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언니 첫째딸(75년생) 임신했을때 꿈에 아이를 나으려고 육교위를 형부랑 힘겹게 올라가 병원으로 건너가던중 산통이 시작되고 아이는 육교위에서 출산하게되어 어쩔줄 몰라했는데, 어떤 노부부가 똥구르마끌고 육교위를 올라오던중 갓 태어난 아이를 보고 놀라 똥구르마에 싣고 4명이서 병원으로 가는 꿈을 꿨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평생 살면서 그 노부부의 얼굴이 선명하게 뇌리에 박혀 잊히지가 않았는데, 큰딸 상견례에서 들어온 사돈어른 부부 모습이 꿈에서 봤던 바로 그 노부부여서 엄청 놀랐고, 사돈부부는 큰언니네가 당시 가세가 기울어져 결혼시킬 돈도 없었는데, 며느리감보고 한눈에 반해 모든 비용을 다대고 며느리로 맞이했으며, 손자2명 나았는데, 큰손주 나았다고 경기도 땅 몇백평을 며느리 이름으로 명의 변경해주고, 분가 15년 만에 다시 합가하겠다고 하니 고맙다며 지금 살고있는 서울 한 중심가에 있는 몇백억짜리 건물도 큰아들과 큰며느리 공동명의로 변경해 주셨다고 한다. 합가해도 아들네와는 서로 다른층에 살며 주말외에는 하루 2끼만 함께 하는데, 조카는 매끼마다 정성껏 차려드려 시부모 사랑을 받고 있다. 큰언니는 큰애가 결혼전 남친 사귀면 매번 마음에 안들어해서 헤어지게 만들었는데, 지금 사위될 남친 보고 첫눈에 반해 허락했는데, 천생연분이면 이렇게 하늘이 나서나보다 하면서 간혹 이 꿈얘기를 하곤 한다. 똥꿈은 돈벼락이라고 하는데 큰 조카보면 틀림없는것 같다.
이제야 이유를 알듯요 선생님 저 짐있는가게에서 다쫄딱 까먹구나왔는데 창문너머 바로 절이예요 어쩐지 어쩌다한번씩 엄청무서움느끼고 그런게 말씀듣고나니 이해되네요 바로 절뒷편이였거든요 겨울에는 늦게까지 무서워서 영업도 못했어여 창문만보면 누가 왠지 처다보는느낌이랄까 그랬는데 3층인데 누가보겠어여 짐 넘 그때생각하니 무섭네여
저희집 우물자리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표식만 있고 하나는 최소 50년대 이전에 생긴 우물같은데(부모님 이사온게 67년도) 사용하다 15년전쯤 덮었습니다. 혹시 우물을 덮는게 집안 기운적으로 나쁠까요? 우물에 구렁이 있는 꿈 꾸셨다하셨는데, 10년전쯤 마루밑으로 아주 큰 구렁이가 들어가는?(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구렁이꿈 안좋은 꿈인줄알고 몇년이 지나도 계속 신경쓰였는데.. 집을 안판다고 하시니 안좋은 꿈은 아닌것같아 다행이네요.
맞아용! 어머니가 저 3번째 봤을 때 애교 많다구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거 같다구 해서 놀랐어용🤭(당시에 부끄러워서 아니 라구했지만😳) 저희 외할머니네댁도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부자로 잘 사시는뎁ㅎ.ㅎ 외할아부지가 소장사+쌀장사하셔서(지금도 소장 크게 있어욤) 지금도 땅부자집 첫째 큰외삼촌네가 외할머니네댁 시골이여서 이장도 하시고 마라톤 하시면 무조건 상 🏆받으시고(폐활양도 좋으시구ㅎ.ㅎ) 농사짓다가 땅이 많으니 어릴적 땅파다가 물이 나와서 수질검사해서 합격해서 물 식수로 쓰고 사람들하고 다 나눠 써요 지금도 식수로 먹어도 되는뎁 그냥 수돗물로 정도로 아직도 쓰고 있눈뎁 울 외할머니댁 외할아부지 쪽에 무속인 분 있는걸로만 엄마한테 들었눈뎁😮🤭🤐
어머.. 울 할머니집 마당에 우물있는데 ㅠ..근데 난 거기가 무서웠음. 벽돌로 위로 쌓지않고 바닥에 바로 구멍.ㅠ 옛날시대 할아버지 사업하서서 그동네 지주,. 부자셨는데 그땐 동네사람과 우물물을 함께 썼을까?? 그집 장남의 장남 부자 친척오빠는 돌아가시고.. 지금은 시골 폐가수준.ㅠ 집바로뒤 대나무산이 있는데 친척오빠 돌아가시기 전에 대나무숲에서 부터 으스스한 찬 기운이 집을 휘감는 그런 느낌의 꿈을 꿈.. 엄마..할머니 집터가 쎄? 라고 물음.. 몇일뒤 친척오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심... 이게 연관이 있던걸까..?
