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 형님. 한게임 등등 포커게임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서 파해처주세요.. 제가 친구들이랑 포커게임을 그렇게 자주하는건 아니지만 오프라인에선 한번도 보지 못한 포카드 패를 온라인에선 하루에 적어도 한번 많게는 네번씩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형님 분야는 아니지만 유튜브 힘을 빌리면 파해칠 수 있지 않을까요? 확률 조작같은거
로케이션 플레이는 너무 사기인데 증거도 안남고 기술쓰는거도 아니라 동작그만 외칠수도 없는데 끝날때쯤 돈 다털리는거잖아;; 아예 카드숫자를 딜러만 보게 해야되나? 그래도 사전에 약속해서 같은숫자 2~3개만 진짜 기술쓴거고 나머지는 우연이라고 약속해놓으면 답 없는거 아닌가 허 무섭네
홀덤이라는 게임에서는 자기 손에 두 장을 들고 시작하고 테이블에 5장이 깔립니다. 바닥에 깔린 카드는 커뮤니티 카드라고 해서 같은 테이블에서 게임하는 모두 공유하는 카드고 내 손에 있는 두 장과 공유카드 5장을 조합하는게 룰이에요. 영상에서 보여준거는 딜러가 짜고 치는 사람에게 일부러 맨 앞 카드를 보여주며 섞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뭔가 따로 기술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순전히 손 감각만으로 그 순서를 컨트롤 해서 처음에 섞을때 보여 줬던 카드 몇 개가 커뮤니티 카드에 무조건 나오도록 하는 거죠. 바닥에 5장을 한 번에 다 오픈하는게 아니라 3장 한 번에 깔고 그 뒤 부터는 1장 버리고 1장 깔고 그렇게 하는건데 그 버리는 카드를 포함해서 처음에 보여준 카드 몇 장은 무조건 테이블에 있다는걸 알 수 있게 되는거에요. 그렇게 되면 나는 남들이 블러핑 치는걸 어느정도 캐치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승률이 높아지죠.
아오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간단히 말하면 짜고치는 사람한테 처음 섞을때 카드 몇 장을 슬쩍 보여주고 오로지 감각만으로 테이블에 그 카드가 다 깔리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 짜고치는 사람은 카드 몇 개를 알고 시작하는거라 승률이 계속 올라가고 이 기술을 쓰면 잡아 내지도 못한다는 그런 거죠. 누가 누구랑 짜고 치는건지 알기 전에는요
30여년 전 대학 OT때 한 놈이 카드를 가져와서 포커를 쳤지... 돈 많이 가져온 놈도 있었고... 당시 타짜 만화는 다들 알고 있었고...(영화의 원작이 허영만(요즘 음식 기행 하시는)의 만화 타짜임. 요즘 젊은이들 모를까봐 사족을...) 나도 중학교때 포커, 화투 살짝 쳐 봐서 내가 타짜다~ 하면서 참여했는데(나는 당연히 기술은 개뿔 아무 것도 없음) 다만 그 때 상대하던 친구가 카드에 나름 표시를 하며 사기를 치던 친구라 경험이 있었고... 나는 그 친구 덕에 그 집에 가서 영화나 만화를 공짜로 보던 처지였는데 그 친구 생각에는 자기가 제공하는게 더 많으니 사기쳐서 좀 돈 따도 괜찮다고 생각한 듯 싶은데... 나는 친구를 속이고 사기치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절교했음. 중학교때 화투 치던 멤버도 있었는데 그 사기친 친구는 멤버 아니고 다들 명문대 의대 한의대 등 간 친구들... 애초에 공부 머리 있는 친구로만... 어째든 다시 대학 OT로 돌아가서... 컴공과인데... 계속 치다보니 그 놈이 계속 따는 것임. 나는 그런데 수학적으로 똑똑한 놈이라... (확률을 벗어나는...) 이 놈이 표시를 해 놓고 사기치는구나 알아봤음 지는 자기가 타짜처럼 원래 잘 치는 놈이라고 포장했었지만... 뭐 나도 내가 타짜야~ 했으니까... (사실 그 시절 일반 대학생이 그렇게 사기 칠 줄만 알아도 타짜고 잘 치는 것은 맞지...) 어떻게 해결할까? 그 다음부터 째려봤지 뭐~ 카드 받고 바로 드랍하면서 째려보길 반복... (너 잘못하면 손목아지 날아간다~~~) 얘기는 길지만 최대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한 방에 원상복구 하면서 조금 벌기는 했고 돈 많은 놈이 돈을 다 날렸고... 사기친 놈은 자기가 손해 안 보면서 좀 버는 선에서 끝냈고... 어차피 같은 학과이니 나중에 만나는데... 돈 많이 가져왔던 놈은 체육(축구) 특기생이라 그런지 학기 지나니까 못 보던... 그 놈이 오히려 자기 돈 날려버린 놈이랑 붙어서 걸어가는 것 보고 저 놈이 타짜고 니 돈 날려버린 놈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관심 없고... 사기 친 놈이 나를 보고 쟤가 진짜 타자다~ 하고 돈 잃은 놈은 끄덕끄덕 하면서 지나가더라는... 축구로도 또 사연이 있긴 한데... 내 사연과는 아무 상관없이 마술사나 타짜가 속이려고 하면 그냥 속는 것임. 사회생활에서도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사기꾼이 속이려고 작정하면 안 속기가 어려움.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똑똑하기 때문에 안 속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치명적으로 잘 속음. 항상 겸손해야 함.
