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w. This was so beautiful.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haha) You are such an inspiring person and watching you blossom in the US and calling you a friend is such an honor. ❤ You are going to continue doing amazing things. I can't wait to see what the future holds for you. (Cheering you always.)
Hahahaha I love you so much! Everything started from the day that we first met, and this is how far you helped me come. You are the most inspiring person to me ❤️
제니님을 보면 유학생이 아닌 이민세대로써 성공적으로 살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적이란건 성공과 실패의 성공보다는 미국이란 사회에 새로 오셔서 본인이 누리고 가질 수 있는 걸 열심히 이룬다는 의미에서의 성공인거 같아요. 제가 느끼는 미국사회는 누리고 가질수 있는게 상대적으로 정말 많지만, 또 그러러면 거기에 비례하는 노력이 필요 한거 같거든요. 어떻게보면 제니님이 영상에서 말한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거 같고요 ㅎㅎ 또 여기와서도 한국에서 살듯이 열심히 사신다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그게 좋아보이십니다. 환경이 바꼈다고 안주해버리면 또 금방 도태되더라고요. (제스스로가 요즘 스스로에게 느끼는점입니다 ㅜㅜ) 지금 노력하신만큼 추후에 더많은 여유와 선택지가 생기실거라 믿습니다. ^^ 다음 이야기들도 기대합니다!
흐 이런 정성어린 댓글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저도 지난날을 돌아봤더니, 제가 보통 제자신한테 엄격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긴했구나 인정하게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좀 짠하기도하고 ㅎㅎ 미국사회는 앟면알수록 제가 몰랐던 드넢은 지대가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ㅋㅋ저도 제가 시작한 지점에서부터는 저 머얼리 와있지만 여기서 바라보니 더 머나먼 지점들까지도 보이네요 ㅋㅋㅋㅋ어디까지갈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넓은 세상을 만끽해보죠뭐 ㅋㅋㅋㅋ제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번아웃도 왔었는데 딱 번아웃안오게끔 정도로만 힘빼면 좋을거같아요☺️☺️
두분 다 열심히 잘 적응하고 계신 거 같네요. 미국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자기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좋은 인생이 될 거예요. 그리고 옛날보다 아시아인에 대한 관점도 많이 좋아 진 상황이니 20년 전에 비해서 생활하기 훨씬 좋습니다. 저는 서부 Orange County에 사는데 저희 애들은 다 동부에서 학교나오고 동부에 자리 잡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향후 3~5년은 현재 career에서 자리를 잘 잡으시고 서부 이곳 Orange County로 이동하는 것도 고민해 보세요. 날씨 , 주거환경, 교육환경 등 보면 좋은 지역이예요. 뉴욕도 좋지만 너무 생활환경이나 생활비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 표현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저희도 많이들어봤지요 ㅎㅎ 사실 남편은 캘리나 텍사스처럼 넓고 날씨좋은곳에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워낙 뉴욕을 좋아해서 여기로 왔답니다 ㅎㅎ 한 10년 내로는 남편의 선호도에 따라 지역을 옮길수도있지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요즘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에 대한 관점이 아주많이 좋아져서 참 신기해요. 옛날에 이민오신분들이 경험하는거랑 요즘세상은 참 많이 다를거같은데ㅠㅠㅠ예전에 오신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을거같습니다🥲🥲
흑 감동.....🥹🥹🥹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공유하도록할게요 ㅎㅎ 연락주시는 구독자분들 중에 간호학생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미국간호사 소식 업뎃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런 소식 받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져요🥹🥹 구독자님도 앞으로 일 순조롭게 진행되서 행복한 삶 사실수있길 응원합니다 :)
2년전 제니님의 영상을 보고 간호대편입 준비를 시작해서 이제 간호대 4학년이 된 구독자입니다 ㅎㅎ 유튜브를 통해 엿 본 제니님의 하루하루는 간호대 입학 후에도 항상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저 역시 이런 선택을 한 것, 해외 생활을 꿈꾸고 있는 것, 아직 좀 더 노력해야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만으로 30세가 안되는 나이에 외국에서 생활하는 건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꾸준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만 28살의 나이에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하는게 꿈입니다. 저에게는 미국으로 가는 계획이 아직 6년이나 남았지만 보면서 항상 꿈꾸고 더 열심히 간호에 대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궁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더 어릴때 해외생활을 했으면 영어도 더빨리늘고 더 잘 적응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제 인생의 가장젊은날 하루빨리 결단내려서 미국에 온게 그나마 쉬웠을거다 싶기도하고 참 ㅋㅋㅋㅋ구독자님도 저와 비슷한 길을 꿈꾼다고 하시니 응원 듬뿍 보내드리고싶습니다 ㅎㅎ저희 다 잘될거에요! 잘 살거고 행복할겁니다💕💕
모든 직업이 세상에 필요하지만, 간호사란 직업은 정말정말 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어디에 살든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친구들, 미국친구들,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 이민자 친구들.. 다 만나보면 사람 마음은 비슷하더라구요 :) 성실하고 강직함이 느껴지네요~ 미국에서 잘 지내시길 바래요~
맞아요ㅠㅠㅠ미국 살면서 저는 사는게 왜이렇게 쉽지...? 라는 생각을 꽤 자주했는데 (물론 한국에서 몰랐던 힘든점도 있지만) 그이유가 한국에서 고도의 경쟁을 통해 서바이벌하면서 무슨 특전사급으로 성장해있는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충분히 열심히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너무많이했던 기억이ㅠㅠ
그럼요! 한국으로 치면 정부/공공기관에서 보건사회연구원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학교에서 교수님/포닥으로 보건복지부에서 펀딩받아서 연구하시는 분들, 그리고 병원 소속으로 연구 진행하며 임상종사자들과 콜라보하시는 분들, 보험회사, 보건계열 컨설팅회사 등등 다양한 곳에 계십니다!
