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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생겼으니 현재를 바라보고 열심히 사는것이 맞지만 제발 이런일 스스로 방지합시다 나이 30먹은 남자는 아무리 좋다고 쫒아다녀도 미성년자면 스스로 절제 해야함이맞고 보는것처럼 여자는 애만 낳았지 엄마도 정서적으로 준비도 안된 사람입니다 현재 가정을 꾸리는건 준비된 사람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피해보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번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 혼자서 절대 육아 못해요. 저희 아가는 남아고 3살인데 지금까지 가정보육중이고 양가 도움 받은게 딱 3번입니다. 아기가 5일 아동병원에 입원해서 컨디션 회복은 잘 됐는데 제가 잠을 5일간 자지 못해서 몸 회복하려고 하루 봐주셨고, 이사하는 당일, 인테리어 공사하는 당일 이렇게 딱 3번 도움 받았어요. 양가 부모님들도 이제 은퇴하시고 즐겁게 노후 누리셔야한다는 생각에 보란듯이 더 열심히 육아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아셔야 혼자 외출하는 날 새벽 7시에 들어오지 않아요..
아직 다보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본 고딩엄빠 중 가장 행복하게 사는 커플이네요..고딩엄빠들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가 꽤 많고 양쪽 부모님들이 받아들이지 못해 도움 못받는 경우도 많던데 자식이 공부잘하고 말잘들을때만 자식이 아니지않나요..어쩔수없이 아이를 낳아야 하는 상황이면 부모님들이 거두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경제적인 독립할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시고 도와주셨음 하네요
20살이 아니라 살면서 부모에게 양육이란 것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는 12살 같다 저 정도 통제력과 판단력은 12살짜리도 아님 12살 13살 중학교 준비하는 시기고 이때부터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애들도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함 저런 머리와 통제력으로 중등과정 공부도 어려운거 알겠지만 그래도 노력이란 것을 해야지 사람이라면 개도 진득하게 노력하는데 같은 한국인 맞나 싶네 한국이 이렇게 교육수준이 낮은 나라였나? 저런 20대도 있고 하핫 ;;;
저는 조리원도 안가고 도우미도 안쓰고 연년생 2명 케어하고 있어요. 물론 육아가 버거워서 집안일 못할때도 있지만..... 저 자체가 매어 있는게 싫고 다른사람들 손타기 싫어서 조리원 도우미 안쓴거도 있어요. 부모님 꼭 도움을 받으면서 육아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당연히 도움 받으면 좋지만... 한계가 있어요....
조리원은 가야죠 조리원은 믿어도 되요 저희 집은 친가 외가 모두 조리원 다니셨음 출산 후 케어를 받아야 중장년때 중풍이나 관절 관련 질환 자궁암 유방암 걸리는 확률이 낮아져요 이건 조상들도 아는 상식이고 그때 완전한 회복을 취하지 못하면 지금 안보일 뿐이지 몸은 그 시기를 기점으로 영구적으로 망가진 상태임 몸이 약해질 때 올라오는 거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도우미가 키웠고 집밥도 할머니집 식모가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엄마가 편해야 집안이 편하죠 엄마는 교육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ㅈㅓ기 나온 여자는 막말이 아니라 그저 뇌가 없는 여자고요 저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엄마가 가사노동 쉬고 남은 시간 정신력 교육에 써야죠 유학이나 시민권 문제부터 시작해서 스카이라인 그게 내 자식과 안맞는 루트도 생각해서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여러 모임에도 나가서 얼굴도 터야하는데 그거 하나하나 다해서 어떻게 앞으로 중산층을 유지해요 그렇게 해도 겨우 아파트 많아야 둘셋 갖고 끝인데 심지어 그것도 완전한 내 자산이라고 할 수도 없고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서울 나서 서울에 박았는데 우리는 서울 나서 지방 가서 중산층 흉내나 내고 있고 밑세대는 더 심해질 거예요 도우미 쓰시고 남은 시간은 교육에 치중해야합니다 물론 유연하게 치중해야죠 넌 무조건 의사! 넌 운동 잘해 무조건 골프!!! 가 아니라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키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한 최대치를 지원해야죠 그게 엄마의 역활입니다
미역국 하나도 제대로 못 끓이는 사람이 무슨 사회생활을 하고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ㅋㅋㅋㅋ 애 돌보는 장면은 하나도 안 나오는데 저만큼 클 때까지 엄마가 봐줬을 게 눈에 훤하다 ㅋㅋㅋ 책임감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고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저런 가정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네
@@moon-ly1wf 남편혼자 임신한것도 아니고 남편 혼자만의 욕망임??? 여자도 원했으니 서로 관계를 한걸텐데 참 단순하게 생각하시네 관계를 맺은건 쌍방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린 나이에 임신해도 아이태어나면 정신차리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리면 뭐 만사 ok인가??? 고딩엄빠에 나오는 출연자들 중에서도 아이 태어나니까 정신차리고 잘하는 사람 많더만
너무 귀엽다.. 저도 아직 신혼이지만 요리는 하면서 늘더라구요. 재료만 있다면 요새 유튜브에 레시피 많잖아요ㅎㅎ 제가 해준 요리 먹는데, 무뚝뚝해도 맛잇다고 리액션 해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냥 그런게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별건 아니여도 행복한 그런게 결혼이 아닐까 싶어요.
