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재능빨 덜탄다는 이야기는 한국은 예체능을 하든 뭘 하든 기본적으로 공부는 해야하는 나라인데, 모두가 하면 진짜 극소수의 재능빼고는 대다수가 노력여하에 따라 판가름나니까 공부는 엉덩이빨이다라고 하는듯. 그리고 제가보기에 한국의 대다수의 시험은 엉덩이빨 맞는것같아요. 똑똑해도 숙달,단련이 안되면 절대 성적 잘나올 구조가아님. 물론 수능은 솔직히 조기교육빨 많이 받긴 하지만 그 외 자격증시험들은 진짜 엉덩이빨.. 수능도 1년만에 11등급올리고 적당한 대학간사람인데, 전 머리 안좋거든요 근데 반복숙달하니까 어떻게든 나오더라요ㅋㅋ..
판이 넓으니까 노력으로 비빌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요. 상위권 가보면 진짜 공부는 재능의 영역이죠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는 초중고 내내 전교 5등을 벗어난 적이 없었고, 지방의대 쯤은 가볍게 합격할 정도로 공부를 잘해요. 제 입장에서는 이 친구가 범접할 수 없는 천재인데, 친구가 하는 말이 왜 사람들이 본인보고 똑똑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더라구요. 진짜 타고난 천재는 따로 있는데 걔네들을 본인은 절대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상위권이 어떤지 체감한 사람들 만이 알아볼 수 있는 재능의 영역이 있는건가봐요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제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1. 충분한 재능이 있어 평균치 노력으로 1등급 나올 수 있는 학생. 2.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많은, 특수한 노력을 들여야하지만 기어코 1등급 따낼 수 있는 학생. 3. 몇년간 아무리 노력을 해도 1등급을 딸 수 없는 학생. 보통 2에 속하는 학생들이 노력으로 된다고 말함. 자기는 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뼈저리게 느끼고서 노력으로 보충해 성공했으니까. 이게 이분법적인 틀을 씌워놔서 그런 거임. 재능은 유무가 아니라 양의 차이인데, 사람들이 계속 있다/없다로 이야기하잖아. 내 생각에는 이것부터 바로잡아야함.
@@갱갱-l3d 너 말하는거 보니 지능도 재능이란걸 실감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노력을 안하니 노력을 하면 성적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도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노력만 하면 다 성공할 것처럼 말하는게 의미 없는 헛소리라고 이 무식아... 100m 달리기에서 나머지는 앉아있고 나만 뛰어야 내가 이기는 거지 육상선수들이랑 같이 달리면 내가 노력한다고 이길수 있음?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내가 공부가 재능이라고 말하는건 내가 패배감에 빠져서 그런게 아니라 팽팽 놀아재껴도 전국3%는 나오는 날 보면서 친구들이 한말들임. 그런 내가 보기에도 아 저놈은 진짜 재능이구나라고 느끼는 천재들도 몇몇 봤고 서울대 의대도 만점 못 받는 애들이 수두룩한 수능정이 재능을 알 정도는 아니라고?? ㅋㅋㅋ 제대로 수능공부 안한 놈인건 확실하네
유전 ㅇㅈ... 수학 과학 머리 타고 나서 그런지 공부 대충해도 이해가 다 되고 1,2등급 쉽게 받았는데... 국어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3,4등급 나오더라... 생각해보니 엄마 머리를 타고 났는데 외가집에 할아버지 삼촌 이모들을 보면 다 lg, 삼성전자 등등 기술자나 연구원이였네.. 문과가 한명도 없고 삼촌 말고 이모들은 다 국어를 못했다는 말들음 ㅋㅋ 근데 수능 잘봐서 좋은 대학가봤자 별거 없더라 꾸지리한 대학이라도 좋은 직장만 가면 끝.
@@SayNoToChauvinism 똑같이 뇌출혈이 왔을때도 생각해야죠 금수저 치료랑 흙수저 치료랑 같을까요 삼전 반도체 다니고 있는데, 단지 회사 입사가 끝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은 것 뿐입니다. 회사 들어와서 백날 고과받고 성과금 받아도 부모가 집사주는 동기들 보면 허탈해서 적었어요 말씀하신대로 건강이 0티어 입니다
맞는 말... 노력이 다가 아니지... 인정할 줄도 알아야 돼.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채찍질이고 쓴소리고 동기부여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가혹한 말이다. 정말 노력했는데 안 되는 사람에게는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며 그 사람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보다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고 고생했다는 말이 더 필요할 듯. 다른 길로도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잖아. 바뀌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성적이 마치 계급이고 신분이며,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있을 뿐, 그게 꼭 인생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까. 정말 노력한 사람들은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도 높아지겠지만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도 분명히 있고, 그 경험을 토대로 다른 분야에서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96년도 지방도립전문대 다닐때 재미삼아 9급 공무원 한번에붙었는데 임용포기했어요 그때당시 기본급이 너무적어서 저거 받아서 어떻게 먹고살지 걱정이들어서요 근데 나이먹고 마흔중반에 들어서니 공무원 그때할걸 하는생각이 쪼매 아주쪼매 가끔씩 듭니다 근데 과거로 막상돌아가도 안했을듯 .... 그러나 와이프는 적극 하라고 등떠밀었을듯 맞벌이는 공무원 와이프가 최고 ㅋㅋ 인물.성격 제외하고 ㅋ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일하게 인정하지 않는 부분=공부는 유전이다. 학원많이 다니고, 사교육 쏟아부으면 다 좋은대학 갈 수 있을거라 착각함. 하지만 공부는 99%가 유전임. 나중에 정신차려서 잘한다? 그 잘하는것또한 애초에 유전자가 있으니깐 잘하는거임. 고등학교때까지 내내 체육만 하다가 운동때려치고 재수해서 서울대가는 넘, 그냥 머리가 타고난 단적인 예임. 저말 100%맞음.
공부지능, 운동능력, 얼굴, 키 뿐만아니라, 노력하는 습성, 암기력, 끈기, 내장의 튼튼함 등등 그냥 인생은 98프로이상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나머지 2프로는 노력도 아님. 그냥 천재지변이나 사고.. 노력따위는 그냥 98프로에 포함되는 ... 그저 타고나는 하찮은 능력중 하나일뿐) 아직도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어쩐다 하는 촌놈들이 ㅈㄴ 많은데, 노력하는 능력 , 끈기 그 자체도 재능의 영역... 노력도 유전자에 적혀있는 만큼만 할수있는것, 이런말하면, 꼭 하는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느니 하는 개소리하던데, 에휴.... 그냥 말을하지말아야지.
하지만 현실은 1의 노력만 해야하는지 8의 노력을 해야하는지 아무도 관심없다. 부모빨 받아서 알바 집안일 안 하고 부모가 돈도 벌어오고 용돈도 주고 오직 관리형 독서실 가서 공부만 되는 좋은 환경에서 1의 노력만 하고 합격하면 그 사람은 10의 노력을 해서 합격한 사람이 된다. 더 편하고 더 쉽게 노력했는데 더 힘든 줄 포장된다. 하지만 10을 얻기 위해 -20에서 시작해서 목숨 걸고 노력해서 0에 도달하면 객관적으로 얻은 건 하나도 없지만 그 사람은 더 힘들고 더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더 노력해서 20이나 이룬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냥 니 노력이 부족하니까 떨어졌지. 이 말 한마디가 전부다. 그래서 세상은 목숨 걸고 공부해야 한다. 아무도 편하게 공부했는지 힘들게 공부했는지 관심없다. 아니 오히려 편하게 공부했다고 말했다간 그들은 100% 열등감, 자격지심이라며 자신의 1의노력을 철저하게 10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며 주변의 노예들도 자기보다 더 어렵고 못 사는 사람들을 쉽게 무시하며 자존감 채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호위무사들도 더더욱 동조한다.
공부지능, 운동능력, 얼굴, 키 뿐만아니라, 노력하는 습성, 암기력, 끈기, 내장의 튼튼함 등등 그냥 인생은 98프로이상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나머지 2프로는 노력도 아님. 그냥 천재지변이나 사고. 노력따위는 그냥 98프로에 포함되는 ... 그저 타고나는 하찮은 능력중 하나일뿐) 아직도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어쩐다 하는 촌놈들이 ㅈㄴ 많은데, 노력하는 능력 , 끈기 그 자체도 재능의 영역... 노력도 유전자에 적혀있는 만큼만 할수있는것, 이런말하면, 꼭 하는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느니 하는 개소리하던데, 에휴.... 그냥 말을하지말아야지.
