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추억하며 친언니와 함께 만든 닭볶음탕! (눈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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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тра 2024
- [미숙한 부엌 시즌2] Ep.73 엄마를 추억하며 친언니와 함께 만든 닭볶음탕
여러분, 가정의 달 5월이고 이번 주에는 어버이날이 있었죠?
미숙한 부엌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아
미숙언니의 엄마이자 김PD의 할머니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함을 알기 어렵잖아요?
슈가님들도 이번 달 만큼이라도 맛있는 요리와 함께 얼굴 마주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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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메일 / nethf1992@gmail.com
*인스타그램 : @uzz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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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닭2마리, 감자2개, 당근1개, 양파 1개, 홍고추 4개, 청양고추 5개
고추장4, 굵은 고추가루 4, 마늘1, 진간장1, 조선간장 0.5 , 설탕 1.5, 들기름4(+마지막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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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닭2마리, 감자2개, 당근1개, 양파 1개, 홍고추 4개, 청양고추 5개
고추장4, 굵은 고추가루 4, 마늘1, 진간장1, 조선간장 0.5 , 설탕 1.5, 들기름4(+마지막 한바퀴)
엄마의닭볶음탕,지금까지 본것중 👍 입니다
자매 두분다 미인이셔요 나이 들수록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그리워요 우연중에 생각나서 한다해도 엄마의 손맛은 못따라가네요😂
친언니분도 인상 너무 좋으시다.. 역시 임미숙씨 좋은집안에서 자라서 심성도 반듯하신듯해요
미숙님 미숙언니님 안녕하세요.
요리 정말 잘하시네요.
닭볶음닭 쪄서 하는것 첨 봤어요.
저두 레시피 따라 닭볶음탕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
미숙님 미숙님언니께서두 건강하세요.
행복한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두분 케미 넘 보기좋습니다.
두분 정말 부럽네요~
언니가 엄마처럼 너무 포근하시네요 자상하시구 ㅎ집에 꽃들 이쁘네요
아이고 반가운 얼굴 또보네요~~잘지내시죠?
저도 닭볶음탕 좋아하는데 해먹기 어려운데 너무 부러워요~ 닭도 닭이지만 감자에 밥 비벼먹으먼
금상첨화입니다 미숙언니도 좋지만
미숙언니 언니분도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너무 행복한 닭볶음탕 이네요
감사합니다 ❤❤
미숙님은 늘 유쾌해서 좋아요^^
엄마란 단어는 따뜻하기도 슬프기도 한 단어같아요
미숙님 어머니의 신의한수가 닭이랑 감자,당근을 한번 쪄내는거군요 ^^
얼마나 맛있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부러워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임자매님 닭볶음탕 요리솜씨 특별하십니다 좋아요 .짝짝짝 ~🎉🎉🎉
요리는꽝이었는데 임미숙님덕분에
많이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
미숙언니~ 따스한 마음...너무 소중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엄마가 많이 보고싶다 !! 😭😭😭
쪄서하는게 한수이네요
얼마전에 식당가서 미숙언니 봤는데.실물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이뿌심.❤❤
영상보는동안 뭉클함이느껴지면서 나두모르게 눈물이또르르°°°°
근데언니 닭을쪄서하는건또처음알았네요 몇분정도쩌야할까요? 고기가살짝익을정도 해야하나요?
네 살짝 익을 정도로 해주시고 양념 넣은 후 완전히 익혀주셔요~
웃는 모습도 닮으셨네요
닭을 찌면 확실히 안정적으로 익을 것 같아요.
저도 닭볶음탕을 엄청 좋아하는 아저씨지만 은근히 속까지 잘 익히는 게 성가셔서 잘 안해먹거든요. ㅎ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자매의 돈독한 우애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
둘다예쁘세요
자매 부럽네요
많이 닮으셨네요
쌍둥이셧네요😂❤
두자매가 얼굴도 부엌도 똑같네요ㅋㅋ
닭 쪄서하는건 처음 봤어요
좋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