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798★제삿날 밤★시인 김광현]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그리워서 타버린 까아만 밤​ 당신의 무덤가엔 푸른 달빛 비추오고​ 행여 뵈올세라 사립문 활짝 열어​ 당신을 기다립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맹문재
    @맹문재 Місяць тому

    제삿날 밤.... 누구나 당신의 이름을 품고 있지요.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Місяць тому

    그리워해도 한번 가신 님은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또다시 아파오네요. 부모님이 살아계실때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석때에도 시노래 불러주실거죠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