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 호미들(Homies) - 사이렌 Remix (Feat. UNEDUCATED KID, Paul Bl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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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SoundCloud: / prodfroskidd
UA-cam: / prodfroskidd
E-Mail: hyunjun5216@naver.com
Inst 다운로드 링크: drive.google.c...
Produced by. 27Corazones Beats
Edited by. Fros Kidd
본 비트의 원작자는 27Corazones Beats님 이며, 사이렌 Remix 음원에 맞게 구성을 단순 컷 에디팅으로 제작된 비트입니다.
크레딧 작성 예시:
Produced by. 27Corazones Beats
Edited by. Fros Kidd
원본 비트 링크: • Polo G Type Beat 'Flas...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ㅠ 한동안 학업으로 인해 오랫동안 잠수를 타버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 댓글에 이메일이 포함된 댓글을 달면, 유튜브측에서 자동으로 삭제합니다 ㅠㅠ 제가 지우는게 아니에요.
와 열심히 하시내요!❤ 힘내세요?
너무 잘 듣고있어요!!!!
사이렌 소리 작아진거 신의 한수아닌가요..
사고나서 쓰러져있는데 희미하게 들리는 사이렌소리를 듣는느낌...
감사합니다!!
mr 넣어주시는분이 진짜로 있네?ㄷㄷ 멜로디 너무 좋아서 mr만 들어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이번 inst는 디테일하게 사이렌 소리도 직접 넣었답니다
+ 이제 들어보니 믹싱과정에서 사이렌 소리가 작게 되버렸군요..ㅋㅋ 큰 영향은 없으니 그냥 패스!
어떻게든 버텨여지
주님 한번더 제게
잘쓰겠습니다!
非常喜欢homies的说唱❤
커버로 잘 사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엡
커버하는데에 사용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학교 축제에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44
0:25 0:33 0:40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커버용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9
안녕하세요 우하하핫 영상에서 설명 잘 해주셔서 채널 들어와봤는데 제가 옛날에 좋아했던 사이렌이 있어서 눌러봤는데 mr만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혹시 이 음원 사용해도될까요?
1:22
1:49
0:53
ua-cam.com/video/TYwi-GYA1Ck/v-deo.html
커버로 사용했습니다, 완벽한 반주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시간짜리도 제발 주세요ㅠㅠㅠㅠㅠ
따로 1시간짜리를 제작할 생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LincoFlor 알겠습니다ㅠㅠㅠ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아무 방법이 없어 no way
돈만 준다면 해 노예
내 믿음이 바뀌기 전에
주변이 다 바뀌길 원해
아직 죽지마 ma bro
달려왔어 짓밟고
상처투성이된 몸
씻기엔 피가 물든 손
빈속에 피워대기엔 뻑뻑해
눈뜨고 나니 전봇대
일을 해도 don't payback
가난한게 make me 죄인
닥쳐 you know ma pain
편히자 now we safe
벌어들여 다 stack my chips
남들앞에 마침내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새꺄 this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0:10
이런건 직접 작곡프로그램으로 들으면서 만드시는건가요?
몇몇 inst 는 기존 inst를 컷에디팅 하는 방식으로 구성을 만들고 몇몇은 처음부터 비트를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이스 코드랑 드럼 비트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원작자분의 비트를 에디팅하여 사이렌 리믹스 구성에 맞게 제작한거라 자세한건 저도 모릅니다 ㅠ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고작 15, 000원 때문에
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Oh 새꺄 this a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린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
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
엄마는 우리를 속였어
고작 15000원 때문에
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
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
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
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
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
새꺄 this real life
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That's real life
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
That's real life
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
That's
울려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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