![[미방출 TMI] 동반 퇴사하고 미국 온 신혼부부의 이민정착기 처음부터 싹-다 보여드립니다☺️](http://i.ytimg.com/vi/HVh3tSDS0UA/mqdefault.jpg)
![[미방출 TMI] 동반 퇴사하고 미국 온 신혼부부의 이민정착기 처음부터 싹-다 보여드립니다☺️](/img/tr.png)
벌써 3년이 지났다니,,,,, 축하드립니다! 존스홉킨스 합격 후기 영상 보고 진짜 멋있으시다고 생각했을 때가 2년 전이네요. 후회 없이 도전하면서 남 신경 쓰지 않고 Follow my heart하겠습니다,,
흐흣 후회없이 도전하는 중인 1인으로서 지금까지의 도전에 후회는 딱히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더더더 도전하려고합니다! 우리 한번 멋지게 살아봐요😝😝
부유와 가난에 대한 정의가 새롭고 마음에 와닿네요. 3년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신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제니님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일상 기대하겠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는 조금 덜 치열한 대신에 다른 방면으로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게 치열하게 사는것도 관성이 붙은지라 쉽게 내려놓기 힘드네요 ㅋㅋㅋ앞으로의 일상도 브이로그로 공유할게요!
Aww. This was so beautiful.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haha) You are such an inspiring person and watching you blossom in the US and calling you a friend is such an honor. ❤ You are going to continue doing amazing things. I can't wait to see what the future holds for you. (Cheering you always.)
Hahahaha I love you so much! Everything started from the day that we first met, and this is how far you helped me come. You are the most inspiring person to me ❤️
와이프와 미국애서의 삶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진솔한 영상이 마음을 울립니다. 3년뒤를 준비하고있는데 꼭 뉴욕에 가게된다면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같은 길을 걸으시겠군요! 혼자가 아님에 많은 위로 받고가시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든 적응하고 자리 잡으실거에요☺️☺️
널싱제니 멋있어서 눈물이 눈 앞을 가리면 개추😢❤
ㅋㅋㅋㅋㅋ이말 왜케 웃기디 ㅋㅋㅋㅋㅋㅋ힘들때나 좋을때나 제니의 멘토가 되어주는 더 멋진 수지님🥹🥹한테 반해서 흘린 눈물은 제가 더 많을걸요😂😂
와 벌써 3주년이라니,, 너모 축하드려요🩵🩵
헤헤헹 무슨 결혼기념일 같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1년차,2년차때와는 사뭇 다른 여유로운 후기예요. 그만큼 열심히 해왔고 이루었고.. 누릴 수 있게된거 같아서 기뻐요. 😊너무너무 잘했다고 두분 칭찬하고 더욱 응원합니다 🎉
항상 응원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잘보고있어요! 저도 꼭 미국간호사가 되고싶어요. 널싱제니님 보면서 꿈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영상이 도움이 된다니 뿌듯합니다! 미국간호사 꿈 꼭 이루실수있게 저도 앞으로 계속 유익한 영상 공유하도록 할게요☺️
짝짝짝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지내볼게요😝😝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다 ”
두 분의 삶을 통해
많은 성찰과 영감을 얻습니다
”도서관이 미래를 약속한다“ 고 하듯
하늘을 향해 미래를 향해 훨훨 날개짓을 기원합니다
3년,, 진짜 멋지고 대단하세요 저는 미국가는게 까마득하게만 느껴져요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항상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까마득하던 시절이있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훅 지나버렸네요! 소연님두 원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종종 소식전해주셔요🥰
제니님을 보면 유학생이 아닌 이민세대로써 성공적으로 살고 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공적이란건 성공과 실패의 성공보다는 미국이란 사회에 새로 오셔서 본인이 누리고 가질 수 있는 걸 열심히 이룬다는 의미에서의 성공인거 같아요. 제가 느끼는 미국사회는 누리고 가질수 있는게 상대적으로 정말 많지만, 또 그러러면 거기에 비례하는 노력이 필요 한거 같거든요. 어떻게보면 제니님이 영상에서 말한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거 같고요 ㅎㅎ 또 여기와서도 한국에서 살듯이 열심히 사신다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그게 좋아보이십니다. 환경이 바꼈다고 안주해버리면 또 금방 도태되더라고요. (제스스로가 요즘 스스로에게 느끼는점입니다 ㅜㅜ) 지금 노력하신만큼 추후에 더많은 여유와 선택지가 생기실거라 믿습니다. ^^ 다음 이야기들도 기대합니다!