![Will I fool the BEST Magician with Cheating Moves? [Cheating at Poker]](http://i.ytimg.com/vi/oqMFj1joozQ/mqdefault.jpg)
타짜의 오프라인 공연 예매 🥳
smartstore.naver.com/seulgikim
카라미는 슬기님 만날때마다 표정이 좌절감에 빠지네 ㅋㅋㅋㅋ
@@유다시아 아마도 유희왕이란 카드게임을 하시니까?
진짜 사람의 손기술이 어디까지 대단할수 있는지 슬기님 보면서 혀를 내두름 ㄷㄷㄷ
내가 이래서 마법사와 카드 같이 안함
마법사아님 어둠의 듀얼리스트임ㅋㅋㅋ
이래서 마법사등록증 있는 사람이랑 카드치면 안됨
너 주변에 마법사 없잖아ㅋㅋㅋㅋㅋㅋ
@@user-ig7fr5kg4k 블랙매지션 ㅇㅇ
진짜진짜 착하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살면서 모르는 사람 있는 포카판 절대 끼지마세용.. 포커는 30년지기랑만 쳐야함 평생갈 포커친구 있는 사람은 복입니다
제 눈을 2번 3번 의심했고 카드 관련된 모든 게임에 불신이 생겼습니다;; 슬기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실전에서 충분히 가능함. 지인들이 5번이나 6번 카드워싱하고 뒤집을때 패보일수있는 자리에 앉고. 기술자체는 사실 4딜이상이면 조금만 연습하면 완벽하게 할수있음. 장점은 절대걸리지않는다 왜냐면 정식셔플. 정식커팅 하고 패나눠주고 하기때문에. 마지막에 반커팅할때 피칭할개수만큼 반커팅 정확하게 하는게 포인트임 8포면 16개 반커팅 10포면 20개 반커팅. 근데 이게문제가. 카드주는거는 랜덤이고. 넘어갈확률도 생김. 아는지인이 10 10들고 내가 워싱할때 10이 보여서 프리 플랍에 올인넣고 JJ만났는데 플랍에는 10이 떨어져서 J셋인데. 리버에 J떨어져서 짐
역시 믿고 보는 슬기님.
슬기님은 아무리 봐도 레전드 ㄷㄷ
이형은 도박으로 빠졌으면 범죄계의 한획을 그었을듯.. 고마워요 유튜브😊
진짜로 속임수고 뭐고 아트의 경지에 올라버렸네
임마술님이 했던 걸 저렇게 ㅋㅋㅋㅋ 와;;
도박을 왜 하면 안되는지 경각심을 깨워주는 사람...
사람이 너무 놀라면 말이 안나온다는게 이런거구나..
착하게 살아주셔어 매번 감사합니다
카드 속임수는 기가막히게 알아내는 눈썰미가 있는데, 꼬로나 속임수는 눈치 못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왔는데 좋은 채널이네요😁(미카엘)
슬기님영상은 안봤지만 재밌다
얼굴도 순둥하게 생기셔서 타짜로 활동했으면 진짜 아무도 의심 안할듯
Salut, kimちゃん！マジックで頑張ってるね！フランスから応援してます😊。
손은 눈보다 빠르다
그대들이여 숭배하라....ㅎㄷㄷ
슬기야 잘 지내지?
영상 잘봤어
소대장이야
행복하고 원하는바 이루길
기원할께~
? 뭐여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슬기 형님. 한게임 등등 포커게임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서 파해처주세요.. 제가 친구들이랑 포커게임을 그렇게 자주하는건 아니지만 오프라인에선 한번도 보지 못한 포카드 패를 온라인에선 하루에 적어도 한번 많게는 네번씩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형님 분야는 아니지만 유튜브 힘을 빌리면 파해칠 수 있지 않을까요? 확률 조작같은거
잠골버스도 만나주세요
로케이션 플레이라는 기술 저거는 진짜 말도 안돼긴한다;; 저걸 어케 잡아 ㄷㄷ
카드 1장 숨기기 끝판왕은 슬리퍼 신고 발가락 사이에 끼워서 숨겨둔걸
발가락 스냅을 이용해서 핸드로 올리는 기술임.
