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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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찬양 - 주를 바라보며
    내 마음을 가득채운
    믿음과 삶
    말씀 -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 믿음의 발걸음, 오늘의 우리에게 (로마서 10:14~15), 송정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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