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원짜리 배달음식도 가성비라며 온갖 진상질하면서 20대 알바 월 최소200만원 이상 지급되는데 가성비, 가심비 다해도 창렬하다 알바 장소에 친구들 불러 놀고 무료로 뿌려대서 짜르면 고용노동부에서 대면하지 판결 : 니가 뽑았지 니 눈x을 찔러라 노동자님은 아무런 죄가 없다 돈으로 합의해라 ㅋㅋㅋ
저는 50대 입니다 저는 MZ세대 잘한다 생각 합니다 근무현장에서 성심을 다해 일 할 필요없더라구요.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생산업/서비스 업종에서 오래 동안 일해왔는데 자영업자들...직원을 1년 되 갈때 쯤 잘라버림니다 왜요? 퇴직금 안주려고요 자르기 위해 괴롭히고 안되면 누명을 씌우죠 해고예고 수당을 안주고 내쫒아버리려고요 인력공급 해주는 도급 업체 인력들 다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수없이 당하고 당하는 동료들 무수히 많이 봤습니다 (좋은 분들껜 죄송하지만) 요즘 불경기 자업자득 입니다.
제 조카가 대학 다니면서 연회장 알바를 하는데 손님이 컵에 뭐가 묻었다고 뭐라고 하더랍니다. 조카는 당연히 일하는 입장으로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제 조카에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 그게 왜 너가 죄송할 일이냐?" ... 그 소릴 듣는데 내 조카는 정상이어서 다행 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숙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자영업자들 입장만 언급하는건 공정하지 않죠. 불경기에 뭘해도 취업이 어려운 세대입장도 같이 언급하고나서 판단을 받아야하는거 아닐가요? 알바공고문 한번 보세요. 꼴랑 최저임금주면서 숙달된 경력자원하고, 책임감 강하고, 친절하며, 외국어 숙련자에, 아무때나 사업주가 원하면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도 마다하지 않아야하며, 각종 자격증요구까지 하는건 양심불량 아닌가요??? 그렇게 좋은 일자리라면 본인이 직접하거나 가족을 고용하지 왜 남을 고용하나요? 내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은게 인지상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50대 입니다
@@고산과혼마 법을 지키지않는 고용주보다 법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사람을 더 비판하는 사람들이 납득불가 ‘시간 빈곤’ 한국인…“늦은 출발, 장시간 노동, 늙어서도 돈벌이” 늦은 나이에 첫 직장을 얻고, 한창 돈벌이할 땐 어느 나라 국민보다 장시간 노동을 하며, 그럼에도 노후에 일자리를 놓지 못한다. 한국인은 생애 전반에 걸쳐 ‘시간 빈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대체로 노동시장에 진입한 이후 내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노후에도 일하느라 자신만의 여가를 충분히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는 한국 사회는 돈벌이 활동기뿐만 아니라 ‘생애에 걸쳐 시간이 가난한 피로사회’라고 결론지었다.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6004.html
@@고산과혼마 어린나이에 일하다가 사망하는 일을 반드시 겪어보기를 2005년 11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엘리베이터 점검 작업을 하던 현장실습은 안전 장비도 없이 작업하다 4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에 취업했다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故) 황유미 씨 역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이었다. 이후에도 사고는 계속됐다. 2011년 광주 기아자동차 공장 뇌출혈 사고, 2012년 울산 신항만 공사 작업선 전복 사망사고, 2014년 울산 금영ETS 공장 지붕 붕괴 사망사고, CJ제일제당 진천공장 사망사건, 2016년 성남 토다이 사망사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2017년 전주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사망사건, 제주 생수업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월에는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일하던 현장실습생이 설비실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황화수소 중독’을 의심했지만, 지금까지도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고(故) 김동준 군 어머니 강석경 씨는 기자회견을 위해 대전에서 서울까지 왔다. 