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나무 그건 차량 운전할 시의 반사신경일뿐 다른 스포츠와 비교 우위를 증명하는게 아니지. 파퀴아오의 펀치 세례를 다 피하는 메이웨더의 반사신경 거친 태클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공을 받아내는 미식축구. 공중에서 세명의 수비수가 갑자기 달려들어도 순간적으로 반응해 수비를 피해 골을 넣는 최정상 nba선수 등. 모두 엄청난 반사신경이지만 누가 더 낫다고 교차 비교 할수 있는게 아니지. F1선수들이 제 아무리 반사신경 뛰어나도 복서의 펀치 하나 못 피하는것 처럼.
@@공이건-j9l 역도선수가 제 아무리 힘이 뛰어나도 레슬링 선수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체조선수가 아무리 균형감각이 뛰어나도 유도선수가 잡고 흔들면 넘어지지. 근데 누구나 순수 근력에 관해서는 역도선수가 가장 뛰어나고 체조선수가 균형감각이 가장 뛰어나다는 말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다.
요즘이야 Hans 착용이 의무화가 되었지만 예전 의무화가 되기 이전에는 포뮬러 선수들은 항시 목 위와 목 아래가 따로 노는 경험을 수없이 해야 했죠. 무엇보다 목 강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예선부터 기절하는 선수들이 비일비재로 발생되어 목 강화 운동부터 중점적으로 시키게 된 역사가 있습니다. 목숨을 잃는 선수들 대부분 또한 경추 손상에 의한 사망이라 FIA 산하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Hans 의무화 규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F1의 경우 전복에 의한 방호 목적의 헤일로 적용 또한 몇 년 전부터 의무화 시켰습니다.
@@won2757 헤일로는 전부터 충돌이나 사고 파편들로부터 선수들의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디자인 결정이나 선수들의 반대로 계속 미뤄졌었죠. 하지만 헤일로를 도입한 건 쥘 비앙키 선수의 충돌사고가 계기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쥘 선수의 차량이 주행중 빗길에 미끄러졌고 선행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리커버리 차량 밑으로 들어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친 후 사망한 사고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 여러가지 논의를 거친 후 2018년부터 헤일로가 도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헤일로는 주 목적이 충돌이나 파편으로부터 선수들의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고, 전복사고나 다른 차량이 선수들의 머리위를 덮치는 사고를 막아주는 기능도 있는거죠.
@@김민유-b4w 구력 길고 몸이 피지크 레벨 정도인데 승모근만 유독 큰거면 승모가 잘 큰 거일텐데, 보통 사람들 기준이면 그냥 자세가 안 좋아서 많이 뭉친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보통 일반인이시면 체형교정 받아보시면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F3,F2를 각 2년안에 패스한다는 가정하에 최소 100억이 필요함. 이걸 선수 본인이 대거나 아니면 스폰서를 찾아야 되는데 국적도 매우 중요함. 대한민국처럼 모터 스포츠 인기가 없고 관심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태어나면 스폰서 구하기도 힘듬. 진짜 어지간한 사람은 입문 자체가 불가능한 종목임.
대충 의미는 전달되지만 가속도와 속도를 혼용해서 쓰고 있고 가속도를 굳이 중력가속도로 바꿔 부르고 있음 물리용어의 문제가 아니라면 F1 선수들이 주행중에 받는 '힘'의 크기가 새삼스럽다 근데 그 쏠림을 방지해 줄 장치를 설치하면 안될까? 머신은 첨단 장비인데 그 정도 보조 장치가 빠졌다는 건 의아하에
내용중에 용어를 너무 자주 헷갈리시는 데.. 중력가속도를 받는 게 아니라 받는 관성력, 원심력를 중력 가속도 단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예를 들면 운전중 "5G의 중력 가속도"를 받는게 하니라.. "5G의 중력가속도에 해당하는 원심력, 관성력"을 받는 겁니다. 중력가속도는 언제나 항상 지구중심을 향하는 힘입니다..
