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비정규직이 생기고 대학 졸업 후 어렵게 들어간 대학병원 행정직 2년 계약직. 오차장님 같던 과장님과 인사과장님의 도움으로 1년 연장되었지만 그 후 기적은 없었다. 그 후 다시 취직하여 그 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모자란 나와 세상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저녁에는 육아와 대학원만 4년 간 석사 두 번 한 후 지금 박사를 또 하고 있다. 장그래를 보면 꼭 나를 보는거 같아 너무 주책맞은 눈물이 난다. 아직도 나는 미생이다.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며 봤던 미생편이었습니다. 세분의 감상을 보며 새로운 걸 깨닫기도 하고 더 감동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우는 마이상이야말로 최고의 리액터네요. 사극 한번 또 해주세요. 웰메이드 로맨스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 추천합니다.
내가 TV를 끊은지 오래라 누군지는 모르지만 오차장님?? 저분 연기 진짜 잘 하시네요~ 옥타브를 넘나들면 가수는 환호를 받는데............ 연기도 급격한 감성 변화를 언어의 높 낮이로 변화 시키는데.............. 그것이 실제에서 내가 직접 느끼고 억울하고 화나고 안타깝고 안스럽고.............. 이것이 어떻게 몇마디 대사로 됩니까??? 대단하네요........... 옥타브를 넘나드는 연기자가 있었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웅짱TV덕뿐에 이런 좋은 영화가 있다는것을 알았네요~ 난 품성좋은 마코양의 감성 변화가 어땟을까가 궁금하다 왜 이렇게 울지에 관심이 생겼고........... 스토리에 관신이 생겼고... 연기에 빠졌네요.............. 연기란 마치 에전에 많이 들었지만 잊었던 짚신만 평생 삼던 아버지 께서 마지막 숨 넘기 전 다듬어라~ 다듬어라~................. 똑 같은 짚신이고 똑같은 장터인데 아버지의 짚신은 비싸게 팔아도 잘 팔렸던 이유를 그 때서야 알게되었던 인생 이라는 이............ 야............... 기............... 죽음 그만인것을.............. 아버지는 왜 그때서야 일러줬을까요? 그것또한 짚신삼이가 격어야할 인생을 가르쳤던 것 일까요? 저는 죽지 않아봐서 그때 심정을 아직은 모르겠네요........... 우리의 삶이란 모르니 살겠죠? .............. 그렇겠지요........... 다 놓으면 허무한 것을 정도 이상의 것을 쥐려고 가장 소중희 여겨야 할 내 주변의 삶을 아프게 하며 살은것은 아닌지................................. 아프네요............. 삶이....................😭
난 우리 마코양이 제일 예뻐~................. 젊고 능력있는 친구들? 마코 좀 대한민국에 살게 해 주라~............ 난 마코양이 너무 예뻐~.................... 우리 딸 나이 쯤? 하는 짓이라 하고 한자로는 품위,품성이라 하지... 인성도 좋고~ 며느리여서 같이 살면 좋겠구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고 사위 사랑은 장모지!! 이것은 최상일때 하는말들인데~ 우리 마코양이 직장 내 어려움을 참고 생활했던것이 화가나고 슬펐어요..............😪 저는 항상 마코양만 응원할께요~ 마코양 화이팅👍👍👍
방영 당시 직장인들에게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 막상 20화가 끝나고 난 후 논쟁이 벌어졌음. '오 차장 같은 상사는 현실에 없다'와 '장그래 같은 신입은 세상에 없다'로. 비록 현실의 직장 생활은 전쟁 같고, 하루하루가 버텨내는 것 뿐이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중요한 순간이나 힘든 순간에는 이 드라마의 장면들이 문득 떠오름. '나의 아저씨'와 '미생'은 이상할 정도로 내 속에 깊이 박혀서 불현듯 위로와 지혜를 줍니다.
