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어떤 종목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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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32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51

    0:00 오프닝
    0:48 오늘의 질문 소개
    1:48 복싱의 장점
    4:38 킥복싱의 장점
    5:56 무에타이의 장점
    6:27 이제 현실적으로 좀더 들어가 볼께요.
    6:55 MMA에서 복서들의 어려움
    10:29 MMA에서 킥복서들의 어려움
    13:13 MMA에서 낙무아이들의 어려움
    15:38 종목이 같더라도, 체육관마다 다 다릅니다.
    17:24 체육관에 가보셔서 둘러보시고 상담도 받아 보세요.
    18:03 MMA를 하실 거면 빨리 MMA를 시작하세요.
    20:10 MMA를 하시며 강한 영역을 강화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20:40 MMA 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
    23:04 제자이자 유튜버인 길코치는 정말 특이하게 잘하는 케이스입니다.
    24:15 MMA를 하실 거면 MMA를 하셔야 합니다.
    25:18 신제품! 로드몰 저나트륨 닭가슴살 볼 소개

    • @권혁-x3r
      @권혁-x3r 4 роки тому +3

      강동구에도 김대환님 체육관같은 mma하는곳이 있으면 참좋겠네요ㅠㅜ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권혁-x3r 감사합니다^^;

    • @Kong-hf2kz
      @Kong-hf2kz 3 роки тому +1

      1ㅁ0

    • @judoMang
      @judoMang 3 роки тому +1

      0:00 아들한테 뽀뽀
      멋진 형님 같습니다
      화이팅

    • @clearwater90
      @clearwater90 2 дні тому

      관장님 저도 단일종목 mma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mma를 빨리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mma도 본인한테 맞는 종목을 더 파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
      너무 너무 많이 공감합니다 👍👍

  • @user-djudoofomdl1234
    @user-djudoofomdl1234 4 роки тому +18

    미국에서 mma를 취미로 하고있는 1인입니다. 고등학교까지 레슬링을 했었고 대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약10년가까이 mma를 배우고 있는데요 영상 너무 인상깊게 봐서 적어봅니다. 제가 mma를 처음배우고 첫시합을 나갈때만 하더라도 저같이 레슬링, 혹은 주짓수 베이스를 가진 사람이 대부분이였고 그러다보니 본인이 잘하는게 있으면 반대로 취약한 부분도 늘 있기 마련이였는데 (물론 아마추어 레벨이니 다 부족하겠지만) 요즘 체육관 나오는 고등학생, 대학생 친구들보면 mma에 대한 이해도가 아예 다르구나 하는걸 종종 느낍니다. 어린나이부터, 처음부터 mma를 한 친구들이라 타격에서 클린치, 케이지 레슬링에서 그라운드, 넥컨트롤에서의 더티복싱 등등 한가지에서 다른거로 넘어가는 구간이 물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전 백내주는 버릇만 해도 고치는데 엄청 걸렸는데... 대표님 말씀처럼 mma를 하고싶다면 처음부터, 그리고 기왕이면 어릴때부터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mma 좋아하는 동호인들 위해 올랴주시는 영상 즐겨보고 있고 타지에서 늘 응원합니다. ㅎㅎ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4

      와우 반갑습니다ㅎㅎ 그쵸 요즘에 보면 MMA를 인지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은 확실히 이해가 빠릅니다. 근데 또 말씀해주신대로 레슬링 베이스 갖고 시작하시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백내주는 버릇 말씀하셨는데 저는 NCAA 스타일 연구해서 밑에서 백주고 일어나는 기술들 응용해서 많이 씁니다ㅎㅎㅎ 저는 미국 스타일 레슬링의 그라운드 공방 정말 MMA에 도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감사드리고 늘 부상 조심하시며 운동하세요~~^^

  • @Sktttt
    @Sktttt 4 роки тому +67

    우리나라 모든 mma도장이 김대환님의 도장같았다면 당연히 mma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mma체육관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킥복싱,주짓수는 도복주짓수,레슬링은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35

      ㅜㅜ그게 사실 저희 체육관도 수업은 잘라서 합니다. 도복주짓수, 타격, 레슬링으로 잘라서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MMA 체육관들도 그렇게 하고, 레슬링 수업 자체가 없는 곳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중들에게 다가가기란 불가능하더라구요. 저희 체육관은 그래서 그렇게 나눠서 코치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MMA를 좀 심도있게 하고 싶거나 시합준비 등을 하는 친구들은 스파링 다 제가 잡아주며 한명한명 좀 다르게 길을 잡아줍니다. 지적해 주신 시스템은 저 포함 많은 관장님들이 계속 연구해 나갈 부분이라 생각해요 ㅜㅜ

  • @사막여우-y8w
    @사막여우-y8w 4 роки тому +17

    세진이는 여전히 귀여워요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acacia5649
      @acacia5649 3 роки тому

      아빠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보기 좋아요..🥰🥰🥰

  • @sonic-cx5yg
    @sonic-cx5yg 4 роки тому +20

    순수하게 mma,노기,레슬링 종합적으로 알려주는데가 많이 없는거같아요 거의 다 기주짓수,다이어트 목적의 킥복싱 위주로 돌아가는것 같고 정말 mma를 배우고싶다면 선수부에 들어가야 배울수있더라고요ㅜ ㅜ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4

      아이고 ㅜㅜ 체육관마다 많이 다르니 많이 방문해 보시며 둘러보시길 바래요~

    • @idrtdfftf54
      @idrtdfftf54 5 місяців тому

      검증된걸 배워야지 그딴걸 왜 배우노

    • @인생-j8d
      @인생-j8d Місяць тому

      요새 로드짐 팀매드같은 전문mma첵관이 많이 생기고있긴한데 아직까진70%정돈 킥복싱/무에타이+도복주짓수로 가르치는게 대다수죠

  • @stongold5732
    @stongold5732 4 роки тому +24

    어쩐지 전에 3개월정도 격투기 체육관갔더니 주짓수 킥복싱만 가르쳐주는데 킥복싱은 단체로 미트 주고받기 정도만하고.. 주짓수를 주로 하더군요.. 선수될생각은 없지만 여러 기술들을 배우고 능숙하게 사용하고 싶어 레슬링 가르쳐 주실수 있냐 물어봤는데 선수들만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복싱 1년정도 해봐서 스파링도 요청해서 했는데..눈치보면서 애기해야 한번씩 해줘서.. 3개월다니다 그만뒀습니다.. ㅠ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5

      아이고 ㅜㅜ 체육관마다 많이 다르니 다른 곳도 꼭 가보세요~

    • @마초킹-f6c
      @마초킹-f6c 4 роки тому +10

      저도 같은 경험있어요...수업자체가 타격이나 레슬링 수업은 거의 없고 기주짓수위주...오래못다니겠더라구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4

      @@마초킹-f6c 네네 ㅜㅜ 맞는 곳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junej8852
    @junej8852 4 роки тому +10