@@나무보단숲 대학가서 족보없는 수업 영어논문 전문용어로 범벅되있는거 몇개 받고 수업들어야하고, 외국인강사나 초청교수나 수업을 듣거나, 아니면 혹은 좋은대학원에 가서 구를 인재나 등등. 수능영어로 이런 능력등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판가름 할 수 있음. 그런데 이게 문장짜집기란 비판이 생기니 절대평가로 바뀐 것이고, 교육부의 옛이름 중 하나가 “교육인적자원부”입니다. 매해 태어나는 표본들을 어떻게 걸려서 대학들에 배치하는게 효율적인지, 그리고… 하나 더는 예시를 들자면 대학 레벨이 내려갈 수 록 영어 혹은 다른 제2외국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의 질, 양, 선호도 등이 드라마틱하게 내려갑니다. 즉 수시와 정시 논란이 있고, 그 학교 내에서도 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학생들의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줄 세우는 것엔 성공한 것이죠. 수능 영어는 원 댓의 말대로 영어를 사용하되 영어를 쓰면서 어느정도의 언어적 논리력을 부드럽고 빠르게 다루는가를 점수로 바꾸는 시험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SSCI에 등재된 영어 논문을 잘 읽고 쓸 가능성이 높을 학생들의 분포를 수능성적대로 층을 나누어보면 과연 어떤 그래프가 그려질까요? 수능영어가 너무한 건 부정자체를 안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차이가 유의미하게 존재하는 걸 여러형태의 사회생활을 겪어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그 대학 학부생들 중에 똥인 학생들이 유명한 대학에 많을까요 아니면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이 제하곤 대학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야 아는 대학에 많을까요?
국어는 모르겠는데 수학은 재능 없으면 3~4등급이 한계임. 고1~2때부터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마지노선이 3임. 3까지는 여태 나온 빈출 유형만 풀어내면 돼서 미친 공부량으로 기출을 외워버리면 가능함. 하지만 그 이상은 처음 보는 문제를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재능 없으면 불가능함.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강사가 정승제임. 개념을 몰라서 그런다고? 내 앞에서 똑같이 말해보라지ㅋㅋ 개념을 알아도 재능이 없으면 적용이 안되는데 뭔ㅋㅋ
@JR S ADHD로 의대 가는게 노력으로 되나요?ㅋㅋㅋ 그게 천재죠ㅋㅋㅋㅋ 집중 안해도 한번 보면 다 기억하는ㅋㅋㅋ 나이 40에 경찰 공무원이 업무 마치고 하루 두세시간씩 이년 준비하고 사시 합격하는거 보면 노력으로 된걸까요? 누구는 사시낭인이라고 하면서 십년을 하루 10시간씩 해도 안되는데?ㅋㅋ
암기도 유전자임 암기관련 두뇌부위가 발달한거임. 노력하면된다? 노력도 유전임. 힘들때 참을 수 있는 유전자가 발달한거임. 자유의지라는건 없음. 이건 불편진실임. 노력마저 유전의 영역이라고 인정하면 세상 살 이유가 없어지고 사회가 혼란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진실을 말하지도 않고 인정도하지않는거임
공부지능, 운동능력, 얼굴, 키 뿐만아니라, 노력하는 습성, 암기력, 끈기, 내장의 튼튼함 등등 그냥 인생은 98프로이상이 유전자로 결정된다. 아직도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어쩐다 하는 촌놈들이 ㅈㄴ 많은데, 노력하는 능력 , 끈기 그 자체도 재능의 영역... 노력도 유전자에 적혀있는 만큼만 할수있는것, 이런말하면, 꼭 하는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느니 하는 개소리하던데, 에휴.... 그냥 말을하지말아야지
실제로 공시는 암기라 기출이 중요한 이유가 나오는 보기 위주로 또 나옵니다. 국어에서 받침 밀려서 나오는 소리 대표적 단어가 색연필 인것처럼 국어영어한국사에 나머지 전공과목도 앞뒤 말을 바꾸고 함정을 팔 뿐이지 메인 흐름은 바꾸지 않죠. 수능은 문제는 그대로인데 지문이 천차만별에 읽어도 한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infer 문제 스타일이라 기출 달달 외우고 지지고 볶아도 기본적인 이해사고력이 없으면 매번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꼴...
수능은 걍 뽀록임. 대강 현역 대충 5 재수 4 삼수 1 맞음 현역때 재수때 개빡세게 했는데 걍 안됐음 삼수때 좋은 선생님 만나고 요령가지고 공부하는 방법 깨닳으니꺼 오르더라 요령 가지고 태어난놈, 좋은 선생 만난 놈이 걍 성공함. 둘 다 못가지고 태어난 운없는놈 백날 공부해봐라 최대가 국어, 수학(가) 최대가 4 영어 2 탐구 3(찍맞하면 2)
나도 남들보다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남들 하는 거에 비하면 ㅈ도 아니었다는 걸 알았음 본인이 정말 노력이란 걸 해봤는 지 생각해 보고 재능을 좀 논했으면 좋겠네 재능 있으면 공부하고 재능 없으면 공부 안 할거냐? 재능 있는 사람 따라 잡으려면 계속 달려야 하는 걸 몰라 격차라도 줄일 생각을 좀 해라 제발 내 주변 다 니네 같은 마인드 가진 애들 다 잘 못 산다 뭐라도 하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 좀 해라
진짜 재능 운운하면서 수능 1등급 만점 재능이다 노력으론 힘들다 9에서 1나온 애는 애초에 재능이 있는 애가 공부를 한거다 ㅇㅈㄹ하는 애들 보면 개 빡침 진짜 그렇게 한 애들중에 재능이 있던 애들도 있겠지 재능있으면 1등급이 더 쉬운건 당연한거지 근데 수능정도에 난이도를 가진 시험에서는 재능없이 노력으로도 1 충분히 가능함 대신 진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 9에서 1 이렇게 받은 애들 공부한걸 봐야 재능거리는거 말 안나올텐데 지딴엔 노력해봤다고 자기가 공부해봤다고 하면서 공부 ㅈㄴ 애매하게한 애들이 수능은 노력으로 불가능해 ㅇㅈㄹ하는거 만큼 보기싫은게 없다
실제로 5수 해도 의대 못 가는 사람들 많죠... 노력도 어느정도를 차지하겠지만 누구나 만점 가능해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문제 자체가 만점자를 극극소수만 나오게 만드는게 목적인데 누구나 노력한다고 되면 말이 안되죠. 적어도 세상에 만점자만큼 공부한 사람 차고 넘칠텐데 다 만점은 아니잖아요. 공부는 재능×노력이 맞는데 재능이 압도적인 사람이나 비정상적으로 안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어서 그럼. 좀 머리 안 좋은건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건 인정함. 몇시간 더 공부하면 커버 충분히 되지.
그래도 시도도 안하는 것보단 일단 해보는 게 낫다. 공부 제대로 했는데도 4-5등급 맞는 애들보다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4-5등급 맞는 애들이 훨씬 많다. 극소수만이 정말 천재거나 아예 재능을 가지지 않고 태어날 뿐. 이 영상을 보는 대부분은 평범한 재능을 갖고 나왔을 것이다. 일단 해보자. 당신의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
1도 안미안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ㄱㄲ
ㅋㅋㅋㅋ
미안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미안해 ~~ 표정 너무 해 맑아서 킹 받네 ㅋㅋㅋㅋ
미안해만 보게되자나요ㅋㅋ
돌려봤는데 왜이렇게해맑아
미안해 다시 보고싶어서
검색에 전한길 미안해 치니까 나옴 ㅎ
ㅆ발ㅋㅋㅋㅋㅋ
진짜 광기 ㅋㅋㅋ
안나와! 미안해! 급발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
난 꽃미남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찬신-n5q언어 영역 꽃미남 9등급 나오는 형이
미안해 할때 빌딩 터트려놓고 깔깔깔 웃으면서 날라가는 빌런 같아요
그린고블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아 이거 줮나 웃기네 ㅋㅋㅋㅋ
아 이 댓글 이길수가 없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빌런표정개웃기네
자~~여러분 공무원 시험도 미!안!해!
