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아했던 영화. 아무생각 안하고 갔던 자동차극장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비디오 나오기만 기다리다가 비디오로 보고, dvd로 나왔다고 해서 dvd도 사고 회사직원이 폐업하는 비디오방에서 비디오싸게 판다는 소리듣고 비디오도 사고 그랬었는데.. 너무 자주보면 실증날까봐 나중에는 아껴보고 그랬던 영화.. 지금도 가장 좋아했던 영화를 물어본다면 국내 영화로는 번지점프를 하다이고, 외국영화는 첨밀밀
Wow, i've just found the movie and it's so emotional, make me stuck in sadness for awhile, and the soundtrack is really into the mood and vibing very well with the emotions that the movie have brought :33 ❤❤ much love from a gay vietnamese 🏳️🌈🇻🇳
은주누나에게 빠졌던 건 99년도 '카이스트'를 통해서였어요.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배우는 은주누나에요. 그 때는 까마득하게만 보였는데 이제는 제가 누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졌네요. 돌이켜보니 25살...인생에 있어서 제일 아름다울 나이인데.... 훌쩍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하늘에선 심신의 모든 고통 잊고 항상 웃으시길 바래요.
군대 직속선배님 사촌동생인 이유로 그 선배님 결혼식에서 보았는데 참 어이없게도 난 그때 이은주 영화를 보지도 못했고 배우라는거 슬쩍 들은 거 밖에 없었다. 미국서 8년살다 와서 공군학사장교 시험준비해서 군대갔고 아무것도 모르던때. 여하튼 그때 나도 젊었고 살도 찌기전인 인생의 황금기였는데..이런 주옥같은 배우를 직접보고도 알아보지도 못하고..사인받고 함께 사진찍지도 못한게 너무 아쉽다.
![[영화속 클래식] 번지점프를 하다 OST Jazz Suitz No 2 - IV Waltz 2 (Dmitry Shostakovich)](http://i.ytimg.com/vi/DQLTJffitBI/mqdefault.jpg)
![[MV] 해어화 Love Lies OST- Heart of Joseon (조선의 마음) (천우희)](/img/n.gif)
이거 볼때마다 미친듯이 슬프다....인생이 힘들때 이걸보면 오히려 더 슬퍼져서 감정의 바닥을 치지만 그게 묘한 위로가 되는것같다..
너무 아끼고 마음아픈 영화..
우울하고 눈물날것같은 날 또 보러오겠지
이은주 배우님이 아직 살아 있었다면
영화계에 더한 획을 그었을텐데
너무 아까운 배우고
그냥 아름답다는 말 밖엔 안나오는
영면하시고
담생에라도 또 같은 시대에 살길 바래봅니다
ost가 음악이 너무 좋지만. 정말 이상한건 이것만큼 희귀한 ost는 없다.정말 참된 음악이고 ost다.
은주누나 그곳에선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Blood K Young 공감해요
이은주님 평안하시길 바래요 please rest in peace ........for yours
꼭
오늘도 눈물 두 방울 흘리게 되네요.
정말로 운명적인 사랑과 목이 메여 아플 정도로 슬픈,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모든 배역들이 빛나던 연기로 더욱 가슴 아리던 이야기.
말 그대로 인생에서 손가락으로 꼽는 명작 영화중 하나...
우울하고 외로운 날 생각나는 영화...
너무 슬픈 결말
몇년째 잊지 못하는 계속 생각나는 영화
최소 5번은 본 영화네요. 볼 때마다 설레이고 눈물나는...명작같네요
오래간만에 이 노래 듣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은주씨 전미선씨 그곳에선 행복하게 잘지내요...
우연히 티비에서 새벽에 보고선 여운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몇날 몇일을 생각에 잠겨 있었던 오래전 영화...지금도 이런영화는 보기힘드네요. 사랑 그자체 만으로도 아름다울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입니다
내 인생영화 벌써 20년이 지났군요
10번도 넘게 봤어요
볼때마다 처음보는 가슴저림
이병헌님은 이때도 연기천재
내 인생영화 죽을때까지 못잊습니다
이은주님 사랑합니다
이은주님...... 그리워요 ㅠㅠ...... 에효 너무 슬퍼요. 진심 좋아했던 연기도 잘하시고 정말정말 좋아했는데 ...... 항상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영화도 배우도 음악도 아름다운 영화 특히 고 이은주님이 많이 생각나는 영화 거기선 잘 지내시죠?
20년전에 새볔에 우연찮게 보았던영화인데 마지막ost까지 전부 좋았습니다. 새볔의 잔잔함과 음악이 너무 잘어울려서 그 여운이 참 좋았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리고 가슴한켠이 아리고 슬픈 영화 ㅜㅠ
몇일전에도 다시 봤는데.. 아름다운 영화 속 아름다운 배우.