선생님 30분03초에 예지몽이 아닌 예지봉으로 자막 오타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애청자여서 전혀 불편하게 만드고 싶은게 아니라… 열심히 시청해서… 보게되어 전달하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호신마마님을 비롯한 출연진분들과 제작진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며 늘 바쁘고 힘드신 와중에 좋은 이야기 나눔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불경 사경을 하고 있는 1인 요새 이분 엄청 공부 많이 하신게 느껴지고 대단해 보임 역시 무속인도 아무나 못함 사람들이 못배워먹었다고 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미개하고 무지한 존재인지 깨닫게됨...😢 입으로 지은 죄 닦을수 없겠지만 앞으로는 人 으로 참되고 바름을 실천하고 살거임..그리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 )
우리 큰언니 첫째딸(75년생) 임신했을때 꿈에 아이를 나으려고 육교위를 형부랑 힘겹게 올라가 병원으로 건너가던중 산통이 시작되고 아이는 육교위에서 출산하게되어 어쩔줄 몰라했는데, 어떤 노부부가 똥구르마끌고 육교위를 올라오던중 갓 태어난 아이를 보고 놀라 똥구르마에 싣고 4명이서 병원으로 가는 꿈을 꿨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평생 살면서 그 노부부의 얼굴이 선명하게 뇌리에 박혀 잊히지가 않았는데, 큰딸 상견례에서 들어온 사돈어른 부부 모습이 꿈에서 봤던 바로 그 노부부여서 엄청 놀랐고, 사돈부부는 큰언니네가 당시 가세가 기울어져 결혼시킬 돈도 없었는데, 며느리감보고 한눈에 반해 모든 비용을 다대고 며느리로 맞이했으며, 손자2명 나았는데, 큰손주 나았다고 경기도 땅 몇백평을 며느리 이름으로 명의 변경해주고, 분가 15년 만에 다시 합가하겠다고 하니 고맙다며 지금 살고있는 서울 한 중심가에 있는 몇백억짜리 건물도 큰아들과 큰며느리 공동명의로 변경해 주셨다고 한다. 합가해도 아들네와는 서로 다른층에 살며 주말외에는 하루 2끼만 함께 하는데, 조카는 매끼마다 정성껏 차려드려 시부모 사랑을 받고 있다. 큰언니는 큰애가 결혼전 남친 사귀면 매번 마음에 안들어해서 헤어지게 만들었는데, 지금 사위될 남친 보고 첫눈에 반해 허락했는데, 천생연분이면 이렇게 하늘이 나서나보다 하면서 간혹 이 꿈얘기를 하곤 한다. 똥꿈은 돈벼락이라고 하는데 큰 조카보면 틀림없는것 같다.
어머님 얘기는 항상 신기하네요.. 민지씨는 어쩌다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건지... 어머님은 신기가 그렇게 있는데 왜 신내림을 안 받았는지 너무 긍금해요
다른 사연들보다 민지님 엄마 시리즈가 최고 재밌음 ㅋ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신통방통하고 재밌네요
엄마 컨텐츠 하나 만듭시다 ㅎㅎ
엄마 시리즈 넘 재밌어요!
민지마마님도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다른분들들도 반응이 너무 캐미가 좋아서
넘넘넘넘 듣기 재밌고 좋아요!
26분 듣다가 신비롭고 무서워서 울먹울먹 하고있습니당 ㅋㅋ..!
