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어" 어린 시절, 가족같이 챙겨줬던 할머니와 다시 만난 나래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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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2
- [나 혼자 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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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나래 was a car🚗후배들 보러 모교🏫갔다가 영원히 차인 나래팍😇 | #박나래 MBC220527방송](http://i.ytimg.com/vi/FO8m4yQ7rbk/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 나래 was a car🚗후배들 보러 모교🏫갔다가 영원히 차인 나래팍😇 | #박나래 MBC220527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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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생...역시 추억을 먹고사는 인생이다ㅠ
ㅠㅠ공감이요
논란도 추억이 되었지~
유아교육채널에서 남성기같이 보이게 희롱한거도 추억이긴함 ㅋㅋㅋ
이 순간의 추억으로 살 때도 오겠죠~~
@@user-kq8gn7cy3t진찌 한남 그자체다 잘난 여자 물어뜯는거 징글징글
저건 연기가 아닌데,, 진짜 저 순간만큼은 진심인데 악플 쓸 시간에 당신의 기억남을 저런 추억을 남기세요..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인사드리길 진짜 잘하셨어요~이런게 인생이구나 느낍니다
그렇죠 좋았던 기억의 추억이라도 요즘사람들 못버티죠 ㅠ
이번 나혼자산다 진짜 레전드인듯..예능 보면서 이렇게 여러 감정에 젖은 게 너무 오랜만이었음. 눈물샘이 마른 사람인데 이거 보면서 울컥했다..할머니. 작고 어린 소녀를 진심을 다해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당연히 섭외하고 찾아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할머님 반응보니 완전 깜짝 방문같네요 ㅠㅠ 저렇게 기억하고 찾아뵌 것 자체가 진짜 대단한 것 같다 ㅠㅠㅠㅠ 감동이네 ㅠㅠㅠ
당연히 섭외하고 찾아가죠. 방송 나오는 일인데 그냥 갈 수는 없어요. 여튼 감동적인 건 맞아요
@@user-od5wr3vc1q 보니까 당일 급히한 섭외인건 맞는게 할머니 화장이나 옷이 급히한 흔적이더군요
밥도 해놨어 라고..할머니께서 하셨잖아염
@@parchi7197 손주 오는 날이라 해놓은 거라 했어요
@@user-od5wr3vc1q ㄴㄴ 보통 저런 장면은 밖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모습도 찍으려고 카메라 감독이 먼저 집에 들어가서 찍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 장면엔 없는거보니 찐 방문임.. 리얼리티 관찰예능 많이 보면 알거임 ㅋ
어린아이 친손녀처럼 돌봐주신 할머니도 그렇고 받은 도움 잊지않고 찾아간 나래님 마음이 너무예뻐요ㅠㅠ
와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할머님이 처음 문열고 활짝 맞아주시는 장면 보자마자 눈물 나옴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보고싶네
아 저마음 뭔지 알것 같아서 같이 울면서 봤네요...할머님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ㅠ 선함이랑 따뜻함이 흘러 넘치시는 분이네요 진짜ㅠㅠ정도 너무 많으시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ㅜㅜ
공양이 가장 큰 덕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사실 밥을 지어준다는건 참 힘든겁니다!!! 할머니 오래오래사세요!!!
마음이 머무 몽글하고 따뜻한.....
인생에 있어 저런 좋은분 만나는건...진짜 ....큰 행운 입니다
저건진심이잖아.. 생각만해도 그리움,고마움, 미안함 감정들때문에 글썽거리는거만봐도 심성이 착해보이네요
월 2천 이상 갖다준다 너처럼 키보드에 국물이랑 과자부스러기 흘리면서 부모님 좀먹는 벌레들은 모르겠지 좀 나가서 일 점 해라 나는 돈 벌어다주고 여자 편하게 해주는 내 닉값하니까
사람은 두번 사는거라고 해요 지난날을 돌이키며 한번 더 산다고 해요 진짜 훌륭한 분이세요 저런 분 드물어요
@@user-mp8wp1by6u 맥락이 그게 아닌것같은데요..
@@user-mp8wp1by6u ㅋㅋㅋㅋㅋㅋ 한심
@@user-mp8wp1by6u 질투나세요?
