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이고 거친 언행 가정에 쓰이는 용품들은 죄다 중고로 사고 아끼기는 오지게 아끼면서 차 렌트값은 생으로 내고 있음 가정 있는 사람이 카푸어 인생 사는격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애들 과자 먹는거 이씨저씨 거리면서 눈치나 주고 자기 혼자 차 에어컨 쐐면서 쉬기나 하고 육아를 돕기를 해 집안일을 돕기를 해 자기는 하루종일 차 타고 다니면서 차 에어컨 아래 시원하게 다니다가 집에 잠깐 왔다가 나가면 그만이겠지만 애들이랑 애엄마는 집에서 하루종일 머물면서 더위탈텐데,, 자기는 더위 탈 일이 적으니 선풍기면 됐다 그러는거지 이런 이기적인 사람 같으니라고;;;; 애들 앞에서 야 너는 기본이고 국은 없냐? 짜증이나 퍽퍽 내고 나중에 딸들이 아빠같은 남자는 절대 안만난다 그러겠지 아내분이랑 자녀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저건 여자가 멋지고 대단한 게 아니라 댓글로 다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거다.. 저걸 저 여자가 착하다 대단하다 할 일이야?? 저건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고 대단한 게 아니고 미련한 거 아니야? 제발 아직 나이 어리시고 애가 있다고 꼭 애를 만든 남자랑 살아야 한다는 법 없어요. 혼자 벌어서도 어떻게든 살 수 있습니다. 안전 이혼이 딥이에요 제발... 둘이 살아도 다 중고에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애들은 과자도 못먹는 저런 환경보다 좀 더 빠듯해도 렌트비 안내고 빚 갚을 필요 없고 종부리듯 시키는 놈 없는 인생이 더 값질 겁니다...
저런 집에서 자란 딸들 진짜 성인되면 큰일이다... 생애 처음으로 접촉하는 남자인 아빠에게 존중받아야 날 존중하는 남자를 고를 수 있는데 저딴 집에서 자라면 성인돼서 엄마랑 똑같이 살고 애정결핍으로 나쁜 남자한테 당하고 사는 애들 많아요 애가 똑똑해서 그나마 정신 차리고 자랐으면 아빠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만 커질 뿐이고 엄마한테는 연민을 느끼지만 제대로 자기 주장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자기 못 지켜주는 엄마에대한 증오심도 같이 옴 저런 집구석에서 정신 차린 애들 부모 다 손절하거나 아니면 그냥 엄마처럼 살아감...
와. 정말 한심하고 역겹다. 카메라 돌면서 저정도면 얼마나 더 심할까요. 저도 저런 아빠가 있는데 저건 애들한테 상처 뿐만 아니라 큰 트라우마입니다. 나중에 남자들에 대한 정상적인 생각은 없고 평범한 연애 관계가 뭔지 몰라요. 대부분 안 좋은 남자 만나게 돼요. 저건 남자가 변해야겠다의 문제가 아니에요. 애들이 더 크기 전에 엄마가 빨리 해결하세요. 애들은 여자한테 저래도 되는구나, 어떻게 할 수 없구나, 남자들은 믿을 수 없구나, 내 인생은 이렇게 밖에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요. 계속 저런 식으로 같이 살면 애들한테 독이 돼요. 애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서서히 성격 이상해져요. 저도 그랬거든요. 엄마가 깨닫지 않고 그대로 살았으면 전 더 엉망이었겠죠. 지금도 트라우마가 안 없어지니. 정말 애들보면서 눈물 나네요.
ㄹㅇ 한번 크게 싸워서 바꿔볼 생각을 하던가 아님 이혼밖에 답이 없음 저건 저 남자를 봐서는 왠만하면 절대 안바뀜 나중에 자식들은 커서 아빠가 젤 싫을수도 있고 서로 뒷담 계속 까면서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고 중요한건 아빠가 바껴야 되는데 바꿀 생각은 커녕 지 이익만 더 챙기려 하고 있음 저런 사람 사회에서 만나도 ㄹㅇ 짜증남
ㅇㅈ요 저희 애비도 이딴 사람인데요. 아빠가 옛날보단 성격이 나이먹고 나아졌어요 물론 지금도 가끔 엄마한테 왈왈하고 그러는데 과거에 비해 훨 나아요.하지만 전 아직도 과거에 살며 아빠가 엄마 구박하던게 생각나요.. 제일 어이없던 것중에 하나는 명절음식 혼자 준비하며 서서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가 꼬치전 만들려고 꽂아서 싱크대에 올려둔걸 아빠가 지 기분 좋다고 엄마한테 마누라~ 뭐해 하면서 왔다가 쟁반을 쳐서 엄마가 준비한 꼬치를 다 바닥에 떨어뜨렸었어요,, 그때 엄마가 왜 갑자기 여기와서 이러냐고 했더니 오히려 아빠는 적반하장으로 그니까 이걸 왜 여기에 올려두냐며 당장 주우라고 씩씩대며 줍는거 돕지도 않고 가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아무말 없이 한숨쉬며 음식준비하느라 아픈다리로 앉아서 줍던게 너무 생생해서 달라진 아빠를 봐도 너무 그때랑 매칭이 안되요,, 왜 그땐 그랬으면서 지금 와서 이리 착한척하나 생각이 들고 자꾸 저한테와서 딸래미~하면서 뽀뽀해달라고 하는게 엽겨워 미치겠어요,, 제가 짜증나서 가라고하면 다른집 딸들은 애교도부리고 그러는데,, 하면서 세상 불쌍한척하는거있죠..그럴때마다 화나지만 속으로 제가 이상한건가 그래도 아빠는 가장이라고 우리가족을 위해 힘들게 돈벌어오는데,, 요즘 나이먹어서 몸도 자주 아픈데 내가 잘해줘야하나 하지만 난,, 이런생각 들면서 제가 나쁜년같고,,,ㅠ 진짜 제가 효년인건가요 바뀐 아빠를 받아줘야하는걸까요,, 일하느라 힘들다고 하는거 안타깝긴한데,, 하,, 잘 모르겠어요 ,, 확실히 아빠가 이따구면 자식이 트라우마 생기는것 같아요 특히 엄마가 계속 당하고 살면 말이죠,,아빠가 바뀐다고 해도 상처가 사라지긴 할지,, 아내분이 이혼셔서 좋은 삶 가졌으면 해요.. 요즘 이혼 하는 사람도 이상한게 아니라는 인식도 많아요. 자식에게 피해갈까봐 참고사는거 안하시면 좋겠어요,,
@@바다-g3e 댓글 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어머님 만드신 꼬치전...ㅠㅠ 지금 너무 억지로 받아주려 하지 마세요. 마음가는대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상처가 없어지는 시기는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에요. 상처를 아물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건 좋지만 마음이 안그런데 받아주려고 하신 마세요..
10대 후반~20중반 사회경험 없는 여성분들.. 부모님에게 남자의 습성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공부를 해서 스펙업의 기반으로 삼던지, 아니면 자존감을 키우시는 걸 적극 권장합니다.. 위 영상의 여성분은 남자에 대해 너~무 몰랐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여성이 남자보다 잘나거나 최소 동등해야 돼요 지위적으로..
ㅋㅋㅋㅋㅋ ㄹㅇ 그리고 저 남자가 돈이라도 잘벌음? 아니면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이라도 함? 그런것도 아닌데 가족을 무슨 지 편할대로만 부려먹으려 하네 나중에는 저렇게 시키는게 엄마가 아니라 애들한테 시키고 애들이 열심히 번 돈도 다 지가 써서 탕진 시킬듯 ㅋㅋㅋ 저 꼰대는 정신교육을 받아야함
어린 여자분들,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 만나지 말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개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 있을 수 있죠.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나이에 그런 극소수의 좋은 사람을 구분해내기 쉽지 않을 뿐더러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 쉽습니다. 모두 말릴 땐 이유가 있는 거에요. 어릴 땐 제발 또래 만나고, 결혼은 무조건 늦게 하세요.