얼마전 미생 시즌2 웹툰이 완결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은 완결 된 이후 전체 구매를 하는 편인데 시즌2는 중소기업에서 살아남는게 얼마나 힘든지 절박하게 보여주더군요. 2015년 기업 환경과 2024년의 기업 환경은 거의 환골탈태에 가까울만큼 변화했는데 지금보니 참 많은 변화가 생겼구나 싶어요. 사무직을 딱 1년 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20대 초반 시절 나도 흔히 말하는 직장인이라며 정장입고 출퇴근 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 신도림역에서 시청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회사에서 만났던 동기들 거래처 지인 등등 미생보면서 그리웠거든요. 이제는 비정규직이 사라져야 하는데 기업들이 단맛을 봤으니 뱉어내기 힘든 상황 아닌가. 김대중 정부가 대규모 실업사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입한 제도가 한시적으로 유지하다 사라질 줄 알았더니 25년을 이어가네요. 참 안타깝고 젊은 사람들 힘들게 만드는군요.20년 뒤면 새로 진입 할 세대들은 지금 세대들처럼 힘겨운 취업 시장은 아니겠지만 끼어버린 mz들은 어쩌나 싶네요.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
몰입해서 봤었던 훌륭한 드라마...
여기 출연했던 많은 연기자가 잘됐음.
회사에서 가장 큰 복지는 "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이다." 모두들 위로 받으시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리액션 감사했습니다.
미생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을거 같은 드라마네요.
아빠 같던 오차장님, 엄마 같던 선차장님, 큰형 같던 김대리님, 둘째형 같던 장백기, 큰누나 같던 안영이, 철부지 동생 같던 한석률, 그리고 우리 그래... 10년이 지난 지금도 서울 하늘 아래 어딘가에서 다들 치열하게 살고 있을 거 같다.
댓글보고 감동받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삼촌같던천과장님추가영
20여년전 비정규직이 생기고 대학 졸업 후 어렵게 들어간 대학병원 행정직 2년 계약직. 오차장님 같던 과장님과 인사과장님의 도움으로 1년 연장되었지만 그 후 기적은 없었다.
그 후 다시 취직하여 그 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모자란 나와 세상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저녁에는 육아와 대학원만 4년 간 석사 두 번 한 후 지금 박사를 또 하고 있다.
장그래를 보면 꼭 나를 보는거 같아 너무 주책맞은 눈물이 난다.
아직도 나는 미생이다.
대단하십니다.. 쉽지 않은 길인데
엄청 고생하고 노력하셨네요... 빛나는 미생을 지나오신 것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와 드레스코드 맞춘거 칭찬해
일본에서는 의무적으로 맞춰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저한테 미생 드라마는 최고의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웅짱채널을 통해 다시 보면서 예전 처음 미생봤을때의 느낌 이 다시 떠올랐네요
다음 작품은 야구 좋아하는 모리상과 같이 스토브리그 꼭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바로 이겁니다
스토브리그 저도 추천 인데 일본 콘텐츠에는 아직 안 올라 온 것 같아요.
웅짱님 라이브 할 때 들어보니 생각 보다 한국 작품들이 일본에서 안 올라 온 게 많은 듯 해요.
웅짱님이 다 체크는 해 두고 계시니 존버하면 승리합니다.^^
아~ 이거 좋죠
@@정현민-u4u 아마존 프라임, 유넥스트에 이미 올라와있어요 평점도 꽤 높은편입니다.
이궈궈던
다른 리액션 영상은 1주일에 한 편씩 올라오는데 웅짱 tv는 이틀에 한번씩 올라오니까 감질나는 거 없이 그냥 속이 후련해지는...너무 좋다.
들숨에건강을 날숨에재력을 얻으시길 모두들
우와 내인생 최고 드라마! 다뤄주셔 감사하네요~10년전 드라마 한번 더보며 저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하.. 역시 미생이 최고다 ㅠㅠㅠ
마지막 장면, 장례식장 에필로그는 박수가 절로 나온다 진짜
저도 이드라마는 가끔 다시 봅ㄴ지다. 항상 초심을 일깨워주는 드라마였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습니다.
세분다 정장 오피스룩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
감상편 먼저 보다가 뭔가 잘못된걸 깨닫고 돌아왔어요 ㅋㅋ
다시 봐도 최고의 드라마!
세 분 표정 보면서 같이 울고 웃었네요. 말로 하는 리뷰 이상 최고의 리액션!