흥겹게 사는거 넘 보기 좋아요. 한쪽만 맞춰주는게 아니라 남편분은 프리데이를 이해하고, 아내분은 요리에 도전하고 서로 맞춰주면서 사시니 부부가 참 아름다우셔요. 지금 못한다고 안하고 미루는것이 아닌 하나씩 해보고 도와주는 모습에 소소한 행복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1년 뒤, 2년 뒤 모습도 궁금하네요^^
요즘 더 찾아보면 정확하게 잘 나와있는데 참... 멋대로 요리하네 그럼 레시피는 왜본거야...21살에 요리도 할줄도모르고 어떻게 살아온거니 참 답답하다 난 중학교때 생신상 차려드린다고 혼자 소고기사고 첫 요리가 미역국이였는데 그당시 레시피가 어딧고 컴퓨터가어딧어...스마트폰도 없던 시댄데 저렇게까진 아니였다...모르면 물어봐 어른한테...아니면 요즘 얼마나 살기쉬운 세상인데 조금만더 한가지 음식이어도 레시피 여기저기 몇군데 더 찾아보면 잘 나와있는데 유튜브에도 나오고 스마트한 편한 세대에 살면서 어쩜 저리도 하..복장터지네 내 딸래미였으면 등짝스메싱이다 진심 그리고 둘째같은 소리하네 육아힘들어서 친정집에 얹혀살고있으면서 육아도 본인이 다 안하고 요리도 할줄아는게 1도없고 둘째는 무슨 정신 못차리고있네
나 20대초반에 낳고 양가부모님한테 아이 한번도 안맡기고 일도하고 육아도하고 심지어 입원했을때도 1인해서 아이 데리고있을정도였는데 놀고싶은건 진짜 인정; 나도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집에cctv달고 아이랑 초저녁까지 나가서 실컷 놀다가 들여보내고 이모님한테 하루맡기고 놀다 새벽이나 아침일찍 애 깨기전에 들어오는데 어차피 정작 아이가 8시반이면 잠들어서 사실상 자고있을때 나가서 깨기전에 들어오는데 진짜 육아 우울증이 안생김..대신 노는거 좋은데 무조건 할거는 하고 그리고 날잡아놓고 한달에 한번 이게 좋은듯..나는 애 7살되서 그나마 저렇게 날잡고 노는거지 안그랬으면 진작 우울증걸리고 힘들었을것같엉..지금 애가 9살인디..
아기가 기본생활방식은 배우고 살아야 하는데 많이 과하네요 매일 3끼를 배달음식으로…그건 정말 아닙니다~~정신건강 몸건강 아니죠…요리를 못하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요리를 못해서ㅠㅠ늘 요리스트레스죠..그래도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 사람이고 기본을 조금이라도 노력으로 지켜야 아이가 다 보고 그대로 자랍니다..!!! 건강하셔야죠!!!
![[고딩엄빠2] 분가하고 싶은 고딩부부와 분가를 반대하는 장인!](http://i.ytimg.com/vi/Nu_xqxoJZZ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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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처가살이가 힘든 남편! 우리 이제 분가하자... 😥](/img/n.gif)
출연진을 향한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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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의 또 다른 이야기 보러 가기!👼
🤍 잘 노는 고딩엄마와 더 잘 노는 처가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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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도 대책도 없는 철부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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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직진 고백남의 등장!💕💕
ua-cam.com/video/e3ap5wI8Dds/v-deo.html
20대초반에 놀고 싶은거 맞음. 그럴나이임.