@amypark817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일찍 결혼을 했을 때 포기해야 하는 기회가 남은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특히 일찍 (20대 초반) 결혼해서 아기라도 가지면, 남들 다 대학 가서 미팅하고 스펙 쌓는 동안 집에서 애기 돌보면서 고립되기 쉽거든요. 남편이 또래면 능력도 없을테니 둘이서 같이 돈 벌고 아이 키우기 버겁고, 어린 나이라 감정적으로 서로를 대할 확률도 더 높고요. 20대 후반도 마찬가지에요. 그땐 대학 졸업은 해도 취업해야 할 시기라 모아놓은 돈도 없고 스펙 쌓아놓은 게 없어 나중에 애 키워놓고 다시 재취업 하기 진짜 힘들어져요. 직장 오래다니다가 아이낳아도 한 번 경력 단절되면 다시 복귀하기 힘든 판이라... 그리고 일찍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기존 친구들과 멀어지고 고립되기 너무 쉬워요. 그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다더라고요. 남편이랑 아이만 보면서 평생 살기엔 남은 생이 너무 길다고 생각해요. 사실 서른 넘어 결혼해도 기혼(+출산) 미혼 여부에 따라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고 (생활패턴과 가치관이 달라져서), 친구라는 게 인생의 전부는 아닌거지만 그래도 또래들과 젊은 날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추억을 나누다 서서히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과, 20대 어린 나이에 혼자 고립되는 건 다른 문제라 생각해요. 그 외에도 이유가 너무 많은데 일단은 여기까지 적습니다.
미성년자 여러분...그리고 일찍 결혼하고자 하는분들...제발 자길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상대방을 만나세요. 그래야 부부싸움도 잘안하고 가정에 평화가 옵니다. 결혼전부터 날 존중하지 않고 막대하는 사람은 헤어지세요 ㅜ..! 그리고 연애때랑 결혼때 달라지는 사람이 있는데 연애때 차라리 상황을 극한으로 치할수있는 테스트를 해보고 결혼생각 신중히 하시기를요. 영상속 아내분 너무 젊은데.. 아이들이랑 너무 안타깝네요..ㅠ 남편분 이글 보시면, 제발 가족들한테 잘해주시고, 말 좀 이쁘게 해주세요. 계속 저런식이면 나중에 늙어서 혼자됩니다;;; 언능 철들어서 웃음이 끊이지않는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농담하나 안보태고 상황 하나하나 볼때마다 어렸을적 악몽이 떠오를정도로 제가 저 상황 그대로를 살았었던 사람이라 애들 입장으로 말한마디 적어봅니다. 엄마분! 가슴 한켠에 '아 그래도 애들 아빤데...그래도 우리를 신경쓰겠지.게다가 이혼으로 애들 마음에 못 박기 싫고'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버티시는거라면 큰 오산입니다. 애들도 지금은 뭐가뭔지 잘 모르니까 눈치만 슬쩍슬쩍보지 중학교때가면 나랑 엄마를 자신보다 낮게보는 아빠라는 존재가 싫어질거구요. 저건 나르시즘이라는 성격장애라 아빠분이 완전 인지하고 바뀌려고하지않는 이상 절대 안 변할거에요(근데 나르시즘이라는 것 자체가 자기중심적 사고라 변할 가능성이 적죠). 진짜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싶은 마음으로 말하는건데 바뀌는 모습이 안보이면 바로 이혼생각해주세요. 전 진짜 24년동안 제 아버지랑 보낸 세월이 엄마를 원망할정도로 싫고 지금까지도 그 세월로 인해 사람불신은 물론 우울증까지 겪고 있습니다
딸을 위해 이혼하시길.. 딸들은 저런 아빠 밑에서 살면 안돼요. 집에서 아빠라는 남자한테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밖에 나가서도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는 가차없이 쳐낼 수 있어요. 저런 아빠 밑에 있어봤자 엄마에 대한 연민과 아빠에대한 증오심만 커짐.. 알지도 못하는 사람 영상 하나만 봤는데도 불쌍해 죽겠는데 딸들은 어떠겠어요 어려도 다 압니다.. 본인은 본인의 선택으로 저런 사람 선택했지만 딸들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여자분이 잘못했다는건 아니예요. 그때 당신도 어렸으니까요..지금이라도 좋은 선택하시길
맞음 저희아빠가 엄마 애지중지 딸바보인데 항상 아빠같은 남자 만나고싶어서 저한테 못하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할 생각도 없고 제 성격상 아니다싶음 칼같이 끊어버림 그래서 현재도 제 단점까지 받아주고 자상하고 딸랑구 딸래미 거리는 남자 만나고 있네요 진짜 자식교육에 가정환경도 무시못해요
진짜 제발 헤어져주세요....... 남자 없이 사는 게 최고고 다른 남자를 굳이 만나야 한다 해도 저것보다 나은 사람들 천지일 듯 아직 어리고 청춘인데 왜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 거랑 사는 거야 ㅠ 애들 어려서 뭐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알아요 클수록 부모 원망하고 살 거임
참나… 말투도 말투지만 에어컨 진짜 충격이다 애들 가뜩이나 열 많고 활발할때라 애들이 진짜 너무 고생할거 같은데.. 한국여름을 에어컨 없이? 진짜 애들 성격나빠져요.. 그리고 첫째 넘 안쓰러워요.. 철들어서 눈치보려고 하는데 엄마마저 너는 아빠편 둘째랑 내가 한편 이런식으로 하면 애가 엄청나게 혼란스러울거 같아요ㅠㅠ 아이도 본능적으로 어느편에 속해야할지 눈치보는 중이에요 그 과정에서 좀 어물쩡했다고 너는 엄마편 안들어줬으니 아빠편 ㅜ 이러면 안돼요 그럼 자연스럽게 정말 아빠가 좋아서가 아니라 아빠편에만 서게 되고 엄마랑 자연스레 멀어져요ㅠ 딸은 엄마를 싫어한적도 없는데 엄마는 딸에게 서운해하죠..