ㅅㅂ 수능식으로 바뀌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학원에서 일하고있는데 진짜 공부가
재능의 영역이라는 걸 깨달았음.
한놈은 한마디만 힌트줘도 아 이러면서 다풀어재끼는데 한놈은 5분을.설명해줘도 모름
몇학년 가르치세요?
이거 ㄹㅇ...
ㄹㅇㅋㅋㅋㅋㅋㅋ
선행차이임. 중고등 공부는 머리논할 수준이 아닌데?
@@lovelikecarlover9757 ㅋㅋㅋㅋ멍청한 사람 못보셨구나 재 주변에 많은데 진짜 해도ㅡ안되는 사람은 많다는 걸 느낌 오히려 노력하면 된다는 말 믿었다가 인생 망함
미안해 하실때 표정 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ㅋㅋ
진짜 세상에서 가장 안 미안한 표정 ㅋㅋㅋㅋㅋ
1등급이 무조건 안나온다고 말하는거보다는 공시와 수능 시험의 성격 차이를 말하려고 강조한 듯.
수능은 암기만으로 안되고 사고력이 필요하지만 공시는 사고력을 요구하지는 않으니까.
수능을 달달 외워서 풀지는 않으니까
맞아요! 그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allisnumber ㄹㅇㅋㅋ
그래 그 말인데 정승제 ㅇㅈㄹ하노 그리고 그걸 진지하게 말들 하시네 아
암기력, 노력 이런것도 다 유전자에 적혀있는만큼만 가능한거다.
전부다 유전자에 적혀있고, 그만큼만 발현이 되는것뿐이다.
@@allisnumber 시험은 상대평가니까 상대적으로 낮으면 떨어지는거야 .
니 말은 시험이 절대평가일경우에만 유효한거고
공부는 복합적인거 같음 유전이나 환경적인 요소도 크고 일단 가정이 안정적이여야 성적도 같이나오는거 같음 집 개판인거 치고 공부잘하는 애들 드물고 그런 환경에서 잘하는 애들은 진짜 타고난거임
정말 공감해요. 어떤 불우한 환경에서도 극복하고 잘하는 사람 논외로 하고. 비단 경제적인 가정 형편이 안 좋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부모나 형제가 정서적으로 공부할 분위기 안 만들어주는 경우에도 멘탈 약한 사람들은 쉽게 흔들리거든요
서성한 공대생인데 공부 재능론은 동의 안하지만 환경론은 ㅇㅈ함 난 공부하면서 독서실 학원 용돈 걱정없었는데 그런거 걱정하면서 공부하는 동기들 보니까 진짜 나였으면 저런상황에서 이정도 못할거같은데 싶긴 하더라
@@oh2863 서강대 다니는데 서성한 라인 중에 자사고 비중 압도적으로 높은 학교라서
동기들 재력수준 후덜덜 하더라
기본 목동분당판교임 ㅇㅇ...
환경론 ㄹㅇ임
돈 좀 있는 동기들은 씨파 로스쿨 공무원 돈 걱정없이 진입하는데
아닌 동기들은 실패 걱정부터 앞서더라
부모가 맨날 싸우는집에서 공부가 될턱이있냐? 가정환경 좋은애들은 감사해야함
진짜이말이 맞는거 같음 복합적으로 다 갖춰져야 더 잘할수있는거 같음...
유난히 우리나라는 공부에 대한 재능을 괄시하는 경향이 큰 거 같음..예체능과 마찬가지로 공부도 재능빨 무지하게 타는 영역임
개소리하네ㅋㅋㅋ
유전적+선천적인 공부 체급이라는게 분명 있죠
노력으로 그걸 극복하는 것 자체도 재능인거고
제 생각에 재능빨 덜탄다는 이야기는 한국은 예체능을 하든 뭘 하든 기본적으로 공부는 해야하는 나라인데, 모두가 하면 진짜 극소수의 재능빼고는 대다수가 노력여하에 따라 판가름나니까 공부는 엉덩이빨이다라고 하는듯.
그리고 제가보기에 한국의 대다수의 시험은 엉덩이빨 맞는것같아요. 똑똑해도 숙달,단련이 안되면 절대 성적 잘나올 구조가아님.
물론 수능은 솔직히 조기교육빨 많이 받긴 하지만 그 외 자격증시험들은 진짜 엉덩이빨..
수능도 1년만에 11등급올리고 적당한 대학간사람인데, 전 머리 안좋거든요 근데 반복숙달하니까 어떻게든 나오더라요ㅋㅋ..
@@jinja6100 그 노력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결과론적인 주장이지만, 사실 아무나 그렇게 노력할 수 있는건 아닌거같아요
판이 넓으니까 노력으로 비빌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요. 상위권 가보면 진짜 공부는 재능의 영역이죠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는 초중고 내내 전교 5등을 벗어난 적이 없었고, 지방의대 쯤은 가볍게 합격할 정도로 공부를 잘해요. 제 입장에서는 이 친구가 범접할 수 없는 천재인데, 친구가 하는 말이 왜 사람들이 본인보고 똑똑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더라구요. 진짜 타고난 천재는 따로 있는데 걔네들을 본인은 절대 노력으로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상위권이 어떤지 체감한 사람들 만이 알아볼 수 있는 재능의 영역이 있는건가봐요
9등급들은 가능성있음.... 일단 그들은 시험지를 본적이 없거든 시험지를 봐보면 달라질수도
@@전혁민-e5p 3 4 등급이 1등급맞는건 ㅈㄴ 흔한데..? 한 6등급 이런애들이 ㄹㅇ인게 이건 공부 포기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나온거임
뭘 흔해. 앗 씨바 미안해!
일반적인 1등급만큼 혹은 그것보다 열심히 한 3등급이 제일 답 없는 거임
수시만 파다가 모고 봤는데 4 뜨는 애들이 훨 가능성 있는 듯
@@grape7472 6등급은 공부1도안하고 열심히 풀면 나오는거아님?
@@grape7472 미안한데 1등급 나올 잠재력 가지고 있으면 딱 3등급까지임. 4등급은 1등급 못 받음
안나와! 미안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제발.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
@@YHWHYHWH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뉴스링크 걸어요. 대한민국 공무원 정말 바껴야 하는 이유가.. ua-cam.com/video/D7ifIeOFu90/v-deo.html (인천국제공항우편물류센터 화물터미널) 관세청
ㅋㅌㅌㅌㅌㅋㅋㅋㅋ
풀어서 9등급은 ㄹㅇ 절대 못 올라간다
한 줄로 찍어도 9등급은 안 나오는데 풀어서 9등급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안 믿기지만 제가 다니던 학원에 정말 풀어서 9등급이 나온 분이 계셨는데 나중엔 3등급으로 올랐어요...
근데 풀어서 9등급이면 억지로 다 피한거 아님? 9등급 하기도 힘든데
9등급이 가능한거였구나
그래서 야발 미안해!
