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에 파티하는 나라, 중남미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중남미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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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칠레#페루#볼리비아#삼국지
남태평양을 잃어버린 볼리비아,
중남미 절반을 점령했던 페루의 패배,
한국 삼국지와는 다른 중남미 삼국지!
출연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칠레가톨릭대학교 아시아학센터 ‘민원정’ 교수
촬영 날짜: 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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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이 없는 유일한 국가 칠레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칠레]](http://i.ytimg.com/vi/OJ6mzTYa1J8/mqdefault.jpg)
![차이나타운이 없는 유일한 국가 칠레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_칠레]](/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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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하는 방송입니다. 남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미가 재미있는게 아니라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시네요.
낭낭한 목소리 민교수님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다음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등 민간 건축공사는 모두가 부실 덩어리. 콘크리트 타설후 최소 5일간 습윤유지 살수 하도록 국가건설기준에 명시되어 있으나, 한국의 어느 한 회사도 지키는 곳이 없으며, 단 한번 살수에 그치거나 그 마저도 않는 부실공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벽돌공사는 하루 표준 1.2m 최대 1.5m까지 쌓고 줄눈도 1센티로 완전충진 시공 규정되어 있음에도 줄눈도 얇거나 대충 넣고 하루에 1개층 전체를 쌓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점검시 이를 점검하는 인간은 전혀 없었으며 벌점을 부여받은 회사도 물론 전혀 없습니다. 그리하여 뜨거운 7월에 타설한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지붕의 콘크리트가 설계강도의 67%에 불과하고 벽에 균열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실공사를 침묵, 방조, 방관하여 국가건설기준을 어기는 건설사, 감리사, 기술인들에 대해 벌칙을 전혀 가하지 않은 국토교통부장관을 직무유기로 조
교수님 방송 다 찾아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일단 댓글.달고 시청 시작.
진짜 잘 들었습니다. 작년 33일간 남미 여행을 하며 받은 느낌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직 중미 멕시코 여행을 못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진짜 말씀하시는 국가에 대한 이미지가 거의 갇았습니다.
교수님 많이 배워요. Lima, 페류 에서 광주리이고 파는 여인한테서 사먹은 찐 옥수수맛은 잊을수없어요.😊
오늘도 반갑네요 재밌게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세계각지를 연구하고 그것을 함께 나누는 교수님과 삼프로가 감사합니다
덕분에 중남미에 대해서 너무 잘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빼루와 뽈리비아 강의 잘 들었어요 ㅎㅎ
오늘도 넘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네유..
도움이 많네유..^^^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민교수님의 칠레뽕? 즐겁게 봤습니다
교수님 말투와 목소리가 남미 아니여도 재밌을듯.
우리도 광석자원때문에 세나라를 최대한 이용해서 이익을 취해야합니다
얼마전 칠레에서 자원 국유화 한다고 나섰는데 우리는 페루에 군수기술 협정맺고
군함건조 지원하고있죠 퇴역함 공여도하구요 페루가 칠레와 엇비슷해질때까지
국방력 키워주고 계속 지원하는게 국익을 극대화 할수있는 방법입니다
명쾌한 설명
최고입니다
아 진짜 남미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ㅠㅠ!!!
Es la Guerra del Pacifico su otro Nombre siendo La Guerra del Guano y el Salitre, Puedes verlo aqui donde le hicieron documental por episodios
Canal ua-cam.com/video/kUmB00qBq8w/v-deo.htmlsi=flhIdkfPvneetq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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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리 여리한 모습이지만
생각이나 세상을 보는 눈은 결코 그렇치 않아 보여요
흥미로운 중남미 이야기(중남미 삼국지ㄷㄷㄷ)로 나른한 주말 오후 시간을 충실하게 채워갑니다.
청산유수처럼 쏟아지는 민 교수님 설명에, 중간중간 적절히 내용을 환기시키거나 의문을 제기하여
보는 사람을 궁금증도 해소케해주는 명 진행자님(?)의 역할이 돋보이는 회차였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그라시아스! ^^
중남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uchas gracias!
¡이것도 넣어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정말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7:32 독도는 이미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본이 뭐라 하건 말건 그냥 내버려두면 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지고 가자고 하는 건 도리어 일본이 바라는 상황입니다...