저 남자는 아내가 청소년 일때 작업 해서 연애한 걸로 기억 하는데 어떻게 연애 했던 간에 남의 집 귀한 자녀 에게 뭐하는 짓이야? 한여름에 가스 앞에서 작업 하는 거 생각만 해도 싫고 되게 더웠을 텐데 아내는 그 앞에서 고생 하던 말던 전혀 상관 없으면서 정작 자기는 차량 청소 하다가 에어컨으로 땀 식히고 더군다나 식사 하는 동안엔 국이 없으면 아예 식사 하질 말던가 아님 인스턴트 국이라도 구입 해서 직접 데워 먹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진짜 가부정적인 아빠를 두고 자란 저로서는 진짜 저럼남자 아니 저런 사람이 혐오스럽고 엽겨워 미치겠어요. 아니 아내가 무슨 지 하녀입니까? 자신의 동반자로서의 존중도없고 지만 편하면되고 아내 힘들든말든;; 진짜 졸라 토나오네요. 저희 아빠는 제가 어릴땐 지금보다 더 가부정적이셨지만 지금은 나아졌어요. 하지만 전 아빠가 어릴적 저희 엄마에게 대하던 태도, 말투 등등 지만 생각하던 그 더러운 기억들이 생생해서 지금의 저를 세상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같아는 눈으로 쳐다보는거조차 어이없고 킹받습니다. 지금의 아빠가 딸바보마냥 절 아끼듯이 행동하려 시도하지만 전 그것조차 어이없고 착한척하는 것 같아 어색해요. 아빠가 변한지 4~5년 지난거 같은데 아마 나이먹고 남성호르몬 줄어서 감성적으로 변한듯요 그래서 갬성적으로 자식이랑 아내가 사랑스럽다는듯이 행동하고;;ㅋ 아빠가 아무리 저에게 다가오려고 노력한다해도 전 몇년이 지났지만 아빠에 행동을 받아주기 힘들어요. 후회하기 싫다면 지금이라도 행동, 말투같은거 당장 바꾸는게 좋겠네요.지만 생각하지마세요. 아내도 사람이고 당신에 시녀가 아닙니다. 당신 딸들이 당신 혐오하는거 느끼기 싫다면 말이죠 ㅋㅋ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 은근 중요해요.물론 전 아빠라는 존재한테 기대도 없고 과연 부성애라는게 존재하는지 1도 모르겠지만 딸이 아빠같은 인간이랑 결혼하느니 나는 걍 혼자살다 죽을래 같은 소리 들을겁니다.처신 잘좀 하세요.; 저래놓고 아이들이 자기한테 애교안부려준다고 다른집 딸들은 아빠한테 이래준다 저래준다 하지말고요. 진짜 하는 행동이 아빠랑 똑같네 으 ,, 그리고 꼬운게 있으면 니나 잘하세요 조금이라도 더러운게 싫으시면 알아서 하시구요 차가 자식보다 그렇게 소중하면 차랑 살고 나가서 돈이나 졸라 벌어오세요 .으 그놈의 명령질 속에서 천불 확나서 이지랄이네 아내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내분 제발 저희 엄마마냥 참지 마세요. 절대 안바뀌고요 남편새끼 오히려 당당해집니다. 어우 샤바 저런것들도 남편샤끼라고 계속 저딴씩이묜 이혼 추천드려요; 자식들한테 좋은 아빠도 아니니까 눈치보고 산다는게 진짜 얼마나 힘든지;;; 참아주니까 대장인줄알아 아주그냥 목에 핏대세우고 왈왈 휴,,, 너무 빡쳐서 날뛰어버렸네; 아내분 화이팅입니다,,,세상에 좋은남자 많아요,, 최고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훨 괜찮은 사람들,,
인물이 좋은것도 아니야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야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야 뭐가 아쉬워서 저런 대우 받으면서 같이 사는거지?? 그냥 좋은 남자 만나 재혼하는게 훨 나아보임
저 여자는 뭐가 스펙이나 얼굴이나 저 남자보다 나은게 있나요..? 물론 남자가 개새기지만, 좋은 남자가 굳이 저 여자를 만날까요?
@@XX-dl3gd 얼굴은 주관적이라 치고 여자가 13살이나 더 어리고 이 영상만 봐도 성격 ㅈㄴ착하구만 남자보다 훨씬 나은데 뭐라는거야
@@XX-dl3gd 남자가 인성이 덜됐는데
여자가 휠신 인성도 좋고 집안을위해 노력하는게 훨신 나은것 같네요
@@XX-dl3gd 일단 애초에 고딩엄빤데 아빠가 고딩아빠일리는 없고 남자가 여자를 미성년자일때 임신시켰으니 쓰레기인건 맞음
@@XX-dl3gd니가 그런 ㅈ같은 생각 가지고 있어서 결혼 못하는거 ㅠㅠㅠ 평생 독거노인으로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여자분이 완전 가스라이팅 당하셔서 현재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을 못하시는거 같애요..보통사람은 남편에게 그런 대우받으면서 살지않아요..자기 삶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런 아빠는 아이들에게도 고통스런 존재예요
나도 우리 아빠가 약간 저런 스타일이라서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저정도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순 지편할대로만 하진 않았다 ㅋㅋㅋㅋㅋ
여자 쓰레기한테 제대로 그루밍당함 ㅋㅋㅋ 개불쌍함
남자 31살이 여자 미성년자 때 임신 시킨거 보면 말 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겹다
ㄹㅇ
범죄아닌가
전자 발찌 차야되
범죄지 ㅋㅋ
제발 늙은놈 좀 만나지마 저 여자 어딜봐서 20대냐고 늙은사람 만나면 똑같이 늙어진다
소희씨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친정어머니가 보시면 피눈물 흘릴 영상입니다·내 가치는 스스로 높이는겁니다·
중고생 피임권장영상으로 최고네요 진짜...
아니 어린 와이프 얻어놨으니 이제 막해도 되는건가? 오죽 답답하면 변호사님이 가정법원에 그대로 들고 가라고하겠어
이건 언제 봐도 역대급이다 하..
오은영 결혼지옥 감
답답스럽다
그냥아저씨인데….
역대급 십발암
ㄹㅇ…
남편 이게 사람이가.. 미쳤나.. 사람을 대하는 기본매너는 갖추고 살자. 혹시라도 애들앞에서 욕지거리하고 소리지르면 가정폭력으로 신고해라. 때리는거만 폭력이 아니다. 야가 뭐냐? 애들엄마한테
참나. 말끝마다 씨씨
진짜 못배운티 남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 돈 못벌고 능력도 안되면 가족이라도 잘 챙겨주고 고운말 쓰면서 행복하게 해줘야지 지 이익만 챙기려하고 나중에 애들 컸을 때 애들보고 돈 내놓으라고 하거나 나는 니들 죽을듯이 키웠으니 니들이 나 다 챙겨줘라 할 인간임
가부장적이고 거친 언행
가정에 쓰이는 용품들은 죄다 중고로 사고 아끼기는 오지게 아끼면서 차 렌트값은 생으로 내고 있음 가정 있는 사람이 카푸어 인생 사는격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애들 과자 먹는거 이씨저씨 거리면서 눈치나 주고
자기 혼자 차 에어컨 쐐면서 쉬기나 하고
육아를 돕기를 해 집안일을 돕기를 해
자기는 하루종일 차 타고 다니면서 차 에어컨 아래 시원하게 다니다가 집에 잠깐 왔다가 나가면 그만이겠지만 애들이랑 애엄마는 집에서 하루종일 머물면서 더위탈텐데,, 자기는 더위 탈 일이 적으니 선풍기면 됐다 그러는거지
이런 이기적인 사람 같으니라고;;;;
애들 앞에서 야 너는 기본이고 국은 없냐? 짜증이나 퍽퍽 내고
나중에 딸들이 아빠같은 남자는 절대 안만난다 그러겠지
아내분이랑 자녀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가만히 앉아서 말만할줄알지 절대 안움직이네요. 노답 진짜. 제일 싫음 저런스타일
@@jinusuh9458저러니 배가존나 나왓나봄
자기소유도 아니고 할부도 아닌 렌트를 애기들 과자부스러기에 분노하는 모습만봐도 ㅈㄴ심한욕을 하고싶지만 댓삭될까봐 참는다
아내한테 명령조로 말하는게 말이 되는지...
자식은 부모가 하는만큼 보고배웁니다..저희아버지는 가정적이셔서 밥도해주시고 집안일도 해주시는걸 보고배우니 저도 그렇게 살아요...요즘 퐁퐁남이라 그러죠..아내와 딸아 사랑스러워서 전 그냥 퐁퐁남 할게요^^
싱글맘으로 사는게 훨씬 행복할 듯 여자분 생활력도 강해보이고 인성도 좋아보이는데
남자 무슨 오함마로 얼굴 가격하고 싶다 ㅋㅋㅋ 못생긴데 꼴깝떠니 더 못 봐주겠다야… 아내를 걍 샌드백 취급하네 ㅋㅋ저런 남편 많아요 걍 아내가 쉬는꼴 못보고 트집잡고 부려먹고 ,,걍 못대처먹은것들임
이집은 고딩엄빠가 아니라
오은영 결혼지옥에 나가야하는데 잘못나온듯
ㄹㅇ 저정도면 저 남자 정신병원 상담좀 받아야됨 자기 스스로가 심각한 줄 모름 여자도 정신 차려야하고 저렇게 계속 가족생활 유지해 나가면 여자 본인도 안좋고 애들에게도 안좋음
남자 한달에 천만원 벌어다주냐? 여자가 너 꼬봉이냐 정신차려라
니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라
정신 나갔네 평소에 어떤지 관상이 과학이네;
ㅋㅋ 그러게요!