뇌에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9등급도 노력해서 1등급 찍을 수 있다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전한길쌤 진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
공부가 아니라 사실 모든 영역이 그럼 ㅋㅋ 그래서 그냥 적성 찾아가는게 최고의 진로임. 그걸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잘 케어해줘야 하고
유튜브가 돈버는 방법을 바꾸었고 그리고 그만큼 시대가 많이 바꾸었지요 ㅎ
ㄹㅇ 맞는말임 고등학교 강사들 애들한테 사기 그만 쳤으면 좋겠음. 수능 출제지침만 봐도 조한길 이야기가 100% 맞음. 수능 열심히 안해본애들은 열심히만 하면 되는줄 알음ㅋ
조한길ㅋㅋㅋㅋ
열심히만 해서 되는거 맞지 않나요.. 저 고1 3월 학평때 국어 4 수학 6이었는데 이번 수능 국어수학 둘 다 1임 영어는 2 ㅠ
조한길ㅋㅋ성 조씨로 강제로 바까뿌네ㅋㅋ
나 국어 4등급에서
불수능 22수능 국어에서 94점 받고 백분위 99 1등급 받음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능
20년차 학원강사->현 학원원장임
공부는 99% 타고나는 영역이다
5수해서 서성한 간 친구있는데 걔는 그 학교 수업을 못따라감...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편입도 아니고 수능으로 갔는데도 못 따라가는 거예요?ㅎㄷㄷ
@@오렌지주스-o7t5번 도전한거면 사실상 다트 5개 던져서 제일 좋은 성적으로 대학간건데 따라가지겠나ㅋㅋㅋ 물론 5수하고 공부 지긋지긋해서 그런거도 있을듯
@@no_nanne말을 왜그렇게 하시는지??친구가 노력의 대가로 서성한 붙은걸텐데 다트를 던졌다뇨;;
@@user-ul1cx5px2b 다트도 실력인데요? 수능이나 다트나 처음 한번은 운+실력+재능일지라도 여러번 치면 실력요소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죠. 어쨌든 5번 연속 운이 안좋을순 없으니까요
노량진 선정 21세기 최고로 미안한 표정
미안해! 할때 표정 너무 해맑네 ㅋㅋㅋㅋ
1. 충분한 재능이 있어 평균치 노력으로 1등급 나올 수 있는 학생.
2.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많은, 특수한 노력을 들여야하지만 기어코 1등급 따낼 수 있는 학생.
3. 몇년간 아무리 노력을 해도 1등급을 딸 수 없는 학생.
보통 2에 속하는 학생들이 노력으로 된다고 말함. 자기는 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뼈저리게 느끼고서 노력으로 보충해 성공했으니까. 이게 이분법적인 틀을 씌워놔서 그런 거임. 재능은 유무가 아니라 양의 차이인데, 사람들이 계속 있다/없다로 이야기하잖아. 내 생각에는 이것부터 바로잡아야함.
재능의 양이 있어도 결국 마지노선이란 게 있을 겁니다. 즉 명확이 되냐 안되냐가 갈리는 기점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그 기점을 기준으로 재능이 있다 없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himynameis472
난 이런말이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모두에게 하는 말이 노력만 하면 1등급이나 1.5등급은 가능하다는 개소리임.
전부 노력하는 세상이라면 결국 순위를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은 재능이란걸 알기나 하는걸까
@@supernova-yj 웃기는게 고작 수능에 그 정도로 박탈감 느낀다면 학문이랑 거리가 유전적으로 아주 멀다는 자기비하아냐? 공부가 어려워? 수리에서 요구하는게 어려운거지 공부는 접근도 쉽잖아 그거 하라고 ㅋㅋ
@@supernova-yj 1등급을 결정하는 평균 노력의 양은 언제나 똑같음 상대평가라 해서 내가열심히 하면 쟤도 열심히 할테니 의미 없다곤 하지만 전국적으로 따졌을때 1등급의 노력은 변수가아닌 상수라는거 결국 아무리 재능이 없다한들 하다보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갱갱-l3d
너 말하는거 보니 지능도 재능이란걸 실감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노력을 안하니 노력을 하면 성적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도 아니고
모든 학생들이 노력만 하면 다 성공할 것처럼 말하는게 의미 없는 헛소리라고 이 무식아...
100m 달리기에서 나머지는 앉아있고 나만 뛰어야 내가 이기는 거지 육상선수들이랑 같이 달리면 내가 노력한다고 이길수 있음?
뭔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내가 공부가 재능이라고 말하는건 내가 패배감에 빠져서 그런게 아니라 팽팽 놀아재껴도 전국3%는 나오는 날 보면서 친구들이 한말들임. 그런 내가 보기에도 아 저놈은 진짜 재능이구나라고 느끼는 천재들도 몇몇 봤고
서울대 의대도 만점 못 받는 애들이 수두룩한 수능정이 재능을 알 정도는 아니라고?? ㅋㅋㅋ
제대로 수능공부 안한 놈인건 확실하네
팩트말해준다
고3때 정신차리고 공부한 의사아들이 n수생보다 압도적으로 잘보는 시험이 수능임
저 평생 운동만 했던 넘이 합격했습니다 저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여기서 1등급 안나온다는거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도 567등급인 경우에는 몇년 더 한다고 안달라진다는 뜻이지 공부 현역 때 안해서 567 맞고 재수때 성적 오르는 경우랑은 다른거라고 보이네요
일단 자신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의 판단은
최선을 다해보고 판단해야한다는거임.
다신 재수 못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나오면 재능이 없다고 해도되지만
안해보고 재능의 유무를 판단하는건 있을수가 없음
했는데 재능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걍 죽으면 되나요?
@@layzbooi공부방법이 ㅂㅅ인거임
@@layzbooi공부에 재능하나 없다고 죽으면 세계에 60억은 죽어야겠네 세상에 분야가 얼마나 많은데
집중력이 좋아야 공부 어느정도 따라오는듯. 정신이 불안정하면 집중을 잘못해서 상위권으로 잘 못올라가더라
ㄹㅇ
마이크에 달려있는 한기리보이 누가 만들었냐 ㅋㅋㅋㅋㅋㅋ
수능는 걍 재능임. 노력하는 양, 지능, 집중하는 힘 모두 재능임. 그 재능을 끌어내는게 공부지. 재능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거지 베이스는 절대 무시못하고 무지하게 영향을 줌
패배주의자들이 그렇게 말함. 공부못하는 자기 자기합리화할려고. 누구나 기본적이 머리와 노력을 다 있음. 대부분이 12시간,14시간씩 충분히 할 수 있음
그 12시간 하는것도 재능이라고 근데 넌 저것도 이해 못하는거 보니 재능이 없구나
@@alternativecoin2945 12시간이왜 재능? 대부분이 12,14,16시간도 공부할 수 있는데.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 인권도 없던 열악한 시절에 그렇게 하루종일 일만하고 사셨잖아.
@@지훗V 너도 노오력하면 프리미어리거는 몰라도 최소 한국 프로축구선수 될수있음 왜냐? 우리도상들 어차피 다똑같은 벼농사짓고 거지같이 살았자나? 너도 노오력하면 가수될수있어 어차피 우리조상들 농사짓고 살았자나? 너도 노오력만하면 부자될수있음 서울에 십억짜리 아파트만 백만채자나 그중하나 갖는게 어려워? 노오력이 부족한거지
뭐래 고작 수능정도로 ㅋㅋ 대학오면 그깟 수리영역은 별것도 아님
유전 ㅇㅈ... 수학 과학 머리 타고 나서 그런지 공부 대충해도 이해가 다 되고 1,2등급 쉽게 받았는데... 국어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3,4등급 나오더라... 생각해보니 엄마 머리를 타고 났는데 외가집에 할아버지 삼촌 이모들을 보면 다 lg, 삼성전자 등등 기술자나 연구원이였네.. 문과가 한명도 없고 삼촌 말고 이모들은 다 국어를 못했다는 말들음 ㅋㅋ
근데 수능 잘봐서 좋은 대학가봤자 별거 없더라 꾸지리한 대학이라도 좋은 직장만 가면 끝.
좋은 직장 가도 금수저 못이긴다
추가로 직장도 고과경쟁이 있고 정치도 있음
직장가면 끝은 아님 ㅋㅋ
@@bestchoi7417 아재요 그런 걱정은 일단 입사한 후에 하면 됩니다 ㅎㅎㅎ
그런 논리로 따지자면 40대 중반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서 몸에 마비오거나 암 걸리면 금수저도 아무 소용없어요
@@SayNoToChauvinism 똑같이 뇌출혈이 왔을때도 생각해야죠
금수저 치료랑 흙수저 치료랑 같을까요
삼전 반도체 다니고 있는데, 단지 회사 입사가 끝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 싶은 것 뿐입니다.