@@user-mp8wp1by6u 안나는데 이런댓자꾸다는이유가궁금^^
안양예고 간 건 웃겼는데 하숙집 찾아간 건 감동이다😭😭
(믿고 보는 나혼산 박나래편❤️)
문 열면서 박나래가 할머니 하면서 흐느낄때 같이 눈물 포인트 ㅠㅠ,,, 늦게라도 저렇게 기회가 닿아 찾아가 인사드린 박나래언니도 넘 잘하셨어요!!!! ㅠㅠ 이런 사람냄새 인간미 나는거 넘 좋아요,,💗💗
확실히 나래 누나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좋은사람이라서 인듯
나이가 들수록 추억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요..나래씨 어떤 마음인지 알겠어요..
나이거보고 신랑이랑 눈물주루륵ㅜㅜㅜㅜ 밥상차려주신거랑 할머니 뵙고 너무반갑게 맞아주시는 장면 너무 뭉클했어요😭😭😭😭 성공해서 찾아뵌거 너무축하해요 잘될거에요
하숙집 할머니 말씀톤만 들어봐도 인정많으신 분으로 보임.
친구들 떼로데려가도 밥 해주신다는 말, 밥 조차도 식성에 맞게 된밥 진밥 따로 해 주신다는 말에 더 놀라웠음.
박나래 이러저런 이슈와 논란으로 마녀사녕하듯 미워하다가도 솔직히 열심히 사는 박나래 욕할 이유없음
와 진짜 감동적인 에피네요 나래 언니가 최고가 된 이유엔 할머니의 따뜻함이 있었네요ㅠㅠ
내가 박나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임. 매순간을 자책하지 말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하는 연예인이 되었으면 함.
🤍
나래언니 퐈이팅!
더러운데 그냥
애들 우루루 데려오면 삼겹살에 라면에..할머니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ㅠㅠ 저런 분이 어디있어... 인상만 봐도 착해보이는 느낌 ㅜㅜ 나래가 문 열때 진짜 심장 두근거림...뭔가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연세가 많아지신 것도 그 당시 내 모습도 그냥 다 슬퍼서 ㅠㅠ
할머니가천성ㆍ이착하신분ㆍ
박나레씨할머니용돈좀ㆍ듬뿍드리고와서면ㆍ좋겠네요
박나래님 작은 거인 같으세요 충분히 잘 사셨음 그리고 많은 감동을 줘요
보기 싫은 박나래 이제 고만 내러오지.푼수같은나래 그래도 팬이 있나봐.
@@user-cb6hq2rs5g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굳이 좋은 댓글에 악플 남기는 거 보기 좋지 않네요
@@user-cb6hq2rs5g 세상 참 지옥처럼 사는 인간이네.
말에 인품과 생활이 다 보이네.
불쌍하다.
주변에 친구나 있을련가.
사랑하며 살기에도 참 짧은 세상입니다... 오늘 이 영상 만으로도 전 정말 큰 감동 ㅠ
@@user-cb6hq2rs5g 보기싫은 이준애 아직 살아있냐
좋은 사람 만나는것도 인생의 복이다
난 이나이까지 살면서 다시 찾아뵙고싶을만큼 기억나는분이 없네 ㅠㅠ방송보고 할머니집에서 하숙하겟다고 찾아오는 사람들 있겠네 ㅎㅎ
이제부터... 내가 그런 사람이 되면.. 되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나래씨가 어떤 마음일지 너무 느껴져서 같이 오열하며 봤어요. 참 따뜻하네요.
눈물나네 ㅜㅜㅜ어렸을적에 애들 참 예뻐해주시고 잘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많으셨지..
정말 이번편 인생은 요지경인것 같아요.
과거 첫사랑을 만나 첫사랑이야기하다 그 첫사랑한테 청첩장받고 예전 하숙하던곳 걷다 할머니알던분을 만나고 할머니까지 뵙게되는..
웃다 빡치다 기쁘다 울다 행복해지는 편이었던것.