    선댓글 후감상
    정말 어디 물어봐도 잘아는분도 없고 제일 고민이었던 문젠데
    대표님 감사합니다 ㅠㅠ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ㅎㅎ

  • @granada52
    @granada52 3 роки тому +20

    타격에서 주짓수로 마운트로 가기위한 오펜스와 디펜스의 연결은 사실 레슬링이 없다면 힘들죠.
    김대환mma 다닐때 레슬링 정말 빡셨습니다. 수원 레슬링 도장을 초빙해서 같이 훈련할 정도 였죠.
    30일만에 12kg 감량 되더라구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8

      와우 우리 회원님 누구시죠?ㅎㅎ

    • @granada52
      @granada52 3 роки тому +8

      저 허실장 이에요 관장님ㅋ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7

      @@granada52 형님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 @블랙삭스
    @블랙삭스 4 роки тому +9

    김대환님 예전에 프라이드해설할때부터 목소리도좋고 해설도 실감나게잘하셔서 아직까지 목소리듣고있으면 정말 좋습니다^^
    목소리에 정말훈훈함과 정이 느껴져요^^
    아들을사랑하는 아빠의모습도 너무 보기좋구요~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감사드립니다ㅎㅎㅎ 프라이드 최고였죠 ㅎㅎ

  • @HiHello-xy4lo
    @HiHello-xy4lo 4 роки тому +20

    3:28 세진이 속눈썹 장난아니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4

      세진이가 속눈썹이 정확히 뭐냐고 물어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 @고고-i5c
    @고고-i5c 4 роки тому +17

    ㅋㅋ아들한테 하는 뽀뽀 너무 스윗하신거아닙니까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ㅎㅎ

  • @쥬쥬-r5x
    @쥬쥬-r5x 3 роки тому +6

    영상볼때마다 딱봐도 좋은 아빠이시네요...아들분이 바르게 클거같아요 이상한 사람도 많은데 아빠로써도 상위1퍼에 해당하시는거같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2

      별말씀을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ㅎㅎ

  • @boldsj
    @boldsj 4 роки тому +6

    유익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Didudl
    @Didudl 4 роки тому +6

    주짓수는 많은 체육관이 텃새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회원들이 벨트색으로 무시하고 차별해서 초보들이 힘들어한다는 소리듣고 하고싶어도 못하겠고...
    갠적으루 킥복싱이 젤 매력있어보여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3

      엇 체육관마다 다 다릅니다. 일부 그런 체육관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안 그럴 거예요. 저희 체육관도 주짓수를 하고 있지만 그런 거 전혀 없고 즐겁게 운동하고 있어요.^^

    • @Spin-1-jhj
      @Spin-1-jhj 3 роки тому +4

      그런 텃세를 부리는 사람들은 무술을 잘못 배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babs-qo3pd
    @babs-qo3pd 3 роки тому +6

    예의바른 체육인같으세요 멋있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ㅎㅎ

  • @nyquist5818
    @nyquist5818 4 роки тому +17

    현대mma는 그 자체로 하나의 단일종목이라 봐야할듯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6

      네 이제 역사가 그래도 30년이 되어가니 나름의 체계가 분명히 있습니다ㅎ

  • @fiftharmorbrigade9412
    @fiftharmorbrigade9412 3 роки тому +4

    화목한 가정~!보기 좋습니다~!북극곰님 화이팅하시구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jojo-lt4eg
    @jojo-lt4eg 3 роки тому +3

    찐아빠의사랑이 느껴진다

  • @jsha2124
    @jsha2124 Рік тому +1

    팩트를 얘기해주시니 딱좋습니다

  • @티모시-g7m
    @티모시-g7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대환관장님의 분석 너무 감사합니다!
    MMA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습니다.
    목사복서 배 근만

    • @kylerttt
      @kylerttt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yan-bi8oh
    @yan-bi8oh 4 роки тому +9

    드리트미우스 존슨 , 맥스 할로웨이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토니 퍼거슨 , 카마루 우스만 등등 요즘 MMA 타격에서는 스텝과 오소독스 사우스포의 자유로운 전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MMA 도장에서도 스텝을 정말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고 몇몇 MMA 도장은 기본기가 갖춰지면 사우스포/오스독스의 다른 스탠스를 시도하라는 말도 있고요 MMA는 기술이 발달하고 점점 체계가 하루하루 달리 진보하니 그에 따른 스타일의 유행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BJJ로 모든 선수들을 씹어먹었고 2000년대 초반에는 무에짓수가 유행이었지만 이제는 레슬링 커리어가 인서울 대학교처럼 중요시되는 시기인 것처럼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2

      네네 말씀하신 스탠스의 전환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레슬링 역시 중요하고요. 계속 생물처럼 진화한다는 점이 MMA의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ㅎ

  • @bnp6572
    @bnp6572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솔직히 선수급으로 훈련 할 꺼 아니면 복싱 같은 종목 하나 잡아서 쭉 파는게 일반인 자기 방어 목적으로는 최고 인듯.. 길거리 양아치 상대로 본인 방어를 하려는게 목적이지 살면서 선수들한테 방어할 일이 몇 있겠음

    • @지나가던-z8t
      @지나가던-z8t Місяць тому +1

      프로 아닌 이상 무에타이가 제일 응용력 좋고 그 다음이 복싱인게 맞음
      무에타이는 스탠딩 클린치가 있어서 초근접으로 잡힌 상태에서도 어느정도 대처 가능함
      킥복싱은 발 잘못 놀렸다가 넘어지거나 장소 좁으면 복서랑 똑같고 그럼 사용 편한 복싱이 더 나은거 같다 생각
      래슬링 유도는 합의금 형사고소가 따라오고
      주짓수가 현실적이라 화이트 블루 퍼플 정도들이 자랑하는데 그래플러 단점인 거리감 때문에 스트라이커 펀치 몇대 맞고 눈 착해지는건 모름 게다가 퍼플 이상 될 정도 시간이면 무애타이 킥복싱 복싱은 생체나 관내 스파링으로 현실 경험 오지게 올려둔 상태고 퍼플 다는 사람도 많이 없음 애초에 스트라이크 그래플링 익히는 속도가 다른데 이런건 맨날 빼는게 주짓수 만능론자 초보들 ㅋㅋㅋ 그리고 누우면 된다는데 길거리에선 사커킥이 가능이고 구둣발이랑 신발로 들어오는건 생갇각안함
      그냥 펀치 때리고 튀는게 제일 현실적임

  • @한철수-g9x
    @한철수-g9x 2 роки тому +3

    정확하게 저도 나이도 있고 몸이 굳어서
    배우기는 킥복싱이나 mma 체육관 가고 싶은데
    망신당할까봐 겁나서 복싱할려고 했는데
    Mma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 @oo-gs5wr
      @oo-gs5wr 4 місяці тому +2

      망신당하는 건. 다 똑같지 그냥 내려놔. 나도 중학생한테 맞으면서 다니는 중 ㅋㅋㅋㅋ

  • @gunbbarr
    @gunbbarr 4 роки тому +2

    아들래미가 억수로 잘생겼네요~^^ 든든하게 참 좋으시겠습니다.가정에 화목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ㅎ