유민지 호신마마님 오늘도
이야기듣고 싶어서 왔어요. 😊😊
와! 진짜 너무 재밌어 역시 마마님 얘기들 다 몽땅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밤새도록 듣고 싶네요ᆢ오늘 이야기 너무너무 재밌어요 와 진짜 신기해!
어머님이 생김새도 이쁘셨지만 공감 능력이 뛰어나시더라구요.
저는 점보고 어머님께 위로도 받고 왔어요^^
재밌어요!!
어머님도 예쁘셔서 민지님도 예쁘시네요 ㅎㅎ 어머님한테 고마워하셔야 할 듯 ㅎㅎ😊😊
민지님 처음 봤을때부터 선녀가 있다면 저런얼굴 이겠구나 싶었어요..선녀 같아요 ^^
저희 엄마도 이사갈 가게터 꿈에서 보고
다음날 똑같은 터 보자마자 계약하셨죠
그이후로 심하게 고통받던 가세가 엄청 흥했어요
영적 기운은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우와~~진짜 신기하네요!!
어릴때 세상.... 장농안에서 잘잤는데...... 틈만나면 들어가고.... 세상아늑했는데
뒷이야기 궁금해서바로왔어요 공포라디오 넘좋아요
나전칠기는 정말이지 옻나무 액 수집하는것 부터가 어마무시하게 힘든 일이더라구요. 사족입니다만 도쿄 가조엔 호텔연회장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호텔인데 거기 리모델링을 우리나라 전용복 장인이 했다고 합니다 한번 보시면 좋을듯해요!
오랜만의 댓글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유민지 호신마마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 어머님한테 너무 무례한 점사 요구는 하지마시길 ....ㅠㅠ (전 썰 계속 듣고 싶어요,,,
어머니 완전 미인이시네요 ❤
저희 어머니도 이사가야 했던 시점에 꿈속에서 대문이 이쁜집을 보고 저기로 이사가면 좋겠다 꿈꾸셨는데 첨에는 상황이 하나도 안맞다가 생뚱맞게 가족이 똥먹는꿈 뭐 이런거 꾸시더니 상황도 다 맞춰지고 실제 그 대문 집을 찾아서 이사 했어요 ㅋㅎㅋㅎㅋ 아직 잘 살고있는즁
이제야 이유를 알듯요 선생님 저 짐있는가게에서 다쫄딱 까먹구나왔는데 창문너머 바로 절이예요 어쩐지 어쩌다한번씩 엄청무서움느끼고 그런게 말씀듣고나니 이해되네요 바로 절뒷편이였거든요 겨울에는 늦게까지 무서워서 영업도 못했어여 창문만보면 누가 왠지 처다보는느낌이랄까 그랬는데 3층인데 누가보겠어여 짐 넘 그때생각하니 무섭네여
말을 어떻게 저렇게 똑부러지게하죠?너무귀여워요 ㅎㅎ똑순이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와 너무너무 흥미롭고 너무너무 재밋게 들엇어요
케바케인가봐요. 저 어릴 때 십 년이 넘도록 절 바로 뒤에 있는 집에 살았지만 아무 일도 없었거든요. 둔해서 그런가? 싶지만 저 점 보러 가면 신가물이란 소리 많이 듣는지라;; 그냥 운이 좋았었나봐요.
와우~❤
오늘 너무 흥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새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즐거워요 ㅋㅋ
중독됐어요....
어머니 엄청 아름다우신데요!!
저희집 우물자리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표식만 있고 하나는 최소 50년대 이전에 생긴 우물같은데(부모님 이사온게 67년도) 사용하다 15년전쯤 덮었습니다.
혹시 우물을 덮는게 집안 기운적으로 나쁠까요?
우물에 구렁이 있는 꿈 꾸셨다하셨는데, 10년전쯤 마루밑으로 아주 큰 구렁이가 들어가는?(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구렁이꿈 안좋은 꿈인줄알고 몇년이 지나도 계속 신경쓰였는데.. 집을 안판다고 하시니 안좋은 꿈은 아닌것같아 다행이네요.
