객들께 대변하고 있고, 이용객들마저 은근히 디스하고 있으면서 제목은 어그로 끌려고 올린 것이 무척이나 우스운 상황이네요. 다분히 의도적이고 치우친 이런 영상을 다시 올리시면 저는 단호하게 구독 취소하고 떠날 것입니다.
넵
우리도 모르는 어떤 의도가 있었다니…
@@페페횽오토그루밍 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잉?????베이???이 나라가 외국인가?자국인가? 자국어로 말을할수 없는 단어인가??? 이런거 보면 북괴가 대단하다.
헐 주제랑 상관없는 이 댓글은 뭐지. 이것 또한 비매너 ??
아이고오 죄송합니다. 암 토럴리 쏘리 투 유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요 그러면서 님은 왜 닉이 썬플라워임? 해바라기 쓸줄 모름?
ㅆㅂ 닉네임봐라 ㅋㅋ
물뿌리는칸, 말리는 공간으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바라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