한달에 250만원 번다는데 은행 빚도 월 150씩 있고 자동차 렌트비도 75만원씩 나간답디다; 그러고 아내한테 살림 제대로 하냐고 뭐라함 ㅌㅋㅋㅋㅋㅋㅋ 개얼탱
250따리
천만원이아니라 일억을 벌어줘도 저러면 안된다
진심 일억 벌어다줘도 못살아
31살 성인 남자가 18살 고등학생 사랑할 수는 있지만...
신분이 학생인데 지켜줘야지, 어린 여고생 임신, 출산까지 겪게 한 것...
솔직히 범죄 맞습니다.
아내에 대한 배려나 존중도 없고 본능에만 충실하니 화가 나네요.
ㄹㅇ 아니 참고 참아도 늙었으면 능력이라도 있던가…진짜 제일 열불나는 에피소드임
보기 싫어요
31살이면 고딩 여자로 안보는게 정상이에요 역시 남자 소아성애자 .. 더럽다
그러면 저남편 고소하던가
@@우희힝-p7w능지처참 ㄹㅈㄷ
남의 귀한딸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 저게진짜. .
게다가 . .13살차이 고딩때 임신. .
걍. . 하. . 할말이 없다
18살한테 31살이 접근하면 좀 잡아가게 법을 어떻게 해봐라 이게 개인 싸으랑 문제로 넘어갈거냐 이런놈 늘어나면 그게 후진국이지 다른게 후진국이냐고
카메라앞에서도 이정도면 실제는 어떨지 ᆢ 아내에 대해 최소한의 인격적 존중과 배려조차없으니 ᆢ
보면서도 넘 속상하다. 소희씨 어머니가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 평생 고생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면 좋겠다.
저런 남자가 요즘시대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친정엄마가 보면 억장 무너지겠다
보통 저런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 친정도 노답임 능지처참수준
신랑이 100년전 잘못된 사고를 가졌네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장-v4p 외국나가봐라 거긴 얼마나 더한지 알게될거다
@@공라헬 왜 자꾸 외국이랑 비교를해???? 외국은 적어도 여성존중을 얼마나 많이해주는지 알기나하고 말하는거?? 개같은 유교국가인 개한민국이랑, 인도같은 나라만 여자알기를 개똥으로 알지ㅉ
선진국일수록 어린이와 여권신장에 힘쓴단다얘야^^^^
지 나이 또래 여자들이 안만나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고딩 꼬셔서 임신 시켰네 ㅡ ㅡ
이게 정답
범죄저지른거죠
안만나주는 이유가 너무 잘보이네요ㅎ
저 얼굴로 꼬실 수 있는게 신기할 따름
성인이 미자 만날수도있지 왜자꾸 범죄드립치는거임?범죄였응 고딩엄빠 나온 성인이였던 남자들은 다 교도소에 있어야지?
저건 여자가 멋지고 대단한 게 아니라 댓글로 다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은 거다.. 저걸 저 여자가 착하다 대단하다 할 일이야?? 저건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고 대단한 게 아니고 미련한 거 아니야? 제발 아직 나이 어리시고 애가 있다고 꼭 애를 만든 남자랑 살아야 한다는 법 없어요. 혼자 벌어서도 어떻게든 살 수 있습니다. 안전 이혼이 딥이에요 제발... 둘이 살아도 다 중고에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애들은 과자도 못먹는 저런 환경보다 좀 더 빠듯해도 렌트비 안내고 빚 갚을 필요 없고 종부리듯 시키는 놈 없는 인생이 더 값질 겁니다...
의제강간을 18세까지로 늘려야하는 이유.현제 16세...16세 이상이었다고 저 여자가 판단력이 있어보이나 최소한 성인될때까지 미친 성인새끼들한테서는 보호해야지.
ㄹㅇㄹㅇㄹㅇ
진짜 변호사님 말대로 가정법정가서 이혼 하면 내가 다 속시원 하겠다. 내가 소희 라면 친정집에서 얘들이랑 엄마랑 살겠다. 이혼하고. 어떻게 남편이란 사람이 드라마도 아니고 이럴 수가 있냐? 소희는 진짜 천사다.진짜로
천사가 아니라 멍청한거 아닌가요. 왜 저런대접 받고 계속 사나요. 어느 똑똑한 여자가 그러나요
저런 집에서 자란 딸들 진짜 성인되면 큰일이다... 생애 처음으로 접촉하는 남자인 아빠에게 존중받아야 날 존중하는 남자를 고를 수 있는데 저딴 집에서 자라면 성인돼서 엄마랑 똑같이 살고 애정결핍으로 나쁜 남자한테 당하고 사는 애들 많아요 애가 똑똑해서 그나마 정신 차리고 자랐으면 아빠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만 커질 뿐이고 엄마한테는 연민을 느끼지만 제대로 자기 주장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자기 못 지켜주는 엄마에대한 증오심도 같이 옴 저런 집구석에서 정신 차린 애들 부모 다 손절하거나 아니면 그냥 엄마처럼 살아감...
제 이야기인줄요😢😢
맞아요. 아니면 배우자눈을 키울수있게 아주 늦게 결혼하는거 추천이요.
이거 정말정확합니다. 모든게 다담겨있음.
또 다른 고딩엄빠를 낳을뿐이죠...되물림이 될까 안쓰러울뿐입니다
모지리니까ㅋㅋ😂😂😂😂😂
진짜...카니발 렌트카에 문신에 스파이더 옷에...진짜 스냅백이 아니라 천만 다행이다....스냅백, 지 처지에 금팔찌, 금목걸이 있었으면 진짜 나 돌아 버렸을것 같다
ㅎㅎㅎㅎㅎㅎ 이의미 아는사람들 많겠죠 ㅎㅅㄴ
아 뭔지 이해해버렸어
아..렌트카였어요…? 와우.
난 이미 돌았음 🥹
대가리 눌려있는거보니 평소에 스냅백 쓰고다니는거같은데? ㅋㅋ😂
고딩엄빠 프로그램 극혐이라 안보는데
이런 혐오적인 내용 내보내서 애들 정신차리라는 뜻이라면 계속 이런 내용들만 내보내주세요 응원합니다
ㅎㅍㅎㅎㅎㅎ
애 그냥 차상민씨한테 다 맡기고 연락 끊고 아예 나가사세요 98년생이면 26살 애기인데 걍 공부해서 지금이라도 대학 가거나 아님 자격증 취득해도 될 나이임 저러면서 인생 소비하지마세요 젊은나이가 ㅈㄴ 아까움 이혼 해도 애 둘다 차상민씨한테 주셈 애 달고 살면 피곤해딤
그런데 애초에 저나이에 고딩을 만나서 잠을자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냐,,?
원래는 쇠고랑 차야지
비슷한 또래 만나기엔 본인이 안되니까 잘 모르는 미성년자 만났겠죠… 범죄자 새77ㅣ 같으니
저 남자 ㄹㅇ 그냥 개념을 밥말아먹음 내 상상이기는 하지만 저정도면 몰래 바람도 필 것 같음
@@차승호-j2k저와꾸가 여자들이 달라붙을 와꾸인가???