45분 경에 그렇게 얘기 하십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가지고 가지 않는 우리 사정을 이해 못한다고. 각 국가는 자기 상황에서만 생각하다 보니.
맞습니다. 부산을 일본과 영토분쟁 하자는 이야기인데.. 그리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일본, 영국등의 기존 제국주의 국가들의 영향력이 커서 불공정한 재판을 일삼는다는 문제도.
NATO(NO Activty Talk Only)인데 넘 잼있습니다.
현실은 칠레는 심각한 빈부 격차(한국의 빈부격차는 애교 수준이고) 살인적인 물가로 정말 살기 어려운 나라입니다.
남미는 스페인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거. 남미 원주민은 아무 상관이 없음. 같은 뿌리이니 재판하면 된다 생각하는거. 독도 문제와는 뿌리부터 다른거.
감사히 보았습니다. 다만 중남미의 독립시기는 18세기 초 스페인계승전쟁의 어수선한 시기가 아니고 19세기 초 나폴레옹전쟁의 어수선한 시기였습니다.
볼리비아, 칠레관계는 어마어마하지.
볼리비아는 바다를 잃어버렸으니, 칠레를 증오할 수 밖에.
남미는 애초에 독립된게 아니네. 지배층이 스페인에서 중남미로 넘어간 유업인들 그 혼혈들로만 바뀐거지. 명예유럽인들로 그들만에 세상에서 콧대 세우며 사는듯. 경제수준이 자신들 콧대에 못미쳐서 오는 괴리감 꽤 있을듯
김치,기무치 비교는 안맞는 거 같아요
35:04 한칠레
FTA가 그런 이슈가 있었네요
헐. 세비체 생각만해도 ㅠㅠ 항
지금의 중남미는 정복자의 후예이자 피지배자의 후예인거죠..!
멕시코 크리스티안도 그랬던거 같은데
코미꼬 영상으로만 배운 남미랑은 차원이 틀리네요 ㅋ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는 이유는 그 법리가 유럽애들이 세계정복하면서 지들끼리 안싸울려고 만든 것이라 중남미국가들 모두 따라야 하는 것이고... 중남미의 인디오를 위한 법리가 아닙니다. 동아시아의 한중일 관계는 우리는 우리데로 역사적인 관계가 있었는데 그것을 국제사법재판소가 결정을 한다구? 중남미의 인디오들은 힘이 없으니까 이슈가 안되지만 우리한테 국제사법재판소의 결정을 수천년동안 이어온 역사에 적용을 한다는 게 말이됩니까? 왜 이런 이야기를 안하시나...
국가란...
베네딕트 앤더슨 - 상상된 공동체
폴 제임스 - 추상적인 공동체
그 식민지배를 했던 나라가 우리처럼 일본이 바로 옆에 있어서 독도 문제등 여러일상이 부딪히는 필연적인 일들이 없기 때문에 스페인에 대한 감정이 우리와는 다른거 같습니다!!
일본은 현재도 우리옆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우리와 경쟁체제이고 우리의 내정에도 간섭하고 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처럼 도저히 생각할 수 없죠!!
거리 차이가 있기한데, 남미 독립이 대부분 크레올 출신이 한 거라 스페인에 대한 악감정이 없는 것도 큼.
일제가 태평양 전쟁 일으키지 않았다는 전제 하에 한반도에 태어난 일본인이 일본 본토로부터 한반도를 1980년대에 독립시켰으면 지금만큼 일본을 싫어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그 사람은 한반도 초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뿌리는 일본으로부터 왔다고 강하게 느껴서 일본과의 외교관계도 지금 남미, 스페인 관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user-1ux72hs8wj2hs 역사에 가정은 없다고 했습니다
현실은 태평양전쟁을 일본은 일으켰고 그후에 일은 두말 않겠습니다!!
내용을 안들으신 듯. 독립은 스페인에 자긍심을 갖는 크레올이 한거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습니다. 반면, 원주민들은 우리못지 않게 스페인 싫어할거구요. 그나저나 일본이 언제 우리나라 내정간섭했나요?!