  • @또또아빠-b7b
    @또또아빠-b7b 3 роки тому +3

    김대환관장님 처럼 설명 잘 해주시는 분 처음이예요. 잘 보고...구독하고 갑니다.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ㅎㅎ

  • @junwanpark5951
    @junwanpark5951 4 роки тому +12

    레슬링 vs 주짓수도 mma안에서의 비교 장단점 결과 결말까지 이런식으로 해주세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5

      와우 ㅎㅎㅎ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ㅎㅎ

  • @김지현-w2f8y
    @김지현-w2f8y 4 роки тому +5

    뭘하든 안하는것보단 좋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ㅎㅎ

  • @lightningpark6137
    @lightningpark6137 3 роки тому +3

    사실 같은 격투계열 이지만,mma와 복싱,킥복싱,무에타이는 다른분야 라고 생각됩니다.물론 손 발을 사용 한다는점은 같으나 시합을 풀어나가는 방식,거리 등은 다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김대표님 말씀대로 처음 배울때의 습관을 뜯어 고치는게 힘들고 굉장히 혼란스러워 하더군요.아들이 mma선수가 꿈인데 보통 킥복싱시간,주짓수 시간,mma시간 따로 있는데 바로 mma로 보냈습니다.어짜피 mma선수가 꿈이면 바로 뛰어드는게 맞다고 봅니다.오늘도 알찬내용 잘보고 갑니다.👍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4

      와우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아드님께도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

    • @lightningpark6137
      @lightningpark6137 3 роки тому +1

      @@kylerttt 감사합니다.😀

  • @Wook450
    @Wook450 3 роки тому +6

    3개다 해봤는데 서로 다른길이지만 나중에 프로선수를 하고 직업을 타격선수를 하기 위해서는 결국 마지막 길을 mma가 아닐까 합니다 처음 길을 다른데 마지막은 mma로 오는것 같습니다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1

      국내에서 확실히 MMA가 프로스포츠로 자리를 잡긴 했지만, 다 가치 있는 분야들이라 생각합니다. 능력만 있으시다면 사실 선수 개개인이 벌 수 있는 돈은 복싱 쪽이 제일 높긴 합니다. 물론 크게 성공했을 때의 얘기지만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 @카탄아저씨
      @카탄아저씨 3 роки тому

      mma 하는 체육관 추천좀 !

  • @관대하-e4l
    @관대하-e4l 4 роки тому +1

    세진이는 좋겠다 강하고 좋은아빠가 있으니!!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자로 커라 세진아~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joshpark.yhp.6779
    @joshpark.yhp.6779 3 роки тому +1

    김대환 선수님의 설명보다 아들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아들한테만 자꾸 눈이 가네요 아니 아들이 어떻게 저렇게 이쁘장하게 잘생겼나요?ㅎㅎ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ㅎ

  • @user-pc8oi7sq5i
    @user-pc8oi7sq5i 4 роки тому +1

    사랑이 듬뿍듬뿍 느껴져서 제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asslap6861
    @asslap6861 4 роки тому +6

    막내아들 ㄴㅓ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잘생겼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ㅎ

  • @CH-cf2ph
    @CH-cf2ph 4 роки тому +7

    아들엄청 귀엽네요ㅋㅋ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8gatelee625
    @8gatelee625 3 роки тому +1

    우리아드님 너무나 잘생기고 이쁩니다 대표님 코로나로 힘든시기인데 꼭 이겨내셔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

  • @user-C12Om
    @user-C12Om 2 місяці тому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 @JinwooLee-q8x
    @JinwooLee-q8x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복싱도 주짓수도 MMA도 해보니까 MMA는 룰을 모르면 당하고 치고 빠지는게 있어서 진짜 흔들고 잽 때리는 프로복싱은 기술이 안들어가고 그냥 메이웨더처럼 잽하고 훅치는 기습공격은 통하는데, MMA는 딱 단점이 복싱선수에 비해 가드가 어설퍼서 KO가 잘나온다는 사실... 다만 복싱은 가드가 탄탄해서 KO가 덜 나오지만 그라운드 기술모르면 다리잡혀서 넘어지는것 같습니다. MMA는 단기간에 실전 많이 배우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2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MMA 선수들이 가드가 어설프다기보다는, 글러브가 작아 가드 자체가 두꺼운 복싱글러브에 비해 쉽지 않고, 킥이나 레슬링 등을 방어하려면 손이 때리고 막는 역할만 하는 것에 머무를 수 없기에 안면이 더 빌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복싱 킥복싱을 먼저 하다가 MMA로 넘어와서 안면방어에 익숙해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ㅜㅜ

    • @JinwooLee-q8x
      @JinwooLee-q8x 3 роки тому +2

      @@kylerttt MMA의 안면방어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3

      @@JinwooLee-q8x 핑거 낀 상태의 주먹에 맞아보지 않으면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ㅜㅜ 그리고 때리다가 손도 정말 많이 나가요. 그래서 그걸 안면방어로만 접근하는게 아니라 레슬링으로 몸싸움 섞어서 같이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일단 복싱 수련하시는 거 열심히 하시는 게 현재로서는 제일 좋은 길이니 화이팅하세요~~^^

    • @JinwooLee-q8x
      @JinwooLee-q8x 3 роки тому

      @@kylerttt 어쩐지 하시는 분들 대부분 얼굴맞아도 머리 가드도 안하고 살짝살짝만 피하시더군요...

  • @펭귀니-s1w
    @펭귀니-s1w 4 роки тому +2

    우리 세진이 쪼옥♥ ㅋㅋ 목 아프다가. 수화하다가. 쿠키런 보고 빵터지다가, 졸려요.? 아유 이뽀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plkmv5023
    @plkmv5023 4 роки тому +1

    전 갠적으로 대표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08159DLeeH
    @08159DLee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MMA 를 가장 추천하지만 타격중에 3개중 추천이 있다면 킥복싱 가장 추천할 것 같습니다

  • @펭귀니-s1w
    @펭귀니-s1w 4 роки тому +1

    와 넘넘 잘 들었어요 .. 무농이 큰,,형아와 같이 나누신ㆍ같은 주제 영상도 잘 보았구요.. 너무나 도움되고 좋은 영상입니당~♥ 일요일 아침에 청량한 목소리늘 못들어서 아쉽지만. 다른곳에서 자주뵈서 넘 행복합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Ssjsoo
    @Ssjsoo 4 роки тому +2

    정말정말 꿀팁입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ㅎㅎ

  • @tv-ce6bj
    @tv-ce6bj 2 роки тому +4

    특공무술다니다가 복싱으로 이저하려고하는 학생인데 우연히 이 영상을 접하게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감사합니당

  • @신동원-l2y
    @신동원-l2y 4 роки тому +2

    훌륭하십니다 진정한 프로이시고 지식과
    인성 실력 고루갖추셔서 본받고싶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ㅜㅜ감사드립니다

