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를 준비할때 집 보러 온 사람 중에 무당분이 있었는데 이 집은 (기운이) 괜찮네 라는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들었어요. 나중에 근처 지나다가 전에 살던 집을 보니까, 그 무당분이 이사를 오셨는지 대문 앞에 흰색과 붉은색 깃발이 걸려있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가위 한번 눌린적 없을 정도로 그 집에 사는동안 특별히 이상한 경험을 한 적도 없었고, 오래 된 주택이라 벌레가 많았던 것만 빼면 좋았고 정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당집이 있는 터가 나쁘다는건 호신마마님 말씀대로 편견인것 같아요.
와 부럽네요 저흰 박수무당이 세 들어오려다가 놀라서 도망갔네요 그나마 기가 엄청 쎈 우리 모녀만 살고 세 들어왔던 사람들 중 사고사로 돌아가신 분도 있고 귀신이 보인단 사람도 있고 한데 그래서 인지 잘 팔리지 않네요 25년이 지나도록 살고 있는데 예전 엄마가 용하다는 무당에게서 들은 이야기론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이 집서 산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이왕 그렇다면 어디 한 번 해보자 덤벼라" 라는 식으로 살고 있네요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게 더 중요하기에
오와.. 전 집주인 할머니가 간판 안걸고 무업일 하시는 분인데 같은 건물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간판도 안걸려있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많아요.. 집주인 할머니 건물에 이사 들어온 친오빠가 먼저 들어왔고 제가 그 집에 동거인으로 합류. 실제로 좋은일만 생기는 중입니다. 집주인 할머니와의 관계도 꽤나 좋은 편이에요. 터를 닦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집 기운과 맞는 것이었네요 😊
오늘 말씀하신 마마님의 말씀이 가족을 보낸 제생각과 너무 같네요. 기독교나 무속이나 가족에 못을 박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저는 모든 영혼은 하늘이 받아주고, 그래도 한 이나 원이 남는 영혼의 에너지 만 이승에 남아서 소멸될때까지 고통을 겪든지, 남을 괴롭힌다고 생각 합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문제가 있어 퇴소 하는사람에게 불이익을 줄까요. 하늘은 땅에 내리는 영혼을 가엽게 여긴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방송은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희 엄마가 그런경우에요 제가 미칠거 같구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천도제를 세번 해드렸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마지막 신점을 4년전 봣어요 그곳에서 정말 열심히 잘 닦여서 너무 깨끗 하다고 더는 볼게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먼가 짐을 벗은 그런 홀가분한 기분 이었답니다. 😅
한 20년 전에 카메라로 보면 귀신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어떤 아이가 강당으로 귀신이 창문으로 들어갔다길래 친구들과 확인 하려고 창문으로 봤는데 안보이길래 휴대폰 카메라기능으로 보니 5초쯤 지나니 흐릿하게 사람형체가 있었죠.. 깜짝 놀래서 다같이 도망쳤는데..이야기 듣다보니 생각이 나네요.
2년째 이명 앓고 있는데 진짜 처음에 넘 힘들었어요 ㅠㅠ 잠도 못자고 신경질적으로 되고 자괴감들고 글고 이명이랑 관련있는지 모르겠는게 몸에 멍도 엄청 잘들어요.(가방자국이나 다리 꼬고 앉으면 그런 자국도 다 멍이 됨 ㅠㅠ) 저도 정말 이렇게 사느니 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겁이 많아 못죽음..ㅠㅠ 요즘은 적응이 되어서 그래도 살고 있는데 동병상련같아 뭔가 영가분이 넘 안타깝네요 ㅠㅠ
작년에 사주를 봤었는데 그분이 지금 제가 사는곳이 할머니터?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뭘까요?검색해봐도 잘 안나오고...도깨비터처럼 안좋은 곳인가요? 처음 이 집 보자마자 진짜 여기 꼭 해야한다하고 바로 계약해서 들어왔었거든요 좀 비싸도ㅎ..ㅎㅎㅎ뭐 나쁜일 일어난건 없긴한데용 ㅎㅎ 터 시리즈?이런거 따로 하면 재밌을것같아요!