손감각만으로 카드장수세기 보여주시네요 k하트 찾는것도 타짜영화에서 곤이가 처음으로성공시킨 장 찾아내는기술 화투로 하셨다면 더 화려하게 보여주셨을듯
로케이션 플레이는 너무 사기인데 증거도 안남고 기술쓰는거도 아니라 동작그만 외칠수도 없는데 끝날때쯤 돈 다털리는거잖아;; 아예 카드숫자를 딜러만 보게 해야되나? 그래도 사전에 약속해서 같은숫자 2~3개만 진짜 기술쓴거고 나머지는 우연이라고 약속해놓으면 답 없는거 아닌가 허 무섭네
딜러는카드를보면 안됨 오히려 보면 맨뒷장 카드 에이스확인하면 계속 스몰블라인드내는사람은 에이스만 줄수있음
엄청난 노력의 결과다
장인이다. 장인👍
와~
이 사람 영상은 가끔 보는데 와~ 카드 덕후가 아니라 음지에서 시작했었다면 강남에 빌딩 몇채 소유 했을거같은데.
이건 아귀가 와도 못 잡는다.
끝에 약간만 휘어 놓았을까요?
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손은 눈보다 빠르다 ....
카라미 팬x는 못참지~
ㄹㅇㅋㅋ
5:01 슬기님이 어깨라도 주무르셨나요?
처음 로케이션 플레이라는 기술은 포커를 잘 모르니 뭐를 하는건지 몰것네요 ^^
홀덤이라는 게임에서는 자기 손에 두 장을 들고 시작하고 테이블에 5장이 깔립니다.
바닥에 깔린 카드는 커뮤니티 카드라고 해서 같은 테이블에서 게임하는 모두 공유하는 카드고 내 손에 있는 두 장과 공유카드 5장을 조합하는게 룰이에요.
영상에서 보여준거는 딜러가 짜고 치는 사람에게 일부러 맨 앞 카드를 보여주며 섞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뭔가 따로 기술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순전히 손 감각만으로 그 순서를 컨트롤 해서 처음에 섞을때 보여 줬던 카드 몇 개가 커뮤니티 카드에 무조건 나오도록 하는 거죠.
바닥에 5장을 한 번에 다 오픈하는게 아니라 3장 한 번에 깔고 그 뒤 부터는 1장 버리고 1장 깔고 그렇게 하는건데 그 버리는 카드를 포함해서 처음에 보여준 카드 몇 장은 무조건 테이블에 있다는걸 알 수 있게 되는거에요.
그렇게 되면 나는 남들이 블러핑 치는걸 어느정도 캐치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승률이 높아지죠.
아오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는데 간단히 말하면 짜고치는 사람한테 처음 섞을때 카드 몇 장을 슬쩍 보여주고 오로지 감각만으로 테이블에 그 카드가 다 깔리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 짜고치는 사람은 카드 몇 개를 알고 시작하는거라 승률이 계속 올라가고 이 기술을 쓰면 잡아 내지도 못한다는 그런 거죠.
누가 누구랑 짜고 치는건지 알기 전에는요
어둠의 마술을 배우는 카라미..?
슬기님 혹시 한손 그릭딜도 있나요?
마법부는 단속안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슬기님! 혹시 두꺼운 장갑을 끼고 게임을하게되면 슬기님처럼 기술 쓰시는분들을 막을 수 있나요??
딴건 모르겠고 좌측에 여자 뭐냐.
천사란 저런 사람을 두고 얘기하는게 아닐까..... 뭐냐 미모.
안고친 얼굴이기를 ... 🫥
하는거 직접 보고 싶어요 😊👍
제가 룰을 몰라서 그런데 혹시 로케이션 플레이의 원리가 뭔가요? 필드위의 카드풀에 특정카드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손의 감각만으로 셔플하는 겁니다.
세상에. 답변 감사합니다.@@kimtrickster52
팬티는 못참지.. 카드바꾸세요😅
2:26 그래도 유희왕은 아니다...
과연 대단한 재주들을 부리시는 슬기님 답네...
카드는 어떤걸 사야하나요? 알려주세요..
슬기님이랑 준표님이랑 타짜 대 마술사 카드배틀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혹시 로케이션 플레이가 남이 기리를 떼도 사용이 가능한 가요? 라고 물어보려 했지만 기리무마라는 기술을 슬기형이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도막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이 기리떼면 불가능이져 섞을때 대충 핸디몇명인지 확인하고 x2한만큼 카드 기리떼는거임
몇번을 다시봐도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됨
사설에서나 가능하지 실제 정식 카지노에선 쓰지도 못하고 쓸 필요도 없음
제목을 사설 카지노라고 올리는게 좋을듯
진짜제자 하고 싶다
5:04 카라미 팬티를 누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좋아~~
정말 왜 사람들이 사이비 교주, 종교, 정치인...들을 추앙하는 지 알 수 있는 방증.