3:50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운영하는 주력 전투기 KF-16 조종사들은 탑승하기전 라이선스를 받기위해 중력가속도기에서 8~9G 까지 이르는 훈련을 받습니다 6G는 일반적인 북한 주력 방공미사일 SAM-3 격추임무나 기동훈련때 나오는 수치고 공대공 전투에서 도그파이트떄 나오는 중력가속도는 7에서 9G까지도 올라갑니다
잘모르던 어릴땐 저게 왜 대단한 스포츠고 대단한 운동선수 취급 받는가 의아해 했었는데
자세히 설명 듣고 나서 완전 리스펙 하게 됐음. 체력, 깡다구, 정신력/인내력, 집중력의 조합이
순간이라도 흐트러지면 바로 대형 사고가 나버리니 ㄷㄷ
f1선수들이 예지에 가까운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죠ㄷㄷ
@@a9a8a7v8 근데 f1말고 다른선수들은 360km 에서 정신을 차릴수있을까요? 그리고 님이못할것 같으면 댓글을 달지마시고 자기가 할수있는지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님이 저분의 노력을 아세요?
@@만두만두재 반사신경을 말하는데 왜 운전 얘기가 나오냐 ㅋㅋㅋㅋ. 반사신경은 모든 스포츠 엘리트 선수들이 대단한게 맞지.
@@공이건-j9l 360km/h의 속도로 질주하는 차량에서 돌발상황을 통제해야되니까 특히 더 반사신경이 뛰어나단 얘기지. 모든 스포츠 선수가 근력이 뛰어나지만 특히 역도선수가 더 뛰어난 근력을 요구하는거처럼.
@@말리나무 그건 차량 운전할 시의 반사신경일뿐 다른 스포츠와 비교 우위를 증명하는게 아니지. 파퀴아오의 펀치 세례를 다 피하는 메이웨더의 반사신경 거친 태클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공을 받아내는 미식축구. 공중에서 세명의 수비수가 갑자기 달려들어도 순간적으로 반응해 수비를 피해 골을 넣는 최정상 nba선수 등. 모두 엄청난 반사신경이지만 누가 더 낫다고 교차 비교 할수 있는게 아니지. F1선수들이 제 아무리 반사신경 뛰어나도 복서의 펀치 하나 못 피하는것 처럼.
@@공이건-j9l 역도선수가 제 아무리 힘이 뛰어나도 레슬링 선수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체조선수가 아무리 균형감각이 뛰어나도 유도선수가 잡고 흔들면 넘어지지. 근데 누구나 순수 근력에 관해서는 역도선수가 가장 뛰어나고 체조선수가 균형감각이 가장 뛰어나다는 말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다.
진짜 살려고 하는 훈련이네
먹고
싸고
@@jonjones_goat 느끼고
헤응
맘마조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포뮬러 선수들은 정말 최고네요
F1 우승이라는 건 상상할 수 조자 없이 굉장한 거였군요!!
예전에는 단순히 빠른 자동차를 운전하는 종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엄청난 노력을 하는군요
목에 받는 중력, 그리고 F! 차량에는 에어컨이 없죠. 엔진열기를 온몸으로 받아야 합니다. 완주하고 나면 7-8키로가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info_biz 탈수 증상 오기 딱 좋은 환경이네요 ㄷㄷ
@@김영훈-d4m
진짜 엄청난 정신력인거죠 -.-;;;;
@@info_biz ㅋㅋㅋㅋ 7~8키로는 너무 오바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탈수오는거면 경기한번뛰면 사람 다 뒤져요;;
@@호이짜-g9r
ㅋㅋㅋ 잘못봤네요 4키로 정도 빠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엄청나네요
진입장벽 부터가 귀족입니다. 금수저 오브 금수저로 태어나야 되죠. 괴물급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가진 자들은 차고 넘치지만, 그것만으로는 운전대 한번 못잡아보죠.
처음에 필요한 게 차 하나라는 게 시장이 유지되는 이유이면서 장벽이죠...