회사 들어와서 백날 고과받고 성과금 받아도
부모가 집사주는 동기들 보면 허탈해서 적었어요
말씀하신대로 건강이 0티어 입니다
어쩌라는거야
나랑 딱반대네 언외는 하루에 10문제 내외로 풀어도 12등급이고 학창시절내내 수학만조졌는데 3등급.. 친척들 대부분 공무원 공기업 문과출신 ㅋㅋㅋㅋㅋ
공무원은 수능과 차별화된 출제로
누구에게나 기회를 열어놓는게 맞다
성실하면 학벌 조건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하고 합격할수 있도록ᆢ
꼭 탁상공론에 빠져있는 놈들, 출제자놈들이 공무원시험을 무슨 수능처럼 만들려들어서 문제임
미안해~~!!!^^ 말투 진짜 짜증나면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중독성 있네
캐나다에서 과외 잠시 했었는데 진짜 못알아먹는 애들은 백번설명해도 못 알아먹음,, 똑똑한애들은 진짜 더하기를 알려주면 곱하기를 하는식이더라
이건 고삐리들이 봐야되는 영상임. 애들 전부가 수능 출제지침 안보고 공부함. 수능도 많이하면 실력 늘겠지 하고 착각들함. 한길쌤이 정확히 아시는것.
그건1등급 최상위들그런거지 노력하면 2 3등급까지오름
백분위 98 이상은 더 정교하고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1등급 컷 정도까지는 노력 개빡세게 하면 대부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반페르시-k8w 꼭 근처도 못가본 애들이 이런말 하더라.
@@fuckchina18 정규분포상 2-3등급이 최상위권 보다 많아서 그래보이는것뿐. 2-3등급도 그밑보다 타고나서 거기 위치하는거임.
@@user-ls9mg1yq8n 제가 십빡대가린게 수리가형4등급 5등급 거의반풀고반찍는데 과탐만 희한하게 화1 지1 1등급 두개 나옴ㅋㅋ
모의고사도 아니고 ‘수능’에서는 1등급 맞는 애들은 정해져 있음 이과면 알거다 ㅋㅋ
" 서울대 의예과에서 적성과
안맞아 반수해 서울대 기계공학과 ㅋ.. "
확정적 1등급 맞는 애들과 2등급인데 운 좋으면 1등급 나오는 애들 사이에는 분명히 보이지 않는 벽이 있음
그들은 니보단 몇십배는 노력 했음
@@user-nm1ux8bp6h 1등급은 노력으로 안되는 영역임
@@jinho3216 그건 님이 그 정도로 노력을 안 해서 그런 결론을 내리시는 것 같은데 저도 만년 3등급이다가 고3때 미친듯이 해서 1찍었음
진짜 뼈빠지게 1년이상해봤는데도 점수가 전혀 안 오르면 그건 그냥 포기하는게 맞지만, 애초에 지금 이 영상 본 애들중에 진짜 뼈 빠지게 공부만한 애가 몇명이나 있겠음?ㅋㅋ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지 않길 바람
수능이 진짜 대가리 수준 결정하는 가장 좋은 시험임... 1등급이랑 5등급의 차이가 인생 전반에 있어서 굴러가는 스노우볼 차이가 복리는 좆까라하고 헤아릴 수 없음
미안햌ㅋㅋ
정승제: 여러분이 1등급이 안나오는건 생각을 안해서 그래요 (분필을 만지작 거리며) 이 근의 공식이란걸 모르고도 이 식을 풀 줄 알아야 하는데 이 나쁜 대치동 강사들이 매일 2a 분의 -b… 이걸 달달달 외우게 하고 못 외우면 혼내잖아!!!
아 ㅋㅋㅋㅋㅋㅋ(분필을 만지작 거리며)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
맞는 말... 노력이 다가 아니지...
인정할 줄도 알아야 돼.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는 말은 누군가에게는 채찍질이고 쓴소리고 동기부여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가혹한 말이다. 정말 노력했는데 안 되는 사람에게는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며 그 사람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보다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고 고생했다는 말이 더 필요할 듯. 다른 길로도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잖아. 바뀌고는 있다지만 여전히 성적이 마치 계급이고 신분이며,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풍조가 있을 뿐, 그게 꼭 인생과 행복의 전부는 아니니까. 정말 노력한 사람들은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도 높아지겠지만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도 분명히 있고, 그 경험을 토대로 다른 분야에서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96년도 지방도립전문대 다닐때 재미삼아 9급 공무원 한번에붙었는데 임용포기했어요
그때당시 기본급이 너무적어서 저거 받아서
어떻게 먹고살지 걱정이들어서요
근데 나이먹고 마흔중반에 들어서니
공무원 그때할걸 하는생각이 쪼매 아주쪼매
가끔씩 듭니다
근데 과거로 막상돌아가도 안했을듯 ....
그러나 와이프는 적극 하라고 등떠밀었을듯
맞벌이는 공무원 와이프가 최고 ㅋㅋ
인물.성격 제외하고 ㅋ
공부는 재능이고, 노력도 재능임...
또 공부 하는 방식을 잘 찾는것도 재능임...
그리고 노력하는거 자체가 비효율적인게 단순히 머리가 좋거나 공부 상황이 되주면 노력이라는 이름 매길 필요없이 노력하게 되있음..
내년부터는 공시의 국어랑 영어가 수능형태로 바뀔예정여서 올해가 암기로 공시 합격은 마지막일듯 합니다
“삐빅 한석원 선생님이 가장 싫어하는 영상입니다” -오수해서라도 서울대가라-
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오수면 사실 학사편입이 빠를 정도네 석사를 하던지
내가..! 가고싶은대학은..! 가야해..!!!! 재수를 해서라도..! 삼수 사수 심지어 오수를해도...!!! 내가 가고싶은곳은 가야한다고..!!
@@mona_nyong 5수해서 가면뭐함 그머리론 서울대 가서 암것도못할거같은데 ㅋㅋㅋ
오수하면 서울대 갈수는 있겠지. 그 후는 장담못함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일하게 인정하지 않는 부분=공부는 유전이다.
학원많이 다니고, 사교육 쏟아부으면 다 좋은대학 갈 수 있을거라 착각함. 하지만 공부는 99%가 유전임. 나중에 정신차려서 잘한다? 그 잘하는것또한 애초에 유전자가 있으니깐 잘하는거임. 고등학교때까지 내내 체육만 하다가 운동때려치고 재수해서 서울대가는 넘, 그냥 머리가 타고난 단적인 예임. 저말 100%맞음.
모든게 다 유전이죠 뭐
그래도 노력할수밖에
공부지능, 운동능력, 얼굴, 키 뿐만아니라,
노력하는 습성, 암기력, 끈기, 내장의 튼튼함 등등 그냥 인생은 98프로이상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나머지 2프로는 노력도 아님. 그냥 천재지변이나 사고..
노력따위는 그냥 98프로에 포함되는 ...
그저 타고나는 하찮은 능력중 하나일뿐)
아직도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어쩐다 하는 촌놈들이 ㅈㄴ 많은데,
노력하는 능력 , 끈기 그 자체도 재능의 영역...
노력도 유전자에 적혀있는 만큼만 할수있는것,
이런말하면, 꼭 하는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느니 하는 개소리하던데,
에휴.... 그냥 말을하지말아야지.
@@asdfghjkl-k3u 이산대수 한번 공부해보고, 바로 이해되면 너도 공부머리 있는거라 노력해주면 좋은거구~ 만약 이해안되면 공부 유전자 없는거니깐 그냥 적당히 살어~ 경쟁? 자빠지는 소리 하지 말구~ㅋㅋㅋ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유전이라는게 있는거다.
개인적으로 패배자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함
@@강민-g7h 그 패배와 승리는 무엇이 기준인데?
미안해~~~~~~
이 영상 정승제 선생님이 보면 멘탈 나가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명중에 1~2명 되는걸 된다고 말하고 광고하는 사람이 잘못. 이 케이스는 충분히 된다고 표현하는게 아니고 희박하고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표현하는게 맞음.
그건 정승제가 잘못한거임 씹노베가 2등급까진 가능해도 그이상은 어려움
@@Encjwjdnfbejwks 5수하셨어요?
@@Upbitinfo 5나 9나 둘다공부 해보지도않은급인데 뭔
@@Encjwjdnfbejwks 저도 3수했는데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언수외는 솔직히 아이큐가 좌지우지 많이하는데 공시같은 암기위주의 과목들은 노력으로 커버 가능
노력으로 안됨.. 저 2년연속 떨어지고 포기했어요..