흐 이런 정성어린 댓글 정말감사합니다ㅠㅠㅠ저도 지난날을 돌아봤더니, 제가 보통 제자신한테 엄격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긴했구나 인정하게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잘해보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좀 짠하기도하고 ㅎㅎ 미국사회는 앟면알수록 제가 몰랐던 드넢은 지대가 펼쳐지는 느낌입니다 ㅋㅋ저도 제가 시작한 지점에서부터는 저 머얼리 와있지만 여기서 바라보니 더 머나먼 지점들까지도 보이네요 ㅋㅋㅋㅋ어디까지갈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넓은 세상을 만끽해보죠뭐 ㅋㅋㅋㅋ제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번아웃도 왔었는데 딱 번아웃안오게끔 정도로만 힘빼면 좋을거같아요☺️☺️
두분 다 열심히 잘 적응하고 계신 거 같네요. 미국이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자기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좋은 인생이 될 거예요. 그리고 옛날보다 아시아인에 대한 관점도 많이 좋아 진 상황이니 20년 전에 비해서 생활하기 훨씬 좋습니다. 저는 서부 Orange County에 사는데 저희 애들은 다 동부에서 학교나오고 동부에 자리 잡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향후 3~5년은 현재 career에서 자리를 잘 잡으시고 서부 이곳 Orange County로 이동하는 것도 고민해 보세요. 날씨 , 주거환경, 교육환경 등 보면 좋은 지역이예요. 뉴욕도 좋지만 너무 생활환경이나 생활비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적극적으로 자기 표현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저희도 많이들어봤지요 ㅎㅎ 사실 남편은 캘리나 텍사스처럼 넓고 날씨좋은곳에 가고싶어하는데 제가 워낙 뉴욕을 좋아해서 여기로 왔답니다 ㅎㅎ 한 10년 내로는 남편의 선호도에 따라 지역을 옮길수도있지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요즘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에 대한 관점이 아주많이 좋아져서 참 신기해요. 옛날에 이민오신분들이 경험하는거랑 요즘세상은 참 많이 다를거같은데ㅠㅠㅠ예전에 오신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을거같습니다🥲🥲
@@nursingjennie 두분 다 직업 선택을 잘 하셔서 지역이동이 다른 분들 보다 쉬울 거 예요.. 지금은 career 에 집중해서 좋은 경험을 많이 쌓으시고 시간 될때 마다 여행 다니면서 지역을 보세요.. 미국을 잘 이해하면 정말 좋은 나라예요 ..
👍👍👍👍👍👍
따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곧 보아요😝😝
수년 째 구독 및 여상 시청만 하다가 처음 댓글 씁니다. 저는 현재 P4 letter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제니님 영상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흑 감동.....🥹🥹🥹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공유하도록할게요 ㅎㅎ 연락주시는 구독자분들 중에 간호학생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미국간호사 소식 업뎃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런 소식 받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져요🥹🥹 구독자님도 앞으로 일 순조롭게 진행되서 행복한 삶 사실수있길 응원합니다 :)
미국생활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구독자입니다~ 영상 늘 감사하고 오늘도 이렇게 감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3주년 축하드려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더감사합니다 ㅎㅎ멀리서도 저희 타지생활을 응원해주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큼 힘이되어요💕💕
와아 제니유튭에 출연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호홍 유툽데뷔를 축하드립니당 곧보아요💕
선생님 정말 나이스 하시네요~ 선생님의 고민들이 제가 했던 고민들과 닮아 공감이 더 돼요. 선생님덕분에 영어공부 더 잘준비해야겠다는 생각다시 다잡고있네요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저희 다 비슷한 길을 지나고 있으니 걱정말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어렸을때부터 이민와서 산 저도 뉴욕으로 이주 할 생각에 두렵고 머리 아픈데 제니님 대단하세요. 저도 가을에 뵐게요 ㅎㅎ
우아 저는 미국에 어릴때오신분들께서 하신 경험들, 나름의 고충들과 또 그를통해 얻은 능력치들이 참 멋지고 존경스럽다는 생각 많이합니다! 가을에 뉴욕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ㅎㅎ 오시면 소식전해주셔요😝😝
Follow my heart! 또 한번 큰 용기와 힘을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흐 제가 이런 보람에 유투브를 계속 하는거같아요 ㅎㅎ이렇게 서로 좋은 영향 주며 소통하는것도 유투브의 순기능아닐까요😝😝
2년전 제니님의 영상을 보고 간호대편입 준비를 시작해서 이제 간호대 4학년이 된 구독자입니다 ㅎㅎ
유튜브를 통해 엿 본 제니님의 하루하루는 간호대 입학 후에도 항상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
저 역시 이런 선택을 한 것, 해외 생활을 꿈꾸고 있는 것, 아직 좀 더 노력해야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벌써 4학년이 되셨다니 그동안 고생정말 많으셨어요...소식 전해줘서 넘 고마워요! 구독자님도 치열한 고민끝에 선택한 길, 본인이 개척한 삶에 대해서 온전히 행복하고 만족하고 스며드실수있을거에요! 제가 정말 격하게 응원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늘 열심히 살고 좋은 영감 나눠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진짜 넘 멋져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늘 노력하겠습니닷😘😘
벌써 3년이 지났군요
몸 건강하시고 화이팅!