  • @머시닝-n7v
    @머시닝-n7v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어렸을적에 이와 비슷할지도 모르는
    궁금증.... 유치하지만,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할지 모르는...
    최강의 무술이란 어떤 무술일까? 라는
    주제가 제 인생이 하나의 큰 축이 었죠..
    그래서 동네 체육관을 시작으로,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mma 등등 떠돌이
    수련생이 되어... 어느 체육관을 가나
    입관후 몇달 동안은 주목받는 수련생이었으나,
    딱 거기까지였던거 같아요...
    김대환관장님/선수/해설자님을
    만나서 떠돌이가 아니라 mma할거면
    mma해라는 충고를 받았으면
    저도 정찬성선수 같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되도않는 망상에 빠지곤하네요..
    격투계에 정말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갖추신분 .. 이제는 취미로 밖에 격투운동을
    할수없는 나이로 와버렸지만
    잠시라도 대환님 체육관에서 땀냄새를 느끼고
    싶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가까이 계시다면 체육관에 운동하러 오세요 ㅎㅎ 그렇게 운동을 진정으로 좋아하시고 나이나 직업에 상관없이 격투기를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이 저희 체육관에 많이 계세요 ㅎㅎ 화이팅입니다ㅎㅎ

  • @랭킹파워
    @랭킹파워 3 роки тому +4

    40대남성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배워서 호신을 하고 건강과 자신감을 갖고 싶은데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요.. 어떤운동을 배우는게 좋을까요? 복싱오래하면 뇌손상 오나요? 그리고 킥복싱배울때 강제로 다리찢기 시키나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어휴 요새 다리찢기 강제로 시키고 그러지 않습니다 ㅎㅎ 복싱 뇌손상은 정말 전문적인 선수로 오래 활동하셨을 때 걱정하실 부분이고 일반 회원들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ㅎㅎ 걱정마시고 꼭 시작해 보세요. 단 부상은 어떤 운동을 하시든 조심하셔야 하고요 ㅎ

  • @그대진심인가요
    @그대진심인가요 4 роки тому +4

    우윳빛깔 세진이 파이팅~!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세진이한테 읽어줬습니다ㅎㅎ 감사드려요 ㅎㅎ

  • @samuelpark208
    @samuelpark208 3 роки тому +1

    아들 아빠 너무 보기 좋아보여ㅠㅠ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Spin-1-jhj
    @Spin-1-jhj 3 роки тому +2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 하듯이 mma를 시작해서 그 룰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겠군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ㅎㅎ

  • @고고-i5c
    @고고-i5c 4 роки тому +1

    와 경험을 바탕으로한 답변... 더이상 안찾아봐도 될듯요 이거로 뭐 배울지 결정해야겟어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Kim-yl1rk
    @Kim-yl1rk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잘봤습니다 재미있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lsjmsi894
    @lsjmsi894 4 роки тому +14

    Mma 체육관은 사실상 주짓수도장인데가 많은거 같아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3

      그런가요? 주짓수가 중요한 파트이긴 하지만, 레슬링과 타격도 확실히 병행해야 합니다.^^;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роки тому

      22

    • @인생-j8d
      @인생-j8d Місяць тому

      맞긴해요 주짓수관장이 킥복싱배우고 mma클래스 입식+주짓수이러는데 이론상으론 mma가 맞긴한데 펀치공방의 디테일 스텝 클린치 텍다가 매우 부실하죠

  • @ssjjai
    @ssjjai 4 роки тому +4

    관장님 안녕하세요! 집 근처에 mma도장이 없어서 복싱 킥복싱 주짓수중 먼저 배운후 기회가 되면 mma에 입문하려고 하는데 위에 3개 종목중 mma에 입문할때 가장 도움되는종목 차이가 덜 한 종목이 무엇일까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1

      다 좋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걸 하시는 게 좋고, 직접 방문해서 구경 해보시고 상담받아보신 후 결정하세요.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종목도 중요하지만 체육관 자체의 분위기나 스타일 등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 종목 모두 도움이 되니 가능하시다면 열심히 하셔서 그 종목들에서 시합도 해보시면 제일 좋아요ㅎ

  • @선우-u4l
    @선우-u4l 3 роки тому +4

    무에타이가 다 킥복싱을 포함하나요? 킥복싱에는 니킥이랑 엘보우가 없듯이 킥복싱만 있는 킥이나 펀치가잇을까요? 무에타이에는 없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킥복싱도 룰에 따라 엘보우와 니킥이 허용되기도 합니다. 룰은 비슷한데 스타일이 달라요. 킥복싱의 최강국인 네덜란드의 킥복서들과 무에타이의 최강국인 태국의 낙무아이들을 보면 스타일들이 확실히 다르죠.^^;

  • @한최미-b9i
    @한최미-b9i 3 роки тому +2

    쉽게 말해서 모든 운동의 기초는 육상 모든 격투의 기초는 권투인거 같아요 주먹질도 못하는데 바로 킥복싱 무에타이 배우는거 보다는 권투부터 배우고 하면 더 나을듯 싶네요

    • @jky780
      @jky780 3 роки тому +1

      제 생각은 좀 다른게 그냥 하고싶은 종목 처음부터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거리감각이 너무 달라서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1

      음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도 체육관을 운영해 보면, 복싱을 배우고 와서 가르치기가 더 편한 케이스도 있는 반면 복싱이 너무 몸에 배어서 가르치기 힘든 경우도 허다합니다. 주먹질에 익숙한 장점이 있지만, 주먹싸움에만 통하는 질서들이 몸에 너무 많이 배어 있다는 단점도 있거든요.

  • @Spin-1-jhj
    @Spin-1-jhj Рік тому +2

    알고보니 mma에만 있는 건 마운트와 케이지 컨트롤이더군요.

  • @이창민-d2c4w
    @이창민-d2c4w 4 роки тому +2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liadavidkim2120
    @liadavidkim2120 4 роки тому +27

    안녕하세요 김대환 관장님~ 복싱 베이스였다가 주짓수를 거쳐서 현재는 레슬링을 하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MMA를 바로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 수 있다는 말씀 너무 공감하지만 관장님처럼 '종합' 을 알려주는 체육관이 전국에서도 손에 꼽습니다 ㅠㅠ 대부분 잘라놓고 다 따로 하죠 ㅠㅠ
    저도 MMA를 너무 하고 싶지만 서현역이 너무 멀어 일단은 레슬링을 배우고 있습니다...그래도 집 앞에 레슬링 체육관이 있다는 것은 큭 축복이네요😀
    MMA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서 가까운 미래에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6

      레슬링 너무 좋은 운동이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제일 중요하고 진입장벽도 높아요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체육관에서는 수업에 넣지 않습니다ㅜㅜ 특히 다이어트 위주의 라이트한 운동을 원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꺼려하세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 @liadavidkim2120
      @liadavidkim2120 4 роки тому +5