@@hd9908 일본이 45년 해방이후부터 끊임없이 한국의 정책에 개입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jmhan4219 또또 말장난!! 노력해 온 건 개입했다는 건가? 안했다는건가? 이웃국가가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칠려고 하는 건 지금도 있는거고.. 정책개입했다는 사례를 한번 밝혀봐. 2024년에도, 일본이 대단하고 우리의 불행은 일본탓하는 식민지근성, 피해 의식!! 정말 이건 정신병이다
칠레와 페루는 그래도 볼리비아와 칠레에 비하면 사이 좋은 이웃나라 수준으로 관계가 개선된 걸로 알아요.
중남미는 도로. 항구 등 인프라는 어떤가요. 정치 제도도 궁금하고요.
칠레가 페루와 전쟁할 때 아르헨티나가 칠레 남쪽의 우수아이아 땅을 차지했다던데 사실인가요?
오늘도 진행자님은 교수님 말씀하실 때 동의만 하시네요..
우리나라소주는 증류주가아닙니다 안동소주 는증류주 입니다만 나머지는 희석식소주 입니다
우리는 슬슬 대마도를 되찾아 와야죠
💙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교수님 덕분에 kpop 들으면 오타쿠 소릴 들어 몰래 듣거나 커버댄스도 제한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도록 시에서 관리할 정도로 그 인기는 형편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분 이야기 들으면 중남미 중 특히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최소 oecd 선진국인 거 이상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선진국인 것처럼 들리는데, 저만 그렇지 않을 거에요. 그렇다면 전달이 왜곡되었거나 편향된 표현과 견해 문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 멕시코만도 못한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왜 그렇게 들릴까요?
아프리카 제외하면 대륙 중 제일 못 살고 pc주의가 날치는 이 시대에 인종차별 개념조차 미미해서 매일 눈 찢는 유명인 방송인이 나오는 게 남미, 남미 사람들입니다.
동남아보다 눈꼽만큼 나은 정도인게 남미인데 동남아, 중동 관련 방송 들으면서는 언제나 역시 개도국, 못 사는 나라 얘기구나 하는 게 느껴지는 반면(사실이기도 하면서 전달하시는 교수님이나 패널분이 자기 이해관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 중립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이분의 남미 이야기는 동남아, 중동은 고사하고 유럽인 것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본인의 입지나 개인적 이유로 지나치게 미화하고 멋지게 표현하는 것은 아닌지.
동남아, 중동 관련 교수님들 누구를 봐도 특정 용어나 고유명사, 지역명 제외하면 이분처럼 현지어를 많이 섞어 쓰지도 않습니다. 그분들이 특정 언어를 이분만큼 못해서일까요?
이분이 법, 공증 중요성 설명하는 것처럼 표현하면 공증 천국인 개도국 인도네시아도 다 문서로 이야기하고 법이 중요하고 선진국입니다. 그런데 사실 공증을 요구하는 건 그저 애초에 사회에 신뢰가 없고, 정부 문서나 기관 문서조차 불신하고, 판치는 위조에 진위 여부 확인도 어려우며, 실제론 공무원이 해야 하는 어떤 일인데 중앙정부의 미비함, 낮은 재정 수준에 공무원이 담당하기 어려우니 특정 분야나 문서에 공증인이 기능을 하게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면 법률/공식 문서를 이해하지 못할 장도로 교육수준 낮거나 민족과 생활어가 달라 공용어나 국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무식/무지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는 공증인이 그 당사자 계급과 수준에 맞춰 번역하듯 풀어 설명하고 인지시키는 것인데요. 한두 장이면 되는 계약서가 10장 15장이 넘어가는 건 사실 보기에 따라서는 미개한 것이거나 배운 계급이 못배운자들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하는 현실적 장벽을 그냥 두는 겁니다. 표준 계약서로 쉽게 누구나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걸, 개개인들이 알아서 하게 두면서 있는 자, 배운 자들이 평범하거나 그 아래계층 사람들을 갖고 흔들고 괴롭힐 수 있게 하는 거죠.
멕시코, 말레이시아, 칠레, 아르헨티나 4개국의 gdp, 인당 gdp(ppp), 총 인구, 최근 10년간 경제성장률 지표만 봐도, 칠레나 아르헨티나는 선진국도 아니고 멕시코만도 못한 그냥 딱 말레이시아와 같이 놓고 봐도 하등 문제가 없는 평범한 국력 약한 소국인 개도국일 뿐입니다. 솔직히 스페인도 유럽에서 별볼일 없는 나라구요. 현실과 괴리감 있는 전달에 대해서 제작진과 진행자, 교수님 모두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참 불편한것도 많아.
