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어서 .....10년 만에 나온 리그 최대 대기록 달랑 심판이랑 사진은 왜 찍는지 ? 이해가 안되는게 WKBL 연맹이나 하나은행 구단이 그렇게 성의없지는 않은데 ? 뭐 담 홈경기에 구단에서 행사를 여유롭게 준비할 수 는 있지만 역사적 순간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이벤트인데.... 경기력이 프로아니다 팬들이 비판하니 진짜 리그가 프로가 아니라 실업이라 생각하는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이벤트를 만들어 흥행에, 홍보의 수단으로 만들어야지 참 .... 김단비 선수가 몇 년을 지금같은 퍼포먼스로 뛰어 준다면 깨질 수 있는 기록이지만 그 외에는 아마 20년이 지나도 힘들어 보이는데... 시즌 개막전이고 플옵이고 하나금융그룹 직원들 동원해서 경기장 입구 천막치고 원정석도 매진시키던 하나은행 구단이 왜 이런 기회를 못 살리는지... 잘 이용하면 공중파 뉴스에서도 다룰 수 있는 이벤트고 하위권에서 몸부림 치던 친정으로 돌아온 리그 최고참의 기록이라는 스토리텔링도 있는데.... 누구나 생각하는 거 못한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 연맹이 비협조적이었나 ?
하나은행: 8,141점 영광의 기록 속 굴욕적인 패배, 여전히 구심점을 잡아주지 못하는 자원들 경기의 총평 이전에 금자탑을 세웠다. 팀의 주장인 김정은이 정선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역대 최다 득점을 넘어서며 리빙 레전드의 위엄을 보여줬다. 자신의 공마저 신세계 쿨캣 (하나은행의 전신) 부터 시작한 20년 간의 농구 인생을 돌아보며 한 팀이었던 선배와 지금의 후배들에게 넘겨주며 주장의 품격을 볼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이러한 워크에식과 스포츠맨십을 통해 존경하고 싶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빛나는 대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유일하게 두자릿수를 만들어낸 빅맨 김하나였고 하나은행은 수준 미달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느슨해진 수비 라인과 진안의 무릎 인대 부상으로 코어의 문제점도 나타났지만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있는 영건 자원들의 백코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첫 풀타임을 뛰었던 22-23 시즌 신인왕 박소희와 공수겸장의 역할을 했던 식스맨 자원인 정예림의 롤은 완전히 지워지며 인사이드에서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거기에 1R MIP를 받았던 고서연 역시 내외곽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며 트랜지션의 합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무릎 부상을 안고 뛰는 유즈키가 정말 안타까웠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로테이션 활용에서 어려움을 겪는 김도완 감독의 숙제는 연패를 떠나서 분명히 얻어가야 하는 점은 1번의 부담을 덜어야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득점의 가뭄을 해결해야 하는 점이다. 올스타 이후 과감한 트레이드를 통한 해결안을 모색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3일간 있는 최악의 스케줄은 덤이다. 멱살캐리를 했던 김정은이 지난 신한 원정전에서 6연패를 끊어냈지만, 다음 경기는 정말 걱정을 넘어 불안을 안고 뛰어야하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삼성생명: 팀케미스트리에 더한 윈윈전략 구축을 구상한 게임 그 어느때보다 다소 여유로운 날이였다. 하고 싶었던 것을 다했던 게임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연패의 기간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하상윤 감독은 수비 라인을 조정하면서 효율적인 야투 성공률을 고려했다. 오늘의 MVP는 조수아였지만 개인적인 나의 MVP는 최예슬이라고 생각한다. 신인 답지 않는 자신감과 삼성생명의 모멘텀을 유지해주는 동력 자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는 1쿼터 중반 이해란의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빠졌던 문제를 신예 최예슬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3-2 지역방어를 폈던 하나은행을 상대로 하이포스트에서 슈팅 능력과 높이를 보강해줬다. 덕분에 배혜윤은 피딩 역할만 도왔던 점이 있었다. 부상 이후 기회의 땅을 얻은 미츠키의 골밑 돌파와 조수아는 내외곽에서 리드폭을 벌리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왼쪽 윙의 2R MIP의 키아나와 오른쪽 윙의 강유림의 합 또한 상성이 좋아 제공권을 확실히 잡아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모든 것이 착착 순항이 이뤄졌던 7연승이었다.