      @@kylerttt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레슬링 작년부터 올해까지 하고 있지만 진입장벽도 너무 높고 중간탈퇴율? 도 주짓수에 비하면 훨씬 심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해서 무기로 삼아보겠습니다, 내년에 이직 성공하면 판교로 가는데 기회가 되면 그때 꼭 방문할게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3

      @@liadavidkim2120 네네 화이팅입니다!!ㅎㅎ

  • @drre4929
    @drre4929 4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ㅎ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궁금한 것 있습니다! 맥그리거를 포함한 일류 선수들을 보면 복싱 훈련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선수들은 mma를 이해한 상태에서 복싱을 따로 훈련하기때문에 복싱이 그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체급이 낮을수록 (플라이 밴텀 페더등) 레슬링,주짓수 공방보다는 스탠드 상황에서의 공방이 훨씬 많이 보이는데 그말은 즉 체급이 내려갈수록 복싱 킥복싱등 타격이 더 중요하다는 뜻일까요? 세후도처럼 레슬링을 아무리 잘해도 밑체급은 너무 빠르고 체력도 다들 좋아서 눌러놓거나 케이지에 가둬놓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레슬링은 물론 모든 체급에게 기본중 기본이지만)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선수 뿐만 아니라 복싱 코치도 MMA를 이해하고 있어야지 그렇지 않고 그냥 정통식으로 주입하면 잘못하면 독이 됩니다. 그리고 경량급은 타격이 더 중요하다기보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기술이 중량급에 비해 상향 평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경량급 또한 밑 레벨로 내려가면 찌그러지고 깔려 있고 그런 모습 많이 나옵니다. 경량급은 타격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더 기술적으로 많이 파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게 맞을 것 같네요ㅎ

  • @jkjk8866
    @jkjk8866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아예 노래 못 하는 사람 가르치는게
    훨씬 쉽다고
    아마추어 중에
    약간 내공있는 분들은
    안 좋은 습관 교정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새로운거 받아 들이는데
    기존에 체화된 거랑 자꾸 충돌한다고 . . .
    mma도 비슷하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오 노래도 그렇군요ㅎ 네네 근데 뭐 진짜 케바케인게 어떤 사람들은 기존에 배운 걸 잘 살리는 경우도 있어서 ㅎㅎㅎ 자기 스타일을 찾아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

  • @동근혁-u8z
    @동근혁-u8z 2 роки тому +2

    mma를 할거면 mma로 시작하는게 정답이지만, 아직 일반인들이 취미로 배울 수 있는 수준까지 인프라가 갖추어졌다고 느껴지진 않네요...ㅎㅎ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네네 또 체육관마다 차이가 있으니 주변 체육관들을 많이 들러보시는 게 정답일 겁니다ㅎㅎ

  • @허경민-p8d
    @허경민-p8d 3 роки тому +2

    와 아드님 진짜 귀엽게 생겼다
    커서 여자애들 여럿 울리겠네요 ㅋㅋ케
    아내분이 엄청 미인이실듯
    글고 대환님이 아빠라면 인성도 보증될거같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감사합니다ㅎㅎ

  • @김재현-e7n
    @김재현-e7n 2 роки тому +1

    좋은영상 입니다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신호영-v6u
    @신호영-v6u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킥복싱 입문한지 2개월차입니다. 제가 유럽쪽에 거주중인데 저희 체육관에서는 회원들끼리 미트트레이닝 위주로만 하더라구요.. 펀치나 킥 움직임 이해도에 도움은 많이 되는데 항상 운동 끝나면 막상 딱히 배운게 없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저는 기본적인 방어스킬도 배우고 싶고 스파링위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

    • @kylerttt
      @kylerttt  11 місяців тому

      크으...그게 사실 체육관에 따라 분위기가 각양각색이라서요. 스파링을 거의 안 하는 체육관들도 있으니까요. 원론적이지만 관장님과 한번 상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 @scmttoe
    @scmttoe 4 роки тому +2

    일반인일수록 오히려 엘리트중에서도 타고난 초엘리트 선수들의 과거 케이스만 보게되니까 그런 오해가 생기는거같아요 ㅋㅋ
    과거에는 더더욱 MMA를 제대로 훈련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조건이 너무 어렵기도하고
    (해당종목에 대해 내가 므마에 필요한걸 줄 수 있는 해당종목 전문가도 찾기 어려운데 나를 맞춰 줄 수 있는 헤드코치도 구하는건 그냥 망상이고 그런 사람이 날 키워줄 이유도 없고ㅋㅋ)
    므마 도장의 수 자체도 적었으니까 특정종목 하는사람 중(애초에 수자체가 비교도 안되게 많음)에서 자질있는사람 적당히 대려와서 훈련시키거나
    그냥 그 사람 자체가 능력이 뛰어나고 특기와 적성이 어쩌다보니 므마에 전이시키기 쉬운것들이고 그사람의 이해력이 뛰어나서 그걸 심지어 므마에 적용시킬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걍 그 사람 데리고와서 므마 커리큘럼에 돌려서 성공한 케이스들이 있겠지만 ㅋㅋ
    이제와서 본인이 그렇게 되겠다고 그 종목들어가는건 미친짓이죠.
    므마가 이미 정말 수도 없는 경기수가 쌓이고 발전하고 연구가 진행되고 체계까지 잡힌 시기에 첨부터 므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이렇게 떠먹여줄수 있는 분이 계시는 도장을 갈수 있는데 굳이 순수 종목으로시작하는건 정말 미친짓인거같아요 ㅋㅋ
    대표님이 사람들 기분 상하게 하지않으려고 워낙 조심하셔서 정말 확실한 이야기만 하셧지만 엘리트 선수들이 오히려 엘리트라 이제는 뇌가 굳어서 본인 종목에서 쌓은 므마에선 안좋은 습관 못버리고 붙들고있다 실패하는것도 지긋지긋하게 보셧을거고 ㅋㅋ 온갖 답답한 케이스들을 보셨을텐데 ㅋㅋㅋ
    애초에 일반인과 선수는 격투기에 할애할수 있는 시간과 정신력차이도 말도 안되겠지만 ㅋㅋ
    막말로 평범한 일반인따리와 진짜 운동선수들 그리고 전성기에 운동경기 뛴걸로 먹고 살수있는 레벨의 운동선수의 타고난 유전자와 흡수력 그리고 실제 운동량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차일텐데ㅋㅋㅋ
    일반인이 성공한 mma파이터들 보고나서 나도 저렇게 되야지 하는건 망상인거 같아요..
    순수종목도 종목만의 시스템이 있고 요구되는 이해도랑 종목만의 맛이 진짜 매우매우 깊을텐데 어케 일반인이 거기서 므마에 필요한건만 딱딱 골라서 흡수하고 넘어와야할때 넘어오겠어요.....
    여러분 대표님이 므마도장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닙니다. 말 진짜 아끼신걸거에요..
    좀더 말을 편하게 하시는 분이었으면 본인이 직접보신 구체적인 사례들만 풀어도 진짜 유익한 개꿀잼영상 하나 더나올텐데 ㅠㅠ
    아... 그런건 대표님 도장 다니시는 입 무거운분들만 회식자리에서 찔끔찔끔 들을 수 있을까 말까겠죠..ㅠㅠ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말씀하신 대로 사례야 굉장히 많죠ㅎㅎ 뭐 엘리트 중 성공사례도 있고 실패사례도 있고 다양합니다. 확실한 건 레슬링이나 유도 엘리트들이 확실히 더 빨라요. 복싱이나 킥복싱 엘리트들보다 대부분 더 적응 잘하죠ㅎ 저는 또 반대로 MMA가 워낙 길이 많고 다양해서 선수와 일반인 사이의 갭이 꼭 너무 멀지만은 않은 스포츠라 생각합니다. 일반인의 기준이 애매하지만요. 예를 들어 제 집사람이 좋아하는 발레 같은 경우, 20대 이후 성인이 되어 시작해서 발레리나가 되는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전무하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저희는 그정도는 아니잖아요 ㅎㅎ 암튼 감사드립니다ㅎㅎ

