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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인 안나씨가 타고난 선한 마음과 감수성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봤습니다
물건이나 건물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그걸 쓰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실감합니다. 폐가가 이런 고즈넉한 한옥이 되다니.
집 멋지게 해놨네요,,,,, 부럽네요
한옥과 전경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인도전통악기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옥,풍경과도 잘 어울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집입니다안주인분의 영적인 에너지도 상당하신듯 하네요~~^^남편분 집도 예전에 영상으로 보았을때 인상깊었었는데 부부시라니 정말 놀라워요!!
ㅎㅎ미국에서 집 또 만들자니까 절레절레 하시네요 😆 10년이나 걸려서 공간을 손보고 애정을 주고...대단하십니다!
안아씨는 인상이 너무 서글서글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선한 느낌이 강합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안아씨를 아는 분들은 정말 좋은 분과 인연을 맺는걸 거에요.
신비롭네요두 분의 인연과 두 분과 집의 인연이요
서로 인종도 다르고 살아왔던 환경도 판이하게 달랐을텐데 두 남녀가 어떻게 저리 닮고 남매같다는 느낌마저 주는지 참 신기하네
빨강머리 앤 생각난다. 여자분 ㅎㅎ집 너무 예쁘네요.나는 뉴욕에 오래 살고 있는데 진짜 뉴욕스타일이 한옥을 만났을때 나올 수 있는 집 같은 생각
저집도 안나씨를 만나 행복해 보입니다 ! 정말 운명같은 만남 ~
주변 풍광과 한옥이 절묘하게 맞아포근한 안식처같아요좋은 안목에 감탄합니다
귀신 나올듯한 폐가가 저렇게 훌륭하게 완성됐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집주인 분들의 고운 마음씨와 격조로 영상이 편안했습니다.
처음보고나서 8년동안 돈을 모아서 샀다는게 참으로 기적이네요...
집이란..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참으로 아기자기 예쁜 집입니다
진짜 다 쓰러져가는 폐가를 소생시켜 멋진 한옥으로 재탄생시켰네요. 말 그대로 고즈녁한 집입니다.
아내분의 시원한 미소와 애정 가득함이 집에도 베어져 있는 집입니다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집 돈으로 떡칠하고, 멋대가리 없곳보여주기식으로 촬영한곳보다 훨씬 유익하고, 자신들만의 인생 사는게 보여서 좋다. 시골에 빈집도 넘치는데
인생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안나씨가 오래도록 한국에 머물며 한국의 진면모를 더욱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사람들보다 더 한국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계신 안나씨 존경합니다.
아름답네요 ^^ life is beautiful
6:00 시간은 직선이 아니에요, 과학을 역사에 빗대어 이렇게 아름답게 말씀하시다니
두분너무멋지게사시네요❤🎉❤🎉❤
폐가체험하러 다니던 그런곳 같은데 저곳을 저렇게 양지로 만든게 대단하네요.
한옥이 자연친화적이고 참 이쁘긴 한데 겨울에는 너무 불편할 듯.... 그것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일 듯.
안방침대에앉아 석가래와 밖에 나무와 서로 교차하여 그림은 한폭의 동양화그림 너무멋진그림이 나오는군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정작 주인들이 외면하고 버려버린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먼나라 여인이 주인자리를 하고 있네요.
한옥집이 운치있고 멋지네요~ 집 밖 환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부러워요!!!
안나씨의 꿈이 발현된 이 공간을 보니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풍경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정말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당
저도 아파트말고 집지어서 사는데 삶의질이 다름 애들 뛰어도 너무좋고
2000천년 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집❤❤❤
인연(缘分)이라는게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좋은 영상이닷!
정말 아름답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고 고치는 한국식 집은 언제나 재밌어요
안아씨의 도전정신과 긍정적인 마음이 너무 대단합니다. 10년의 인내를 감내할 수 있는 확신과 믿음, 꿈에서 본 이상형을 찾아내서 함께 할 수 있는 자신감 이젠 뉴욕에 한옥프로젝트까지 나이나 인종, 국적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고방식이 너무 대단해요.