예전부터 우리나라사람들 정신과 가는것을 기피하고 가는사람들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불면증땜에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약을 먹고있지만 절대 흉이 아닙니다. 첫이야기에서 돌아가신분은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숨기지말고 꼭 가셔서 상담받으시고 치료 받으세요 . 그리고 하늘은 잘 받아주죠 하늘에서 심판받아 지옥으로 내려보낼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지옥과 연옥의 개념도 단테의 신곡으로 인해서 그려진걸로 알고있는데 죽음의 뒤엔 뭐가 있을지는 갔다온 사람말고는 아무도 모르겠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
저는 항상 생각하던게 살자하셔서 일찍 가시는 분들은 그마저도 날때부터 주어진 수명이고 운명이었던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되게 헷갈리고 궁금해요. 이럴 운명이었고 거기까지가 주어진 수명이 아니었던건가요? 살자에대해서 하늘에서는 주어진 운명에 갑자기 일어난 뜬금없는 사건이 되는건가요?
전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는데 중학교때?기운이 약했는지 그전에 티비에서 공포프로그램 봤는데 꿈에 오솔길 걷고 있었는데 저승사자가 절 끌고 가려고 해서 그때 공포프로그램에서 저승사자 따라가면 안된다고 해서 앉고 안따라갈려고 했는데 웬 흰 도포 입은 할아버지가 오셔서 저승사자 끌어 낳고 저보고 손짓으로 가라고 그러고 나서 꿈에서 깨고 어머니한테 이야기 하니 고시레 하시더라구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아직도 생각나요
이어폰 끼고 들어보셔요 10:39에 요상한 소리나고요 36:16 선생님께서 "물어봐야겠다 원래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라고 말씀하시고 바로 " 있어요"라는 음성변조 같은 소리가...뉘신지 .. 순간 소~름이 ㅜ.ㅜ 영상내용과 반대로 자막은 없이 소리만 들려요
이 컨셉이 젤 베스트이긴 하네용 ㅎㅎㅎ
PD분이 무슨 마이크 문제 있다 말하고 난후 점점 희미하게 반짝이더니
14:11 에 조현병 말하자 마자 무녀분 오른쪽 어깨에 있는 전기 초 꺼짐
집터는 좋은곳이 있어요 어려서 시골에 살때 무당분이 아랫마을로가면 아버님 돌아가신다 햇는데 결국 집짓고 이사가셧는데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니까 터는 좋은곳이 있는거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시길
죽기전까지 이틀을 밤새고 … 제대로 잠도 못잤다고 하더니… 그래서 베개랑 이불을 찾는건가… 참 슬프면서 요즘 공포이야기 볼때마다 느끼는게 하나하나 교훈이 있고 뭔가 뒤를 생각하게함… 착하게살아야지 업쌓지맣고 베풀면서
이게 젤 재밌어용
옛 친구가 힘든 선택을 해서 성당 장례식을 갔는데(무슨 미사.. 던데) 요즘엔 성당에서도 우울이나 정신질환으로 인한 건 스스로 선택했다기 보다는 아파서 간 거라고 보고, 천국 갈 수 있다고 보나보더라고요... 다행이죠 😢
무당집이였던곳에서 20년 살고있는데 제게는 좋은일만 생겼어요.
자립도했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지고 다~좋아요.
37:24초~37:25초 넘어갈떄 엄마~ 소리들려요 ㄷㄷㄷㄷ
저의 아는동생도 호신마마 쌤 처럼 신을 받았는데
신점 본 분들의 지기를 타는게 거의 비슷하네요
저의 아는동생도 이런분들을 신점을 보고난뒤 한숨도 못 자고
무서운것도 겪은경우도 많아다고
쌤 얘기 들으니 이 길이 보통 힘든길이 아니구나 공감이 드네요
34:42 여기서 갑자기 화면 흔들리네용 ㄷㄷ…
이번 사연이 왜이렇게 슬픈지.... 너무 슬프네요... 답답하다....