근데 부모는 다르지.
다른 20대초반들은 책임질게 없음. 책임 질게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과는 천지차이임.
누가 애 낳으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낳은거니까 감내하셔야 함.
그러게 누가 피임 제대로 안하래요.
이 영상에서 애 낳고 후회하는 엄마 느낌이 있었나?
@@수드라-b8y 제댓글은 엄마니까 다른 20대들처럼 놀러댕기지말고 철들어라.
꼬우면 피임잘하던가 왜 애낳음? 이런 뜻입니다...
@@uer8826 그냥 본인 하고싶은 비판 한거잖아요 출연자 생각은 안 하시네요
@@수드라-b8y 비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비난도 아니고.
외모를 욕한것도 아니고 집안 욕한것도 아닌데 이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었으면 방송을 나왔으면 안됐어요.
전 찬성! 부모라고 모든걸 희생하는 한국부모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이기전에 자기 인생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하루정도 자신을 위해 쓴다는건 숨을 쉴수있는 시간이고 자신을 재정비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지성미라고는 1도 안느껴지는 얼굴들이다. 머리가 텅텅빈게 다 느껴진다. 알아서들 잘 사세요
친정엄마가
제대로가르켜야죠..
저래웃을일만은 아닌듯...ㅠ
답답하다
그러게요. 친정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회초리 로다스려야
혼자서 육아 버겁죠. 그게 책임감이라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무겁고 힘든 일입니다. 독립하세요. 가까운데 살면서 도움을 받고 지붕은 달리쓰세요.
뭐 진짜 솔직히 혼자 하루종일 육아하면서 집안일하는거 힘든거맞죠..그렇지만 계속 처가살이는 남편분..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아기 어린이집 갈때쯤은 꼭 분가하시길..
화목한것은 알겟는데 음식처음하는것도 충격 엄마가 가르쳐주시지 않은것도충격 더더 충격은 하... 아기가 저정도 클만큼 이유식은 어찌했을까란 생각에 다시한번더 충격 ㅠ ..
이유식도 배달시키겠지. . .
참 철 존나 없다 하..
아무리 어려도 부모가 됬으면 부모답게 행동해야지,, 너가 21살이라고 그나이처럼 행동할 생각마라, 자나깨나 자식걱정하고 멀리보며 생각하고,,,
애를 낳아도 21살이에요
바로 어른이되진않죠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집밥 해준 아내 노력도 너무 보기 좋았고 너무 행복해하는 남편 모습도 너무너무 보기좋았어요. 앞으로도 요리 포기하지말고 계속하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쌍수가 넘 눈에 뜀
아직어리다란거로 다 이해해줄 세상 아닙니다.
부모님 마음 생각은 해 본건가요??
후에 자신의 아이에게 떳떳하고 멋진 엄마로 비추길 바래봅니다
친정어머니가 알려주셔야죠!
개방적인것과 철이없는건 다른문제인듯
친정어머니께는 죄송하지만 개방적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딸과 사위가 서로 잘해야하는부분이지만 딸도 배움의 대상있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제말이요~~~~ .......
개방적이라고 포장한 무책임
아내분이 시집살이 한번 해보면 좋겠음 시집살이 해보면 얘기하고 그럼 바로 아내도 분가하자는 말 나올듯 솔직히 너무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거같음 여자도 시집살이하면 불만인데 남편도 솔직히 처가살이는 불편하지 힘들어도 자기들 선택으로 어린나이에 저질렀는데 뭘 어떡해 나중가서는 어쩌려고 아직도 부모한테 미뤄놓지…?
처가살이랑 시집살이는 다름.
@@이민선-y8e 다르니까 자기도 한번 경험해봐라 이건데..?
애가 생겼으니 현재를 바라보고 열심히 사는것이 맞지만 제발 이런일 스스로 방지합시다 나이 30먹은 남자는 아무리 좋다고 쫒아다녀도 미성년자면 스스로 절제 해야함이맞고 보는것처럼 여자는 애만 낳았지 엄마도 정서적으로 준비도 안된 사람입니다 현재 가정을 꾸리는건 준비된 사람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피해보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 어린 쪽 보다 나이 먹은 쪽이 절제해야지.
@@이민선-y8e 나이 30먹은 남자가 (상대가 미성년자면)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설마…
30살에 했어도 별로 달랐을 것 같지는..