오~쌤 출석이요
어머님 미모를 빼다박으셨네요. 어머님 헐리웃 영화배우 같으셔요 ㅎㅎ
신기해요😮
우물터는 무섭다는 생각이 늘 들어서...우물안에 자살귀나 원귀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신끼 있으신 두 분 반응이 달라서 신기하네요.
그우물 어딥니까 당장갑시다
미스트롯 민지님이 pd하셔서 대박친게 아닐까 ㅋ
집안에 의사나 변호사 국회의원 한명쯤 있으면 어려운일 생길때 좋다라는 말처럼 집안에 무당 한명쯤 있으면 여러가지로 집에 풍파가 줄어들고 도움을 많이 받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애기 때 할머니집에서 숨바꼭질 할 때 장롱 안에 옷 안?에 깊숙히 숨엇었는데ㅋㅋㅋ 사촌들이 장롱을 열었는데 저 있는지 모르고 다시 닫았을 때 얼마나 뿌듯했는데요ㅋ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옷 잘 입으시는듯!
예쁘세요
미모는 유전..
너무 이쁘시네요 연예인해도 주연급 이실정도로^^
잘보고 있습니다 🙂
저도 경주에서 숙소를 예약해서 갔는데 꿈에서 간 곳이었어요
가장충격인게 35살이시라는거.... 어떻게 저 예쁜미모가 35살이라니 최강동안이네 진짜20대인줄알았어요....
맞아용! 어머니가 저 3번째 봤을 때 애교 많다구 남자들한테 인기 많을거 같다구 해서 놀랐어용🤭(당시에 부끄러워서 아니 라구했지만😳)
저희 외할머니네댁도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부자로 잘 사시는뎁ㅎ.ㅎ 외할아부지가 소장사+쌀장사하셔서(지금도 소장 크게 있어욤) 지금도 땅부자집
첫째 큰외삼촌네가 외할머니네댁 시골이여서 이장도 하시고 마라톤 하시면 무조건 상 🏆받으시고(폐활양도 좋으시구ㅎ.ㅎ)
농사짓다가 땅이 많으니
어릴적 땅파다가 물이 나와서
수질검사해서 합격해서 물 식수로 쓰고 사람들하고 다 나눠 써요
지금도 식수로 먹어도 되는뎁 그냥 수돗물로 정도로 아직도 쓰고 있눈뎁 울 외할머니댁
외할아부지 쪽에 무속인 분 있는걸로만 엄마한테 들었눈뎁😮🤭🤐
무당터에서 무당나왔으니 영검은 말할것도없네 무속은 신비하니 자꾸 끌리네
제사 지낸 물을 먹으면 겁이 없어진다고해서 제 동생도 먹은적 있엉ᆢ~
와 깨끗하고 좋은 물은 재물인데, 두개의 우물은 아들 딸인데, 큰우물 큰만신이 태어나 민지님이 부자가 되고 큰인물이 되셨네요.
부산군이시구나~~^^
저도 어릴때
광안리 주택시절
우물있었는데....
이럼서 보고 있었는데..
신기❤
밸라님 목소리가 화진선녀님 비슷하네 자매신가?
어머니도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다른세계를 볼수있고 느낄수 있다는 것도 복인것 같습니다.
귀신은 두려운 대상이 아니고 나.우리들도 언젠간 미래에 곧 같은 귀신이 되니 친해집시다..😊
역시 단발 넘 예쁘셔
하 개이뻐요 민지님 잘볼게요
어머..
울 할머니집 마당에 우물있는데
ㅠ..근데 난 거기가 무서웠음.
벽돌로 위로 쌓지않고
바닥에 바로 구멍.ㅠ
옛날시대 할아버지 사업하서서 그동네 지주,. 부자셨는데
그땐 동네사람과 우물물을 함께 썼을까??
그집 장남의 장남 부자 친척오빠는 돌아가시고..
지금은 시골 폐가수준.ㅠ
집바로뒤 대나무산이 있는데
친척오빠 돌아가시기 전에
대나무숲에서 부터 으스스한 찬 기운이 집을 휘감는 그런 느낌의 꿈을 꿈..
엄마..할머니 집터가 쎄? 라고 물음..
몇일뒤 친척오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심...
이게 연관이 있던걸까..?