이걸 반증하는 게 고교동창중에 내신 좋았던 애들이 공무원하고 있음
의대 와보니까 암기도 재능이더라고요 ㅋㅋ
공시암기량은 의대공부량의 100분의 1도안됨ㅋㅋㅋ
@@박창수-n5i 의대 암기로말햇는데 인문계열쪽이 자연계열보다 암기력에잇어서는 우위일확률이 높을텐데 모순되는데?ㅋㅋ
@@NELL-ol8ez 핀트는그게아닌데 ㅋㅋ
@@NELL-ol8ez 법대사라진다는소리는 왜나오냐 ㅋㅋ 이과가 문과보다 압승이란소리는 너무터무니없는데? 내가말한핀트는 암기잘하는 서울대급 문과생도 공시준비하는판에 그사람들이 메디컬못간걸까? 안간사람들도 있지 ㅋㅋ 공시생이 무슨 의대공부량에 100분에1이야 ;
@@NELL-ol8ez 공부안해본애들 특징이 꼭 저런말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이번에 올해20살이다 꼰대자식아;
실력으로 9가 나왔다면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니까 당연히 안나오겠지
쌤이 왜 미안해 하십니까 공부학습능력이 유전이 96%니깐 부모님 탓이네요 이렇게 패드립을…
농담입니다
놀랍게도 그 반복을 못해서 떨어지는 사람이 1000명중에 970명 가량입니다
못한게 아니라 안한겁니다
@@독영뚜뚜 레알 공감 ㅋㅋㅋㅋ 나중에 봐야지, 나중에 봐도 돼 했던 친구놈이 아직까지 공시생임 ㅋㅋㅋ
결국 공시도 수능처럼 바뀌고있음
메가스터디가 메가공무원을 싫어합니다
마치 현대와 기아 같달까..
근데 저게 팩트임 ㅋㅋㅋ 메가스터디 회장인 손주은도 전한길이랑 똑같은 소리하는데 애들만 부정함 ㅋㅋㅋ
@@jeromepowell0 ㅇㅇ 전한길은 그나마 순화시켜 말한거고 손주은은 대놓고 유전이 성적을 결정한다고 진지하게 대놓고 말했죠 무려 20년 전에
수능 준비하는 님들 본인 현역 국어 7에서 재수 때 2찍음 포기하지 말고 매일 열심히 하세요 진짜 됩니다
누구 강의 들으심? 국어 어떻게 공부하심?
이형 거북목 지린다
처음에 얼굴만 편집해서 올린줄 알았어 ㅋㅋ
목이 없어 ㅋㅋㅋ
공부, 사무직 관련된 직업 가진 사람들의 숙명이에요. 연예인, 운동선수, 날라리, 공부랑은 담을 쌓은 사람이면 거북목이 안 되죠.
@@미기엘라이 운동도 종목마다 다른데 거북목이 잘 오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축구 선수들도 거북목이 있는 편이죠
10을만들기위해
누군가는 9만큼가지고있어서 노력을 1만하면 되지만
누군간 4만큼가지고있어 노력을 6만큼 해야한다
그렇기에 10이될려면
자기가3이든2든 10 을 채우기위해 노력할여건과 의지가 필요한대 이걸 이루어내냐 마냐가 되는것같음..
똑같은노력도
1만하면 채워지는 노력과 5.6을 해야할 노력이기에 참 다르다..
현실이기에 받아드릴건 해야하지만
그래도 나아질수 있단 희망도있고 포기해야겠다는 결단을 해야한다는것도 결국 삶의 일부다.
그렇기에 어떻게 살아갈지 어떠한 마이드로 인생을 대할것인지 무엇을 하기위해 살아갈지 먼저 정하는게 젤 먼저라고 생각이든다
하지만 현실은 1의 노력만 해야하는지 8의 노력을 해야하는지 아무도 관심없다.
부모빨 받아서 알바 집안일 안 하고 부모가 돈도 벌어오고 용돈도 주고 오직 관리형 독서실 가서 공부만 되는 좋은 환경에서 1의 노력만 하고 합격하면 그 사람은 10의 노력을 해서 합격한 사람이 된다.
더 편하고 더 쉽게 노력했는데 더 힘든 줄 포장된다.
하지만 10을 얻기 위해 -20에서 시작해서 목숨 걸고 노력해서 0에 도달하면
객관적으로 얻은 건 하나도 없지만 그 사람은 더 힘들고 더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더 노력해서 20이나 이룬 사람이다.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그냥 니 노력이 부족하니까 떨어졌지.
이 말 한마디가 전부다.
그래서 세상은 목숨 걸고 공부해야 한다.
아무도 편하게 공부했는지 힘들게 공부했는지 관심없다.
아니 오히려 편하게 공부했다고 말했다간 그들은 100% 열등감, 자격지심이라며 자신의 1의노력을 철저하게 10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며 주변의 노예들도 자기보다 더 어렵고 못 사는 사람들을 쉽게 무시하며 자존감 채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호위무사들도 더더욱 동조한다.
진심 내신은 노력한만큼 성적나오는데 수능은 시바 공부를해도 문제를모르겟음
언어영역은 시간안에 지문도다못읽겟던데
시바 어캐푸냐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1등급 맞으면 너가 재능이 있었겠지 이 소리만 죽어라 들어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도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임
공무원 공부하러 온 애들한테 하는 말이니까. 저런 말하는거겠죠 ㅋㅋ 공무원 시험은 할 수 있다고 심어 주는게 목적일테니. 넘 깊게 받아 들이지.마셔유
재능잇다고 생각해주는게 더이득인데?ㅋㅋ
ㄹㅇ 문제집 하루 세네장 풀고 놀면서 역시 재능충 ㅇㅈㄹ 떠는애들은 쳐맞아야됨
@@김형준-u3g 이게맞지 ㅋㅋㅋㅋ
공부지능, 운동능력, 얼굴, 키 뿐만아니라,
노력하는 습성, 암기력, 끈기, 내장의 튼튼함 등등 그냥 인생은 98프로이상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나머지 2프로는 노력도 아님. 그냥 천재지변이나 사고. 노력따위는 그냥 98프로에 포함되는 ...
그저 타고나는 하찮은 능력중 하나일뿐)
아직도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어쩐다 하는 촌놈들이 ㅈㄴ 많은데,
노력하는 능력 , 끈기 그 자체도 재능의 영역...
노력도 유전자에 적혀있는 만큼만 할수있는것,
이런말하면, 꼭 하는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느니 하는 개소리하던데,
에휴.... 그냥 말을하지말아야지.
14급 15급 명대사!
공부 재능이라는 말 동감함ㅋㅋ 물론 4,5등급따리가 이런말하면 핑계지만 확실히 부모님 의사,교수인애들이 ㄹㅇ학습능력이 궤를 달리함 이해력이 걍 미친수준임
9등급은 공부를 전혀 안한사람이니
4수하면 1등급 나올 수 있을듯?
동의합니다.
영어 원어민도 수능영어 2/3등급 나오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70%는 영어 능력이지만,
나머지 30%가 언어적 논리력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건아님 몇개 국어를 하고 한글로 지적인 수준으로 토론을 하는 타일러가 수능 영어를 보고 말도 안된다고 함 그냥 수능영어는 문제를 내기위한 문장짜집기라고 봄
@@나무보단숲 저 사람이 말하는 언어적 논리력이란게 그걸 말하는겁니다.. 어중이 떠중이들 틀리라고 내는 지엽적인 짜집기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요.
@@나무보단숲 대학가서 족보없는 수업 영어논문 전문용어로 범벅되있는거 몇개 받고 수업들어야하고, 외국인강사나 초청교수나 수업을 듣거나, 아니면 혹은 좋은대학원에 가서 구를 인재나 등등.