제가 다 감동이고 눈물 주룩주룩 나네요..ㅠㅠ 못 찾아 뵌 나래님 마음 백번 이해돼요.. 정말.. 늦게라도 찾아봬서 너무너무 좋네요! 20년이나 지났는데도 몸 건강히 계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학교부터 하숙집까지 제 추억인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년은 긴 시간이겠지만 바닥부터의 20년은 늘 경주마 처럼 살았겠죠.
이제야 돌아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에 축하드려요 나래씨 늘 행복하시길☺️
돌아볼수있는 나이가 되었다 라는 표현이 멋지네요^^
나래가 베풀고 사람 챙기는게 안양할머니 영향도 컸을거같네요 정말 좋은 분이라는게 이 짧은 영상에서도 다 느껴집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날까ㅠㅠ
할머니 하숙집에 하숙하던 예전 학생들은 이장면 보고 많이 울었겠다
하긴.. 제 3자인 저도 이렇게 눈물나는데 직접 하숙했던 분들은 오열하실듯ㅠㅠㅠ
그리고 그냥 하숙하셨던 많은 어른들도 보고 울었겠어요
시작부터 울컥하는데 이걸 보고도 실실 비꼬면서 악플다는 사람들 .. 세상 참 살기 삭막하겠다 어휴 ~
할머님 정말 좋아보이세요 그어린 나래가 친구들 많이 데려갔는데 밥이랑 라면 차려주셨다는거에 이제와서 나래가 생각했을때 얼마나 민폐엿을지.. 차려주신 그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해주신 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이거 보고 울었는데... 화사네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 방에서 혼자 누워있는 회차랑 이번 회차 눈물이 계속났슴.. 할머니 보고 싶다..
정말 은인이고 귀인이시다. 나래님은 참 인복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사람에겐 좋은 사람이 따르는 법인가봐요.
나래언니가 문열고 할머니~ 할때 진짜 눈물버튼 클릭 오열 줄줄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려울때 도와주셨던 천사같은 분들이 계셔서 조금더 따뜻한 세상인것 같아요.
요 근래 프로그램들에는 플렉스하는 내용이 많아서 좀 불편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나혼자산다에 좋은 컨텐츠 였던거 같아요. 제작진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아파트에서 13년을 살았는데 할머니는 늘 한결같으시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ㅠㅠ♡
와 마음이 선한 분들의 마을이네요^^
나래씨 얘기에 공감해요. 잘 돼서 가야지 했는데 사는게 바빠지고 못 찾아뵙게 되고 말이죠. 그래서 누군가 생각나면 그날 연락해서 안부인사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나래씨도 할머님이 그 자리에 안계시지 않을지 늘 마음 한켠에 생각나는 분이셨을 것 같아요. 이번 나래씨편은 Full 진심이네요. 이제 종종 전화드리고 인사하면 돼죠^^ 담에 나래씨 이사간 집에 모셔서 대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얼마나 고생했어~ 이 말씀이 큰 위로를 받으셨을거 같아요~박나래님 화이팅~
성공했음에도 잊지 않고 감사함을 표현하는 박내래도 마음이 너무 곱다
컨텐츠로 활용해도 고운거임? 출연료 받고?
@@user-vy4gr5sg7p 그렇게 해도 안가는 사람 있어요
박나래가 할머니 계실 줄 알았던 것도 아니고
너무 아니꼽게만 보지 마세요...
@@user-vy4gr5sg7p 방송이라해도 딱보면 찐텐션인거 느껴지지않나요?
@@user-vy4gr5sg7p 진짜 방송으로 보여주기식으로 보여 주려면 선물 바리바리들고 갔겠죠
@@user-vy4gr5sg7p 넌 진짜 세상 어찌사냐?? 모든것에 다 불편해하고
개그맨 된지 얼마 안되서는 유명하지 못해서, 성공하고 나서는 바빠서 라는 박나래씨의 핑계가 너무 슬펐다
맞아요 근데 또 그 핑계가 너무 이해가 돼요..
ㅇㅈ 나이가 어느정도 드니 이해가감... 말로 풀자니 이렇게 말한거지만 뭔가 말로 할수없는 무언가가있음...스스로에게 자꾸 핑계대고 미루게되는....그걸 깨달았을때 살짝 늦었다는것도.. 진짜 바쁘고 힘들어도 주변에 베풀고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행하는게 쉽지가 않음...