하나은행은 진짜 희망이 안보이네 선수는 기본인 슛도 안되고 박스아웃도 안되고 공격 수비 되는게 없고 감독은 딱히 작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수 기용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참... 정예림 30분 넘게뛰고 무득점 참... 오늘 안되는거 같으면 좀 바꿔주지 삽질만 하는데 계속 출전시키고 박소희는 말할것도 없고 그나마 좀 하던 고서연도 주전으로 계속 안써주니... 양인영 뭔놈에 센터가 맨날 롱투나 쏘고있고 이기고 있을때나 신인을 넣어야지 한참 지고 있는데 신인넣어서 실책만 더 나오고 이정도면 감독 바꿔야지 작년에 뭘 잘했다고 올해도 쓰는건지... 하나는 올해도 신한하고 꼴찌 다툼밖에 할게 없겠네
12시에서 11시,13시 주고 받고, 다시 10시 14시 주고 받고 2초 남기고 조급하게 던지니 들어 갈리가 없지. 공격라인은 외곽순환도로에서. 수비라인은 이미 내부순환로. 단조로운 공격이니 패스 실린더 다 읽히고, 자신감이 없으니 공수포지션 다 뺏기고, 이게 뭐하는 건가요. . 3,4번이 탑까지 몰고 오고 숨고른 1,2번이 흔들어 놓고 5번이 스크린 서거나 포스트 잡아 주는 농구를 해야 되요. 우리 하나는. . 1번이 없으니 나눠서 비슷하게라도 가야죠. 이 글 꼭 보시길 감독, 코치님들. (국딩때 부터 35년 농구팬)
김기웅 캐스터 말을 인용하면 "슛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김정은 선수 몸이 예전 같이 아니해서 장시간 출전은 참으로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새롭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나은행 가드가 없는 것도 아니고 포워드가 없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조수아선수 공을 너무 오래 소유해서 아슬하게 득점이 되었습니다. 키아나 스미스선수와 신인 최예슬선수 기존 선수들도 긴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ALL
최고 멋진 김정은 선수 최다득점 산기록 달성 정말 축하드립나다 정말 아주 자랑스러운 감정은 선수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아주 잘 해서 정말 자랑스럽고 김정운 선수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정말 어주 잘 했어요 오늘경기에서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어주 잘 하는 오늘 역사 김정은 선수의날 입니다 오늘경기 하는 김정은 선수의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정말 최고 입니다 오눌경기 정말 잘 했어요 응워헙니다 화이팅 하셔요
김정은 선수 대기록 축하합니다! 넘버원!이 되셨네요!
팀이 패배해서 분위기가 아쉽지만 그래도 이런 역사의 순간을 지켜보니 감동 받았습니다!
팀이 하위권이지만 다시 반등하는 모습 기대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ㅎㅋㅎㅋㅎㅋ
김정은 선수 대기록 달성을 축하드립니다,정말 대단한 기록을 세웠음에도 마냥 기뻐할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네요,부상선수도 많은데 좀 더 시즌을 길게보고 다양한 로테이션 활용해 봤음 좋겠습니다
김정은 선수 ㅜㅜㅜㅜㅜ 저런 대기록을 세웠는데 저렇게 우울해해야하는 상황이라는게 넘 슬픔 …..
대기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ㅎ
똑똑한 가드없는게 이렇게나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니 전술 메이드가 되는게 없네 김정은선수 인터뷰는 늘 감동적이구만 대기록 축하합니다🎉🎉🎉🎉🎉🎉🎉🎉🎉🎉🎉🎉
김정은선수 축하함니다,대기록에 현역 대단함니다.
키아나 는 확실히 다른 무브와 패스,어시스트가 멋지네요.
올해는 최고의 자리에 서는게 벌써보이네요.
이정도라면 올해는 삼성이 그냥 우승이네요. 대적할팀이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10년 만에 나온 리그 최대 대기록 달랑 심판이랑 사진은 왜 찍는지 ?