멋지고 예쁜 집, 그보다 더 멋진 집주인
여사님의 대단하시고 고맙습니다.
단청은 비싸서 못쓰지않을까요 색칠 벗겨지는것도 유지보수하는데 돈 많이 들것같아요
집 멋지게 해놨네요..... 부럽네요
Absolutely the most beautiful Han-oak I've ever seen! You guys transformed abandoned, trashed house into a Million dollar house. Absolutely incredible and gorgeous!
고택의 구성이 무척 좋습니다, 집은 인생의 절반이지요, 이미 좋은 인생이네요😌
와,,, 신문 정말 신기하네요!
하아..두분의 감각..부럽네요 ㅠ
남자분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있으시네요😊
진심으로 [ 개 존 멋 커플 ] 이다.
Thanks Anna you are so beautiful
요즘은 이렇게 리모델링 하려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서 지값도 다 받고 팔듯 집이 진자 이뻐졌네
세상은 참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구나
7:52 와~~
멋진사람들 멋진 집.... 원더풀
참 아름답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벽 두께 때문에 단열이 잘 되어 있을지 걱정이 들긴 하네요. 그래도 바닥난방은 해뒀겠죠?
집도 사람도 운명처럼 만남이 있는 거 같네요.
마음과 시선의 중요성. 유튜버들이 공사전 저집을 봤으면 조회수를 생각했을 것.
구독 많이해주세요 좋은 영상 만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프로필사진보고 무슨 폐가사진올려놓고 어그로끄는줄알았는대 진짜엿네...정말 입이떡벌어집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다니. 저도 미술을하고있지만 안나씨의 비젼과 감각이 너무 놀랍습니다 진정한 아티스트이십니다!
홍천 까르돈 캠핑장 주인장의 손이 닿아서 그런지 한옥에서도 그 느낌이 나네요.
오~~ 내 고향 충주.저렇게 집을 리모델링 해서 산다고 하니까 좋은데요!!!저런 유형의 집을 구매해서 저렇게 완성 시킨다는게 흥미롭습니다.주변 경관이 훌륭해서 멋진 집이 되었습니다.
멋있습니다!!Im pineapple thank you and you!!
상상력이 풍부한 안주인과 손재주가 좋은 바깥양반이 어울려서 고쳐놓은 우륵의 집이라...대단들 하십니다. 😄
건축탐구 집 영상물 중에 가장 뜻밖이였고 약간의 위화감느껴졌던 것은 내가 수도권 아파트와 돈에 미친 한국 사회에 찌들었기 때문이구나 생각이 듬.
대단하네요
와 정말 멋있게 사네요. 꿈같은 삶이네요.
Very good, of the highest quality
집 자체가 사랑의 힘으로 만들어 진 거네... 헤헤..
EBS가 이리 존나 잼난지 몰랐어
살아있는 영혼의 스토리를 만드는 재간이있으시네 ❤❤❤
단기4294이면 서기1961년이군요! 한국자연 의 정서를 좋아 하신다니 다행스럽군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충주 어디 일까요?
직관 부러워요
남편분 혹시 시베리아 호랑이 촬영감독님 아니신가?
맞아요
단기 4294년서기 1961년 ( 4294 - 2333 )
좌식문화는 고관절에 안좋습니다. 서양인에 비해서 한국인이 고관절 환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한옥이라도 가급적 식탁, 의자, 침대 생활 해야 합니다.
경상도나 충청도나 그 시대집들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Gorgeous!
❤❤❤❤❤
집주인과 집의 궁합이 잘 맞은 듯 싶네요...