너무 현실이라서 너무 슬프다
심지어 번호도 몰랐으니 ... 찾아 가는거 자체가 더 어려웠을듯 그자리에 그대로 계실지도 모르는 거고
이미지 세탁 1티어 소재 즙짜기
눈물 줄줄 ..... ŏ̥̥̥̥םŏ̥̥̥̥ 타지에서 참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가족같이 따스하게 대해주시는 할머니가 곁에 계셔서, 아마 그 힘이 큰 원동력이 되어 나래님도 이렇게 멋지게 나아가고 계신건가 봐요!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할머니도 나래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하염없이 눈물났어요 ㅜㅜ 가식이 아닌 진심이 전해져서 더 많이 눈물이 나네요 ㅜㅜ
그와중에도 케잌 제일 큰거사는것봐ㅠㅜ 하 진짜 별게다 감동이야ㅠ
나래언니. 힘드신일있다면 훌훌털고, 응원해주는 분들만 생각하세요. 힘들어마세요. 주변에 좋아하고 응원해주시는분들이 얼마나많은데요.
이래서 사람은 사람한테 잘 해줘야 한다ㅠㅠ... 누군가의 기억 속에 저런 깊은 추억을 줄 수 있다니. 나까지 눈물 나고...
'언젠가는 찾아오겠죠' 하는데 왜 내가 눈물남
듣자마자 눈물 버튼ㅜㅜ
나래씨 주변에 좋은 인연이 많은게 좋고 감사한 기억을 열심히 가지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기억은 좋아도 찾아가는건 쉽지 않죠. 용기내길 진짜 잘 하신것 같아요.
라면값. 다 갑는다고 할때 나래 인격이 정말. 좋은사람인게 느껴 지네
박나래가 과해서 글지
사람자체는 굉장히 착한듯..주위에 동료연예인들도 많고
30대 넘어가면서 그동안 고마웟던 분들 생각이 많이 나요.. 이번 영상보면서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에 눈물 많이 흘렸어요..
감사해요❤️
진짜 오열 오열....ㅠㅠ 20년만에 찾아왔는데 또 밥 차려주시는 할머니 ㅠㅠ 박나래씨도 엄청 정 많고 눈물많은거같아요 우는거보면서 나도 오열 오열 ㅠ
이런 감동적인 영상보니 코로나 때문에 요양병원에 찾아가서 제대로 뵙지 못한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진짜 딱 자식들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먹이려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아요 ㅠ
꼭 찾아가세요. 코로나 시절에 요양원에서 할머니 보내드렸는데 너무 죄송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꼭꼭 할머님 자주 찾아뵈세요.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나래언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언니 힘든일도 많이겪고 힘든시기를 보냈지만 다 지나가고 항상 행복하게 지낼거에요 언니의 모든길이 행복한 시기만 있을거에요
박나래언니 화이팅!!!!!!!!
이제는 조금씩 진정성을 보여주는것같아,
다시 나혼산 정주행중!
ㅇㅈ ㅠㅠ
진짜
많이 울었다ㅜㅜ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살아있음은 다 소중한 사람들 덕분이란거,,,더 잘해야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박나래 앞으로 울지말고 행복만 있기를 바래요~
저런 할머니 요즘에는 잘 없죠 감동적이네요 건강해 보이시니 보기 좋고 울컥했어요 잘봤어요👵
사실 본인들도 아는게지... 괜찮은 사람이거든~ 좋은 사람은 그냥 느껴지니까.. 그런 사람을 그렇게 욕하고 미워했으니 찔리는게지.... 그러니 할머니 목걸이라도 트집 잡아서 본인의 미움은 악플은 정당했다고 하고싶은게지... 에휴.. 그렇게들 살지맙시다.. 미움이야 사람마음 어쩔 수 없다해도, 악플은 악한 행동이거든....
