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댓글상담] 쉬운 거 다 틀리는 어려운 거 맞췄다고 좋아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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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jungkatie81
    @jungkatie81 7 днів тому +4

    중1 첫시험본 아이가 딱 이 케이스네요 수학 쉬운문제 다 틀리고 어려운문제들은 다 맞힌...그동안 학원에서 잘해오니 본인도 놀라서 엉엉울더라고요 그럼서 틀린문제마다 어찌나 사연들이있는지.핑계죠뭐~ 선생님한테 깝치지말라는 얘기좀 직접들었으면 좋겠네요 ㅎㅎ정신번쩍차리게...!!제가하면 잔소리가 되니 참 어렵네요ㅠㅠ

  • @lalasreading8476
    @lalasreading8476 7 днів тому +2

    선생님 아침부터 고맙습니다. 초6 이번달부터 수학 중등과정 예습을 위해
    수학 학원에 보냈습니다. 아이가 옆에 친구들 중등 수학문제집을 빨리 너무 잘 풀어서 너무 놀랬다고 합니다. 더 놀란건 기본 계산이 다 틀려서 그리 열심히 푼 문제가 틀린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중고등만 그런게 아니라 초6 교실도. 있어보이는 공부를 하는게 분위기였어요. ^^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 @h.k9603
    @h.k9603 7 днів тому +1

    아침부터 뼈때리는 말씀 감사합니다😢😢 수학 못하는 큰아이 이번시험 앞에 쉬운문제도 틀렸던데 역시 .. 연습부족 공부부족ㅜㅜ 자기는 열심히 했다, 많이했다.. 항상 하는말인데 내신앞에선 정직하네요ㅜㅜ (근데 맨 첫 문장 자막 맞춤법 재방송=>제 방송 😅😅)

  • @여왕님나라
    @여왕님나라 7 днів тому +1

    아침방송 잘 들었습니다!!

  • @anggelros95
    @anggelros95 7 днів тому +1

    어머나....제목만 보고 혹시...? 했는데...아침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 ㅠ

  • @쟌짜자
    @쟌짜자 7 днів тому +1

    지각할까 걱정하는건 저만 그렇구요 마냥 늦장부리는 남매를 보며 빨리 꺼져~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으나 빨리 사라져줄래~라고 착하게 말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아이들도 전쟁터로 가는거잖아요..
    웃음 터진 남매를 등교시키고 한숨돌리고 커피한잔 마시며 선생님 영상보는 이시간이 제게는 힐링타임이네요..감사해요.ㅎㅎ
    선생님 운영하고 계시는 학원 근처에 살았음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하며 영상 봅니다..저희집 큰딸 막내아들 선생님께 뼈도 좀 씨게 맞고 정신 더 차렸음 좋겠다는 생각이...ㅎㅎ
    대한민국의 엄마들 대신해서 더더 씨게 뼈때려 주세요..엄마들은 희열을 느낄거예요.ㅎㅎ

  • @joycraft75
    @joycraft75 5 годин тому

    맞추려고 하면 맞히겠죠~?

  • @진780
    @진780 7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과학전문학원 선생님 입장에서 본 통합과학 문제집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통과는 학원에서 개념수업만 들었습니다. 물화생1을 본 상태라 개념은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중등 때는 개념 정확히 알고 오투만 풀어도 큰 문제가 없었는데
    고등 통과는 수능도, 내신도 중요하다 하니 잘 다지고 싶습니다.
    중등 때처럼 학원에서 개념수업 1회독하면서 오투, 기출 (마더텅이나 자이) 이런 식으로 나가면 될까요?
    과학 전문선생님의 통합과학 문제집 단계/순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