고니 마법사였구나
영상 언제올라오나용ㅠㅠㅠㅠㅠㅠ
법사(물리)
이분은 경찰청장님이 공로 인정해서 표창장 주셔야 됨~~
이전영상 링크라도 ..
고도로 발달된 타짜기술은 마술과... 아니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4:29 이건 진짜 머냐 ㅅㅂ
슬기님 싸인좀해주세요
주성치십니까?
와
탄을 사용하는건 마술일까요? 기술일까요?
정신놓을거같다
이건 마술이다? 이건 기술이다 하나요? 마술일수도 기술일수도 있으니 구분하세요. 난 좀 보이는데
홀덤 인기 떨어뜨리는 컨텐츠다 ㅋㅋㅋㅋㅋ
ㅎㅎ 뭐가 신기하지. 마술이면 가능한데
30여년 전 대학 OT때 한 놈이 카드를 가져와서 포커를 쳤지...
돈 많이 가져온 놈도 있었고...
당시 타짜 만화는 다들 알고 있었고...(영화의 원작이 허영만(요즘 음식 기행 하시는)의 만화 타짜임. 요즘 젊은이들 모를까봐 사족을...)
나도 중학교때 포커, 화투 살짝 쳐 봐서 내가 타짜다~ 하면서 참여했는데(나는 당연히 기술은 개뿔 아무 것도 없음)
다만 그 때 상대하던 친구가 카드에 나름 표시를 하며 사기를 치던 친구라 경험이 있었고...
나는 그 친구 덕에 그 집에 가서 영화나 만화를 공짜로 보던 처지였는데 그 친구 생각에는 자기가 제공하는게 더 많으니 사기쳐서 좀 돈 따도 괜찮다고 생각한 듯 싶은데...
나는 친구를 속이고 사기치면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절교했음.
중학교때 화투 치던 멤버도 있었는데 그 사기친 친구는 멤버 아니고 다들 명문대 의대 한의대 등 간 친구들... 애초에 공부 머리 있는 친구로만...
어째든 다시 대학 OT로 돌아가서... 컴공과인데...
계속 치다보니 그 놈이 계속 따는 것임.
나는 그런데 수학적으로 똑똑한 놈이라... (확률을 벗어나는...)
이 놈이 표시를 해 놓고 사기치는구나 알아봤음
지는 자기가 타짜처럼 원래 잘 치는 놈이라고 포장했었지만... 뭐 나도 내가 타짜야~ 했으니까... (사실 그 시절 일반 대학생이 그렇게 사기 칠 줄만 알아도 타짜고 잘 치는 것은 맞지...)
어떻게 해결할까?
그 다음부터 째려봤지 뭐~ 카드 받고 바로 드랍하면서 째려보길 반복...
(너 잘못하면 손목아지 날아간다~~~)
얘기는 길지만 최대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한 방에 원상복구 하면서 조금 벌기는 했고 돈 많은 놈이 돈을 다 날렸고... 사기친 놈은 자기가 손해 안 보면서 좀 버는 선에서 끝냈고...
어차피 같은 학과이니 나중에 만나는데... 돈 많이 가져왔던 놈은 체육(축구) 특기생이라 그런지 학기 지나니까 못 보던...
그 놈이 오히려 자기 돈 날려버린 놈이랑 붙어서 걸어가는 것 보고 저 놈이 타짜고 니 돈 날려버린 놈이라고 말하는데... 그건 관심 없고...
사기 친 놈이 나를 보고 쟤가 진짜 타자다~ 하고 돈 잃은 놈은 끄덕끄덕 하면서 지나가더라는...
축구로도 또 사연이 있긴 한데...
내 사연과는 아무 상관없이 마술사나 타짜가 속이려고 하면 그냥 속는 것임.
사회생활에서도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사기꾼이 속이려고 작정하면 안 속기가 어려움.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똑똑하기 때문에 안 속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치명적으로 잘 속음.
항상 겸손해야 함.
처음 마술 기리를 자기가 했잖아. 뭐가 신기하지
홀덤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딜러가 컷합니다 😊
제가 1시간동안 100번 기리 썩으면 가능한가요?
@@kimtrickster52내가 기리하면 가능할까요
제가 100번동안 기리해도 가능한가요?
@@Home-jk2uj 기리는 무조건 딜러만 하는거임 플레이어는 카드 손도못댐
마지막껀 카드를 접어놔서 튕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