    • @scmttoe
      @scmttoe 4 роки тому +1

      @@kylerttt 답변 감사또 감사합니다
      잘배워갑니다 대표님
      품절남만아니시면 남자답게 손편지로 사랑고백하고 싶은데...
      세진이 얼굴봐서 참겠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scmttoe ㅋㅋㅋ감사합니다

  • @seomin0845
    @seomin0845 3 роки тому +2

    멋지십니다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khshin6231
    @khshin6231 4 роки тому +1

    존경하는 김대환관장님 오랜팬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세진이 넘 이뿌네여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ㅎㅎ

  • @mr8601
    @mr8601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mma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30대 남자 입니다. 로드FC 협회에서는 체육관 목록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검색만 제공해서 이름을 알지못하면 찾기가 어렵네요. 서울 잠실 거주하면서 을지로 명동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고 가급적 2호선 라인, 그게 어렵다면 서울내의 mma 체육관으로 추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인터넷 검색에서 볼땐 mma체육관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운동 1가지에 특화된 듯한 느낌이 드는곳이 많아서요. 추천해주시는 곳도 보고 또 다른곳도 여러군데 보고 천천히 결정할 생각입니다.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2

      잠실이시면 최정규 관장님의 최정규MMA 추천드립니다. 을지로 명동 쪽은 제가 알기로 MMA 체육관이 없고, 서울 내 체육관들은 진짜 너무 많습니다ㅎㅎ

    • @mr8601
      @mr8601 3 роки тому +1

      @@kylerttt 감사합니다~!

  • @okokokoksusu
    @okokokoksusu 3 роки тому +2

    아드님이랑 화기애애하신거 참보기좋내요😁
    기 노기주짓수를 5년정도했는데 이제 타격도 입문을 하고 가능하다면 더 나이들기전에 센트럴 1전이라고 해보고싶은 욕심이 있는데
    현재 국제결혼해서 중국에 거주중인데 mma가 아직 보급이안되서 찾기가 힘드내요 킥복싱 체육관이라도 다닐까 하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내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오오 너무 좋죠 ㅎㅎ 중국은 근데 체육관 수준이 진짜 케바케라서 어케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잘하는 킥복서 출신들도 많지만 또 너무 땅이 크고 사람들이 많다 보니 안 그런 분들도 계시고ㅎㅎ 그래도 일단 운동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 @펭귀니-s1w
    @펭귀니-s1w 4 роки тому +2

    세진이 너.. 책 보다가 .. 심각하게 넘기다가... 쿠키런보고 ㅋ 액션 아오 ㅋㅋ 귀여워.. ♥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

  • @하루운동-t1g
    @하루운동-t1g 3 роки тому +1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킹스필
    @킹스필 4 роки тому +2

    대환이형이 유투브하시는거 보구 좋아요.구독 ㅎㅎ^^옛날의 해설이 그립네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ㅎㅎ

  • @파이팅파이팅-c7c
    @파이팅파이팅-c7c 3 роки тому +2

    아들 너무 귀엽네요 ㅎㅎ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jokea3578
    @jokea3578 4 роки тому +1

    잘 봤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ㅎ

  • @김치즈-i7g
    @김치즈-i7g 4 роки тому +14

    20살에 시작해서 직장 다니면서 국내 프로선수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9

      당연히 가능합니다. 일단 아마추어 시합 많이 뛰어보시며 고민하세요~

  • @으아아-l4j
    @으아아-l4j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주짓수만 하는 학원
    킥복싱만 하는 학원
    이렇게 2개 다니는 것도 괜찮나요???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네네 좋습니다만 다 열심히 하시려면 생각보다 많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드실 수 있어요 ㅜㅜ

  • @Euanpp
    @Euanpp 3 роки тому +1

    자식을 격투스포츠를 하나 시켜보려 생각하는중입니다. 아직 너무 어리지만 알아두면 좋을듯해서요. 나이가 언제쯤이 좋을까해서요? 아니면 예를들어 복싱부터 라던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1

      어릴 때 시키셔도 좋습니다. 근데, 제가 직접 체육관을 하며 그리고 두 아들을 키우며 느낀 건 애들마다 다 다르긴 한데, 너무 어릴 때는 의미가 없는게 애들이 받아들이는 능력이 완성도 안되어있고, 하고 싶어 하지도 않아요 대부분 ㅜㅜ 아드님이시든 따님이시든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면서 시키시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종목은 사실 크게 상관없고, 분위기 따뜻한 체육관에서 자녀분께서 끌리고 좋아하시는 종목으로 하는 게 맞습니다ㅎ 복싱도 좋아요. 유소년 기에 두부 타격을 받는 게 좋지 않다고 걱정하실 수 있지만 스파링을 안 시키시면 되니까요ㅎㅎ

  • @탈리온
    @탈리온 4 роки тому +1

    음식의 맛 그리고 멋 사람간의 입맛은 천차만별이듯이 가장 내가 끌리고 어울리는걸 배우는게 정답인거같아용 선수할게 아니라면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최고죠ㅎㅎ 현직 골프코치이고 운동집안이라 복싱 유도 주짓수 이것저것 해봤는데....그냥 쎈놈이 쎄더라구요 으아ㅋㅋ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ㅎㅎㅎ

  • @섬머미어
    @섬머미어 4 роки тому +1

    꿀잼입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ㅎ

  • @darkroom4856
    @darkroom4856 4 роки тому +2

    대표님 영상잘봤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픈핑거 글러브로 훅쳤을때 가까울땐 몰라도 롱훅칠 거리면 정권이 아닌 손가락이 맞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치실 때 손목을 좀 안쪽으로 말아 보시구요, 너무 거리가 멀 수도 있으니 그보다 좀 줄여보세요. 핑거로 많이 치다 보시면 익숙해지길 겁니다.