나래언니 보자마자 얼마나 고생했어 하면서 안아주실때ㅠㅠㅠㅠㅠㅠㅠ엉엉
5:03 난 여기가 왜케 눈물나지.. 가셨어… 하는데 눈물 존나 남
박나래에 대한 논란도 있다지만 고마움을 알고 베풀 줄 아는 박나래 너무 좋은 사람 ㅠㅠ 앞으로도 받은 사랑만큼 행복하게 살아요 나래님!!
저렇게좋은분들ㆍ같이생활하면ㆍ다잘대더라고요
우리 할머니도 아닌데 나 왜 펑펑 울고 있냐ㅠㅠㅠㅠㅠㅠ 할머니랑 나래씨 두 분 다 너무 감동 ㅠㅠ
나도 꼭 성공해서 날 도와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어요...
꼭 그렇게 되실 거예요!! 화이팅요!!
저도요 ㅠㅜ 이번편 보는데 너무 눈물나요 저희 꼭 성공해서 엄마아빠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보답하며 살아요
성공하실 거예요!! 보답하실 거예요!!
이미 자신이 성공한 것이 주변의 도움들이 모여 생길 것을 알고 계시는 걸 보니 성공하실겁니다 !
진짜 이해되네요
감사하고 잊지못하고
살아왔는데 내 삶이 여의치
않아서...잘 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에...
근데 알지요 그저 그런것없이
보고싶어하며 기다리고 계셨을꺼란걸...
그래서 더 죄송스럽고
더 감사함이 잊혀지질 않는다
는것을....
ㅠㅠㅠㅠ
할머니 마음이 정말 넓으시고 따뜻하시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박나래님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예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겸손 하시고 인간적인 모습 많이 보길 방송에서 자주 보길 응원 합니다❤️
박나레는ㆍ작은ㆍ거인같다마음이큰사람갇다
박나래님 은혜잊지않고 찾아가주시는 맘이 이뿌네요
정말 사람 좋으시네요 나래씨는 복 받은 사람이예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래요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도... 할머니만큼이나 나래언니가 하숙했던 할머니할아버지네 잊지 않고 찾아와 할머니 밥 먹는 모습 보시면서 대견하고 장하셨을 것 같아요.
할머니할아버지께서 20년 전 돌봐주었던 소녀가 잘 자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주고 행복 주고 주변 사람 잘 챙기는 사람으로 성장해서 무척이나 뿌듯하셨을 듯...
역시 좋은사람 곁에는 좋은사람들이 함께하네요 할머니 뵈러 잘가셨어요 박나래씨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
박나래는 주변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사람냄새 나고 좋음
하숙집 할머니! 어찌 저리 마음이 따뜻하신지 ㅠ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박나래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인복이 있어서 할머님 같은 분 댁에서 고교생활 잘 하신거 같아요 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지금 이렇게 잘돼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할머님도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요 보는 내내 훌쩍이며 코풀면 봤네요
진짜 감동이다.. 정말 인복이 있으신 것 같아요! 밥 챙겨 주시는 따뜻한 마음.. 가끔이라도 찾아뵈면 좋을 것 같아요
가장 힘들었을 시기..그리고 가장 성공했을때. .그 두 시점이 함께 겹치는 순간이네요..ㅜㅜ응원해요!
이건 진짜 깜짝방문인거같은데
박나래처럼 베푸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방문할라니 빈손이라고 아쉬워하면서
급하게 근처 케이크라도 사서 갔잖아
평소에 지인들한테 해주는거보면
미리 섭외한거 알았으면
양손 바리바리 챙겨갔을거임
박나래 잘되서 얼마나 행복해ㅜㅠ 너무 보기 이쁘다
24년 지금도보러 왓다만 너무 눈물이ㅜㅜ좋은사람곁엔좋은사람 ㅜ마음이 너무따듯해지네요 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할머님 너무좋으시다 울 할머니생각나네요 복받으실거예요👍🏻
사람마다 명암이 있다는 걸 박나래를 통해서 제대로 보는 듯.. 완벽함을 추구해야지 추앙받기 좋은 연예인이란 역할을 수행하지만 박나래도 결국 연예인 역할을 수행하는 명암 가진 사람일뿐.. 그의 명암을 의도치 않게 다 봐왔지만 분명한건 이 에피소드를 통해서 박나래가 할머님께 가진 선한 마음이 너무나 잘 전달되는듯.. 할머니가 평소에도 꾸미기 좋아할수도 있고.. 정말 생각이 나서 찾아뵙고 싶었을 수도 있지.. 얼마나 회의적인 일을 많이 당하셨으면 그렇게들 방송 그대로를 못보는지 .. 좀 적당히 속아줘라 일반인 브이로그도 다 연출 편집 들어가는 마당에 ㅋㅋㅋㅋ
전화로간다고얘기했으니 그사이시간충분히두고 맞이했을겁니다
@@user-mg4ih2vn2g 네 그쵸. 그 손님이 박나래라고 사전에 밝혔는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님 반응 보면 이름 모를 손님이 찾아온다 정도만 알고 계신걸로 보여요.