마이씨 리액션이 조음ㅋㅋ
진짜 드라마 원래 잘 안보지만 특히 한국드라마
근데 미생은 종영 후 2년 뒤에 봤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이만한 재미있는 드라마가 또 있을까싶음
우리나라 드라마 이렇게 공감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며 봤던 미생편이었습니다. 세분의 감상을 보며 새로운 걸 깨닫기도 하고 더 감동이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웃기도 많이 웃고 울기도 많이 우는 마이상이야말로 최고의 리액터네요. 사극 한번 또 해주세요. 웰메이드 로맨스 사극 옷소매 붉은 끝동 추천합니다.
다들 복장이 ㅋㅋㅋㅋㅋ 컨셉 최고입니다 !
다음드라마 리뷰~나쁜녀석들 꼭한번 부탁드립니다~~나쁜놈들 잡는 나쁜녀석들~~~마블리행님 사랑스러워요ㅋ
업로드속도가 너뮤좋아요
울보 3인방
ㅎㅎ 근데 이거 볼때 저도
훌쩍 훌쩍 했던것 같네요.
또 생각난다. 좋은 드라마
아.... 이냥반 여적 기다리게 해노코......
감상편을 또 남겨주시네......
ㅋㅋㅋ 매번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선지 확인하고 바뀌는 미오님 표정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이어서 아파하면서 본 드라마.
사회인의 전투복을 입은 모습도 모두 잘 어울려용~~~
잘봤어요~^^
바로 달려왔습니다. 오늘도 공감하며 잘 볼께요^^♡
너무 즐거웠어요❤❤ 리액션 기대하고있어여!!
다음 볼 작품도 내가 아는, 재밌게 봤던 작품이면 좋겟당!!!
미생을 리뷰해주신 기간 동안 항상 기다려지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수작으로 부탁드립니다!
다만 바로 다음 작품은 마이상이 웃을 수 있게 미남이 나오는 밝은 스토리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드라마 괴물 나의해방일지 모범형사 모범택시 보좌관 빈센조 악의꽃 열혈사제 스토브리그 리뷰해주세요
와 제가 댓글달았던 정장입고 미생보고 회식 ㄷㄷㄷ이게 이루어지다니요😂
괜히 인생드라마 중 하나가 아니다
와~~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미생
최고의드라마 최고의배우 들 완생
20회 드라마 리뷰 고생하셨습니다 회사원 복장까지 ㅎㅎ 진심10000% 잘 느꼈습니다 ㅎㅎ
유머비율이 높은 김과장, 명불허전 추천해봅니다~ 웅짱만세~!
헛 일주일 기다리야되느줄알고 개쫄렸당 ㅋ.ㅋ;
마이님 진짜 팬입니다ㅜㅜ바로 달려왔습니다
스토브리그 , 천원짜리변호사,김과장 등
남궁민 배우나오는 드라마 잼있어요
이성민 배우님 진짜 너무 좋아해서 제 인생드라마가 미생이랑 골든타임 입니다 ㅠ 마지막회까지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아씨...또 울었네.
감상편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읍니다 😊😊
와 웅짱님 촬영 기간 길어질거 대비해서 스케쥴 조정해서 미리 업로드 하시나봐요. 일주일 걸릴 줄 알았는데 며칠만에 올라온거 보니, 역시 대단합니다. 아주 치밀한 분이셔 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맞아, 이 드라마 마지막까지 참 좋았었지!!😊
ㅋㅋㅋ복장맞춘거 너무 귀여운데요??
내가 TV를 끊은지 오래라 누군지는 모르지만 오차장님?? 저분 연기 진짜 잘 하시네요~ 옥타브를 넘나들면 가수는
환호를 받는데............ 연기도 급격한 감성 변화를 언어의 높 낮이로 변화 시키는데..............
그것이 실제에서 내가 직접 느끼고 억울하고 화나고 안타깝고 안스럽고.............. 이것이 어떻게 몇마디 대사로 됩니까???