와. 정말 한심하고 역겹다. 카메라 돌면서 저정도면 얼마나 더 심할까요. 저도 저런 아빠가 있는데 저건 애들한테 상처 뿐만 아니라 큰 트라우마입니다. 나중에 남자들에 대한 정상적인 생각은 없고 평범한 연애 관계가 뭔지 몰라요. 대부분 안 좋은 남자 만나게 돼요. 저건 남자가 변해야겠다의 문제가 아니에요. 애들이 더 크기 전에 엄마가 빨리 해결하세요. 애들은 여자한테 저래도 되는구나, 어떻게 할 수 없구나, 남자들은 믿을 수 없구나, 내 인생은 이렇게 밖에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요. 계속 저런 식으로 같이 살면 애들한테 독이 돼요. 애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서서히 성격 이상해져요. 저도 그랬거든요. 엄마가 깨닫지 않고 그대로 살았으면 전 더 엉망이었겠죠. 지금도 트라우마가 안 없어지니.
정말 애들보면서 눈물 나네요.
ㄹㅇ 한번 크게 싸워서 바꿔볼 생각을 하던가 아님 이혼밖에 답이 없음 저건 저 남자를 봐서는 왠만하면 절대 안바뀜 나중에 자식들은 커서 아빠가 젤 싫을수도 있고 서로 뒷담 계속 까면서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고 중요한건 아빠가 바껴야 되는데 바꿀 생각은 커녕 지 이익만 더 챙기려 하고 있음 저런 사람 사회에서 만나도 ㄹㅇ 짜증남
ㅇㅈ요 저희 애비도 이딴 사람인데요.
아빠가 옛날보단 성격이 나이먹고 나아졌어요 물론 지금도 가끔 엄마한테 왈왈하고 그러는데 과거에 비해 훨 나아요.하지만 전 아직도 과거에 살며 아빠가 엄마 구박하던게 생각나요.. 제일 어이없던 것중에 하나는 명절음식 혼자 준비하며 서서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가 꼬치전 만들려고 꽂아서 싱크대에 올려둔걸 아빠가 지 기분 좋다고 엄마한테 마누라~ 뭐해 하면서 왔다가 쟁반을 쳐서 엄마가 준비한 꼬치를 다 바닥에 떨어뜨렸었어요,, 그때 엄마가 왜 갑자기 여기와서 이러냐고 했더니 오히려 아빠는 적반하장으로 그니까 이걸 왜 여기에 올려두냐며 당장 주우라고 씩씩대며 줍는거 돕지도 않고 가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아무말 없이 한숨쉬며
음식준비하느라 아픈다리로 앉아서 줍던게 너무 생생해서 달라진 아빠를 봐도 너무 그때랑 매칭이 안되요,, 왜 그땐 그랬으면서 지금 와서 이리 착한척하나 생각이 들고 자꾸 저한테와서 딸래미~하면서 뽀뽀해달라고 하는게 엽겨워 미치겠어요,, 제가 짜증나서 가라고하면 다른집 딸들은 애교도부리고 그러는데,, 하면서 세상 불쌍한척하는거있죠..그럴때마다 화나지만 속으로 제가 이상한건가 그래도 아빠는 가장이라고 우리가족을 위해 힘들게 돈벌어오는데,, 요즘 나이먹어서 몸도 자주 아픈데 내가 잘해줘야하나 하지만 난,, 이런생각 들면서 제가 나쁜년같고,,,ㅠ 진짜 제가 효년인건가요 바뀐 아빠를 받아줘야하는걸까요,, 일하느라 힘들다고 하는거 안타깝긴한데,, 하,, 잘 모르겠어요 ,,
확실히 아빠가 이따구면 자식이 트라우마 생기는것 같아요 특히 엄마가 계속 당하고 살면 말이죠,,아빠가 바뀐다고 해도 상처가 사라지긴 할지,, 아내분이 이혼셔서 좋은 삶 가졌으면 해요.. 요즘 이혼 하는 사람도 이상한게 아니라는 인식도 많아요. 자식에게 피해갈까봐 참고사는거 안하시면 좋겠어요,,
@@바다-g3e 댓글 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어머님 만드신 꼬치전...ㅠㅠ 지금 너무 억지로 받아주려 하지 마세요. 마음가는대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세요. 상처가 없어지는 시기는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에요. 상처를 아물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건 좋지만 마음이 안그런데 받아주려고 하신 마세요..
진심 애들위해서라도 제발 이혼하시길ㅠㅜㅜㅜㅜㅜ
장가도 못갈사람이 어린애꼬득여다가 애까지 낳았으면 ㅡㅡ오손도손 잘살것이지 가스라이팅에
와... 애한테 눈치주는거하며,, 지 손발은 집에다가 쓰질않네 최악이네진짜
25살 나이에 저렇게 애들 잘 돌보고 집안일 하기 쉽지 않아요 제발 고마운줄 알고 20대 청춘에 벌써 자기인생보다는 자식 챙기는 아내를 긍휼하게 좀 여기세요 진짜 보는내내 역겨워서 ...ㅜㅜ
차도 카니발이다 와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나하나 딱들어맞냐 소름이네 다른말은 안한닽ㅋㅋㅋ
이래서 어린 여자들은 조심해야함 저렇게 줘도 안가질 남자는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을 만나려고 함 ㅋㅋ
소희씨가 정말 불쌍해요…..
가스라이팅 당하는 삶은 언젠간
폭발합니다………
13살 연상..... 13년 이라는 시간을 투자하면 더 좋은 사람 되서 좋은 사람 만날 충분할 시간
어린 애들은 저렇게 꼬시기가 쉬우니 ㅠㅜ 서른 먹은 아저씨가 운전하는게 멋잇어보였다니
10대 후반~20중반 사회경험 없는 여성분들.. 부모님에게 남자의 습성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면, 공부를 해서 스펙업의 기반으로 삼던지, 아니면 자존감을 키우시는 걸 적극 권장합니다.. 위 영상의 여성분은 남자에 대해 너~무 몰랐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는 여성이 남자보다 잘나거나 최소 동등해야 돼요 지위적으로..
애들눈치주면서 과자먹게하고 그더운 여름에 에어컨 안사고 애들 꼬셔서 선풍기사고 본인은 차청소하면서 에어컨에 땀식히고 부인은 그더운데 밥하고 거기다..남편이라는분은 도와주기는 커녕 국까지찾고 저기요 국없어서 밥못드시면 밥먹지마세요..여름에 국끓이는거 쉬운줄 아세요..국이 없으면 없는데로 먹으면되죠 글고 본인은 손이없어요 발이없어요 물정도는 본인이 떠다먹을수 있는거 아니예요?.그더운데 뜨거운불에 밥까지했는데 그 물심부름까지 해야하나요 글고 부인이 본인 심부름 할려고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본인이 할수있는건 본인이 하세요..그리고 말도좀 예쁘게하세요..
유튜브. 저남자분 잘본다는대.,꼭이글읽으셨음좋겠음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남편분이 이걸 꼭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저 덜떨어진 남편이라는 인간말종이시분이 꼭 보고 자기자신에 대해서 뉘우쳤음 좋겠네요.
남자 보통 덜떨어진게 아니다 지 주제파악이 전혀 안되는 저능
ㅋㅋㅋㅋㅋ ㄹㅇ 그리고 저 남자가 돈이라도 잘벌음? 아니면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이라도 함? 그런것도 아닌데 가족을 무슨 지 편할대로만 부려먹으려 하네 나중에는 저렇게 시키는게 엄마가 아니라 애들한테 시키고 애들이 열심히 번 돈도 다 지가 써서 탕진 시킬듯 ㅋㅋㅋ 저 꼰대는 정신교육을 받아야함
아내도 안쓰러운데 저 어린 애기들인 눈치보는게 너무 슬픔 ㅠㅠㅠ
와 진짜 저런남편이랑 사는 소희양이 대박이예요 남편분윽 그쪽같은 남자랑 살아주는 아내한테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아내 수발 들어줘도 모자랄판에
말투부터 싸가지가 느껴짐 내가 저집 자식이었으면 나중에 성인되서 엄마만 챙겨줄듯
조선ㅅ대인줄 ㅋㅋ
남자 생긴거부터가..ㅠㅠㅠㅠ 입술 툭 튀어나와서 투정부릴 때마다 진짜...