그렇게되었네요 ㅎㅎㅎ 그동안 저희 여정을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늘 김사한 마음입니다! 대표님도 늘 몸건강하시구 잘지내시길!!! 저희도 블로그 늘 챙겨보고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났군요~ 시간이 참 빠르네용
그러게요 ㅎㅎㅎ 처음 뉴욕에와서 종로상회갔던게 엊그제같은데 참 신기해요. 와서 적응잘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분들이 주변에 많네요! 특히 성함에 봉자 들어가시는 분이 은인이세요🥹🥹
에이 거짓말 마세요..요즘 세상에 봉짜 들어가는 사람이 어딧어요 ㅎㅎ 최주봉도 아니고@@nursingjennie
항상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만으로 30세가 안되는 나이에 외국에서 생활하는 건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꾸준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만 28살의 나이에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하는게 꿈입니다. 저에게는 미국으로 가는 계획이 아직 6년이나 남았지만 보면서 항상 꿈꾸고 더 열심히 간호에 대해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궁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더 어릴때 해외생활을 했으면 영어도 더빨리늘고 더 잘 적응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제 인생의 가장젊은날 하루빨리 결단내려서 미국에 온게 그나마 쉬웠을거다 싶기도하고 참 ㅋㅋㅋㅋ구독자님도 저와 비슷한 길을 꿈꾼다고 하시니 응원 듬뿍 보내드리고싶습니다 ㅎㅎ저희 다 잘될거에요! 잘 살거고 행복할겁니다💕💕
모든 직업이 세상에 필요하지만, 간호사란 직업은 정말정말 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어디에 살든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친구들, 미국친구들,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 이민자 친구들.. 다 만나보면 사람 마음은 비슷하더라구요 :) 성실하고 강직함이 느껴지네요~ 미국에서 잘 지내시길 바래요~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누군가를 돕는일을 직업으로 하는게 이렇게 뿌듯할수가요 ㅠㅠ그리고 그다음 말씀도 완전 공감이갑니다 ㅋㅋㅋㅋ모종의 이유로 나랑 다를거야, 내맘 모를거야 하는 친구들도 길게 얘기해보면 결국 인간살이 고민과 갈등 포인트는 다 비슷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Follow my heart~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많이 기울여야겠어요!
❤
다인님 댓글도 사랑입니다💕💕
한국은 애초에 기회가 한정적이고 대부분 정해진 숫자를 놓고 누가하느냐 경쟁이다보니, 경쟁을 위한 경쟁으로 지쳐있는 사회같아요.
맞아요ㅠㅠㅠ미국 살면서 저는 사는게 왜이렇게 쉽지...? 라는 생각을 꽤 자주했는데 (물론 한국에서 몰랐던 힘든점도 있지만) 그이유가 한국에서 고도의 경쟁을 통해 서바이벌하면서 무슨 특전사급으로 성장해있는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충분히 열심히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경쟁을 너무많이했던 기억이ㅠㅠ
멋져요!!❤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멋지네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당😝😝
간호사는 어떤 연구를 하나요? 연구직이 따로 있나요?
그럼요! 한국으로 치면 정부/공공기관에서 보건사회연구원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학교에서 교수님/포닥으로 보건복지부에서 펀딩받아서 연구하시는 분들, 그리고 병원 소속으로 연구 진행하며 임상종사자들과 콜라보하시는 분들, 보험회사, 보건계열 컨설팅회사 등등 다양한 곳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