어릴때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예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를 준비할때 집 보러 온 사람 중에 무당분이 있었는데 이 집은 (기운이) 괜찮네 라는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들었어요. 나중에 근처 지나다가 전에 살던 집을 보니까, 그 무당분이 이사를 오셨는지 대문 앞에 흰색과 붉은색 깃발이 걸려있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가위 한번 눌린적 없을 정도로 그 집에 사는동안 특별히 이상한 경험을 한 적도 없었고, 오래 된 주택이라 벌레가 많았던 것만 빼면 좋았고 정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당집이 있는 터가 나쁘다는건 호신마마님 말씀대로 편견인것 같아요.
와 부럽네요 저흰 박수무당이 세 들어오려다가 놀라서 도망갔네요
그나마 기가 엄청 쎈 우리 모녀만 살고 세 들어왔던 사람들 중 사고사로 돌아가신 분도 있고 귀신이 보인단 사람도 있고 한데 그래서 인지 잘 팔리지 않네요
25년이 지나도록 살고 있는데 예전 엄마가 용하다는 무당에게서 들은 이야기론 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이 집서 산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이왕 그렇다면 어디 한 번 해보자 덤벼라" 라는 식으로 살고 있네요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게 더 중요하기에
새벽에 이편 보다가 거실에서 막 인기척 소리 들리고 소름까지 돋고 ㅋㅋ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절집에서는 백중날이 있어서 억울하게 구천을 떠도는 혼령을 1년에 한번 천도재 해주는걸로 압니다. 이름도 모르는 죽은자들을 위한 제삿날이죠. 올해는 양력8월18일, 음력7월15일이라고 합니다. 무당의 역할도 그 맥락에서 큰 일 하는 분들이죠.
10분40초 여자 소리가 들리네요 아~~~이소리
보자마자 아프시구나 ! 하고 느낌이 팍 오네요 다른 날에 비해 생기가 없어 보여요ᆢ그럴때 영상 접고 푹 쉬세요
다들 이해하실겁니다
점보신분을 위한 최대한의 배려를 하시는것 같아요 그분들 잘풀리길 기도하겠습니다~* 호신마마님도 만신의길을 가길 기도할께요
마마님 이번 영상에서 입으신 블라우스 너무 이쁘네요. 잘 어울리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늘은 가리지 않으시는구나..
천국.지옥도 없다..
주변환경들의 말과 자기편견으로
삶 자체가 지옥이되거나 천국이 되거나..
즉.. 천국 지옥은 저승이 아니라
이승에 있다!
병원에서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작년 7월 지인 딸래미가
조현병 직전까지 갔는데
약도 먹지만 굿 하고
지금 너무 좋아요
참고로 그집 성당 다닙니다
설명 안되는 그런 일도
있지요
10시35초부터 들어보시면 여자음성으로 아~하~들려요 ㅠ ㅠ
정상적인 여자목소리는 아닌거같아요
헐 진짜네요.. 소름이다
@@주중식탁 저만들리는게 아니였네요 진짜먼가 있음
대단하시네요. 스쳐가는 순간을 들으셨네요. 사람의 음성이 아닌듯 합니다. 신음소리 비슷한 .....
와 진짜 ㄷㄷ 38초쯤....
오 찐이네
선댓글하고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청합니당 ㅋㅋ
오 좋아용❤❤❤
호신마마 유민지님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고 즐거워요. 잘 듣고 갈게요. 감사해요😮😊❤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무기력하다가 얘기를 하면 할수록 텐션이 정상으로 다 올라왔음..^^
오늘 내용 좋네요..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고..
36분 17초 정도에.. " 태훈이 한테 물어봐야겠다 나중에 원래 이런경우가 있는지 " 라고 말할때..