강 씨는 “사고 후 회사는 동준이 개인의 잘못과 불우한 가정사에 의한 개인적인 죽음으로 몰아갔다”며, “다행히 (직장 내에서 자행된) 괴롭힘이 밝혀졌고 산업재해 인정도 받았다”고 말했다. 김동준 군은 2014년 CJ제일제당 진천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했다. 그는 괴롭힘과 중노동으로 회사 기숙사 옥상에서 몸을 던졌다. 강 씨는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었다. 동준 군은 게임 프로그래머를 꿈꾸며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했다. 3학년 2학기, 꿈과 전혀 관련이 없는 육가공 공장에서 소시지를 포장했다. 열여덟의 나이에 사회에 나간 동준 군에게 선임들은 기합을 주었다. 머리 박기를 시키고, 쓰러지면 발로 머리를 밟았다. 업무 역시 살인적이었다. 잔업으로 밤 12시, 새벽 1시까지 야근을 하기 일쑤였고, 회식에 억지로 끌려다니다가 빠지면 기합을 받는 식이었다. 사망사고가 있기 전 김 군은 이러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너무 두렵습니다. 내일 난 제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요?” www.neosherlock.com/archives/30188
힘든 일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게다가 성장 환경이 다른 윗세대하고는 이 시대 청년들의 성향이 다른 것은 당연하고 대부분 이시대 청년들은 부모들의 전폭적인 애정과 지원을 받는 외동이나 두형제 자녀로 자란 세대일텐데 청년들의 이기적이고 허약한 성향을 부각하는 것은 사회를 분열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봅니다 밤새고 하루 30분도 못자고 튀어나가 방송현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도 많고 자영업하는 청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거 채용할 수밖에 없는사회구조를 만드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수정하는데 국민의 관심을 모아야만이 백수로 놀고 있는 청년들이 성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서 청년들에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제거할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MZ세대 문제는 부모세대의 잘 못이 더 많다.
40-50 부모세대가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교권은 추락하였음
이 환경 속에 자란 애들은 예절이라는 개념이 없음
뒷 세대로 갈 수록 더 심해질거임
맞아요.
20대 아이들, 끈기도 없고, 목표의식도 없고, 일은 더럽게 못하면서 노동법만 따져요.
저희 직장은 공공기관인데, 아르바이트 한다고 오는 20대 아이들 한심해요.
독립된 존재로 놓아주지 않고 애완용으로만 키우는게 교육인줄 아는 나라얘기
내용에 너무 공감해요. 자유와 권리는 외치면서 책임은 모르는 세대...왜 그렇게 컸을까요? 영상 내용과 일치하는 일부 청년들과의 일 경험은...그나마 순화해서 징그럽고 한심스러웠습니다.
중립적인 관점에서 잘 해석하는것 같네요. 귀에 쏙쏙..ㅈ
헝그리 정신이 어느정도 필요한 세상이라 봅니다
청년들아 공짜는없다 !
그 20대 친구들을 누가 키웠을까요?
예전에 공기업에서 모 유명노조소속 직원들 복무관리하다 30대 후반에 머리 절반은 하얘졌음.
다른분야도 마찬가지네요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
이렇게 어려운 세상 인데, 저 노점상들은 누구에게 임대료 를 지불 하는것입니까? 설마 공짜는 아니겠죠?
더불어 못하는 공평한 세상을 꿈 꿉시다.
20대 무슨걱정
부모와 나라가 먹고 살게 해줍니다
그냥 노세요
1~2만원짜리 배달음식도 가성비라며 온갖 진상질하면서
20대 알바 월 최소200만원 이상 지급되는데 가성비, 가심비 다해도 창렬하다
알바 장소에 친구들 불러 놀고 무료로 뿌려대서 짜르면
고용노동부에서 대면하지
판결 : 니가 뽑았지 니 눈x을 찔러라
노동자님은 아무런 죄가 없다
돈으로 합의해라 ㅋㅋㅋ
조선소에서 구인한다고 울산가서 일할찌 의문이군요..생각만큼 절실함은 없어 보이네요.
저는 50대 입니다
저는 MZ세대 잘한다 생각 합니다
근무현장에서 성심을 다해 일 할 필요없더라구요.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생산업/서비스 업종에서 오래 동안 일해왔는데
자영업자들...직원을 1년 되 갈때 쯤 잘라버림니다 왜요? 퇴직금 안주려고요
자르기 위해 괴롭히고 안되면 누명을 씌우죠
해고예고 수당을 안주고 내쫒아버리려고요
인력공급 해주는 도급 업체 인력들 다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수없이 당하고
당하는 동료들 무수히 많이 봤습니다
(좋은 분들껜 죄송하지만)
요즘 불경기 자업자득 입니다.