슈마허,해밀턴 보면 그게 무조건은 아님
@@뭐하누-k4f 무조건은 아닌데 10에 9은 금수저임.
ㅇㅈ... 넷플릭스 다큐보니까 아빠가 회장이라서 스폰 받고 활동하는 선수 보고 놀람
근데 최소 돈좀 번다 하는 집에서만 시킬 수 있는건 팩트지
단순히 운전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여러 노력이 필요하구나..대단하다
요즘이야 Hans 착용이 의무화가 되었지만 예전 의무화가 되기 이전에는 포뮬러 선수들은 항시 목 위와 목 아래가 따로 노는 경험을 수없이 해야 했죠.
무엇보다 목 강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예선부터 기절하는 선수들이 비일비재로 발생되어 목 강화 운동부터 중점적으로 시키게 된 역사가 있습니다.
목숨을 잃는 선수들 대부분 또한 경추 손상에 의한 사망이라 FIA 산하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Hans 의무화 규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특히 F1의 경우 전복에 의한 방호 목적의 헤일로 적용 또한 몇 년 전부터 의무화 시켰습니다.
헤일로는 전복보다는 추돌문제로 만든겁니다. 전복은 기존의 에어인테이크로도 충분히 감당이 됐습니다
전복이 아니고 충돌로부터 드라이버 머리 보호목적임
@@빵패-p6d 님이 언급한 장치는 한스입니다. 머리와 어깨를 끈으로 연결해 충돌시 발생되는 경추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헤일로는 전복시 선수를 보호하는 가드입니다.
@@won2757 헤일로는 전부터 충돌이나 사고 파편들로부터 선수들의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디자인 결정이나 선수들의 반대로 계속 미뤄졌었죠.
하지만 헤일로를 도입한 건 쥘 비앙키 선수의 충돌사고가 계기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쥘 선수의 차량이 주행중 빗길에 미끄러졌고 선행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리커버리 차량 밑으로 들어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친 후 사망한 사고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 여러가지 논의를 거친 후 2018년부터 헤일로가 도입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헤일로는 주 목적이 충돌이나 파편으로부터 선수들의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고, 전복사고나 다른 차량이 선수들의 머리위를 덮치는 사고를 막아주는 기능도 있는거죠.
@@won2757 헤일로는 전복보다는 충돌 혹은 다른 차량에서 빠져나온 타이어가 드라이버와 충돌할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 큼 전복은 애초에 기존 구조만으로도 머리보호 가능함 애초에 전복되더라도 드라이버 머리가 땅과 안닿음
어찌보면 스포츠중 진입장벽 탑티어 이게 아닐까싶네요... 유튜브등으로 쉽게 접하지만 접하는 선수는 항상고정된...;;
한경기 하면 체중도 많이 빠짐....머신의 미친 열기
와 바람 중력가속도 까지...
4kg 정도 빠진다고 하죠
일 5천씩 먹어도 빠진다함
그냥 고문이죠 뭐
우ㅏ...........
3:27 영상에 나온건 부가티 시론입니다
순간 중력가속도는 항공기 조종사가 더 높지만 지속적으로 가속력을 견뎌야 하는 F1드라이버가 조종사보다 G내성이 더 높을수도 있겠네요
우주비향사가더...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그...건 아닐것 같은데요
우주비행사/전투기조종사 와 f1드라이버가 받는 가속도는 방향이 다릅니다.
f1드라이버는 횡방향의 가속도를 받기때문에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없지만
전투기 조종사들은 온몸의 피가 위나 아래로 쏠려 신체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g슈트같은 특수 장비를 착용하는겁니다.
F1 4G 전투기 9G ..순간 지속 떠나서 전투기 조종할 때 g슈트 없으면 혈관 다 터짐..비교 대상이 아님.
저거 어떤느낌인가 궁금해서 헬스장에서 비스무리하게 따라했는데 바로 트레이너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상황이 상상이 가서 웃기다 ㅋㅋㅋㅋㅋ
트레이너 소환술ㅋㅋ
저정도면 백브릿지 하면서 식사도 가능하겠는데ㅋㅋㅋㅋ 개지린다.