대단하네요........... 옥타브를 넘나드는 연기자가 있었다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웅짱TV덕뿐에 이런 좋은 영화가 있다는것을 알았네요~ 난 품성좋은 마코양의 감성 변화가 어땟을까가 궁금하다 왜 이렇게
울지에 관심이 생겼고........... 스토리에 관신이 생겼고... 연기에 빠졌네요.............. 연기란 마치 에전에 많이 들었지만 잊었던
짚신만 평생 삼던 아버지 께서 마지막 숨 넘기 전 다듬어라~ 다듬어라~.................
똑 같은 짚신이고 똑같은 장터인데 아버지의 짚신은 비싸게 팔아도 잘 팔렸던 이유를 그 때서야 알게되었던 인생 이라는
이............ 야............... 기............... 죽음 그만인것을.............. 아버지는 왜 그때서야 일러줬을까요?
그것또한 짚신삼이가 격어야할 인생을 가르쳤던 것 일까요? 저는 죽지 않아봐서 그때 심정을 아직은 모르겠네요...........
우리의 삶이란 모르니 살겠죠? .............. 그렇겠지요........... 다 놓으면 허무한 것을 정도 이상의 것을 쥐려고 가장 소중희
여겨야 할 내 주변의 삶을 아프게 하며 살은것은 아닌지................................. 아프네요............. 삶이....................😭
정주행 3번을 넘게 했는데 웅짱TV덕에 여지껏 한번도 보지못한 장면을 보았다~
헐이다 헐헐 ㅠㅠ 뚜시쿵~
오랜만에 다시 '함께' 봤네요 ^^
드레스 코드도 넘나 좋아요 ㅎㅎㅎ
그리고.. 감상편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오 금방올라왔네?
오 드뎌 마지막 ㅋㅋㅋㅋ
와 이걸 여기서 끊다닝ㅠ
자~ 이제 '타인은지옥이다' 갑시다~!!
인생드라마
드레스코드 😂 응원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추천합니다.
계약직 장그래가 쏘아올린 존나 큰공. 일 잘하고 지내고 있던 직원들 숙청
류승범 주연의 '수상한 고객들' 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눈물 펑펑~~
난 우리 마코양이 제일 예뻐~................. 젊고 능력있는 친구들? 마코 좀 대한민국에 살게 해 주라~............
난 마코양이 너무 예뻐~.................... 우리 딸 나이 쯤? 하는 짓이라 하고 한자로는 품위,품성이라 하지... 인성도 좋고~
며느리여서 같이 살면 좋겠구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고 사위 사랑은 장모지!!
이것은 최상일때 하는말들인데~ 우리 마코양이 직장 내 어려움을 참고 생활했던것이 화가나고 슬펐어요..............😪
저는 항상 마코양만 응원할께요~ 마코양 화이팅👍👍👍
25:00 마이짱 딸랑딸랑할때 너무 귀여워❤
방영 당시 직장인들에게 많은 반향을 일으켰는데, 막상 20화가 끝나고 난 후 논쟁이 벌어졌음.
'오 차장 같은 상사는 현실에 없다'와 '장그래 같은 신입은 세상에 없다'로.
비록 현실의 직장 생활은 전쟁 같고, 하루하루가 버텨내는 것 뿐이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중요한 순간이나 힘든 순간에는 이 드라마의 장면들이 문득 떠오름. '나의 아저씨'와 '미생'은 이상할 정도로 내 속에 깊이 박혀서 불현듯 위로와 지혜를 줍니다.
맞아요..졸라 이상한 상사들로 가득하고
개인주의에 찌든 신입들만 있죠.
미생은 철저히 오피스 물인데 이런 드라마는 미생이 유일하다고 봄.
나의 아저씨도 비슷하긴 한데 초점이 가족에 맞춰졌고...
둘 다 명작이지요...
드라마적 요소지
비현실적인 캐릭터니까 ㅋㅋ
@@noopen8282 정말 비현실적인 캐릭터들이였으면 미생이 흥행을 안했지요....전부 있을 법한 캐릭들이니까 몰입하고 봤고 시청률 나왔지요
@@행복하자-u4s자칭러들이많아서겠죠
해를품은달 리뷰 부탁해요
장그래가 사고만 안쳤어도 모두가 행복한 엔딩이었는대😅
스토브리그 꼭 리뷰해주세요
캬
시즌 2 원작 종결 됬는데... 아웅,,쉽지안아😊
たかが人生、それでも生きる価値がある人生!