이해가 안되는게 WKBL 연맹이나 하나은행 구단이 그렇게 성의없지는 않은데 ? 뭐 담 홈경기에 구단에서 행사를 여유롭게 준비할 수 는 있지만
역사적 순간 그게 얼마나 중요한 이벤트인데.... 경기력이 프로아니다 팬들이 비판하니 진짜 리그가 프로가 아니라 실업이라 생각하는지....
그 순간을 기억하고 이벤트를 만들어 흥행에, 홍보의 수단으로 만들어야지 참 .... 김단비 선수가 몇 년을 지금같은 퍼포먼스로 뛰어 준다면 깨질 수 있는 기록이지만
그 외에는 아마 20년이 지나도 힘들어 보이는데...
시즌 개막전이고 플옵이고 하나금융그룹 직원들 동원해서 경기장 입구 천막치고 원정석도 매진시키던 하나은행 구단이 왜 이런 기회를 못 살리는지...
잘 이용하면 공중파 뉴스에서도 다룰 수 있는 이벤트고 하위권에서 몸부림 치던 친정으로 돌아온 리그 최고참의 기록이라는 스토리텔링도 있는데....
누구나 생각하는 거 못한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 연맹이 비협조적이었나 ?
여농 마지막 황금세대의 막내급이었던 김정은 선수가 어느새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는걸 보니 감회가..
스타트 깔끔하게 기록세우고 좋은 경기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도완 감독님 7분동안 무득나오는건 선수 떠나서 감독님 책임 100프로입니다 작전타임때 공격이 안될때는 공격방법을 수비가 안될때는 수비방법을 좀 지시하세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는 소리 하나 마나한 소리 그만하시고요
그런건 위대인이나 되어야 가능한거고요😅
감독도 억대 연봉받을텐데 좀 가능하게 연구하고 공부하고 훈련시키면 안되나.. 그거 하라고 있는 자린데
대기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4연패 일부러 한듯
김정은 선수 WKBL 역사를 새로 쓰신 거 축하합니다. 🌺🌺🌺🌺🌺오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삼성에 최예슬 선수는 조만간 주전될거 같음 사이즈 되고 수비 되고 하나는 감독님 바꿔야됨 허허허 웃고만 있음😅 참 해탈한건가???? 속편해 좋겠다... 팬들만 개 빡침??? 😢
하나은행: 8,141점 영광의 기록 속 굴욕적인 패배, 여전히 구심점을 잡아주지 못하는 자원들
경기의 총평 이전에 금자탑을 세웠다. 팀의 주장인 김정은이 정선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역대 최다 득점을 넘어서며 리빙 레전드의 위엄을 보여줬다.
자신의 공마저 신세계 쿨캣 (하나은행의 전신) 부터 시작한 20년 간의 농구 인생을 돌아보며 한 팀이었던 선배와 지금의 후배들에게 넘겨주며 주장의 품격을 볼 수 있었던 인터뷰였다. 이러한 워크에식과 스포츠맨십을 통해 존경하고 싶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빛나는 대기록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유일하게 두자릿수를 만들어낸 빅맨 김하나였고 하나은행은 수준 미달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느슨해진 수비 라인과 진안의 무릎 인대 부상으로 코어의 문제점도 나타났지만 여전히 갈피를 못잡고 있는 영건 자원들의 백코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
첫 풀타임을 뛰었던 22-23 시즌 신인왕 박소희와 공수겸장의 역할을 했던 식스맨 자원인 정예림의 롤은 완전히 지워지며 인사이드에서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거기에 1R MIP를 받았던 고서연 역시 내외곽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며 트랜지션의 합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무릎 부상을 안고 뛰는 유즈키가 정말 안타까웠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로테이션 활용에서 어려움을 겪는 김도완 감독의 숙제는 연패를 떠나서 분명히 얻어가야 하는 점은 1번의 부담을 덜어야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득점의 가뭄을 해결해야 하는 점이다. 올스타 이후 과감한 트레이드를 통한 해결안을 모색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거기에 3일간 있는 최악의 스케줄은 덤이다. 멱살캐리를 했던 김정은이 지난 신한 원정전에서 6연패를 끊어냈지만, 다음 경기는 정말 걱정을 넘어 불안을 안고 뛰어야하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삼성생명: 팀케미스트리에 더한 윈윈전략 구축을 구상한 게임
그 어느때보다 다소 여유로운 날이였다. 하고 싶었던 것을 다했던 게임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연패의 기간동안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하상윤 감독은 수비 라인을 조정하면서 효율적인 야투 성공률을 고려했다.