F1 정말 재밌고 멋있는 스포츠입니다ㅋㅋ 잘 설명해주셨네여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은 채널을 알게되었네요
헬스할때 어깨운동 잘못된 자세로 하면 승모근만 커져서 항상 경계했었는데 ㅋㅋㅋ 승모근을 집중 단련해야 하는 종목이 F1이라니까 또 신기하네요
승모근운동도 해야 좋습니다👍
그거 옛날방식인데.. 요즘은 협응성에 중점을두고하져 글고 승모근.. 여러분 생각만큼 잘안커요~
@@dgk1226 승모근은 정말 사람마다 차이 큽니다.. 전 승모근이 다른데 비해 너무 잘커요
@@김민유-b4w 구력 길고 몸이 피지크 레벨 정도인데 승모근만 유독 큰거면 승모가 잘 큰 거일텐데, 보통 사람들 기준이면 그냥 자세가 안 좋아서 많이 뭉친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보통 일반인이시면 체형교정 받아보시면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hrj1881 ㄴㄴ 헬스 2년차임
f1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저기서 꼴찌해도 세계20위임...ㅋㅋㅋㅋㅋ
저도 리얼레이싱 하면서 중력가속도 많이 견딥니다.. 정말 힘들죠
F3,F2를 각 2년안에 패스한다는 가정하에 최소 100억이 필요함. 이걸 선수 본인이 대거나 아니면 스폰서를 찾아야 되는데 국적도 매우 중요함. 대한민국처럼 모터 스포츠 인기가 없고 관심이 떨어지는 나라에서 태어나면 스폰서 구하기도 힘듬. 진짜 어지간한 사람은 입문 자체가 불가능한 종목임.
동체시력이 탈인간급이죠!!
5~60도되는 비좁은운전석에서 반사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해야하는데 중력까지 버텨야한다니
f1 선수들은 두꺼운 방화복을 입고 초 집중상태로 한 경기를 끝태고 나면 3~4kg이 한번에 빠진다 하네요
땀이 3 4키로 나는거임?
똥오줌 싸는건 아닐테고
@@quodlibet170 맞음 땀이 평균 4kg씩 빠져요
1:37 부터 혹은 그 전에도 나오고 있는게 현 윌리엄스 내년부터 메르세데스 소속이될 조지 러셀 선수인데…웃통을 깐 이유는 그냥 선수 본인이 상의를 벗는걸 좋아합니다. 농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 6G는 2차 세계대전 급강하 폭격기 정도입니다. 현세대 전투기의 파일럿들은 8~9G 정도의 중력가속도를 견디도록 훈련받구요...
아주 잠깐이죠
드라이버에겐 이런 고충이 있었군요!!
이번시즌도 재미나게 즐겨 볼게요 F1 선수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우아^^
썸네일 보고 깜짝 놀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구만
역시 전투기 파일럿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구나 ㄷㄷㄷ
뺑반에 유준열대사가 생각나네ㅋㅋㅋ
가장 안전한 도로에서 기계빨로 달리는거ㅋㅋㅋㅋㅋ
아무리 국뽕이라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
그거 개봉할 시기에 그로장 차 폭발해서 ㅋㅋ
목도 운동이 되는구나..
보기만 해도 내 목이 뻣뻣해지네요
해병대가서 보트들고 다니면 목운동 잘될듯.
아일톤 세나가 헬멧때문에 사망보험금 지급을 거절 당했을 정도죠
고속으로 코너돌때 헬맷무게때문에 목이 꺾이고 이게 엄청난 체력적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규정보다 가벼운 헬멧을 쓰는데 세나가 죽고나서 이걸 걸고 넘어졌죠 ㅋㅋ
저도 해보고 싶네요...