我々は皆ミセン(未生)
다음작품은 임시완의 소년시대를 추천합니다.
전무:너도 이기고 나도 이기고
장그래:다 죽자
다음 드라마 리액션 나의해방일지 추천합니다!
그건 아닌 듯.
폐급 장그래가 전무, 부장, 차장, 과장 날리는 희망찬 이야기!!
@@동동구리무-i1i킬그래암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웅짱님~ 임시완 주연 드라마 "소년시대" 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쿠팡 플레이에서 방영했던 드라마입니다 ^^
혹시라도 힘드시면 응답하라 1988 부탁드립니다 꾸벅~
얼마전 미생 시즌2 웹툰이 완결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은 완결 된 이후 전체 구매를 하는 편인데 시즌2는 중소기업에서 살아남는게 얼마나 힘든지 절박하게 보여주더군요. 2015년 기업 환경과 2024년의 기업 환경은 거의 환골탈태에 가까울만큼 변화했는데 지금보니 참 많은 변화가 생겼구나 싶어요.
사무직을 딱 1년 밖에 못했지만 그래도 20대 초반 시절 나도 흔히 말하는 직장인이라며 정장입고 출퇴근 하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 신도림역에서 시청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회사에서 만났던 동기들 거래처 지인 등등 미생보면서 그리웠거든요. 이제는 비정규직이 사라져야 하는데 기업들이 단맛을 봤으니 뱉어내기 힘든 상황 아닌가. 김대중 정부가 대규모 실업사태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입한 제도가 한시적으로 유지하다 사라질 줄 알았더니 25년을 이어가네요. 참 안타깝고 젊은 사람들 힘들게 만드는군요.20년 뒤면 새로 진입 할 세대들은 지금 세대들처럼 힘겨운 취업 시장은 아니겠지만 끼어버린 mz들은 어쩌나 싶네요.
"고백부부" 추천합니다. 재미감동 선사합니다
영화 친구랑 드라마 괴물 리뷰 부탁드려요 ㅠ
지나간 길에 풀 한 포기 안 남는 장그래의 도장 깨기
멜로가체질 눈이부시게 시그널 추천합니다
우린 다 미생이야
마이씨...솔직히..
좋아해.
너무 현실적이라 울림이 컷던 드라마.하지만 현실은 지옥이 되었다.
두편!?
영화 달콤한인생 마녀2 헌트 리뷰해주세요 존버합니다
오늘 영상도 마이상이 있어서 행복하게 시청 했습니다. 망이상와 와따시노 완생데스
개인적으로 시즌2를 간절히 원하고 기다렸었는데..원작 시즌2가 최근에 완결 되어서 너무 늦어져서 시즌2가 드라마화가 안된것같아 아쉬웠어요😂
한드 최고 명작 '스토브리그' 강력추천
마지막 쿠키 영상을 보며..
어쩌면 오상식과 장그래의 연은 은지씨가 맺어 준 것이 아닐까..?
비공식이지만 원작은 2부로 퇴사후 이야기도 진행되고 있으며 가능성이지만 속편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짜 명작이다. 요즘은 노동법도 바뀌고 있조. 같은 노동엔 같은 임금? 이런 기준으로. 물론 방해도 많지만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모든것은 변합니다.
이 드라마엔 저도 예의를 갖추고 싶네요. 많은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미생...
장그래가 박과장 오차장 김부장 김상무 최전무 전부 날려버렸넹.. 이러니 정규직이 힘들지.. 한개 팀이 아닌 라인을 전부 날려버린..
스토브리그 ㅜㅜ
장그래의 꽌시때의 트롤짓은
상무와 영업3팀 차장의 목을 친
사건인데다 향후 중국회사와의
사업에서 차질을 줄 정도 였으니
정사원이 되길 바라는게 욕심이지…
말단이 입단속이 안되서 다 말아먹은건데… 일말의 동정 조차 안간다.
원인터를 떠날 그저 하나의 장치 였을뿐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절대 계약직이 정규직 될수 없습니다.. 절대로..
다음 한국영화 "담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