원래 남매였던거 같은데요❤❤
화장실은요? 수도 전기 되나요
앞으로 우리후손이 집을 사랑하기를😊😊😊
폐허 건물에서 고즈넉한 한옥으로 개척한 서부의 여장부입니다~ㅋㅋ
바로 뒤가 숲이라 벌레가 많겠네;;;밤에 불 어떻게 켜고사나 ;;;;;애초에 저런 사람들은 벌레도 숲의 요정이라고 잘 챙겨 줄지도...아무튼 8년동안 수리하다니;;; 보통사람은 절대 못할 작업을 해놓으셨다!
저 문 색상은 New York Univ. 색 아닌교??
일반집에서 단청을 안쓰는 이유는 사치니까요.
👍👍👍👍👏👏👏👏👏👏❤❤
단기와 서기 차이는 2333년입니다. 4294-2333=1961년
한옥의 진정한 발전
인생에서 정답이란게 없어요 그렇죠 ? ㅎ
미국동부랑 유럽에서 살면서 느낀게 서양사람들은 오래된걸 보존하고 보수하는걸 중요하게 여긴다는것. 서울의 정겹고 특색있는 동네들이 너무쉽게 없어지고 빽빽한 아파트체인점으로 가득해지고 있다는게 저들과 다른 가치관이 있어 가능한일인거 같네요
왜 폐가가 됬는지 알겠다…
썸네일이...8년 동안 돈모아 미국여자를 샀다고요???
역시 극N만이 가질 수 있는 차원성 감수성이네요. 예술가들은 다들 N이겠죠...??
복숭나무를 왜
4294년이면 단기라는 것을 바로 아셔야는데 ㅠㅠ 1961년에 지어진집이네요.
폐가를 산 미국 여자의 결말==>>>>> 귀신이 잡아감.......우헤헤헤헤
남자분 수염좀 깍지 머리도 좀 자르고...콧털도 그렇고 넘 불결해보여서 보기 불편하네여
돈 있으면 뭔 것을 못하랴
당신의 말씀이 맞지만돈이 있어도 저런 안목과 노력으로 살지 못합니다
.
집주인인 안나씨가 타고난 선한 마음과 감수성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봤습니다
물건이나 건물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그걸 쓰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실감합니다. 폐가가 이런 고즈넉한 한옥이 되다니.
집 멋지게 해놨네요,,,,, 부럽네요
한옥과 전경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인도전통악기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옥,풍경과도 잘 어울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집입니다
안주인분의 영적인 에너지도 상당하신듯 하네요~~^^
남편분 집도 예전에 영상으로 보았을때 인상깊었었는데 부부시라니 정말 놀라워요!!
ㅎㅎ미국에서 집 또 만들자니까 절레절레 하시네요 😆 10년이나 걸려서 공간을 손보고 애정을 주고...대단하십니다!
안아씨는 인상이 너무 서글서글하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선한 느낌이 강합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안아씨를 아는 분들은 정말 좋은 분과 인연을 맺는걸 거에요.
신비롭네요
두 분의 인연과 두 분과 집의 인연이요
서로 인종도 다르고 살아왔던 환경도 판이하게 달랐을텐데 두 남녀가 어떻게 저리 닮고 남매같다는 느낌마저 주는지 참 신기하네
빨강머리 앤 생각난다. 여자분 ㅎㅎ
집 너무 예쁘네요.
나는 뉴욕에 오래 살고 있는데
진짜 뉴욕스타일이 한옥을 만났을때 나올 수 있는 집 같은 생각
저집도 안나씨를 만나 행복해 보입니다 ! 정말 운명같은 만남 ~
주변 풍광과 한옥이 절묘하게 맞아
포근한 안식처같아요
좋은 안목에 감탄합니다
귀신 나올듯한 폐가가 저렇게 훌륭하게 완성됐다니, 놀랍고 부럽네요.
집주인 분들의 고운 마음씨와 격조로 영상이 편안했습니다.
처음보고나서 8년동안 돈을 모아서 샀다는게 참으로 기적이네요...
집이란..어떤 주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참으로 아기자기 예쁜 집입니다
진짜 다 쓰러져가는 폐가를 소생시켜 멋진 한옥으로 재탄생시켰네요. 말 그대로 고즈녁한 집입니다.