요즘 에어컨 없는 집구석이 어딨어
아끼다 똥된다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해라 정신차려라
제발
남자들이 봐도 욕할 남자. 역시 미성년자 임신 시키는 놈 중에 정상적인 놈 없음. 제발 미성년자들 애는 낳고 싶으면 낳아도 절대 같이 살지말아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성인 될때까지 기다려줄 참을성도 없능 사람이랑 뭣하러 결혼하고 싶어ㅜㅜ
어린 여자분들,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 만나지 말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개중에 진짜 괜찮은 사람 있을 수 있죠.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나이에 그런 극소수의 좋은 사람을 구분해내기 쉽지 않을 뿐더러 가스라이팅 당하기 딱 쉽습니다. 모두 말릴 땐 이유가 있는 거에요.
어릴 땐 제발 또래 만나고, 결혼은 무조건 늦게 하세요.
ㄹㅇ 또래한테 도태돼서 못만나고 어린애들은 가스라이팅 하기 쉬워서 만나는거임
@amypark817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일찍 결혼을 했을 때 포기해야 하는 기회가 남은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특히 일찍 (20대 초반) 결혼해서 아기라도 가지면, 남들 다 대학 가서 미팅하고 스펙 쌓는 동안 집에서 애기 돌보면서 고립되기 쉽거든요. 남편이 또래면 능력도 없을테니 둘이서 같이 돈 벌고 아이 키우기 버겁고, 어린 나이라 감정적으로 서로를 대할 확률도 더 높고요. 20대 후반도 마찬가지에요. 그땐 대학 졸업은 해도 취업해야 할 시기라 모아놓은 돈도 없고 스펙 쌓아놓은 게 없어 나중에 애 키워놓고 다시 재취업 하기 진짜 힘들어져요. 직장 오래다니다가 아이낳아도 한 번 경력 단절되면 다시 복귀하기 힘든 판이라...
그리고 일찍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기존 친구들과 멀어지고 고립되기 너무 쉬워요. 그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다더라고요. 남편이랑 아이만 보면서 평생 살기엔 남은 생이 너무 길다고 생각해요.
사실 서른 넘어 결혼해도 기혼(+출산) 미혼 여부에 따라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고 (생활패턴과 가치관이 달라져서), 친구라는 게 인생의 전부는 아닌거지만
그래도 또래들과 젊은 날의 시간을 함께 보내고 추억을 나누다 서서히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과, 20대 어린 나이에 혼자 고립되는 건 다른 문제라 생각해요.
그 외에도 이유가 너무 많은데 일단은 여기까지 적습니다.
나이 많은데 어린 여자한테 들이대는거면 정상아닙니다 ㅜㅜ 그냥 짐승이고 양아치고 범죄자죠
제발 이혼좀해라;;;;;;;; 저런사람은 혼자 도태되게좀 냅두라고 ㅠ
미성년자 여러분...그리고 일찍 결혼하고자 하는분들...제발 자길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상대방을 만나세요. 그래야 부부싸움도 잘안하고 가정에 평화가 옵니다. 결혼전부터 날 존중하지 않고 막대하는 사람은 헤어지세요 ㅜ..! 그리고 연애때랑 결혼때 달라지는 사람이 있는데 연애때 차라리 상황을 극한으로 치할수있는 테스트를 해보고 결혼생각 신중히 하시기를요. 영상속 아내분 너무 젊은데.. 아이들이랑 너무 안타깝네요..ㅠ 남편분 이글 보시면, 제발 가족들한테 잘해주시고, 말 좀 이쁘게 해주세요. 계속 저런식이면 나중에 늙어서 혼자됩니다;;; 언능 철들어서 웃음이 끊이지않는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하 혈압올라…… 겨울인데 여름보다 열 더 받는다 ㅋㅋ
내 딸이었음 억장 무너졌다... 방송 보자마자 당장 데려왔을듯... 요즘 시대에 대체 이 무슨..
이건 가부장적인 남자도 아닙니다. 가부장적이면 아내가 바깥일 신경 안쓰게 경제적 문제라도 해결합니다. 와... 한국 남자망신. 남자 부모 누군지... 참...
말할때마다 ~~냐? ~~야? 부를 때도 야 너 ㅋㅋㅋㅋ 고딩엄빠로 나온게 아니더라도 저정도 막대하는 건 진짜 프로그램 섭외감임 ㅎㅎ
저런인간하고 어찌사나요
진짜 불쌍하네요
친정엄마가보면 걍 이혼시키고싶을듯요
나도 남자지만 진짜ㅋㅋㅋㅋ 어린 여자애들아 니한테 잘해준다고 혹하고 넘어가지말고 그사람 능력과 사람 됨됨이 보고 잘판단하고 만나라ㅋㅋ도태남 만나는순간 저래 사는거다ㅋㄱ
한사람의 인생이 너무 힘들다.... 정말...
농담하나 안보태고 상황 하나하나 볼때마다 어렸을적 악몽이 떠오를정도로 제가 저 상황 그대로를 살았었던 사람이라 애들 입장으로 말한마디 적어봅니다.
엄마분! 가슴 한켠에 '아 그래도 애들 아빤데...그래도 우리를 신경쓰겠지.게다가 이혼으로 애들 마음에 못 박기 싫고'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서 버티시는거라면 큰 오산입니다. 애들도 지금은 뭐가뭔지 잘 모르니까 눈치만 슬쩍슬쩍보지 중학교때가면 나랑 엄마를 자신보다 낮게보는 아빠라는 존재가 싫어질거구요. 저건 나르시즘이라는 성격장애라 아빠분이 완전 인지하고 바뀌려고하지않는 이상 절대 안 변할거에요(근데 나르시즘이라는 것 자체가 자기중심적 사고라 변할 가능성이 적죠). 진짜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싶은 마음으로 말하는건데 바뀌는 모습이 안보이면 바로 이혼생각해주세요. 전 진짜 24년동안 제 아버지랑 보낸 세월이 엄마를 원망할정도로 싫고 지금까지도 그 세월로 인해 사람불신은 물론 우울증까지 겪고 있습니다
와 신기하다 저도 24년동안 비슷한 상황이에요, 트라우마 때문에 공황장애도 있어요. 정말 엄마들이 아셔야 해요 보이지 않는 가정 폭력과 학대라는 것을.
@@joejoeyahn1 솔직히 자세히보면 나르시즘의 경도만 다르지 이런 가정 꽤나 많을것같더라구요...이러나저러나 꼰대나 조선시대사람같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우울증도 우울증이지만 어렸을때 워낙 아버지 위주로 뭐든 말하는대로 해주고 살다보니 남한테 뭘 받는것도 어색해서 인간관계도 항상 서먹서먹하고 관계라는걸 맺는것 자체가 힘들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관계라는걸 만들어도 호구잡히기 일상이구요). 뭐 어쨌든 제가 제일 하고싶은 말은...세세한건 다를지 몰라도 가정사가 비슷한만큼 enjoyjae님도 겪어온 어려움만큼이나 지금부터는 사람한테 감정적으로 휘둘리지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D
@@말랑몰랑-l5g 감사해요 말랑몰랑님도요 :)
우연히 댓글보다가 답글 드려요.. 말랑몰랑님.. 힘들었던 기억 잊혀지진않겠지만 그 기억으로인한 아픔이 조금씩조금씩 씻겨내려가길 바래요.. 앞으로 웃는 일, 행복한 일 많아 건강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셀리-q6o 앗 너무 늦게 본것같지만 정말 감사해요! 셀리님도 좋은일 많으시길 바랄게요
장모님 본방 보시고 진짜 화나셨을듯^^ 저렇게 살려고 31살한테 18살에 시집보낸거아닌데.. ㅋㅋㅋㅋ하이튼간 남편분도 본방과 유튜브 댓글로 정신 차렸을것같네요. 와이프 도와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솔직히 장모님이.... 이걸 안보셨으면 합니다. 억장 무너지실 꺼에요... 18년을 곱게 키운딸이 이렇게 사는거 알면 가슴에 비수가 꽃히죠.