제 조카가 대학 다니면서 연회장 알바를 하는데 손님이 컵에 뭐가 묻었다고 뭐라고 하더랍니다. 조카는 당연히 일하는 입장으로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는데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제 조카에게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 그게 왜 너가 죄송할 일이냐?" ... 그 소릴 듣는데 내 조카는 정상이어서 다행 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숙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오냐오냐 집구석에서 외동아들
외동딸 키웠겠지 인생은 실전이다 이것들아
옛날 교울이 엄격했던 시절 이 그립네요
나라가 청년들을 쓰레기로 만들었죠... 오냐오냐...하면서........... 제 주변 자영업자분들도 20대는 다 안 쓰드라구요... 돈 더 주고라도.... 책임감 있어 보이는 나이 때를 쓰지..
기성세대가 청년들한테 요즘애들 못쓰겠다욕하면서 뒤돌아서면 거기엔 밖에서 그런욕을 먹지만 세상에서 젤 귀여운 내새끼가 ...ㅜㅜ
MZ세대가 다 그런거 아니에요. 가장 큰 문제는 세대간, 소득간, 학력간, 지역간, 직업간 갈라치기 입니다. 지배층들은 갈리치기와 분열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못 뭉치니까요 ㅠ.ㅜ 제발 갈라치기 이슈 컨텐츠 가스라이팅 장사는 제발 ~ 좋은 컨텐츠에 집중 부탁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님부터 바뀌길 님도 선거때 도그 피그 처럼 거대 여야만 찍죠 정신차려요
저는 청년세대 지지합니다. 똑똑해져서 다행이구요.
자영업자분들 죄송하지만, 그 알바자리 내 자식에게 시킨다 생각하면 답 나옵니다.
최저임금으로 내 자식이 그 일 하면서, 뼈를 갈아 몸바치길 원하진 않으시겠죠.
아쉬우면 그냥 가족끼리 하든가
알바자리~시급~~당신 자식은 절대 시키지 마오~취직도 시키지 말고~자영업 하게 해보길~~아니면 당신이 책임지면 되지 안겟나
이번 탄핵시위봤을때 젊은이들이 참여하는걸보면 어느게 맞는건지 혼란스럽네요.젊은이들이 직장에서 정당한 대우를 원하는걸 너무 폄훼한건 아닌지 너무 자영업자들의 일방적인 의견은 아니었는지 의심이 됩니다..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과 해결책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직접 자영업 해보시고 정확한 판단과 해결책을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moving_coffeeroasting 당연히 빨래당 해체가 답이죠 공산당을 좋아하신분들은 어쩔수없죠
@고창용-x7q 니 자식과 당신이 정당히 일하고 돈받는게 어떻게 빨갱이 공산당이냐?당신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봤냐? 당신은 그런 자영업자에게 돈 안받고 무상으로 해줘야 자유민주주의고 뻘갱이 공산당이 아닌거냐?
자영업자들 입장만 언급하는건 공정하지 않죠. 불경기에 뭘해도 취업이 어려운 세대입장도 같이 언급하고나서 판단을 받아야하는거 아닐가요? 알바공고문 한번 보세요. 꼴랑 최저임금주면서 숙달된 경력자원하고, 책임감 강하고, 친절하며, 외국어 숙련자에, 아무때나 사업주가 원하면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도 마다하지 않아야하며, 각종 자격증요구까지 하는건 양심불량 아닌가요??? 그렇게 좋은 일자리라면 본인이 직접하거나 가족을 고용하지 왜 남을 고용하나요? 내가 하기 싫은건 남도 하기 싫은게 인지상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50대 입니다
그럼~~자영업자 입장이 되어서 글 써보길~~
@@고산과혼마 법을 지키지않는 고용주보다 법을 지키라고 요구하는 사람을 더 비판하는 사람들이 납득불가
‘시간 빈곤’ 한국인…“늦은 출발, 장시간 노동, 늙어서도 돈벌이”
늦은 나이에 첫 직장을 얻고, 한창 돈벌이할 땐 어느 나라 국민보다 장시간 노동을 하며, 그럼에도 노후에 일자리를 놓지 못한다.