수능영어로 이런 능력등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판가름 할 수 있음. 그런데 이게 문장짜집기란 비판이 생기니 절대평가로 바뀐 것이고, 교육부의 옛이름 중 하나가 “교육인적자원부”입니다. 매해 태어나는 표본들을 어떻게 걸려서 대학들에 배치하는게 효율적인지,
그리고… 하나 더는 예시를 들자면 대학 레벨이 내려갈 수 록 영어 혹은 다른 제2외국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의 질, 양, 선호도 등이 드라마틱하게 내려갑니다. 즉 수시와 정시 논란이 있고, 그 학교 내에서도 편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학생들의 “대학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줄 세우는 것엔 성공한 것이죠. 수능 영어는 원 댓의 말대로 영어를 사용하되 영어를 쓰면서 어느정도의 언어적 논리력을 부드럽고 빠르게 다루는가를 점수로 바꾸는 시험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SSCI에 등재된 영어 논문을 잘 읽고 쓸 가능성이 높을 학생들의 분포를 수능성적대로 층을 나누어보면 과연 어떤 그래프가 그려질까요? 수능영어가 너무한 건 부정자체를 안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차이가 유의미하게 존재하는 걸 여러형태의 사회생활을 겪어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그 대학 학부생들 중에 똥인 학생들이 유명한 대학에 많을까요 아니면 그 동네에 사는 사람이 제하곤 대학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야 아는 대학에 많을까요?
@@나무보단숲 왜 그런줄 알아? 타일러는 일상어만 하는 사람이라서 학문 집필을 위해 논리적으로 쓰여진 활자에 대한 노출량이 적어서 그런거임
@@김기이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로 쓰여진 논문을 한국어로 번역도 한 타일러 인데 웃기네
맞는말. 가장 큰 이유는 수능은 최상위권도 보는 시험이지만, 9급 공무원은 최상위권은 안 보는 시험이기 때문임.
제가 현역 언어영역 5~6등급이었는데 재수 때 1개 틀려서 1등급 받았더랬죠.
머리 좋으면 ㅋㅋㅋㅋ그렇게 노력안해도 되는데
공무원 시험도 안될놈은 해도 안됨
스밯 나네ㅠㅠ..
국어는 모르겠는데 수학은 재능 없으면 3~4등급이 한계임. 고1~2때부터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마지노선이 3임. 3까지는 여태 나온 빈출 유형만 풀어내면 돼서 미친 공부량으로 기출을 외워버리면 가능함. 하지만 그 이상은 처음 보는 문제를 풀어내야 하기 때문에 재능 없으면 불가능함.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강사가 정승제임. 개념을 몰라서 그런다고? 내 앞에서 똑같이 말해보라지ㅋㅋ 개념을 알아도 재능이 없으면 적용이 안되는데 뭔ㅋㅋ
미안하지만 암기도 재능 즉 공시도 재능 크게 탐
어떤놈은 3번만봐도 합격점수 나옴 1년내 합격함
어떤놈은 20번봐도 간당간당함 3년걸림
가형1,국어는 재능 있어야 됨.
ㄴㄴ 나 수능에서 가형 1 국어 1 다 맞아봤는데 재능없어도 가능함
원래 국4 수3 이였음
@@nibuoy5190 그게 재능임
@@nibuoy5190 ㄹㅇ 그게 재능인거임 니가 모르는 ㅋㅋ
비효율적으로 공부해놓고 남의 노력을 재능으로 치부하는 수준 ㅉㅉ,,
@@iabongjejuhal8714 나만큼 했으면 노력 안했다고 못하는데?
난 야자가 강제이던 시절에 공부해서 순수공부량도 장난아니었고
성적도 겁나 올랐지만 최상위권은 힘듦
하지만 김차사는 노력은 기본베이스로 했고
거기에 재능이 있으니 오른거지
말귀를 못알아먹네ㅋㅋㅋㅋ
ㅋㅋㅋㅋ 웃으면서 패네
팩폭입니다. 사과하는 표정 진짜 해맑다~~~
수능 전국 탑으로 찍었지만 언어는 진짜 타고남과 독서량으로 결정됨.
독서량 ㅇㄱㄹㅇ.. 수능 국어는 거의 정비례 수준
공무원 한국사는 저분말이 맞는데. 공무원 영어는 한계가 있음. 전과목 90이상씩 찍어야합격하는 공뭔시험 특성상 영어는 사람에 따라서 합격권점수까지 올리기 어려울수있다
나도 선천적 빡대가린데 그냥 엉덩이 앉은 시간으로 합격함
수능 6등급 보다 수능 9등급 받은 애가 더 똑똑한거임 한번호로 다 찍어도 ㄹㅇ 9등급 안나옴
똑똑한 게 아니라 아무 의미도 없는 확률에 당첨된 거뿐임. 아무 의미 없음.
9등급 맞을려면 억지로 틀려야돼요... 다찍어도 2개이상만 맞아도 8나와요 9등급 대부분 omr마킹 안하고 제출하거나 1줄로 찍긋는 애들이 나옴
9등급 받은애들중에서 5퍼센트만 수시로 붙은 사람들이고 남은 사람들은 다 전문대도 못가고 고졸한 사람들... 차라리 6등급받고 지잡대라도 가는게 더 나음
내 친구 저번에 와리가리로 찍었는데 9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수능 징검다리로 찍어서 국수영 9등급 맞음
한기리보이 뭐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등급까지는 아닌데 현역때 수능 국어 5등급 작년 재수 국어 1등급 받았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22학번으로 재학중 입니다 희망을 가져요 수험생 여러뷴..ㅠㅠ
그게 재능입니다
5등급이 1등급 되는 재능
노력으로 안되는것은 예체능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재능, 노력할수 있는 재능, 집중할수 있는 재능!
아무리 노력해도 ADHD 애들은 뇌질환으로 10분이상 집중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ADHD가 13%
@@jo35600able 13% ?? 그렇게 많음?
@JR S ADHD로 의대 가는게 노력으로 되나요?ㅋㅋㅋ 그게 천재죠ㅋㅋㅋㅋ 집중 안해도 한번 보면 다 기억하는ㅋㅋㅋ 나이 40에 경찰 공무원이 업무 마치고 하루 두세시간씩 이년 준비하고 사시 합격하는거 보면 노력으로 된걸까요? 누구는 사시낭인이라고 하면서 십년을 하루 10시간씩 해도 안되는데?ㅋㅋ
@JR S 학습능력은 타고나는 재능입니다 누구는 피땀 흘리며 삼수 사수 해도 안되는걸 누구는 조기졸업하고 법대 졸업후 의대 다시 가고, 의대 졸업 후 미국 공대(안철수) 가는거 보면 삼수 사수생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암기도 유전자임 암기관련 두뇌부위가 발달한거임. 노력하면된다? 노력도 유전임. 힘들때 참을 수 있는 유전자가 발달한거임. 자유의지라는건 없음. 이건 불편진실임. 노력마저 유전의 영역이라고 인정하면 세상 살 이유가 없어지고 사회가 혼란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진실을 말하지도 않고 인정도하지않는거임
대중들은 진실을 이해할 지능과 받아들일 담대함이 애초부터 결여된 상태로 태어남. 자유의지를 제외하곤 전부 내 사상과 동일하네요. 난 더나아가 노예근성도 재능의 영역으로 치부함.
진짜 맞는 말씀. 공부 머리가 유전이라는거 인정해야돼
@@Miyeon1757그 커리를 다 넘어가려면 재능이 필요한거임 그걸 인정하기 싫으면 평생 인정안하면 되는거
내신은안그럼 걍 암기노가다라 노력으로 내신은잘받을수잇음
근데 수능은 걍 아이큐테스트임
수능은 재능맞음
지가 본세상만 다인줄알지.... 내가 5수해서 언어 결국만점 나왔다 결국 방법만 터득하면 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긴했음
5수면 인생 엄청 버리는거라 저는 그렇게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ㅠㅠ
오수까지 하면서 멘탈 잡고 계속 돈 투자하는 것도 재능임 ㅇㅇ
5년 처박은것도 재능이다 ㅋㅋㅋ 남들은 한번에 1등급찍고 넘어가는건데 빡머가리야
9등급은 몰라도 스키마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친구들도 많은 자원을 투입하면 1등급 정도의 성과는 나옴...다만 많은 이들이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고비를 넘지 못하고 들판에 쓰러져 사교육 시장의 거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산화함.
반복만하면 되는 시험이긴 한데 범위가 토나오는게 문제
내가 내신은 전교권이었는데 모의고사는 항상 언수외 50~60점대였음 아무리 노력해도 ㅋㅋ
수능은 재능,유전자가 맞다.