최소 퐁퐁남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
여자가육아힘들다그러는대 밖에서돈벌어오는건 쉽나
남편만 힘들지 남이랑 사는게 ㅈㄴ게불편해요눈치도보이고
남편이 기본이 되었네요 일단 칭찬해주고 타박하지 않고 감동하고 잘 살기를 응원해요
엄마부터가 철이 없으니 딸들이 뭘보고
배울꼬
물론 육아가 힘들지만..
분가를 하고 부모님 도움을 적게
받으시고 셋이 생활을 해야 가족의 울타리를 알게될거같아요 저도 어린나이에 육아했는데
그런 과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요
저러니 가정환경이 중요해요
부모가 아무나 되는줄 아나
애기 키우는거 힘들다 하니까 하는데
배워가면서 사는거지 무조건 힘들다
하면서 내아이는 내가 키워야지 일하면서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저여자 애를 부모님한테맡기고 자기는 나가놀고싶어서그런듯 ㅋㅋ 야그럴거면 왜출산햇냐. 그나이때 나가놀고싶은심정 알것는데 그럴거면 애낳지말지.언넝 부모님이 빨리쫓아내야될거같은대.부모님이다받아주니 문제인듯
따로 일을 나가는 것도 아니고 전업 주부에 가까울텐데 아이가 두살 넘을 때까지 요리 한번도 안한거는 조금 충격...ㅜ
집에서 요리들을 얼마나 안하면 김치하나뿐이지??대단한가족이네ㅋㅋㅋ
하다보면 늘어요 첨으로 끓이는거잖아요 ^-^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해보세요 은지씨 파이팅
친정엄마 정신 차리세요 참 기가 막힘니다
나가서 밤새 놀만한 체력은 있고
애보는건 힘들다,,,,,?
친정엄마 진짜 자격없다 딸들시집보네면 욕엄청먹을듯 반성좀해라 딸은엄마닮지말길
한번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 혼자서 절대 육아 못해요. 저희 아가는 남아고 3살인데 지금까지 가정보육중이고 양가 도움 받은게 딱 3번입니다. 아기가 5일 아동병원에 입원해서 컨디션 회복은 잘 됐는데 제가 잠을 5일간 자지 못해서 몸 회복하려고 하루 봐주셨고, 이사하는 당일, 인테리어 공사하는 당일 이렇게 딱 3번 도움 받았어요. 양가 부모님들도 이제 은퇴하시고 즐겁게 노후 누리셔야한다는 생각에 보란듯이 더 열심히 육아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아셔야 혼자 외출하는 날 새벽 7시에 들어오지 않아요..
남편분이 참 괜찮은사람이네요 서로 아끼면서 행복하세요~~
요리못하면 밑반찬같은거 사고 즉석에서 해먹고싶으면 밀키트같은것도 있고 밥은 밥솥이 하는데 대체왜 시켜만 먹는거지...? 심지어 요즘 반찬가게 배민에도있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집밥해먹으면되지.... 너무 철이없다
@@Shecandoit_ 시켜먹는거보단낫죠 반찬은 며칠이상 두고 먹을수있는거고 집에서 쌀앉혀서 밥하면 집밥으로 어느정도먹을수있죠? 돌빡이라는말은 선넘으셨어요 사람의생각은 다 다르답니다 김인님
좋다잖아요.자기눈에는....
.....
시간이 답이죠..