오늘의 MVP는 조수아였지만 개인적인 나의 MVP는 최예슬이라고 생각한다.
신인 답지 않는 자신감과 삼성생명의 모멘텀을 유지해주는 동력 자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는 1쿼터 중반 이해란의 종아리 근육 통증으로 빠졌던 문제를 신예 최예슬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며 3-2 지역방어를 폈던 하나은행을 상대로 하이포스트에서 슈팅 능력과 높이를 보강해줬다. 덕분에 배혜윤은 피딩 역할만 도왔던 점이 있었다.
부상 이후 기회의 땅을 얻은 미츠키의 골밑 돌파와 조수아는 내외곽에서 리드폭을 벌리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왼쪽 윙의 2R MIP의 키아나와 오른쪽 윙의 강유림의 합 또한 상성이 좋아 제공권을 확실히 잡아주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모든 것이 착착 순항이 이뤄졌던 7연승이었다.
하나은행 팬으로서 안타깝네요.
ㅋㅋㅋ
오늘 직관하고 온 농구팬입니다
하나은행 팀 선수들은 기본기에서
완전 고등학생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나은행 김도완감독은 이 정도면 사퇴할 생각하세요
신한은행은 시즌초 구나단 감독이 건강이 안좋아서 감독대행체계니 지금 꼴지라도 명분이라도 있지만
하나은행 김도완은 지도력에 큰 문제가 있는거 같다
김정은 선수를 보유하는 팀이면 뭐하냐 성적이 꼴지인데 ㅠㅠ
하나은행은 진짜 희망이 안보이네 선수는 기본인 슛도 안되고 박스아웃도 안되고 공격 수비 되는게 없고 감독은 딱히 작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수 기용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참... 정예림 30분 넘게뛰고 무득점 참... 오늘 안되는거 같으면 좀 바꿔주지 삽질만 하는데 계속 출전시키고 박소희는 말할것도 없고 그나마 좀 하던 고서연도 주전으로 계속 안써주니... 양인영 뭔놈에 센터가 맨날 롱투나 쏘고있고 이기고 있을때나 신인을 넣어야지 한참 지고 있는데 신인넣어서 실책만 더 나오고 이정도면 감독 바꿔야지 작년에 뭘 잘했다고 올해도 쓰는건지... 하나는 올해도 신한하고 꼴찌 다툼밖에 할게 없겠네
이게 프로야? 전세계 어디에도 이런프로가 없을텐데 스포츠토토을 위한 리그라도 좀 너무하지않냐??? 토토를 없애든 여농을 없애든하자 솔직히 눈뜨고 누가 이걸보겠니???관중도 솔직히 직원 끌려오는건데 오고싶겠냐고 .. 용병제 도입하던지 그게 싫으면 전국체전으로 대체하자 너무 개막장이다
12시에서 11시,13시 주고 받고,
다시 10시 14시 주고 받고
2초 남기고 조급하게 던지니
들어 갈리가 없지.
공격라인은 외곽순환도로에서.
수비라인은 이미 내부순환로.
단조로운 공격이니
패스 실린더 다 읽히고,
자신감이 없으니
공수포지션 다 뺏기고,
이게 뭐하는 건가요. .
3,4번이 탑까지 몰고 오고
숨고른 1,2번이 흔들어 놓고
5번이 스크린 서거나 포스트
잡아 주는 농구를 해야 되요.
우리 하나는. . 1번이 없으니
나눠서 비슷하게라도 가야죠.
이 글 꼭 보시길 감독, 코치님들.