아내분의 시원한 미소와 애정 가득함이 집에도 베어져 있는 집입니다 .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집 돈으로 떡칠하고, 멋대가리 없곳
보여주기식으로 촬영한곳보다 훨씬 유익하고, 자신들만의 인생 사는게 보여서 좋다. 시골에 빈집도 넘치는데
인생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안나씨가 오래도록 한국에 머물며 한국의 진면모를 더욱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사람들보다 더 한국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계신 안나씨 존경합니다.
아름답네요 ^^
life is beautiful
6:00 시간은 직선이 아니에요, 과학을 역사에 빗대어 이렇게 아름답게 말씀하시다니
두분너무멋지게
사시네요❤🎉❤🎉❤
폐가체험하러 다니던 그런곳 같은데 저곳을 저렇게 양지로 만든게 대단하네요.
한옥이 자연친화적이고 참 이쁘긴 한데 겨울에는 너무 불편할 듯.... 그것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에겐 천국과도 같은 곳일 듯.
안방침대에앉아 석가래와 밖에 나무와 서로 교차하여 그림은 한폭의 동양화그림 너무멋진그림이 나오는군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정작 주인들이 외면하고 버려버린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먼나라 여인이 주인자리를 하고 있네요.
한옥집이 운치있고 멋지네요~ 집 밖 환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부러워요!!!
안나씨의 꿈이 발현된 이 공간을 보니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풍경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정말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갑니당
저도 아파트말고 집지어서 사는데 삶의질이 다름 애들 뛰어도 너무좋고
2000천년 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집❤❤❤
인연(缘分)이라는게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네요~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좋은 영상이닷!
정말 아름답다.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고 고치는 한국식 집은 언제나 재밌어요
안아씨의 도전정신과 긍정적인 마음이 너무 대단합니다. 10년의 인내를 감내할 수 있는 확신과 믿음, 꿈에서 본 이상형을 찾아내서 함께 할 수 있는 자신감 이젠 뉴욕에 한옥프로젝트까지 나이나 인종, 국적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고방식이 너무 대단해요.
멋지고 예쁜 집, 그보다 더 멋진 집주인
여사님의 대단하시고 고맙습니다.
단청은 비싸서 못쓰지않을까요 색칠 벗겨지는것도 유지보수하는데 돈 많이 들것같아요
집 멋지게 해놨네요..... 부럽네요
Absolutely the most beautiful Han-oak I've ever seen! You guys transformed abandoned, trashed house into a Million dollar house. Absolutely incredible and gorgeous!
고택의 구성이 무척 좋습니다, 집은 인생의 절반이지요, 이미 좋은 인생이네요😌
와,,, 신문 정말 신기하네요!
하아..두분의 감각..부럽네요 ㅠ
남자분 수줍게 웃는 모습이 참 매력있으시네요😊
진심으로 [ 개 존 멋 커플 ] 이다.
Thanks Anna you are so beautiful
요즘은 이렇게 리모델링 하려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서 지값도 다 받고 팔듯 집이 진자 이뻐졌네
세상은 참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구나
7:52 와~~
멋진사람들 멋진 집.... 원더풀
참 아름답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벽 두께 때문에 단열이 잘 되어 있을지 걱정이 들긴 하네요. 그래도 바닥난방은 해뒀겠죠?
집도 사람도 운명처럼 만남이 있는 거 같네요.
마음과 시선의 중요성.
유튜버들이 공사전 저집을 봤으면 조회수를 생각했을 것.
구독 많이해주세요 좋은 영상 만든다고 고생이 많으세요😊
프로필사진보고 무슨 폐가사진올려놓고 어그로끄는줄알았는대 진짜엿네...정말 입이떡벌어집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하다니. 저도 미술을하고있지만 안나씨의 비젼과 감각이 너무 놀랍습니다 진정한 아티스트이십니다!