@@reiratv253 그래도 알 건 알아야죠 ㅋㅋㅋ 평생 숨긴다면 모를까
1:37
반대에도 불구하고 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긴한데..
본인이 한거니 알아서 해야죠. 뭐.
성인이면 잘했네..라고 할건데
미성년자때 잘못선택해서 무슨고생인지.. 안타깝네요.
이미 알껄요
저런사람이 ㅋㅋ 처가댁 간다해서 얼마나 살가울까싶은데
장모도 걍 방치한듯 그러니 여자가 저덜 다 참고 정상인줄 알지
고딩엄빠 영상 대부분이 댓글 막아놨는데 이건 댓글 안막아놓은거 보면 제작진도 어지간히 빡쳤던듯
한숨밖에 안나온다..같은 남자지만..
이건 범죄아닙니까? 우리나라라서 이게 방송에나 방영이 되고 앉아있지 미국이었으면 저 말상 남자는 지금 감옥행인데............ 우리나라 정말 후진국인듯
진짜 뭐 당당하다고 이렇게 방송에 내보내는거지...???? 31살에 18살 미성년자 임신시킨게 범죄지 뭐임 대체
하 ㅋㅋㅋㅋㅋㅋㅋ동감합니다 진짜 욕박아주고싶다
진짜 역대급으로 순하고 착한 아내다 어디가서 저런 여자 보기 힘들다 남편아 어린 여자 꼬셔서 살면 지금부터라도 제발 잘해라
딸을 위해 이혼하시길.. 딸들은 저런 아빠 밑에서 살면 안돼요. 집에서 아빠라는 남자한테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밖에 나가서도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는 가차없이 쳐낼 수 있어요. 저런 아빠 밑에 있어봤자 엄마에 대한 연민과 아빠에대한 증오심만 커짐..
알지도 못하는 사람 영상 하나만 봤는데도 불쌍해 죽겠는데 딸들은 어떠겠어요 어려도 다 압니다..
본인은 본인의 선택으로 저런 사람 선택했지만 딸들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여자분이 잘못했다는건 아니예요. 그때 당신도 어렸으니까요..지금이라도 좋은 선택하시길
아빠에 대한 증오심 인정합니다 ㅠ
맞음 저희아빠가 엄마 애지중지 딸바보인데 항상 아빠같은 남자 만나고싶어서 저한테 못하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할 생각도 없고 제 성격상 아니다싶음 칼같이 끊어버림 그래서 현재도 제 단점까지 받아주고 자상하고 딸랑구 딸래미 거리는 남자 만나고 있네요 진짜 자식교육에 가정환경도 무시못해요
@@ddjdusb 부럽다 ㅠ
동감ㆍ우리집이 이럼ㆍ그래서 남자가 날존중안해도 잘모름
아내한테 야야 거리면서 존중할줄 모르는 말투... ㅈㄴ 진짜 왜 같이 살아주지....
경계선지능이라서 그래요
변호사가 ㅋㅋㅋㅋ 저정도로 말하면 답이 나온거지 진짜 ㅋㅋㅋㅋ 이혼이답이다
친정엄마가 보시면 얼마나 우실까..
내가 봐도 눈물이 나오네
와 여자가 너무 안쓰러워 남편 눈치 보고 집안일 다하고 아이둘 다 홀로 키우고 남자 말투 여자 하대하고 막대하고 100만원대 에어컨도 못 사주면서 목소리만 크네
도둑놈이 뻔뻔하기까지하네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둘째 카메라 빤히 쳐다보다가 손흔드는거좀 봐 졸귀탱구리 8:35
고등학교 성교육시간 피임의 중요성으로 틀어줘야함
진짜 이런 영상보면 하고 싶어하는 생각 다 사라질듯....
와 내가 결혼할일도 없겠지만 진짜 저런남자랑 살면 매일 국에 락스랑 쥐약 조금씩 타서 먹인다음에 사망하면 두개골로 감자탕 끓일것같네요 ㅎㅎㅎ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말이 심하네
그러고 그 감자탕 개한테 줘야져ㅋ 성공적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남자. 무식하고 무능하고 고집세고, 배려없고, 자기관리 안되서 배 나온거 하며... 요즘 저런 정도 수준의 남자는 찾는 것도 힘든듯..... 그냥 최악.
그냥 이혼하면 안되나??? 이건 이혼이 답처럼 보이는데
저 사람 때문에 지금 수명 주는 것처럼 보임
제발 내 혈압좀 보는 내가 진짜 (나쁜말) 나올려 한다
최근 영상보니 이거 사죄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밥먹을때 진짜 우리아빠같다;;ㅜㅜ 맨날 나 눈칫밥 먹음 근데 평소에는 너무 좋은아빤데 밥먹을때만 엄마한테 잔소리 끝장나서 내가 요리함 내가 요리하면 잔소리안해서 에휴
원래 댓글 막는데 욕 처먹을만 하니까 댓글푼거 개웃기네
관상 + 카니발 튜닝 = 과학
진짜 제발 헤어져주세요....... 남자 없이 사는 게 최고고 다른 남자를 굳이 만나야 한다 해도 저것보다 나은 사람들 천지일 듯 아직 어리고 청춘인데 왜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 거랑 사는 거야 ㅠ 애들 어려서 뭐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알아요 클수록 부모 원망하고 살 거임
ㄹㅇ 혼자 사는것도 좋지만 남자중에서 저정도로 심각한 남자도 드뭄
그냥 도망가는게 나을듯 ㅜ
자식 정서상에도 안 좋음 하등 쓸모가 없는 존재..
@@차승호-j2k그니깐 애 데리고 시집을 가도 아내한테 야!물!이라는 식으로 쳐말하는 남편은 없을듯…
잘난게 뭐가있다고 저런 꼰대 아저씨랑 살지;; 그냥 갈라서는게 답인거 같네요😢
참나… 말투도 말투지만 에어컨 진짜 충격이다
애들 가뜩이나 열 많고 활발할때라 애들이 진짜 너무 고생할거 같은데..
한국여름을 에어컨 없이? 진짜 애들 성격나빠져요..
그리고 첫째 넘 안쓰러워요.. 철들어서 눈치보려고 하는데 엄마마저 너는 아빠편 둘째랑 내가 한편 이런식으로 하면 애가 엄청나게 혼란스러울거 같아요ㅠㅠ
아이도 본능적으로 어느편에 속해야할지 눈치보는 중이에요
그 과정에서 좀 어물쩡했다고 너는 엄마편 안들어줬으니 아빠편 ㅜ 이러면 안돼요
그럼 자연스럽게 정말 아빠가 좋아서가 아니라 아빠편에만 서게 되고 엄마랑 자연스레 멀어져요ㅠ 딸은 엄마를 싫어한적도 없는데 엄마는 딸에게 서운해하죠..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희생하며 살지마세요
안타깝네요
입을 찢어버려야 하나, 차 닦는 그 손목을 부러뜨려야 하나
헐
소희씨에게 따뜻하게 잘하세요 애들이 보고 자랍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여자분들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애낳고 몸버리고, 육아에 집안일에 갇혀살고,
경단녀되고, 남편바람펴도 쉽게 이혼결정못하고 속만썩고, 시댁눈치보고, 애키워두면 돈벌러나가야하고.