  • @jhlee8013
    @jhlee8013 4 роки тому +2

    40대 중반으로 복싱을 건강관리차 배우고 있습니다...어느 종목이든 하는게 중요한거 같에여..근데 체력은 참 나이가 드니 어쩔수 없네여..체력을 키우는 법 뭐가 있을까요? 웨이트는 어느 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여?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아이고 형님이시네요 ㅜㅜ 웨이트는 솔직히 제가 잘 모릅니다만, 고중량을 치시는 것보다는 저중량 혹은 중량 없이나 바디웨이트로 빠르게 반복하는 근지구력 패턴이 격투기 쪽에는 잘 맞습니다. 샌드백 치시거나 미트 치실 때 버피 점프를 섞어서 치셔도 체력 증진에 엄청 도움이 됩니다. 늘 부상 조심하시며 운동하십셔~~

    • @jhlee8013
      @jhlee8013 4 роки тому +2

      @@kylerttt 답변 고맙습니다..부상없이 즐기면서 운동 하겠습니다..

  • @윤호황-e1r
    @윤호황-e1r 2 роки тому +1

    첨에 보고
    우왕 왜 아드님이랑 나오셨징?

    • @kylerttt
      @kylerttt  Рік тому

      감사드립니다ㅎㅎ

  • @김률김훤
    @김률김훤 4 роки тому +4

    두아들 아빠로서 아들한테 뽀뽀해주고 안아주는 모습이 참 다정하고 좋은 아빠라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하구요!!
    질문입니다
    mma는 생각해야 할게 많잖아요 주먹 킥 레슬링 등..
    mma스파링을 할때 세분화 시켜서 드릴 식으로 스파링 훈련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상대와 턴처럼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가면서 하면서 방어,회피와 컴비네이션 연습을 한다거나
    상대가 공격해주면 거기에 맞게 카운터를 박는 거를 3분 동안 한다거나
    킥 차주면 킥 캐치해서 레슬링 들어간다거나 하는 식으루요!
    매번 그냥 mma스파링만 하니까 좀 덜 효율적인거같아서요! 이런 식으로 분류해서 하면 어떨까 또 어떤 것들이 효과적일까 궁금합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당연히 그렇게 잘라서 훈련하시면 좋습니다. 선수라면 사실 꼭 해야하고요ㅎㅎ본인이 잘하시는 것, 시합에 쓰실 것 위주로 잘라서 하시면 좋습니다. 태클을 많이 쓰신다면 상대방에게 펀치를 쳐달라고 하고 그걸 막거나 피하며 들어가시는 훈련, 그라운드를 꺼리신다면 여러 포지션에서 탈출하시는 훈련 등등 다양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ㅎㅎ

  • @김태영-f8m7c
    @김태영-f8m7c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십니까 복싱을 3년간 수련하고 프로라이센스도 따고 데뷔전도 치르고 싶어하는 27살 남자입니다
    실전에서 제일 유용하게 쓸수 있는 무술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면 mma를 생각하는데
    mma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집근처에는 복싱 체육관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제가 다니고 있는 복싱체육관에서는 정말 재밌게 복싱을 배우고 있지만 mma체육관이 근처에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복싱도 당연히 너무 좋은 종목이니 계속 하셔서 시합 꼭 뛰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마이크 타이슨의 경기를 계속 돌려봅니다.ㅎㅎㅎ

  • @호이포이
    @호이포이 Рік тому +1

    므마 하고싶은데 체육관이 넘 멀어요 ㅠㅡㅠ
    교대근무라 시간이 좀 남아서 동네에서 무에타이 주짓수 따로 배우고있네용

    • @kylerttt
      @kylerttt  Рік тому

      좋습니다. 무에타이 주짓수 다 열심히 하시면서 시합 많이 나가보시면 MMA하시는 데 엄청 도움됩니다ㅎ

  • @misimakazuya806
    @misimakazuya806 3 роки тому +1

    김대환 대표님의 오랜 팬입니다.^^
    예전에 칼럼 쓰신것도 재미잇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도 비슷한 주제로
    만약 마이크 타이슨을 mma에 그대로 옮겨놓는다면, 그나마 가장흡사한 선수가 퀸튼잭슨이라고 말씀하신 기억이납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흡사하다고 해도 퀸튼잭슨도 복싱을 mma에 맞게 변형을 시킨거겠죠?
    그 내용 보고나서 잭슨경기를 보니 정말 뭔가 복싱하나로 선수들 제압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복싱이 최고다 이런느낌)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네네 맞습니다. 잭슨도 복서처럼은 하지않으니까요. 복서들에 비하면 리듬도 좀 단조롭고 펀치 연타 리듬도 매끄럽지 않은데, MMA에서는 사실 또 복싱 특유의 리듬을 살릴 기회들이 많이 오지도 않고 리듬 자체도 다르거든요 ㅎ 저도 예전에 많이 보며 연구했었습니다

  • @봄버맨-l3v
    @봄버맨-l3v 3 роки тому +1

    아이구~~~~아이가 너무 귀엽네ㅎㅎㅎㅎㅎㅎ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ㅎㅎ

  • @Rich.Chance
    @Rich.Chance 2 роки тому +1

    올해 중1올라가는 아들이 주짓수를배우고싶다고하다가 갑자기 킥복싱, 복싱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어느걸 시키는게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그리고 제가 중학생때 운동을 잘못한건지 그뒤로 다리가 안자라고 상체만 자라서 고민이됩니다.(그 전까진 또래친구들보다 다리도길고 키도 살짝 큰편 이었습니다.)그때 그 느낌이 평생의 한이 되어서 걱정이되네요ㅠ.ㅠ
    성장판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절 닮아서 그런지 현재 또래 대비 키는 보통보다 살짝 큰편(167)이고 다리가 긴편입니다.
    앉은키는 반에서 가장작아요;;
    질문이 우습겠지만 진짜 심각하게 고민이되어서요ㅜ.ㅜ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아들들 키우는 입장에서 전혀 우습게 들리지 않습니다. 음, 투기 운동을 한다고 해서 성장판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단은 아드님과 함께 주변 체육관들을 구경해보시며 결정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종목도 중요한데, 체육관마다 분위기도 또 다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복싱을 하고싶다고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복싱체육관보다 주짓수 체육관 분위기가 더 맘에 들수도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ㅎㅎ

    • @Iahxwisg66
      @Iahxwisg66 2 роки тому

      복싱하면 학교싸움짱 가능

  • @KimPro-bu3mj
    @KimPro-bu3mj 3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하나 여쭙고 싶은 부분 있는데 영상 여러 체육관 돌아가면서 상담도 받아보고 그러라고 하셨는데 저도 같은 입장이긴한데.. 보통 체육관 여기 좀 다니다가 바로 옆으로 옮긴다거나 그러면 좀... 음음...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있는데(체육관바다 그.. 계통있으니?) 격투 종목이 어떠하든지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체육관에 안착하는 게 당연한게 맞겠죠? 물론... 다니다가 떠났으니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선 섭섭할 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ㅠ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1

