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단쌤입니다 :) 이번 영상에는 [공부의 뇌과학]의 저자이자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신 양은우 작가님을 모시고, 우리가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공부머리'의 진실과 공부머리를 훈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작가님 이야기를 쭉 들으니 사실 크게 어렵지 않은데, 아이들이 혼자 하려면 어려운 것들이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충분한 훈련을 통해서 IQ를 뛰어넘는 '공부머리'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그동안 공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에 대해서 뇌과학 측면에서 설명해 주시니까요. 꼭 끝까지 보시고 우리 아이 학습 지도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널리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 1:09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2:33 IQ와 공부머리는 다릅니다 6:54 공부머리를 좌우하는 '작업 기억 용량'을 높이는 방법 11:53 자녀의 공부머리를 망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모의 행동 15:14 같은 시간 공부해도 최대 효율을 내는 뇌 활용 공부는 이렇게 시키세요! 📚[공부의 뇌과학] 바로 가기 vo.la/CsQqzH
뇌가소성을 정의는 잘하신 것 같은데 찰흙 조각 유지되는 것에 비유한 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오히려, "쓰면 쓸수록 발달된다"에 가깝고, 성장과정에서 변화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뇌는 원래 망각, 변형, 왜곡, 재구성이 특성인데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외우는 건 영어단어 같은 것이 아닌 이상 별로 좋은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언어로 재구성해서 재생산하되 잘못된 부분만 교정하는 방식이 뇌에는 더 자연스러운 훈련이 아닌가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단쌤입니다 :)
이번 영상에는 [공부의 뇌과학]의 저자이자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신 양은우 작가님을 모시고, 우리가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공부머리'의 진실과 공부머리를 훈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작가님 이야기를 쭉 들으니 사실 크게 어렵지 않은데, 아이들이 혼자 하려면 어려운 것들이더라고요. 부모님께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충분한 훈련을 통해서 IQ를 뛰어넘는 '공부머리'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그동안 공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들에 대해서 뇌과학 측면에서 설명해 주시니까요. 꼭 끝까지 보시고 우리 아이 학습 지도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널리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
1:09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닙니다
2:33 IQ와 공부머리는 다릅니다
6:54 공부머리를 좌우하는 '작업 기억 용량'을 높이는 방법
11:53 자녀의 공부머리를 망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부모의 행동
15:14 같은 시간 공부해도 최대 효율을 내는 뇌 활용 공부는 이렇게 시키세요!
📚[공부의 뇌과학] 바로 가기
vo.la/CsQqzH
결국 독해력 문해력이 높아야
워킹메모리 작업기억. 능력이
좋아지겠네요 감사합니다.
상향지향적인 독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제가 늘 생각하던 것들인데
전문가가 말씀하시니 뿌듯하네요.
엄마로서 아이 학습에 관한 방향성에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항상 밥먹고 나서 시켰는데
완전 잘못됐네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연히 듣게 된 강의에서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지능검사에 작업 기억 유동추론 다 검사해서 총지능이 나오는데 ;;; 아이큐 높으면 작업기억이 높더라구요
요즘 IQ 검사는 예전과 좀 달라졌어요.
유동성 지능을 측정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데 그래서 IQ가 높으면 작업기억도 높은 것 같아요.
공부의 뇌과학 책 읽어 봐야겠어요.
책보다 감으로도 모르는 단어를 본문 한 문장과 사전 찾아서 뜻을 필사시키고 있는데 그게 도움이 되는군요.
1년 동안 1주일에 3회 정도 해보니
문장 강화에도 도움되는 것 같아요.
양서(좋은 책) 많이 읽으라는 얘기를 뭐 이리 길게...
시간절약 감사합니다
한줄요약 굳! 뭐든 간단명료하게 알려주는게 머리에 임팩트있게 박히죠.ㅎ
살짝 배고픈 상태에 집중이 더 잘된다~ 그쵸~ 배부르면 공부 안됩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읽어주는것도 좋지요?
뇌가소성을 정의는 잘하신 것 같은데 찰흙 조각 유지되는 것에 비유한 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오히려, "쓰면 쓸수록 발달된다"에 가깝고, 성장과정에서 변화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뇌는 원래 망각, 변형, 왜곡, 재구성이 특성인데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외우는 건 영어단어 같은 것이 아닌 이상 별로 좋은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언어로 재구성해서 재생산하되 잘못된 부분만 교정하는 방식이 뇌에는 더 자연스러운 훈련이 아닌가 합니다.
작업기억이 이해를 하고 장기기억으로 가는부분의 테스트는 안하잖아요
이분은 트레이너고 그능력을 키워주는 분이시라 그걸 중요하게 보시는거같아요
높을수록 좋긴하겠지만 웩슬러 검사시 이해보단 단순암기능력을 검사했던거 같은데요
숫자 거꾸로 불러주고 몇개 기억해서 대답하는지를 묻던데요
암기능력은 학업능력과 밀접하긴 하죠
요즘 노산이라 기본적으로 경계성지능장애자들 비율이 30%이상이라고한다. 이 수치는 점점 올라가고 각종 SNS,디지털중독,AI전환으로 인한 사고훈련의 중단등 앞으로 아이들은 평균IQ가 오히려 점점 줄어들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