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 다시 (가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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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 발매 1996.05
이젠 편히쉬렴 힘겹던 날지워
더이상 그무엇도 가질수없는 지금에넌
행복하니
그래 미안했어 여린너 지키지못해
이렇게 후회하는 내가보이니 이제서야
느낀걸
알아 눈물속에 날을 지새면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날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시 한번만 나를 향해 말을해봐
이제야 내 마음을 이해한다고
다시 내곁에 머물수 있는 날까지 그곳에서도 항상
날 기다리겠다고
우리 처음부터 힘겨운 날이었어
행복한 순간보다 울던 시간이 우리에게
많았지
알아 눈물속에 날을 지새며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날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
워워~~다시 내곁에 머물수 있는 날까지
그곳에서도 항상 날 기다리겠다고
육각수 노래중 당연 이 노래가 👍
도민호님 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그곳엔선 편히 쉬세여..
나의 리즈시절 최고의 명곡 ㅜ
96년도 중학교 2학년때 여러번 들었어요
추억의 명작가요!!
군대 훈련소 에서 처음듣던이노래가 평생잊혀지질 않네요
그땐 이노래가 얼마나 좋았었는지
그때가 그립다
군대노래는 평생못잊지
너무 좋은 노래 남겨 주고
떠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노래 너무좋은데 ᆢ명곡이네
역시 발라드가 참! 좋아요 잘듣고 갑니다...
멸치다시 우려낼때 듣는 띵곡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세여..
특종세상 봤어요
응원합니다 ❤❤❤❤❤❤❤
너무나 좋아하던 육각수 도민호님 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때 수화동아리에 들었었는데, 가장 친한 친구와 이노래로 공연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먼 추억이 되었는데, 그때 그목소리 그때 그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를 들으니…웃음이 나네요
띵곡 그시절 몰랐는데 나이들어 우연히 유튜브에서 듣고 자꾸 들으러옴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최고노래
넘 슬퍼요 막 울고 싶어요 흑-흑
이젠 편히 쉬렴 힘겹던 날 지워
더 이상 그 무엇도 가질 수 없는
지금의 넌 행복하니
그래 미안했어 여린 널 지키지 못해
이렇게 후회하는 내가 보이니
이제서야 느낀걸
알아.. 눈물 속에 날을 지새며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날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시 한번만 나를 향해 말을 해봐
이제야 내 마음을 이해한다고
다시 내 곁에 머물 수 있는 날까지
그곳에서도 항상 날 기다리겠다고
우린 처음부터 힘겨운 날이었어
행복한 순간보다 울던 시간이
우리에겐 많았지~
알아..눈물 속에 날을 지새며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날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생각난다 그때가 그립네요
좋아하는노래 오랜만에듣고갑니다.
육각수에 내게 남은거라면 늦은후호뿐 올려줄수 있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96 그해 여름...
I heard this song at 1998 when I work at busan city hak jang dong
96년도 가요톱텐1위후보곡으로 기억하는데
9월 1주에 2위, 9월 2주에 3위였습니다.
님들 짱
편히 쉬세요
참 좋은 노랜데 묻혔어..데뷔곡 흥보가 기가막혀로 뜨고 이름을 알렸지만 노래가 코믹한 컨셉이라 그 한계에서 결국 못빠져 나오고..녹색지대만큼 좋은 듀엣이 될수도 있었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이노래 묻혔다기엔 순위가 상당히 높았는데 1위후보도 하고 묻힌노래가 1위후보를하는게 말이안되잖아
육각수의 다시 그때 상당히 인기 있었습니다.
데뷔곡이 원히트곡!!!
육각수는 흥부가 기가 막혀로 당시 돈을 엄청 벌어서 지갑이 닫히지 않을 정도라고 회고할 정도였으며, 그 뒤 1996년에 정규 1집을 내 명동의 분위기를 가사로 담은 '명동별곡'과 푸근한 발라드곡 '다시(이하 1996)', 2집 히트곡 'mr.건망증(1997)'도 인기를 끌었다. 원히트라고 육각수를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는데 전혀 아니다....
민호형 평안하세요 2021.5 들어요^.^)//♡
민호야 환이형이다 함께 한국에서 두부김치에 막걸리마시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한국에 못가본지 7년이 넘었네 아련한 그 시절이 떠오른다 보고싶다 민호야
96년 가요앨범
3! 4!:룰라, 다시:육각수
형들 이제 나와요ㅜㅜ
헐 돌아가셧구나
장혜진이 부른 다시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작곡 주영훈...
전형적인 주영훈표 발라드
노래가 눈물난다ㅠㅠ 음원 안풀리나?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민호님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오프닝 피아노
👍👍👍👍👍👍👍👍👍👍👍👍👍💖💖💖💖💖💖💖💖
다시:육각수, 영원한 사랑:핑클
1999년 5월 10일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흥부가 기가막혀
도민호 RIP..
이제 이름도 조차 기억이 기물 거린다.
그동안 널 너무 잊고 산거 같은데...
잊고 사시는게 정상이에요. 그게 인생이죠
👍👍
제발민수오빠유죄오빠자기가상처주는사람한테잘못했다고용서해달라고했으면좋겠습니다
가사는요??
육각수 다시 가사 라고 찾아보시길...
민수오빠유죄오빠그노래들으면서제발상처주지마세요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