친정엄마 저러사람이 어디있냐
어무니가 문제시네...이집은 ㅋㅋㅋ
딸램은 그래도 개선의 의지가 있어보여 다행인듯요
20살 아직 애기죠
것도 집안형편 경제적으록 나름 넉넉하니깐 주구장창 배달 음식 시켜 먹는거구요
요즘 배달비 때문에 음식 시켜 먹는거 줄이기두 하잖아요ㅜㅠ
요즘 주변 30살 넘어두 딸내미 하나 뿐인 집안들 많아서 공주공주 하던데요~ㅜㅠㅎㅎ
저 여자 친정이니까 지 편해서 그렇지
시댁이었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나가자 했을듯
그냥 게으른거고,놀고 싶은거지
육아가 버겁지않은 사람이 어딨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새끼니까
참고 견디는거지ᆢ
애가 두살인데 밥한번 안해봤다는게
정상인가ᆢ
아내가 철없어보이지만 도전하는모습이좋았고 남편ㅇ의 포용력이좋아서든든하고 밝은 에너지넘치는가족으로 행복한가정을꾸릴것같아곻았읍니다.,
장모가 젤 문제네요 지금은 가사만 하는데 왜 요리를 안하는지 하기 싫으면 딸한테 가르쳐 주던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가르쳐줄게 하고 가르쳐주면 더 좋긴한데 모르면 가르쳐달라고 안하는 것도 문제임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임 가르쳐달라고 귀찮게하는 후배가 더이쁨받음
고등부모라고 꼭 불행하게 살으라는 법없어요…너무 잘 하고 있어요…아이도 더 낳으시고 보란듯이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보란듯이 잘 살아야 합니다….남편님..친정부모님.. 다 성격이 좋은듯
아직 다보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본 고딩엄빠 중 가장 행복하게 사는 커플이네요..고딩엄빠들 경제적으로 힘든 경우가 꽤 많고 양쪽 부모님들이 받아들이지 못해 도움 못받는 경우도 많던데 자식이 공부잘하고 말잘들을때만 자식이 아니지않나요..어쩔수없이 아이를 낳아야 하는 상황이면 부모님들이 거두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경제적인 독립할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시고 도와주셨음 하네요
20살이 아니라 살면서 부모에게 양육이란 것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는 12살 같다 저 정도 통제력과 판단력은 12살짜리도 아님 12살 13살 중학교 준비하는 시기고 이때부터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애들도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함
저런 머리와 통제력으로 중등과정 공부도 어려운거 알겠지만 그래도 노력이란 것을 해야지
사람이라면
개도 진득하게 노력하는데
같은 한국인 맞나 싶네
한국이 이렇게 교육수준이 낮은 나라였나? 저런 20대도 있고 하핫 ;;;
아무리21살이지만 남도아니고 지가 결혼을했고 애도낳은건 본인이 인지할텐데 2년만에 첫미역국을 끓이다니 놀랍다진짜
저는 조리원도 안가고 도우미도 안쓰고 연년생 2명 케어하고 있어요. 물론 육아가 버거워서 집안일 못할때도 있지만..... 저 자체가 매어 있는게 싫고 다른사람들 손타기 싫어서 조리원 도우미 안쓴거도 있어요. 부모님 꼭 도움을 받으면서 육아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당연히 도움 받으면 좋지만... 한계가 있어요....
조리원은 가야죠 조리원은 믿어도 되요 저희 집은 친가 외가 모두 조리원 다니셨음 출산 후 케어를 받아야
중장년때 중풍이나 관절 관련 질환 자궁암 유방암 걸리는 확률이 낮아져요 이건 조상들도 아는 상식이고
그때 완전한 회복을 취하지 못하면 지금 안보일 뿐이지 몸은 그 시기를 기점으로 영구적으로 망가진 상태임 몸이 약해질 때 올라오는 거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도우미가 키웠고 집밥도 할머니집 식모가 했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엄마가 편해야 집안이 편하죠 엄마는 교육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ㅈㅓ기 나온 여자는
막말이 아니라 그저
뇌가 없는 여자고요 저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라면 엄마가 가사노동 쉬고 남은 시간 정신력 교육에 써야죠
유학이나 시민권 문제부터 시작해서 스카이라인 그게 내 자식과 안맞는 루트도 생각해서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여러 모임에도 나가서 얼굴도 터야하는데 그거 하나하나 다해서 어떻게 앞으로 중산층을 유지해요 그렇게 해도 겨우 아파트 많아야 둘셋 갖고 끝인데 심지어 그것도 완전한 내 자산이라고 할 수도 없고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서울 나서 서울에 박았는데
우리는 서울 나서 지방 가서 중산층 흉내나 내고 있고
밑세대는 더 심해질 거예요
도우미 쓰시고 남은 시간은 교육에 치중해야합니다
물론 유연하게 치중해야죠
넌 무조건 의사! 넌 운동 잘해 무조건 골프!!!
가 아니라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키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한 최대치를 지원해야죠
그게 엄마의 역활입니다
도우미가 어려우면 주변 어르신들 집 중에서 식모 쓴 집 있으실 거예요 그 분 식모 할머니 잠시 빌려 쓰면 안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user-lm2bh3ig1d 집에서도 충분히 조리 했었고 그돈으로 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힐링하는거 만큼 값진 힐링은 없었던거 같아요~ 아기들 얼집도 보냈고 해서~ 셋째를 만일 낳더라도 저는 조리원 도우미는 안쓸생각 입니다!