피곤해서 인생 어떻게 사니?
@@Gasina495못났다 어휴
제가 볼 때는 충분히 중립적이고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스페인어는 몰라도 이해가 될 수준이고 영어는 중학생 수준 이상이면 이해가능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님은 사회에 모순을 지적하기 전에 자기 내부를 먼저 성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우리를 되돌아보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우리조차도 동남아나 남아시아 외노자들 비하하는 사람들 많은데 누가누구를 지적하나요? 남미 일부 국가에서 축구나 방송에서 눈찢는 거 했다고 남미 모두가 그런 것도 아닌데 싸잡에서 욕하는 것도 잘못이고요.
그리고 자기 내부에 있는 열등감 표출하는 용도로 댓글창을 활용하지 마세요.
칠레 상류층 명예유럽인들과 동화되신듯함.
이 교수 발언은 칠레 사회 상류층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음 본인도 상당히 동경하는게 느껴짐 빈부격차라던가 사회문제에는 관심없고 상류층들 고급스런 취미에 더 관심을 두는 느낌
크레올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 듯 들립니다. 저 세나라는 원주민들을 모두 하층민으로 배제시키고 크레올들만 부를 독점한게 문제로 느껴지는군
"소리지르며 싸우는 건 못배운 사람들" ... 한국인들이 새겨들어야 함
왜 저런지를 알아야지 상류층들 이익만으로 움직이니 싸울필요가 없는거임
그런분들이 칠레보다 더 많았기때문에 저들보다 더 큰나라를 만들지 않았겠어요?
그러니 부디, 제발... 본인들만 잘하면 됩니다~?ㅎㅎ
브라질, 아르헨티나 여행 갔을 때 남미인들 대부분이 시끄럽던데.. 남미인들 비하 발언.. 대부분 못배운 사람들인가?
재탕
사회자분이 지식이 부족한 것은 떠나서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좀 부족한 것 같네요. 중남미의 식민지 경험은 우리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것이라는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거참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들일세!" 하듯이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듯한 태도는 시청자로서도 참 답답합니다.
중남미인들은 오히려 우리의 악에 받친 피해자의식이 이상해보일텐데요.
"아항 거기는 그런 마인드군요" 라고 하는 열린태도로 사회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치와 기무치는 원조와 모방인데 적절한 예는 아니네요
한반도 삼국지 북한 전라 경상
김치와 기무치와 의 비교는 좀 아닌거 같다고 봅니다..
아무리 중남미를 포장해도 한마디로 말해서 신뢰가 없는 사회라는 것이네.....
뭔 사정을 잘 몰라 국제사법재판소로 안 가냐? 이길 자신이 없으니 안 가는거지
이 여자 이상하네요 독도를
왜 사밥재판소에 가나요?내것을 누가 자기꺼라고 우기면 재판가야하나요???
여전히 기득권층 엘리트층 서구의 시각에 사로잡혀 남미를 보시는 교수님..
남미 삼국을 한,중,일 삼국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식한 소리입니다. 앞으로 공부 좀 하고 나오세요. 이런 수준높은 패널 모셔놓고 뻘소리 하는데 듣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이런 방송 좋아하고 바람직한데 진행자들 영어좀 섞지 마세요.
conflict가 settle이 됬나요? 이게 뭡니까.
다른 방송도 everything, something 이러는데 많이 거슬려요. 아예 영어 방송분을 만들던지요.
왜 고급정보를 주시면서 방송 질은 스스로 떨어뜨리나요.
놀구 있네 ㅋ
@@user-1ux72hs8wj2hs 에휴. 수준처참
@@inseo8404 그게 뭔줄은 알고 글다는거니?
진행자.. 뮈쿡인인가?
영단어 무지 섞어 쓰시는데,
지적 열등감 심하셔요~
굳이 생소한 외국어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영국의 전략은 지역 패권 될 수 있는 국가 견제를 위해 이등국가에 힘을 실어 줍니다. 예가 1870년 프로이센과 프랑스전쟁때 프로이센편을 들고 1,2차세계대전은 프랑스편을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미운 놈은 이등인 일본이고 일등인 적은 중국입니다. 뭐 이씨조선 오백년을 관성으로 중국한테 조공책봉하고 싶은 인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