" 있어요~ "... 하는 가냘픈 여자목소리 들리는데요... 이런거 첨 들어요..ㅠ
36:16 에 여자목소리로 "있어요"라고 나오네요.....
저도들었어요...소름..
악ㄱㄱㄷㄷㄷ
저도 들은거같아요..후덜…
10:38 여자 신음소리 뭔데!?
오와.. 전 집주인 할머니가 간판 안걸고 무업일 하시는 분인데 같은 건물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간판도 안걸려있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많아요..
집주인 할머니 건물에 이사 들어온 친오빠가 먼저 들어왔고 제가 그 집에 동거인으로 합류.
실제로 좋은일만 생기는 중입니다.
집주인 할머니와의 관계도 꽤나 좋은 편이에요.
터를 닦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집 기운과 맞는 것이었네요 😊
오늘 말씀하신 마마님의 말씀이 가족을 보낸 제생각과 너무 같네요. 기독교나 무속이나 가족에 못을 박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저는 모든 영혼은 하늘이 받아주고, 그래도 한 이나 원이 남는 영혼의 에너지 만 이승에 남아서 소멸될때까지 고통을 겪든지, 남을 괴롭힌다고 생각 합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문제가 있어 퇴소 하는사람에게 불이익을 줄까요. 하늘은 땅에 내리는 영혼을 가엽게 여긴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방송은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일빠다 재밌게볼게요 항상기다리고 있습니다~❤❤
10:38 직원인가
무서워 ㅠㅠㅠㅠ
노랜가이거
더운날 잘 들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진짜무당님들 영상 보면 마이크소리라고 해야되나 음성이 무언가 함께 나는 소리와 치지직 소리 들림 진짜 희안해요
ㄹㅇ 중간에 미묘하게 끊기는 현상도 발생
삐에로편 짱 재밋었는데 또 영상 올라오다니❤ 겁나 좋다잉❤
저희 엄마가 그런경우에요 제가 미칠거 같구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천도제를 세번 해드렸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지만...마지막 신점을 4년전 봣어요 그곳에서 정말 열심히 잘 닦여서 너무 깨끗 하다고 더는 볼게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먼가 짐을 벗은 그런 홀가분한 기분 이었답니다. 😅
오늘 패션 넘 멋지셔요~
김대호 아나 무당집으로 이사가시고 잘돼셨잖아요. :)
집터를 누룰수 있는 기가 쎄야 살수 있네요 무당집은....
나쁜넘들도 좋은곳 가는구나,, ㅜ 피해받은 사람만 힘드네,,😢
다음이야기 다음이야기!! 이렇게 끈내면 저 잠 못자여 ㅋㅋㅋㅋ
댓글에서 언급된 중간중간 이상한 소리들은 벨라님이 무서우셔서 작게 탄식하신 게 녹음된 것 같아요. 입모양이나 타이밍이 똑같기도 하고, 작게 중얼거리거나 한숨쉬는 소리들이 마이크에 울리면서 더 높고 크게 들리는 것 같네요!
그런데 있어요 는 미스테리하긴 하네요 ㅠㅠ
14:29 여자 게스트가 고통스러우셨구나 하는데 “엄마” 소리가 나요 ㅜㅜ
영상에서 가끔 이상한소리가 들려요
지금 40살 우리딸 대학 다닐때 매일 가위눌려서 잠 못 잤는데 부처님 공부하고 괜 찮아요
공포라디오 하고부터 계속시청중ㅋㅋ
1일1영상 원합니다! ㅋㅋ
저요 민지님한테 꽂혔음.
어머니한테 잔소리 겁나들었어요
듣지마라고 ㅠ
찐팬 됐어요^^
호신마마 말씀이 맞아요. 하늘은 가리지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태어났고 살아왔고 죽고.. 가는 시간만 다를뿐이지 결국 다 하늘에서 내려진 몸 죽어서 하늘로간다 생각합니다 세상의 이치 우주의 이치 아니겠어요
36:16 왠 애기소리가..?