@@재은-g5f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쵝오 항상 행복하세요
후세들도 엄마처럼
살수있으니 정신차리세요
배달음식만 먹으면
성인병걸려요
엄마볼수록 왕짜증난다
남자분 고생길이 훤하네
고생해도 싸지 ㅋㅋㅋㅋㅋㅋ
언강생심 30대 남자가 고등학생을 임신까지 시키고 가정을 꾸렸으면 고생해도 할말 없지 않나요?
철 다 든 30살이 고등학생 임신시켰는데 지가 지 팔자 꼰거지 더이상 얹을 말이 있음?ㅋㅋㅋ 미성숙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음? 지가 선택한거지ㅋㅋㅋㅋ
임신은 혼자하나 왜 남자가 시킨거라고 하는지 ㅋㅋ 뭐 강제로함?ㅋㅋ
@@osbfllee1668 내껄 줬으니까
어려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 엄마가 좀 잔소리좀 하고 요리 가르쳐주고 하면 될것.같은데 ... 근데 친정엄마도 요리를 안하는것같다... 머하긴 요새.집에서 반찬.만들어막는집 몇안되긴 해요
이집은 총체적으로 무책임이 몸에 베어있는것 같다. 보는 내내 답답하고 화가난다. 구성 자체가 이상해.
20살 여자애는 그래도 돼. 근데 엄마는 그러면 안돼
서로 고치고 맞추어보려는 모습이 얼굴보다 더 예쁜 아기 엄마임 애구 장모님!은 딸을 보고 좀 배우셔야할듯 돈버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뭔지
애 감당하기 싫으니 친정이랑 살고 싶지ㅋㅋㅋㅋㅋ그리고 독립하고 나면 사위도 다시 친정 오고 싶을듯
장모한테ㅈ배울게ㅈ없으니 빨리 분가하는것이 좋을듯
미역국 하나도 제대로 못 끓이는 사람이 무슨 사회생활을 하고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ㅋㅋㅋㅋ 애 돌보는 장면은 하나도 안 나오는데 저만큼 클 때까지 엄마가 봐줬을 게 눈에 훤하다 ㅋㅋㅋ 책임감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고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 저런 가정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네
반찬은 그렇다 치고
밥은 밥솥이 하는데 …..밥이라도 따듯하게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솔직히 이건 아니다 . 참나 … 일부러 웃기느라고ㅠ저러나 ? 노력이란걸 안하네 … 남자 부모가 보면 속터지겠다
어머니 진짜...우와 ㅋㅋㅋㅋ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따님분도 대박 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런 가족 ^^ 미역국하나로도 저렇게 웃을수 있어서 보기좋다❤
애낳은지 2년인데 할줄아는 집안일이 거의 없다니… 애초에 그런것까지 포함해서 육아도 남편이랑 둘이서만 해야하는건데 힘들다고 분가를 못한다니…왜 육아의 몫을 엄마랑 아빠한테까지 미루지 사고쳣으면 누구보다 잘해내야하는거 아닌가
혼자 육아 힘들져ㅜㅜ 전 조리원 나온날도 애아빠가 집에 대려다주구 회사같는데 갑자기 혼자하려니 멘붕와서 그날 점심도 못먹었던 기억이ㅜ친정도 차로 4시간거리고 ㅜㅜ
여기서 나이가 어리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 이게 중요합니다 어리다 이걸로 모든게 용서가 안됩니다 모든게 책임감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합니다
친정엄마가 에고~~
아들 저리 사는거 보면 마음 아프시겠네요
힘든거 자초한건 너다
이부분을 보니 숨트이네요😎
이집은 죄다 티나게 성형 ㅋㅋㅋ 여자3
난 혼자살련다.그게답이다
애늙은이여??
아내분 조금만 노력하면 잘할수 있을꺼예요
결혼 첫날부터 밥 잘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저도 맞벌이 부부여서 일년동안 덮밥(김치덮밥, 오뎅덮밥, 카레등등)만 먹고 살았고 생선 징그러워 못 만져서 울었었죠.두분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어요.두사람이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시면 되요
도대체 뭘배웠나 .. 매번 시켜먹으니 ㅠ
자식이 엄마음식을 사먹는맛으로 알겠다
좀 답답하다 햇반 ㅎ 엄마도 안먹고 안가르치고 설마했는데 이해불가
바닷물맛 ㅎ 남자가 아깝다 정말!!!