홍천 까르돈 캠핑장 주인장의 손이 닿아서 그런지 한옥에서도 그 느낌이 나네요.
오~~ 내 고향 충주.
저렇게 집을 리모델링 해서 산다고 하니까 좋은데요!!!
저런 유형의 집을 구매해서 저렇게 완성 시킨다는게 흥미롭습니다.
주변 경관이 훌륭해서 멋진 집이 되었습니다.
멋있습니다!!
Im pineapple thank you and you!!
상상력이 풍부한 안주인과 손재주가 좋은 바깥양반이 어울려서 고쳐놓은 우륵의 집이라...
대단들 하십니다. 😄
건축탐구 집 영상물 중에 가장 뜻밖이였고 약간의 위화감느껴졌던 것은
내가 수도권 아파트와 돈에 미친 한국 사회에 찌들었기 때문이구나 생각이 듬.
대단하네요
와 정말 멋있게 사네요. 꿈같은 삶이네요.
Very good, of the highest quality
집 자체가 사랑의 힘으로 만들어 진 거네... 헤헤..
EBS가 이리 존나 잼난지 몰랐어
살아있는 영혼의 스토리를 만드는 재간이
있으시네 ❤❤❤
단기4294이면 서기1961년이군요! 한국자연 의 정서를 좋아 하신다니 다행스럽군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충주 어디 일까요?
직관 부러워요
남편분 혹시 시베리아 호랑이 촬영감독님 아니신가?
맞아요
단기 4294년
서기 1961년 ( 4294 - 2333 )
좌식문화는 고관절에 안좋습니다. 서양인에 비해서 한국인이 고관절 환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한옥이라도 가급적 식탁, 의자, 침대 생활 해야 합니다.
경상도나 충청도나 그 시대집들은 다 비슷비슷하네요
Gorgeous!
❤❤❤❤❤
집주인과 집의 궁합이 잘 맞은 듯 싶네요...
원래 남매였던거 같은데요❤❤
화장실은요? 수도 전기 되나요
앞으로 우리후손이 집을 사랑하기를😊😊😊
폐허 건물에서 고즈넉한 한옥으로 개척한 서부의 여장부입니다~ㅋㅋ
바로 뒤가 숲이라 벌레가 많겠네;;;
밤에 불 어떻게 켜고사나 ;;;;;
애초에 저런 사람들은 벌레도 숲의 요정이라고 잘 챙겨 줄지도...
아무튼 8년동안 수리하다니;;;
보통사람은 절대 못할 작업을 해놓으셨다!
저 문 색상은 New York Univ. 색 아닌교??
일반집에서 단청을 안쓰는 이유는 사치니까요.
👍👍👍👍👏👏👏👏👏👏❤❤
단기와 서기 차이는 2333년입니다. 4294-2333=1961년
한옥의 진정한 발전
인생에서 정답이란게 없어요 그렇죠 ? ㅎ
미국동부랑 유럽에서 살면서 느낀게 서양사람들은 오래된걸 보존하고 보수하는걸 중요하게 여긴다는것. 서울의 정겹고 특색있는 동네들이 너무쉽게 없어지고 빽빽한 아파트체인점으로 가득해지고 있다는게 저들과 다른 가치관이 있어 가능한일인거 같네요
왜 폐가가 됬는지 알겠다…
썸네일이...
8년 동안 돈모아 미국여자를 샀다고요???
역시 극N만이 가질 수 있는 차원성 감수성이네요. 예술가들은 다들 N이겠죠...??
복숭나무를 왜
4294년이면 단기라는 것을 바로 아셔야는데 ㅠㅠ 1961년에 지어진집이네요.
폐가를 산 미국 여자의 결말==>>>>> 귀신이 잡아감.......우헤헤헤헤
남자분 수염좀 깍지 머리도 좀 자르고...콧털도 그렇고 넘 불결해보여서
보기 불편하네여
돈 있으면 뭔 것을 못하랴
당신의 말씀이 맞지만
돈이 있어도
저런 안목과 노력으로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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