한국인은 생애 전반에 걸쳐 ‘시간 빈곤’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대체로 노동시장에 진입한 이후 내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노후에도 일하느라 자신만의 여가를 충분히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는 한국 사회는 돈벌이 활동기뿐만 아니라 ‘생애에 걸쳐 시간이 가난한 피로사회’라고 결론지었다.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6004.html
@@고산과혼마 어린나이에 일하다가 사망하는 일을 반드시 겪어보기를
2005년 11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엘리베이터 점검 작업을 하던 현장실습은 안전 장비도 없이 작업하다 4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2007년 3월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에 취업했다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고(故) 황유미 씨 역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이었다.
이후에도 사고는 계속됐다. 2011년 광주 기아자동차 공장 뇌출혈 사고, 2012년 울산 신항만 공사 작업선 전복 사망사고, 2014년 울산 금영ETS 공장 지붕 붕괴 사망사고, CJ제일제당 진천공장 사망사건, 2016년 성남 토다이 사망사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2017년 전주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사망사건, 제주 생수업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월에는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일하던 현장실습생이 설비실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황화수소 중독’을 의심했지만, 지금까지도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고(故) 김동준 군 어머니 강석경 씨는 기자회견을 위해 대전에서 서울까지 왔다.
강 씨는 “사고 후 회사는 동준이 개인의 잘못과 불우한 가정사에 의한 개인적인 죽음으로 몰아갔다”며, “다행히 (직장 내에서 자행된) 괴롭힘이 밝혀졌고 산업재해 인정도 받았다”고 말했다.
김동준 군은 2014년 CJ제일제당 진천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했다. 그는 괴롭힘과 중노동으로 회사 기숙사 옥상에서 몸을 던졌다. 강 씨는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었다.
동준 군은 게임 프로그래머를 꿈꾸며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했다. 3학년 2학기, 꿈과 전혀 관련이 없는 육가공 공장에서 소시지를 포장했다. 열여덟의 나이에 사회에 나간 동준 군에게 선임들은 기합을 주었다. 머리 박기를 시키고, 쓰러지면 발로 머리를 밟았다.
업무 역시 살인적이었다. 잔업으로 밤 12시, 새벽 1시까지 야근을 하기 일쑤였고, 회식에 억지로 끌려다니다가 빠지면 기합을 받는 식이었다. 사망사고가 있기 전 김 군은 이러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너무 두렵습니다. 내일 난 제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요?”
www.neosherlock.com/archives/30188
@흑백사진70 고구려 시대부터 작작 모아서 올려 주셔야지~~그리고 선진국인 미국~일본것도 모아 주시고~공산권인 북한~중국~러시아(구 소련)권 자료도 구해서 자료 올려 주시면~저가 비교분석을 해 볼까 합니다~
@@고산과혼마 심심한가본데 직접하시길 ^^
왜냐면 정부가 청년을 쓰는 곳에 외국인들을 정책으로 쓰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무너진 이유죠.자국민 우선주의 성향 보수가 외노자로 자국민 역차별을
하다니요.당연히 무너질 수 밖에.
청년들이 기피하는데요??!!
청년들이 힘든 일을 안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 ,
농어촌,식당등에는 구인난이랍니다
힘든 일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게다가 성장 환경이 다른 윗세대하고는 이 시대 청년들의 성향이 다른 것은 당연하고 대부분 이시대 청년들은 부모들의 전폭적인 애정과 지원을 받는 외동이나 두형제 자녀로 자란 세대일텐데 청년들의 이기적이고 허약한 성향을 부각하는 것은 사회를 분열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봅니다 밤새고 하루 30분도 못자고 튀어나가 방송현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도 많고 자영업하는 청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보다는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거 채용할 수밖에 없는사회구조를 만드는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수정하는데 국민의 관심을 모아야만이 백수로 놀고 있는 청년들이 성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서 청년들에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제거할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국산은 일 안하잔어~~돈타령은 잘하지
자업자득 대기업이 망하길 바랬잖아 월급 줄돈없어 안뽑는다
그렇게 키웠음. 싫은 소리 하나 없이 밝고 맑고 자신있게 키웠으니…
공무원들은 정년연장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