@@_.1_.2_ 나래라고평상시자랑하고 옆집아주머니들이 말해줬겠죠ㅋㅋㅋ 박나래도촬영인거아니까 꾸밀시간주고
아 진짜 눈물 펑펑 흘렸어요.. 할머니도 박나래님도 모두 행복하시길.. ㅠㅠ
아이구 밥 먹을 때도 계속 울어서 너무 웃겼음 ㅠㅠ 쟤는 계속 우네 하고 놀리듯이 말하면서 보니까 엄마가 너는 왜 우니 하고 놀림 ㅠㅠ 갑작스럽게 방문해서 밥 내줄 수 있는 할머니도 선물 같은 하루였을 듯 해요
할머니 하는 말에 오열… 가셨어에서 2차 오열 ㅠㅠ 나래씨 너무 착해요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예전에 정준하씨가 자장면집 사장님 찾은거도 기억나서 또 울었어요 나를 찾아주어 고맙소… ㅠㅠㅠㅠㅠㅠ 아 넘 슬프고 감동이예요 ㅠㅠㅠㅠㅠ
박나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열심히 살긴요 저정도 노력한 보통 사람이 대부분인데
할머님 참 대단하네요^^ 할머님이 따뜻하신게 다 전해져요.. 나래씨 덕분에 뵙게 되네요
눈물나 😭 할머니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이번편 넘 좋았네요..
나래님이 눈치보지 않고 펄펄 나는 사회가 곧 될겁니다 힘내세요 나래님!
나래씨~ 사랑드시고~앞으로 더 행복하세요~~^^❤️
와 할머니 ㅜㅜ 친손녀 처럼 정말 지극 정성이세요...너무 따뜻하시고...세상에
박나래가 좋은 사람인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영향을 많이 받은듯 .. 맘이 너무 따뜻해진다 ㅠㅠ
본방 때 혼자 집에서 보다가 울컥해서 눈물 흘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진짜... 추억으로 살아가고 버티며 살아가는
할머니 보면서 나누는 사랑은 참 가치가 있네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나래편은 다 재밌고 웃프고 사랑스러워~~♡♡
박나래 정많고 손크고 사람 잘 챙기는건 정말 장점!!!!!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어떤 이모 집에서 한 2주정도 생활했었는데 그때 한가득 차려주신 밥상과 입으라고 사주신 옷을 잊지 못해요 ..~~ 이젠 정말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ㅎㅎ 성인이 된 이후로 대가 없는 사랑은 잘 없다는 걸 깨닫고 있어요. 귀한 사랑을 받았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에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어른이 돼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정신줄 잠시 놓으면 바가지쓰고 이용당하고 그러죠. 대가 없는 사랑 없다는거 공감해요. 가족이 더 소중해지는거 같아요 특히 부모님
박나래씨가 복이있나보네요 이렇게 좋은할머니만나서 행복했을것을 생각하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만나는거 보기 전인데도 눈물이 나네..
04:27 내가 아니어도 보는 입장에서 진짜 눈물나네,,ㅠ
이 편은 봐도봐도 슬퍼ㅜㅜ 나래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러니 이런 좋은 인연들이 곁에 나래를 지키고있지ㅜㅜ
ㅋㅋㅋㅋㅋㅋ와 나 뭔데 주말 일요일에 누워서 이거보다가 우냐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울었네 …
울면서 먹는 밥맛... 나래씨 잘돼서 할머님도 뿌듯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