선생님 30분03초에 예지몽이 아닌 예지봉으로 자막 오타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지나가는 애청자여서 전혀 불편하게 만드고 싶은게 아니라… 열심히 시청해서… 보게되어 전달하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호신마마님을 비롯한 출연진분들과 제작진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며 늘 바쁘고 힘드신 와중에 좋은 이야기 나눔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예전부터 많이 얼굴 누구 닮앗는데 햇는데 알고보니 가수 안예은 이랑 닮으셧네요 ㅋㅋㅋ 하.. 이제야 궁금증해결
신기해요
소름돋는다
이쁨!
다음이야기는 언제 나오나요?
단발너무이쁨
중간 중간 나오는 BGM이 휴대폰 진동소리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속언제올라와여 ㅜㅜ
예쁘다 ~
어머머 어머님이 태몽 꾸다시피 한 것 같은데요~ ㅎㅎㅎ
벽면에 붙어잇는 인터폰에 왓다갓다하시는 그림자가 보여요...직원분이신가요???
😮😮
울집도 우물있는데 20년전에 막아뒀어요 처음부터끝까지 가난했어요ㅋㅋ
20:16 무슨 목소리에요…? 내이름 부르는건가 소름 😭
나전칠기장농ㅎㅎ할머니댁 가면있는
우왕 신기하당🤩 전 이사오고 나서 집에 있눈 장롱 다 열고 사눈뎁(1년째)
1:21 하지마 하지마 유민지님 목소리로 녹음된건 잘못 녹음된걸까요?
어머니 한번 출연해주세요
巫=井하늘과땅을(하늘의신과 땅에인간세상의 중매자?) 연결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닐까요?🤔(井+井=2代에 걸쳐서 만신선생님이 나오는 집터가 아닐까요?🤔)
일산 마두역 유명하죠 항상 지쳐보이심 ㅋㅋ
지금 친정집터가 나어릴적 우물이 있었는데...그 우물은 막아서 살고있어요..
다음 콘텐츠 는 로또명당 에서는 진짜 무엇이 보이는가 로캐 다녀 오세요.
ㅎㅎㅎ 저도 본적도 없는 그 자개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ㅋㅋㅋㅋ
어쩐지 나도 어렸을때 책상같은거에 개고싶었지 문짝있는거 그래서 배란다 밖에 있음 항상 상상하길 거부함
앗!알차게 또 끝으시는..ㅜ
자꾸 엄마 얘기 하지 말랬더니 썸넬에 엄마 사진 박제한 K딸램❤
아빠 매력남이다.
부셔줘 하면 다 부셔버리는 스타일
ㄹㅇ 상남자 스윗
그엄마에 그딸 이신것 같에요
저도 아버님 돌아가시고 붙박이장 문 떼버렸어요
한문 왕으로 적어 놓으라고 들으니 대통령 손에 왕 새겨 놓은거 생각나네요 혹시 손에 적어 놓으면 좋은게 있을까요?
몸에 하얀 연꽃은 뭔가요 ㅇ3ㅇ?
엇 저도 천주교 ㅎㅎ;;
본가가 어디길래 집에 우물이 아직도 있는거지??
어? 불이 재물운 아닌가요? 저 사주보러 간곳에서 화가 재물운을 상징한다해서 그런줄 알고 있는 데 …물이에요?
우물이 나왔다고 했을때는 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를 냈는데
무당터라고 했을때는 놀래서 소리도 안나옴.. 우와................
1등인가요 😊😊
😮
자연미인이셨군요...
1든ㅇ
불경 사경을 하고 있는 1인 요새 이분 엄청 공부 많이 하신게 느껴지고 대단해 보임 역시 무속인도 아무나 못함 사람들이 못배워먹었다고 했던 내 자신이 얼마나 미개하고 무지한 존재인지 깨닫게됨...😢 입으로 지은 죄 닦을수 없겠지만 앞으로는 人 으로 참되고 바름을 실천하고 살거임..그리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 )
민지님 ㅎㅎ 본의아니게 실나이를 밝히시다니~~ ~~ 20대후반으로 보여요~ 동안이심 😃
엄마분과 얘기해보고싶네요😅
우와🎉 어머니 무척 미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