저 운동 안하면 커브때 확틀면 목 꺽이겠네 ㅎㄷㄷ
지상에서 속도로하는 직업 중 가장 극한직업이다. 아..간만에 90년대 MP4 차량 영상으로 느끼러가야징. 아일톤세나 스페셜 정주행~
처음 오프닝때 ost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대충 의미는 전달되지만
가속도와 속도를 혼용해서 쓰고 있고
가속도를 굳이 중력가속도로 바꿔 부르고 있음
물리용어의 문제가 아니라면
F1 선수들이 주행중에 받는 '힘'의 크기가 새삼스럽다
근데 그 쏠림을 방지해 줄 장치를 설치하면 안될까?
머신은 첨단 장비인데 그 정도 보조 장치가 빠졌다는 건 의아하에
중력가속도 NO! 관성에 의한 가속도 YES!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헬멧 안전벨트 그런거 하면 안되나요?
까끔 좌우도 확인해야 되지 않을까요?
한스라고 있습니다
안전벨트 있고 헬멧 있습니다
일단 돈이 내놓으라 할 정도로 많으면서 천부적인 운전센스에 신체능력.. 이러니까 20명 밖에 없군요 ㅋㅋㅋ
전투기는 가속도 훈련시 20초 6g 가 아니라 기종따라 8g~9g 입니다~
중력! 그분은 도덕책
그랜절만큼 좋은 운동이 있을까?
200km 이상의 속도로 몇바퀴만 돌면 끝나는줄 알았는데 2시간이요??? ㄷㄷㄷ 전 1시간 반만 넘어도 졸려죽겠던데
300km 내외를 돌기에
짧은 서킷은 70바퀴, 긴 서킷은 40바퀴 정도 돕니다
인디애나500은 평균시속 300km의 속도로
4km의 타원형 트랙을 200바퀴를 돌며 3시간동안 레이스를 펼치죠
내용중에 용어를 너무 자주 헷갈리시는 데..
중력가속도를 받는 게 아니라 받는 관성력, 원심력를 중력 가속도 단위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예를 들면 운전중 "5G의 중력 가속도"를 받는게 하니라..
"5G의 중력가속도에 해당하는 원심력, 관성력"을 받는 겁니다.
중력가속도는 언제나 항상 지구중심을 향하는 힘입니다..
예전에 페텔 1인칭시점 영상보니까 맵은 기본적으로 다 외우고 달리고 반응속도는 진짜 사람이 아니던데... ㄷㄷ
거북목에 도움이 될까?
선택받은 사람들임
3대가 준비되어야 하는 스폿츠군요.
다른 종목 선수들은 기능성이 곧 기록이라 한다는 느낌인데 F1은 오직 생존을 위해 단련한다는 느낌이네..
우리나라는 뺑뺑이라는 중력가속도 훈련 기구가 있음
ㅋㅋㅋㅋ 다들 목굵기가... ㅎㄷㄷㄷ... 채닝 스태덤은 명함도 못내밀듯 ㅋㅋㅋㅋㅋ
중력인가요 관성인가용~
f1선수들이 몸이 좋은이유가 있었구나
?
동체 시력이 엄청나게 좋아서 테니스 같은 운동을 잘 한다고 합니다.
@@interstella-co2wz 삐끗하면 저세상이니...생존 시력...
@@interstella-co2wz? 갑분테?
와 목디스크같은거없ㄹ겟네...경추측만으로고생중이라 이생각밖에안듬
F3 F2 F1 넘어가는거에도 몇억씩 드는데 금수저 아니면 절대 못함
보는 내가 목에 담 걸릴거 같다..ㄷㄷ..ㅇㅅㅇ
T익스프레스 타면.. 초반 하강했다 올라갈때 고개를 못들겠더라... 미침..
전세계인구중20명밖에 없다는거에 놀랏네요ㄷㄷ
비는 9g버티잖어
최고 컨디션에서 겨우 몇초버틴거지요 ㅋ 쟤네들은 6g 이상을 3~4초씩 쉼없이 300~400번 이상 견딥니다
너 비지
전투기가 비교가 안되게 힘들죠
전투기가 f1보다 더 힘들지않나 중력은
몇초라도 9g 버틴건 개쩌는거 맞음
9g까지 올리는 과정에서 버티는건 생각도안하나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은 3g만 넘어가도 기절한다는데 좀 대단한건 대단하다고 인정좀 해라 하여튼 잣대겁나 꼰대
복싱 훈련에도 도움이 될듯?