개한민국사회에서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을의입장이 됩니다~
여자들이 실질적인 가장이지만 가장대우 받지도못하고ᆢ 애들성도 아빠성따라야하고ᆢ
개한민국 멀었어요.
그리고. 개한민국에서 딸들이 살아가기 너~무 불안하고 무서운사회가 되고있습니다.
이런곳에서 본인 행복하자고 애낳지맙시다.
점점 애키우기 삭막해짐
ㅇㅈ
저남자 경계성같다 진심 관상이나 말하는투가 진정으로 모자라보임
아니 아직도 장애를 혐오비하용으로 빗대는 무식한 인간이 있네
자식입장은 아빠가 엄마한테 막대하는거 싫음. 이왕 자식 낳은거 잘 살아주길 바람...
다른친구들이랑 본인아빠랑 다른거 보면...진짜 우울해..우울증오는거 우습게 여길게 못됨.. 행복한 모습 보여줘..
저 남자 좀 경계성
아닌가? 모자라 보이는데 ;;; 역대급이네
난 남자가 상전처럼 굴길래,뭐 대단한 사업이라도 하고 돈 잘버는 줄..같이 살아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
그니까 ㅋㅋㅋ
제발... 저렇게 지멋대로 하고싶고 하녀처럼 부리고 싶으면 평생같이 함께할 아내를 저렇게 대하지말고 돈주도부리시고 제발 피해입히지말고 소금처럼 구석에 짜져있으세요.... 같은 여자로서 혈압 존나 오르네 아 짜증나 진짜 욕아오는데 하....ㅡ
저렇게 부리려면 한달 천만원이상 주고 사람을 쓰세요
저도 제 엄마가 저렇게 시녀처럼 나쁜말도 다 받고 집안일 하면 ㄹㅇ 열이 먼저 빡쳐서 아빠한테 대들 것 같네요.... 보는내내 짜증나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소금처럼 구석에 짜져있으랰ㅋㅋㅋㅋㅋㅋ아 속시원해ㅋㅋㅋ
남편 보험많이들어두세요..
여자들 절대 돈없는 남자는 만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저 아내분 살림잘하고 아이들도 잘키우는데 안타깝다
말투 외모 스타일 관상은 과학이다 진짜
목소리에서 말투에서 일찍철들었구나 ..
이생각이 제일 먼저들었습니다
부디 가족의소중함을 아시길바랍니다
와이프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날이 반드실 오실거예요
나이 차를 떠나서 아내를 존중해줘야 되는거 아니야..?아내가 앉아 있을 틈도 없이 이거하랴..저거 하랴..찜통 같은 날씨에 아내는 에어컨도 없이 요리를 하는데.자신은 차 안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자신이 마치 왕인 것처럼 아내를 대하시네..
아내분이 참 천사다 천사야 성품은 타고나는 건데 너무 참 이쁜 마음가지셨다. 남자는 여자분께 잘해드려라 진심으로. 함부로 지시하듯 하지 말고.
어느 걸 봐도 이편이 젤 레전드 ㅋㅋㅋㅋㅋ 기가 참
저 남자는 아내가 청소년 일때 작업 해서 연애한 걸로 기억 하는데
어떻게 연애 했던 간에 남의 집 귀한 자녀 에게 뭐하는 짓이야?
한여름에 가스 앞에서 작업 하는 거
생각만 해도 싫고 되게 더웠을 텐데
아내는 그 앞에서 고생 하던 말던 전혀 상관 없으면서
정작 자기는 차량 청소 하다가 에어컨으로 땀 식히고
더군다나
식사 하는 동안엔 국이 없으면 아예 식사 하질 말던가
아님 인스턴트 국이라도 구입 해서 직접 데워 먹어
손이 없어? 발이 없어?
가게일해봤다던데 치킨튀기고ㅋㅋㅋ 덥고힘든거알고있엇을거임 ㅎ
저거 구제 불가임
진짜 가부정적인 아빠를 두고 자란 저로서는 진짜 저럼남자 아니 저런 사람이 혐오스럽고 엽겨워 미치겠어요. 아니 아내가 무슨 지 하녀입니까? 자신의 동반자로서의 존중도없고 지만 편하면되고 아내 힘들든말든;;
진짜 졸라 토나오네요. 저희 아빠는 제가 어릴땐 지금보다 더 가부정적이셨지만 지금은 나아졌어요. 하지만 전 아빠가 어릴적 저희 엄마에게 대하던 태도, 말투 등등 지만 생각하던 그 더러운 기억들이 생생해서 지금의 저를 세상 눈에 넣어도 안아플거같아는 눈으로 쳐다보는거조차 어이없고 킹받습니다.
지금의 아빠가 딸바보마냥 절 아끼듯이 행동하려 시도하지만 전 그것조차 어이없고 착한척하는 것 같아 어색해요. 아빠가 변한지 4~5년 지난거 같은데 아마 나이먹고 남성호르몬 줄어서 감성적으로 변한듯요 그래서 갬성적으로 자식이랑 아내가 사랑스럽다는듯이 행동하고;;ㅋ 아빠가 아무리 저에게 다가오려고 노력한다해도 전 몇년이 지났지만 아빠에 행동을 받아주기 힘들어요. 후회하기 싫다면 지금이라도 행동, 말투같은거 당장 바꾸는게 좋겠네요.지만 생각하지마세요. 아내도 사람이고 당신에 시녀가 아닙니다. 당신 딸들이 당신 혐오하는거 느끼기 싫다면 말이죠 ㅋㅋ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 은근 중요해요.물론 전 아빠라는 존재한테 기대도 없고 과연 부성애라는게 존재하는지 1도 모르겠지만 딸이 아빠같은 인간이랑 결혼하느니 나는 걍 혼자살다 죽을래 같은 소리 들을겁니다.처신 잘좀 하세요.; 저래놓고 아이들이 자기한테 애교안부려준다고 다른집 딸들은 아빠한테 이래준다 저래준다 하지말고요. 진짜 하는 행동이 아빠랑 똑같네 으 ,, 그리고 꼬운게 있으면 니나 잘하세요 조금이라도 더러운게 싫으시면 알아서 하시구요 차가 자식보다 그렇게 소중하면 차랑 살고 나가서 돈이나 졸라 벌어오세요 .으 그놈의 명령질 속에서 천불 확나서 이지랄이네 아내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내분 제발 저희 엄마마냥 참지 마세요. 절대 안바뀌고요 남편새끼 오히려 당당해집니다. 어우 샤바 저런것들도 남편샤끼라고 계속 저딴씩이묜 이혼 추천드려요; 자식들한테 좋은 아빠도 아니니까 눈치보고 산다는게 진짜 얼마나 힘든지;;; 참아주니까 대장인줄알아 아주그냥 목에 핏대세우고 왈왈 휴,,,
너무 빡쳐서 날뛰어버렸네; 아내분 화이팅입니다,,,세상에 좋은남자 많아요,, 최고는 아니더라도 지금보단 훨 괜찮은 사람들,,
레전드다 진짜
학대하네요 저 남자 자기 와이프와 아이들을.
아내분 은 어딜가서도 사랑 받을 분 이시네요
아내가 빨리 정신차리고 런 해야됨 저런 놈들은 절대 안바뀜.
진짜 욕나온다. 나이도 어리고 잘됐어요. 일도 시작하시고 자립심 생기면 아이들데리고 나오셔서 이혼하세요.
혼자 애 둘 키우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ㅜㅜ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왜 남자는 암것도 못하나요... 이거보고 속이 뒤집힘..옛날 어쩌구 우리엄마는 어쩌구 세탁기는 밥이하구 밥은 밥솥이 하는데 여자 없음 라면만 주구장창 끓여먹을 서타일...
아내분이 너무 착하다 진짜 너무너무
내 딸이 저렇게 사는 거 알고 속 썩을 부모님 생각하시고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