저희 엄마도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는데… 떠돌지 않고 잘 갔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천도제같은거 안지냈는데.. 해드려야 하나요?.. 10월이면 돌아가신지 4년이에요..
이왕이면 천도제!!❤❤🎉🎉
10:39
21:26 피디님 말씀 좋은 해석이고 좋은 시야라고 생각되요.
10:36 여자 아 소리는 잘못 들어간거죠?
ㄹㅇ 무당은 체포만 하는거지
판결은 위에서 알아서 함
한 20년 전에 카메라로 보면 귀신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어떤 아이가 강당으로 귀신이 창문으로 들어갔다길래 친구들과 확인 하려고 창문으로 봤는데 안보이길래 휴대폰 카메라기능으로 보니 5초쯤 지나니 흐릿하게 사람형체가 있었죠.. 깜짝 놀래서 다같이 도망쳤는데..이야기 듣다보니 생각이 나네요.
귀문관살 열려버리면 일반인들 힘으로는 절대 해결못하고 망자가 미우나 고우나 극락세계에는 보내줘야 앞으로 살아갈사람들이 편함
2년째 이명 앓고 있는데
진짜 처음에 넘 힘들었어요 ㅠㅠ
잠도 못자고 신경질적으로 되고 자괴감들고
글고 이명이랑 관련있는지 모르겠는게 몸에 멍도 엄청 잘들어요.(가방자국이나 다리 꼬고 앉으면 그런 자국도 다 멍이 됨 ㅠㅠ)
저도 정말 이렇게 사느니 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겁이 많아 못죽음..ㅠㅠ
요즘은 적응이 되어서 그래도 살고 있는데
동병상련같아 뭔가 영가분이 넘 안타깝네요 ㅠㅠ
코로나 독극물 백신 맞고 이명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던데 그 따님분도 그이유가 아니었는지...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런 선택을 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아~소리났어여들렸어여😊
참지않고 막 살아도 될꺼같아!!!!
무업을 하시는분들도 극한직업이신것 같아요
10분35초 여자 음성 들린다
소름 돋네
컨디션 안좋다는데 더 이뻐보이는 느낌이에요ㅋㅋㅋ
어찌되었든 예뻐요
오~~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이번꺼 넘무서워서 소름 돋았어요ㅜ😢
보면서 2.3번 돋은적 있는데...이번꺼 도 ...ㅜ
중간에 여자가 아악~~하는소리 들리는데..잘못 들었나 했는데..들으신분 많네요ㅜ
14:11초 저현병 얘기에 초꺼졌어 어머니 방송 꼭 보시고 도와주세요 엄마 찾는거같은데
다른 무당분은 영이 맑은 사람은 점보러 안가는게 좋다고하던데요.. 점집에 왔다가 영맑은 사람은 갑자기 눈이(?)트이는 경우가 있다던데요~
이 컨셉이 저도 젤재밌어요❤
10:39 산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느낌이네.
아프지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민지마마님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10:38 ‘아-’ 여자 목소리 뭐에요?????
저도 10시38분에 아~~~ 여자목소리 들려여
아 무섭다..
호신마마님 신기하게 푸는체널 잘보고있슴니다 혹시 렌선으로도 점봐주시는지요?
맞아요.
22:49 여기도이상한데ㅠ
작년에 사주를 봤었는데 그분이 지금 제가 사는곳이 할머니터?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뭘까요?검색해봐도 잘 안나오고...도깨비터처럼 안좋은 곳인가요?
처음 이 집 보자마자 진짜 여기 꼭 해야한다하고 바로 계약해서 들어왔었거든요 좀 비싸도ㅎ..ㅎㅎㅎ뭐 나쁜일 일어난건 없긴한데용 ㅎㅎ
터 시리즈?이런거 따로 하면 재밌을것같아요!