지금은 그래서 공무원 들간지 7년차임 ㅋㅋ
개소리임
근데 보통 수능 잘 본 애들(사고력고 좋은 애들이)이 암기도 잘하는 편
공부지능, 운동능력, 얼굴, 키 뿐만아니라,
노력하는 습성, 암기력, 끈기, 내장의 튼튼함 등등 그냥 인생은 98프로이상이 유전자로 결정된다.
아직도 노력으로 극복할수있다 어쩐다 하는 촌놈들이 ㅈㄴ 많은데,
노력하는 능력 , 끈기 그 자체도 재능의 영역...
노력도 유전자에 적혀있는 만큼만 할수있는것,
이런말하면, 꼭 하는말이,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런거라느니 하는 개소리하던데,
에휴.... 그냥 말을하지말아야지
@@Oaowjdn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것도 유전자에 있는건가요?
@@Oaowjdn 틀린말은 아닌데 ㅋㅋ
인생이 보이노 평생 유전자탓하면서 합리화하면서 살그래이
니가 자기합리화하는것도 니 유전자탓이여서 고치친 못하겠다 ㅋㅋ
@@Oaowjdn ㄹㅇ 노력도 재능임
@@Oaowjdn다른 건 몰라도 끈기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니가 노력을 안 해서 그런거 맞음ㅇㅇ
한국의 위인
미안해가 개킹받네진짜 ㅋㄱㅌㄱㅌㄱㅌㄱㅋㅅㅋㅅㅋㅅㅋㅆㅋㄱㅋㄱㅅㅋ
실제로 공시는 암기라 기출이 중요한 이유가 나오는 보기 위주로 또 나옵니다. 국어에서 받침 밀려서 나오는 소리 대표적 단어가 색연필 인것처럼 국어영어한국사에 나머지 전공과목도 앞뒤 말을 바꾸고 함정을 팔 뿐이지 메인 흐름은 바꾸지 않죠. 수능은 문제는 그대로인데 지문이 천차만별에 읽어도 한번 더 생각을 해야 하는 infer 문제 스타일이라 기출 달달 외우고 지지고 볶아도 기본적인 이해사고력이 없으면 매번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꼴...
일행기준 :
국사 5분컷 행정법 5분컷 행정학 7분컷(반복숙달) 국어/영어 각 25-30분
70-80분 소요(나머지 검토, 마킹시간)
세무직 :
국/영 25-30분 한국사 5분컷 국세법(지방세) 10분 회계학 15-20분(반복숙달)
공시가 아무리 반복학습 통해 극복되는 영역이라도 수능 고득점자가 응시할수록
효율적 공부하는 방법, 기본개념, 독해력, 성공경험이 바탕이 되어 성공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원동력이 되죠.
학창시절 본인 공부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수험생들은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서 암기하고 문제풀고 적용하고 반복횟수를 늘리면 그만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합격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사실상~ 여러분들 9급 공무원 시험은 고졸 수준 대상으로 치는 시험입니다! 미안해!!!
아놬ㅋㅋㅋㅋㅋㅋ
올해부터는 행정학, 행정법 때문에 고졸이 보기엔 벅참
@@JH-gd3qz 국어,영어는 고졸수준 맞음
@김뽀쫑 헉!
고졸수준인데 합격못하더라
수능은 걍 뽀록임.
대강 현역 대충 5 재수 4 삼수 1
맞음 현역때 재수때 개빡세게 했는데 걍 안됐음
삼수때 좋은 선생님 만나고 요령가지고 공부하는 방법 깨닳으니꺼 오르더라
요령 가지고 태어난놈, 좋은 선생 만난 놈이 걍 성공함.
둘 다 못가지고 태어난 운없는놈 백날 공부해봐라 최대가 국어, 수학(가) 최대가 4
영어 2 탐구 3(찍맞하면 2)
탐구 3은 개에바임 특히 문과는 더
최저 맞추는 애들이 괜히 탐구 파는게 아님
@@널사랑해-k9e 이과 기준이고 지구과학은 안해서모름 ㅈㅅ
수능 국어는 재능이긴 함
국어+수학
이런애들특: 어릴때 글한자 안읽고 게임만함
@@유현수-q6t 암기가 필요한 문법영역 이런거 말고는 머리에 많이 좌지우지되는건 맞음
@@유현수-q6tㅇㅈ, 메이플,바람의 나라 가이드 북도 그림만 봄
1등급이 재능의 영역이어서 자신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이 정말로 1등급을 맞을 만큼 노력을 했는지 양심을 걸고 돌아보자.
수능은 상대평가입니다^^ 그리고 수능 이름부터 보세요 '수학능력평가'입니다. 노력이 아니라 능지를 보는 시험이라고요.
10년해봐라ㅋㅋ
국어는 하루 1시간만 해도 1고정 수학(가)은 5시간씩 때려박아도 2등급에서 못올리더라
1타 강사는 가르치는 영역에서 최상위 재능러임. 저런분의 통찰력은 무시할수가없다. 아쉽지만 네 말은 니 기준일뿐일거다.
나도 남들보다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남들 하는 거에 비하면 ㅈ도 아니었다는 걸 알았음 본인이 정말 노력이란 걸 해봤는 지 생각해 보고 재능을 좀 논했으면 좋겠네 재능 있으면 공부하고 재능 없으면 공부 안 할거냐? 재능 있는 사람 따라 잡으려면 계속 달려야 하는 걸 몰라 격차라도 줄일 생각을 좀 해라 제발 내 주변 다 니네 같은 마인드 가진 애들 다 잘 못 산다 뭐라도 하는 사람이 되는 거니까 좀 해라
그말인 즉슨 공시생 5~6년차 애들은 암기도 ㅈ또 못하거나 안했다는거 ㅋㅋㅋㅋㅋ 그렇개 해서 아득바득 합격해도 실무 능력 개차반일거 뻔함
그래서맨날정신차리라고욕하는거임
글씨가 알아보긴 힘든데 디게 이쁘다..
수학영역 9등급 맞다가 1등급 나오던데??😊
공부는 재능이 맞지만 내가 노력해서 어디까지 갈수있느냐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포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나한테 맞는 공부법을 찾는것도 중요)
진짜 재능 운운하면서 수능 1등급 만점 재능이다 노력으론 힘들다 9에서 1나온 애는 애초에 재능이 있는 애가 공부를 한거다 ㅇㅈㄹ하는 애들 보면 개 빡침 진짜 그렇게 한 애들중에 재능이 있던 애들도 있겠지 재능있으면 1등급이 더 쉬운건 당연한거지 근데 수능정도에 난이도를 가진 시험에서는 재능없이 노력으로도 1 충분히 가능함 대신 진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 9에서 1 이렇게 받은 애들 공부한걸 봐야 재능거리는거 말 안나올텐데 지딴엔 노력해봤다고 자기가 공부해봤다고 하면서 공부 ㅈㄴ 애매하게한 애들이 수능은 노력으로 불가능해 ㅇㅈㄹ하는거 만큼 보기싫은게 없다
전한길을 포함해서?
인정ㅠ
요즘 수능 타임어택 지리더라 ㅋㅋㅋ
육수까지 말하지 않구 오수까지만 말하셨더라면……(?)
헉
왜
미3누 저격 ㅋㅋ
미누 ㅋㅋ
실제로 5수 해도 의대 못 가는 사람들 많죠... 노력도 어느정도를 차지하겠지만 누구나 만점 가능해 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문제 자체가 만점자를 극극소수만 나오게 만드는게 목적인데 누구나 노력한다고 되면 말이 안되죠. 적어도 세상에 만점자만큼 공부한 사람 차고 넘칠텐데 다 만점은 아니잖아요. 공부는 재능×노력이 맞는데 재능이 압도적인 사람이나 비정상적으로 안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이 없어서 그럼. 좀 머리 안 좋은건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건 인정함. 몇시간 더 공부하면 커버 충분히 되지.
그래도 시도도 안하는 것보단 일단 해보는 게 낫다. 공부 제대로 했는데도 4-5등급 맞는 애들보다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4-5등급 맞는 애들이 훨씬 많다. 극소수만이 정말 천재거나 아예 재능을 가지지 않고 태어날 뿐. 이 영상을 보는 대부분은 평범한 재능을 갖고 나왔을 것이다. 일단 해보자. 당신의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