      그게 당연히 잘 지내다가 떠나면 서운하긴 해요ㅎㅎㅎ 그래서 두 군데 등록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ㅎㅎ 일단 상담 및 구경을 받아보시며 심사숙소하시는 게 좋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건 솔직히 체육관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케 추천드리기도 그렇고 하지 마시라 하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애매하네요 ㅎㅎ

  • @black_dark_Rookie
    @black_dark_Rookie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올렸던 질문이네요 ㅎㅎ 근데 문제가 mma를 배우고 싶은데 mma도장이 주변에없어요ㅠㅠ 복싱도장 킥복싱도장 둘다 둘러본 결과 복싱도장이 조금더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복싱도장을 갈까하다가 질문올립니다. 복싱을 배운 후에 킥복싱을 배우는게 조금더 적응이 잘되나요 아니면 킥복싱을 먼저 배우는게 적응이 더 잘되나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너무 케바케라서 어케 딱 답변드리기는 힘들어요 ㅜㅜ 개인의 성향이나 스타일, 재능 그리고 관장님의 스타일이나 기술 수준, 성향 등등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요. 복싱 도장이 마음에 드시면 일단 시작해 보세요. 사실 둘다 다른 종목이라서 하나 하셨다가 다른 거 하시면 어차피 새로운 부분들이 있지만, 복싱과 킥복싱은 펀치라는 교집합이 워낙 커서 둘 중 먼저 어떤 걸 하시든 다른 하나를 나중에 하실 때 분명 도움이 됩니다ㅎㅎ

    • @black_dark_Rookie
      @black_dark_Rookie 4 роки тому +1

      @@kylerttt 감사합니다!

  • @나다나-d9v
    @나다나-d9v 3 роки тому +1

    궁금한게 있는데요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등등을 체육관에서 운동할때 스파링이 한 몇프로 정도 차지 하나요? 1시간 한다 하면 스파링이 몇분정도 차지 하나요?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체육관마다 다 다릅니다. 피트니스 위주의 체육관들은 아예 안 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 체육관 같은 경우 수업 중 후반에 15분 정도? 참여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안 하셔도 되고요. 그리고 와서 자유롭게 스파링만 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ㅎㅎ

  • @tyl3551
    @tyl3551 2 місяці тому

    댓글 보니 타격보단 레슬링이군요아직 여건이변변찮아 홈트와 러닝만 하는데 언젠간 레슬링 꼭해봐야겠네요. 다치기 좋아보여서 좀 무섭지만 멋진운동같더라구요

  • @권혁-x3r
    @권혁-x3r 4 роки тому +1

    혹시 강동구에는 mma 체육관이 없나요?
    mma 체육관을 다니고 싶지만 아무래도 제가 사는 강동구에는 mma 체육관이 없더라고요
    한두군데정도 mma 체육관이라고해서 알아보면 예전에는 같이했었다가 현재는 주짓수,혹은 킥복싱 이렇게
    가르친다 이런시스템이어서 현재는 그냥 하던 킥복싱하고있습니다.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저도 찾아보니 딱히 나오지가 않네요ㅜㅜ 김훈 관장님이 강동구 쪽 오픈 고민 중이신데 혹시 오픈하시게 되면 말씀드릴께요ㅎ

    • @권혁-x3r
      @권혁-x3r 4 роки тому +1

      @@kylerttt 직적답변주시고 감사합니다^^

  • @파블로tv
    @파블로tv 3 роки тому +2

    김대환대표님! 좋은 강의 잘보고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로비라울러스타일에 대해서 한번 가르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네네 알겠습니다ㅎㅎ

  • @송준혁-x4k1q
    @송준혁-x4k1q 2 роки тому

    김대환 관장님 그럼 이것도 질문입니다
    단일종목으로 주짓수나
    단일종목 레슬링 하고 나서 MMA해도
    단일종목 복싱이나 킥복싱 무에타이 했던 사람처럼 처음부터 해야하고 고쳐야될 부분도 많은가요? MMA를 할거면 그냥 아예 MMA를 빨리 선택하는게 맞는거죠?

    • @kylerttt
      @kylerttt  Рік тому

      단일종목은 전에 하시든 후에 하시든 자기 특기 종목은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타격가면 킥복싱 50전 있는 사람이 훨씬 무섭죠 아무리 타격잘한다고 해도 전적 없는 사람보다는요. 그래플러시라면 MMA 시합 나가시면서도 주짓수나 레슬링 시합 계속 병행해서 나가시는 등 해보시길 추천해요.

  • @최명길-k5z
    @최명길-k5z 3 роки тому +7

    굳이 하나를 배우자면 저는 솔직히 복싱을 제일 추천함

    • @kylerttt
      @kylerttt  3 роки тому

      복싱 좋습니다ㅎㅎ

  • @yyaa-f4c
    @yyaa-f4c 2 роки тому +1

    186cm 130kg 초고도비만 입니다 mma체육관을 다니면서 운동에 재미를 붙이며 꾸준히 해보고 싶은데 너무 뚱뚱해서 가능 할지 궁금합니다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당연히 가능합니다. 수치상으로만 초고도비만으로 단정짓기는 사실입니다. 헤비급 선수들 중 윌슨 님같은 체격조건을 가졌는데 스파링을 5분 5라운드씩 풀로 소화하는 선수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운동 경험이 없으신데 몸이 많이 부으신 거라면 조심조심 하시면서 식단조절 등으로 감량을 병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무릎 등 관절에 무리가 갈수 있으니 레슬링은 특히 더 조심하셔야 하고, 무리한 버피 동작 등 지구력 훈련도 하지 마시고 펀치로 샌드백 치기 등 몸에 무리가 덜 가는 동작들로 몸을 천천히 만들어 가면 됩니다. 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주변 체육관 구경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2 роки тому +2

    복싱vs유도는 어떤가요 관장님

    • @kylerttt
      @kylerttt  2 роки тому +1

      둘다 좋습니다 ㅎㅎㅎ 체육관 가보시고 본인에게 잘 맞으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어떤 종목이든 꾸준히 하시며 시합도 나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ㅎ

  • @노인정홍삼캔디도-q2j
    @노인정홍삼캔디도-q2j 4 роки тому +7

    키보드워리어 김승연 선수도 가라테 배우신 분 한테 했었던 조언이랑 일치 하네요. 습관을 들여놓으면 안 배운 사람보다 버리기 힘들다고.. 복싱 기반 가라테 기반 이런 거 할 생각 말고 mma 로 시작하라 하더군요.

    • @kylerttt
      @kylerttt  4 роки тому +5

      네네 진짜 어떤 경우엔 습관 고치는 게 너무 어려워요 ㅜㅜ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роки тому +2

      다 케바케임

  • @복축-c1h
    @복축-c1h Рік тому

    관장님!
    그러타면 mma와 크라브마가를 병행 하면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 강해질수 있을까요?

    • @kylerttt
      @kylerttt  Рік тому +1

      제가 일단 크라브마가를 잘 몰라서요ㅜㅜ MMA는 무조건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