와 여기ㅓ댓글 쓰신분들 다들 소머즈이신지요.. 전 서너번 들으면서 한번도 못들었는데 댓글보고 들으니 다 들리네요ㄷㄷ
오늘 입으신 블라우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넘 이쁩니다 ❤
10:37 여자목소리 스텦소린가여ㅠㅠㅠㅠㅠ 무섭다..
동네 건물에 진짜 오래있던 최소 15년은 넘게 있던 무당집이 없어졌는 데(아마 그정도면 집주인이 내보낸거 같진 않음)
그 자리에 이후에 카페가 들어왔어요
손님도 많고 사람 많고 장사 엄청 잘되더라구요 ㅎㅎ
예전부터 우리나라사람들 정신과 가는것을 기피하고 가는사람들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저도 불면증땜에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약을 먹고있지만 절대 흉이 아닙니다. 첫이야기에서 돌아가신분은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겟지만 숨기지말고 꼭 가셔서 상담받으시고 치료 받으세요
.
그리고 하늘은 잘 받아주죠 하늘에서 심판받아 지옥으로 내려보낼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알기로는 지옥과 연옥의 개념도 단테의 신곡으로 인해서 그려진걸로 알고있는데 죽음의 뒤엔 뭐가 있을지는 갔다온 사람말고는 아무도 모르겠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영상
알던 사람이 하는 짓에 비해 좋은 곳 가시고 젊어서 고생만 하신 분은 돌아가시는 길 너무 초라하셔서 여러 생각과 회의감이 들었는데 역시 생전 한 행동과 사후의 일은 상관이 없군요. 이제 좀 더 마음 놓고 행동해도 되겠어요.
확실히 눈에 힘이 없으시네요 기력 되찾으실 바랍니다
저는 항상 생각하던게 살자하셔서 일찍 가시는 분들은 그마저도 날때부터 주어진 수명이고 운명이었던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게 되게 헷갈리고 궁금해요. 이럴 운명이었고 거기까지가 주어진 수명이 아니었던건가요? 살자에대해서 하늘에서는 주어진 운명에 갑자기 일어난 뜬금없는 사건이 되는건가요?
전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는데 중학교때?기운이 약했는지 그전에 티비에서 공포프로그램 봤는데 꿈에 오솔길 걷고 있었는데 저승사자가 절 끌고 가려고 해서 그때 공포프로그램에서 저승사자 따라가면 안된다고 해서 앉고 안따라갈려고 했는데 웬 흰 도포 입은 할아버지가 오셔서 저승사자 끌어 낳고 저보고 손짓으로 가라고 그러고 나서 꿈에서 깨고 어머니한테 이야기 하니 고시레 하시더라구요 어른이 되고 나서도 아직도 생각나요
보고 있어요
😅사람이 올때는 전생 업장으로 살고 갈때는
현생 업장을 가지고 간다
아 그렇군요
10:39 ㄷㄷ
남자친구 빛이 내려온다는 그 천도제 이야기에서 그 남자에 대한 모든이야기를 우리가 알수는없죠.
그사람이 진짜 뼛속깊이 나쁜놈인지 아니면 우리가 알지못하는 이야기들이 많은지 그건 시청자들이 모르는일이라고 봅니다.
섣불리 비난할수는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네요. ㄷㄷ
벨라님 참 이쁘네요
점보러오신분 따님을 잘 풀어드리시고 따님이 꼭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뒷부분 자막썰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
방송보고 엄마찾아와 달라고 신호 보내는거 같아ㅜㅜ
10:37 여자목소리 누구인가요? 스태프?
10:37 여자분 아 소리들리는데 스탭이신가요?
저도 10:38 요기 음성들리는데 직원분이신건지 ㅜㅜ
약간 현생이 힘들어서 좋지 못한선택으로 가신분들이 구천또드는 사람들은 생에 채우지 못한생이랑+a로 살다가 무당분들 도움으로 가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