음식은 하면할수록 늘어요 아내분 화이팅
참,장모란 사람이 한심스럽네요.사위를 챙겨 줄수 잇도록 딸을 가르치든지.정신 상태가 틀렷네요.남편이 아깝다 진짜
@@moon-ly1wf 남편혼자 임신한것도 아니고
남편 혼자만의 욕망임???
여자도 원했으니 서로 관계를 한걸텐데 참 단순하게 생각하시네
관계를 맺은건 쌍방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린 나이에 임신해도 아이태어나면 정신차리고 가정에 충실한 사람들 많습니다
어리면 뭐 만사 ok인가???
고딩엄빠에 나오는 출연자들 중에서도 아이 태어나니까 정신차리고 잘하는 사람 많더만
@@moon-ly1wf ㅋㅋㅋ장모년이네
다치우고ᆢ30살이 미성년자인거알면서만나고
임신시키고 범죄아이가솔찍히~?
그거부터틀린거아이가...그럼막말로
맘에들면30대가10대만나서 임신시켜도ᆢ같이살면은문제없는거네??
이방송은ᆢ
진짜참 기가찬다
무슨 죄인데?
와 여동생 인스타 보니 찐이네,, 등판에 전신 이레즈미...ㄷ
너무 귀엽다.. 저도 아직 신혼이지만 요리는 하면서 늘더라구요. 재료만 있다면 요새 유튜브에 레시피 많잖아요ㅎㅎ 제가 해준 요리 먹는데, 무뚝뚝해도 맛잇다고 리액션 해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그냥 그런게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별건 아니여도 행복한 그런게 결혼이 아닐까 싶어요.
여자분 쌍꺼풀 하셨네
굳이…😂
너무티나서 눈만보이긴함ㅋㅋ
너무 보기싫음
티도너무나고
요즘 자연스럽게 많이티안나던데 너무티난다
동생도 한거 티남 특히 입 ㅡㅡ
둘 다 와꾸 겁나 부담스럽..
ㅋㅋ 여기서 쌍꺼플이 왜중요하냐궁~ 미챠미챠 하던말던 티나게한 본인이 더 슬프겄지~~ㅋㅋㅋ😂
맞아요 함께하는것~~👍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흥겹게 사는거 넘 보기 좋아요.
한쪽만 맞춰주는게 아니라
남편분은 프리데이를 이해하고, 아내분은 요리에 도전하고 서로 맞춰주면서 사시니 부부가 참 아름다우셔요. 지금 못한다고 안하고 미루는것이 아닌 하나씩 해보고 도와주는 모습에 소소한 행복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1년 뒤, 2년 뒤 모습도 궁금하네요^^
이집은 엄마부터 문제
기본을 가르처야 할듯
그나마 은지씨 하려고 하는데
한표!
노력하면 됩니다
첨부터 잘하는사람 없어요
애기도 일하면서도 다들 바쁘게 잘 키웁니다
남편분이 참 착하네요 울딸도 저런 사위랑 결혼 해야디~~^^
@매국진보녀 ㅎㅎㅎ 학생이없네요
@@으니-c4m 미성년자 임신 시킨 남자가
착해요? 정상적인 남자면 미성년자
여자애랑 관계 할 생각을 안 해요
처가살이 하는 주제에 집에서
하는 밥을 바라지 않나 당신
딸이 저런 남자 만나서 임신하면
꼭 결혼 시켜요
요리 유튜브를 봐
유튜브 릴스동영상은 다찾아보면서
미역국 끓이는건 볼생각은 못했군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직장다니면서
애는 공동육아
요리는 신랑이
청소나빨래는 와이프가
해야할듯요
요즘 더 찾아보면 정확하게 잘 나와있는데 참...