우와! 저러다가 목 부상 당하면 치명적인데..
저정도 관성을 타이어가 버틴다고 생각하니까 신기하다
헐 20명?
타고난 재능이 신급이어야 가능한 분야
F1선수들이 저정도인데
비행기 조종사들은 어떨까
목운동을저리살벌하게하는구나
일반인 급코너이후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슬링 유도 선수랑 같이 운동해야 되겠네~~
전세계에서 20명밖게 없는데 왜 20명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F1에 선수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그전 다른종목에서 입상해서 인정받은 사람만 등록이 됩니다.그게 인정받는 대회나 종목은..아 그냥 찾아보세요.
오...
2년전? 이년이
최소한 거북목은 없겠네 ㅋㅋㅋ
f1 선수들 죽빵 날려도 잘 버티겠군여
지상 최고속의 남자가 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목 운동을 해야한다는건가.
3:34 자이로드롭은 0G 아닌가요? 자유낙하하면서 순간 무중력을 느낄거 같은데
자유낙하보다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음의 방향으로 중력가속도가 작용됩니다.
미하엘 슈마허..
경기행사 한번 하고 나면 3~4키로 빠진다는데 ㅋㅋㅋㅋㅋ
제로백이 100미터 주파속도였나요?
새로 알고갑니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틀리게 말했나요?
@@5h57m 시속 100키로미터에 도달하는속도가 제로백이에요ㅋㅋ 백미터주파속도가아니고..ㅋㅋ
제로백 4초면 40초만에 4키로가고 400초면 40키로 4000초면 400키로가겠네요ㅋㅋ
@@아아-t1d6x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 여기 영상 올린사람이 그렇게 말했는지 물어본거에요 ㅎㅎ
중력가속도를 견디는거하고 목을 지지하는거하고는 아예 다른건데요
말을 이상하게 해놨네요
3:50 국내에서 대표적으로 운영하는 주력 전투기 KF-16 조종사들은 탑승하기전 라이선스를 받기위해
중력가속도기에서 8~9G 까지 이르는 훈련을 받습니다 6G는 일반적인 북한 주력 방공미사일 SAM-3 격추임무나 기동훈련때 나오는 수치고
공대공 전투에서 도그파이트떄 나오는 중력가속도는 7에서 9G까지도 올라갑니다
훈련 안하면 달리다 죽어!!!!!!
두 구절로 요약 가능하다네요
"복서의 상체"
"마라토너의 체력"
저거 잘못 목운동하면.... 목디스크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sf영화에 우주비행사들 역에 전직 f1레이서들로 설정하자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타면 알수잇음... 그냥 목이 접힘...
ㄷㄷㄷㄷㄷㄷㄷㄷ
목디스크 오겟다
난 머리커서 최대치를 견뎌야하네...
레스링 선수가 가장 목 굵은줄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그래서 다들 1억분의 사나이라고 하죠..ㅎㅎㅎ
타이슨이 운전했음 후덜덜
그나마 직관적인 표현인거겠지만 계속 kg으로 힘 설명하는거 ㅠㅠ
목에 가해지는 힘이 강하다면 대두족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경기네.
F1자동차 1억넘는다던데 돈도많아야겠음
프론트 윙 하나가 2억됨…
뒤쩍에 달린 사람 몸통만한 날개 하나만 수억은 고사하는데
난 리카르도가 제일 좋던데
중력500배는 버틸수잇을까?
머리가 1kg이면 500g면 500kg인데 못버티죠..
중력...500배!!!!
@@aldzlzja22 일베충 드립임
호오
@@GiveMeDongdongju드래곤볼 드립이야 일개이는 523배 밀지마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