19년 전에 본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했던 영화. 아무생각 안하고 갔던 자동차극장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비디오 나오기만 기다리다가 비디오로 보고, dvd로 나왔다고 해서 dvd도 사고 회사직원이 폐업하는 비디오방에서 비디오싸게 판다는 소리듣고 비디오도 사고 그랬었는데.. 너무 자주보면 실증날까봐 나중에는 아껴보고 그랬던 영화.. 지금도 가장 좋아했던 영화를 물어본다면 국내 영화로는 번지점프를 하다이고, 외국영화는 첨밀밀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좋은노래에요 명작이에요
이은주님 평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영화가 참..ost 만큼 아름답네요~
스물넷이었던가... 보고 인생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줌마가 된...지금.. 잊고 살다가... 싱어게인3에서 듣고 이거..!... 하고 찾아보고 다시 떠올린다.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 감정은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구나. 그리운 그시절..
너무 매력있던 여배우였는데ㅜㅜ
네 25살 2001년.. 듣기위해 용기가 필요한 노래...그 시절이 그리워 목이 아프네요..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배우 둘. 참 좋은 영화. 시간이 지나도 항상 좋네요!
노래 듣고 싶어서 자주와서 듣고갑니다
내인생 최고의 영화 그리고 배우
고 이은주 배우 정말 좋아한 배우였는데, 어디선가... 행복하기를!!!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단언컨데 한국 최고의 영화이다
Conheci esse filme em 2004. Desde então é um do meu top 3 dos favoritos.
어떻게 이렇게 명장면들만 딱 찝어서 편집해주셨는지..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쫌만 참아라 가을이 온다. 기다리는 사람은없어도 가을의 향기는 언제나 전설이다.
황홀한 내. 청춘의 기억..부디잘이뤄지진 못했지만. 내. 정신의뒷편에 항상. 보고싶은 그사람..
Such a wonderful movie portrayed by one of my favourite actors.
너무 좋네요...😢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비가 내리는오늘 아련한 그날들... 가끔듣고있어요
쉬세요. 좋은 배우셨어요 .
노래 가사답게 아름다운 장면만 모았군요. 맨 처음에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영화..
은주님 그립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영원한 아름다움을 남기고 간 그대
내 젊은 날이 아름다웠다고 착각하게 하는 영화...걸작
저런 사랑이 정말 있다면
저주가 아닐까......
행복했겠지만 그저 웃음도 슬픔도 아닌
그런 안타깝다는 내표정이 어중하다
연예인중 이은주 장진영을 유일하게 좋아했는데....
두 배우가....
인연 이라는 것이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되고 업장도 닦게 됩니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이은주 그립습니다
이런 영화 또 나올 수 있을까?
I heard there is a remake with NCT127 Jaehyun.. is it true?
멜로영화 별루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인생영화임
갑자기 출근길에 이 노래가 듣고싶어 듣고있음
목이 메입니다..
방금 영화 보고왓어요
이은주 여배우가 그립네요 ㅜ
20년전 생각나네..
또다른 꽃이 지고 말았다...
2022년에도 들으시는분
잘있나요 그리워요
지금도 감동적인 대사 내가너무 늦었지...
Wow, i've just found the movie and it's so emotional, make me stuck in sadness for awhile, and the soundtrack is really into the mood and vibing very well with the emotions that the movie have brought :33 ❤❤ much love from a gay vietnamese 🏳️🌈🇻🇳
다시 만나겠습니다
그게 얼마의 시간이 걸리든
다시 당신을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은주누나에게 빠졌던 건 99년도 '카이스트'를 통해서였어요.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배우는 은주누나에요. 그 때는 까마득하게만 보였는데 이제는 제가 누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졌네요. 돌이켜보니 25살...인생에 있어서 제일 아름다울 나이인데.... 훌쩍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하늘에선 심신의 모든 고통 잊고 항상 웃으시길 바래요.
방화 중 손가락에 꼽는 수작....동성애 영화로 오해 받지만 그건 내용을 제대로 파악 안 해서일 듯
저걸 게이영화로ㅇ보는 것들은 정신병자 아니냐? 빨간 옷 입었다고 너 북한 빨갱이냐고 따지는 정신병자 수준의 놈들이 아닌가 싶다
좀 동성애 느낌 있으면 모 어때 ㅎ
번지점프대위에있는장면 씨지 애썼당
군대 직속선배님 사촌동생인 이유로 그 선배님 결혼식에서 보았는데 참 어이없게도 난 그때 이은주 영화를 보지도 못했고 배우라는거 슬쩍 들은 거 밖에 없었다. 미국서 8년살다 와서 공군학사장교 시험준비해서 군대갔고 아무것도 모르던때. 여하튼 그때 나도 젊었고 살도 찌기전인 인생의 황금기였는데..이런 주옥같은 배우를 직접보고도 알아보지도 못하고..사인받고 함께 사진찍지도 못한게 너무 아쉽다.
오늘 은주눈나 16주기.
존나 보고싶어요 눈나
А lots of devil signs
리수형이 백번 봤다는 전설의 띵작
전 죄인이라서 무슨 말씀을 못두림니다
I Love this movie ❤
노래 끝까지 못듣겠다...후벼 파네.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