(국딩때 부터 35년 농구팬)
삼성은 주전멤버들이너무좋타 외각에 강예림 조수아 키아나위세명은 어느자리에서던지 3점슛을던질수있고 골밑에는 노장배혜윤이든든히지겨주고 득점도 상당히좋코 삼성생명은 개개인의 능력들이좋아서 어느팀하고 경기를해도 경기내용이좋타 하나는 같은프로선수들이 19점차패배는 반성좀해야할듯
🩵🩷🩵🩷
심판이랑 사진을 와찍노?
김정은선수의 득점1등축하합니다.
사실 여농계에서는 물론감독들도 선수들에게 더 남자선수랑다르게대해야겠지만 그모진풍파를 이겨내고 얼마나대단합니까??분명히 여자라는이유만으로도 알게모르게 눈감아진일도있었을터인데.... 그리고 한해 남자선수들도그렇겠지만 짤리거나 본인의지로 포기한 선수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존경합니다.졍말로 말년에 친정복귀해서 이정도로 개고생하실줄몰랐겠지만.. 앞으로 길면2년동안 후배들을 잘다독여서 하나원큐가 매번마지막에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게아니라 처음부터 받았으면합니다.김정은선수의 앞으로도 남은선수생활 부상없이 마무리잘하시길바랍니다.
김기웅 캐스터 말을 인용하면 "슛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김정은 선수 몸이 예전 같이 아니해서 장시간 출전은 참으로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새롭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는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나은행 가드가 없는 것도 아니고 포워드가 없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조수아선수 공을 너무 오래 소유해서 아슬하게 득점이 되었습니다.
키아나 스미스선수와 신인 최예슬선수 기존 선수들도 긴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ALL
걍 감독이 무능한게 리그 최고의 트윈타워 데리고 정작 활용할 가드진이 없다는게 뭐한건지 모르겠음. 그나마 기대도 안하고 픽한 유즈키 있을때나 좀 터져서 득점 리딩 괜찮았는데 유즈키부재이후 가드들은 거의 식물급 득점력도 리딩도 시즌 초 뭘구상한거지
삼성을 이길팀이 나올까싶은
BNK한테 못이길걸요?ㅋ
@@최유기-c8y 이미 저번 경기에서 BNK 박살 냈었습니다 ㅋㅋ
@@ST-SKYSOLO 이번시즌 통틀어서요ㅋ한 라운드 잘했다고 이길팀이 있을까는 좀 오버인거 같거든요ㅋ
하뱅 감독은 무슨생각일까..2:25 3:43 스위칭 제대로 안돼? 공격할때도 고서연 김시온 박소희 유즈키 .. 1번 진짜 문제 많네 볼배급 거의 안되던데 연습,전술 그딴거 1도 안보인다 양인영도 미스매치할때 삼성헬퍼들 많은데 거기로 들어가질 않나
김단비가 저 기록 깰듯
최고 멋진 선수 김정은 선수 최고의인터뷰 정말 아주 잘 했어요 김정은 선수 최고의인터뷰 정말 최고 예요
삼성은 주전뿐만 아니라 선수층이 엄청나네
최고의선수 조수아 선수 최고의인터뷰 정말 잘 했어요
최고 멋진 김정은 선수 최다득점 산기록 달성 정말 축하드립나다 정말 아주 자랑스러운 감정은 선수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아주 잘 해서 정말 자랑스럽고 김정운 선수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정말 어주 잘 했어요 오늘경기에서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어주 잘 하는 오늘 역사 김정은 선수의날 입니다 오늘경기 하는 김정은 선수의 최다득점 신기록 달성 정말 최고 입니다 오눌경기 정말 잘 했어요 응워헙니다 화이팅 하셔요
삼성 멤버밸런스가 너무좋음 bnk전에선 배혜윤 키아나 이해란이 해주고 바로 하루쉬고 하나원큐전에선 셋은 체력관리해주고 강유림 조수아가 해줌
세상에 조수아선에서 정리당하다니..암튼 오늘은 조수아가 잘하더라 늘 문제가있다생각했는데 오늘은잘했네 엠븨피탈만했음
그냥 신지현이 많이 떠오르는 경기였다 그리고 김도완은 자진 사퇴하고 김정은이 선수겸 감독 상양고교식 운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