멋대로 요리하네 그럼 레시피는 왜본거야...21살에 요리도 할줄도모르고 어떻게 살아온거니 참 답답하다
난 중학교때 생신상 차려드린다고 혼자 소고기사고 첫 요리가 미역국이였는데
그당시 레시피가 어딧고 컴퓨터가어딧어...스마트폰도 없던 시댄데
저렇게까진 아니였다...모르면 물어봐 어른한테...아니면
요즘 얼마나 살기쉬운 세상인데 조금만더 한가지 음식이어도 레시피 여기저기 몇군데 더 찾아보면 잘 나와있는데 유튜브에도 나오고 스마트한 편한 세대에 살면서 어쩜 저리도 하..복장터지네 내 딸래미였으면 등짝스메싱이다 진심
그리고 둘째같은 소리하네 육아힘들어서 친정집에 얹혀살고있으면서
육아도 본인이 다 안하고 요리도 할줄아는게 1도없고 둘째는 무슨 정신 못차리고있네
나 20대초반에 낳고 양가부모님한테 아이 한번도 안맡기고 일도하고 육아도하고 심지어 입원했을때도 1인해서 아이 데리고있을정도였는데
놀고싶은건 진짜 인정; 나도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집에cctv달고 아이랑 초저녁까지 나가서 실컷 놀다가 들여보내고 이모님한테 하루맡기고 놀다 새벽이나 아침일찍 애 깨기전에 들어오는데 어차피 정작 아이가 8시반이면 잠들어서 사실상 자고있을때 나가서 깨기전에 들어오는데 진짜 육아 우울증이 안생김..대신 노는거 좋은데 무조건 할거는 하고 그리고 날잡아놓고 한달에 한번 이게 좋은듯..나는 애 7살되서 그나마 저렇게 날잡고 노는거지 안그랬으면 진작 우울증걸리고 힘들었을것같엉..지금 애가 9살인디..
신랑분도 아내분도 멋지다 그리고 가족들도
나무랠분들이 없다 내 보기엔 다들 이뿌다ㅎㅎ
어머니가 음식을 가르쳐줘야하는데
엄마도 요리를 안하시고
유튜브보면 다 나와요
여러레시피보고
공부해서 노트정리하세요
육아는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하는거죠?
집안일도 함께 하는거구요.
어려워도 부모로써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해요.
분가해서 천천히 배우면서 살아가시길...
가족이래도 같이살면 원래 좋은점보다 불편함이생기길마련이라 돈모아서 독립하는게 낫다
정말 노력하고 이해하면 사랑하는 모습 넘 좋음
장모님 그러지마세요.
그게 뭐에요 진짜.
실망이네요. 요리를 왜 안해요.
가족이랑 같이 먹게 노력하세요.
아기가 기본생활방식은 배우고 살아야 하는데 많이 과하네요 매일 3끼를 배달음식으로…그건 정말 아닙니다~~정신건강 몸건강 아니죠…요리를 못하는건 이해합니다 저도 요리를 못해서ㅠㅠ늘 요리스트레스죠..그래도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 사람이고 기본을 조금이라도 노력으로 지켜야 아이가 다 보고 그대로 자랍니다..!!! 건강하셔야죠!!!
요리해서드세요
집밥이최고다
철들어야 오래행복
분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신랑 불쌍하고 힘들어보임
남편 인성 외모 아깝다
살찌기전 깜놀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미역,쇠고기참기름넣고 볶은다음 물넣고 진간장,다진마늘 넣고 싱거우면 소금넣고 참기름더 넣어주면 끝
참 대단하다 엄마 란 사람 딸 절대로 친정엄마 닮지 말아야 될것
여기는 무슨 코빅이야? 왜 일케 웃기냐 ㅋㅋㅋㅋ
은지님입장에서는 아이와 남편을 떠나서 아직 젊기에 놀고싶은걸 포기 못하는 거임 아직 그래서 분가도 반대하는거 지금이 내새끼만 생겻지 부모님집에잇으면 다 해주거덩 그걸 이제 혼자 오롯이 다 한다는게 힘든것임
아직 어리지만 아이를 돌보는 엄마이고 아내를 선택했으면 해야할건 하는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가사 일이 싫고, 육아가 싫다면 공부해서
일을 먼저 찾고 요리와 육아는 천천히 해도 무방하겠지만요
내 선택에는 내가 책임질줄도 알아야합니다
능력되서 부담없이 집장만도 하고 집얻어 분가하는 사람들도있겠지만 능력안되도 남편 열심히 일하고 빚내서라도 분가해서 밥이야 어떻게하든 그건 둘째고 숨통좀
트이고 살았음 좋겠다 이집남자들 건강 안좋아 보이는데 아버님은 이 얼굴 너무붉고 부어있고 당뇨있는듯 사위는 살이30k나 급 찐거믄 내장지방이나 당뇨 올수도 있어요 ~ 은지씨 분가는 하기싫은이유가 능력은 핑계고 본인 생활에많은 불편이 생길까봐서는 아니길 바래봅니다 삼시세끼 배달음식 알아서 드시고 남자두분들 건강 체크도좀 해보세요
남편빼고 다 정상이 아님
요리 학원 다녀요
재 미 잏어요
하다 보면 자신감도 생겨요
처가 식구들 정말 잔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