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약목리마을_포도, 감, 복숭아 그리고 와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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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마을은 현재 100여 가구가 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주로 포도, 감, 복숭아 등 과일농사를 하며 여타 들깨 등을 재배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약목리마을에는 시나브로와이너리가 있는데, 이 곳에서는 캠벨얼리와 청수, 샤인머스캣 등의 포도를 이용해 다양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그리고 스파클린 와인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뱅쇼나 와인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넓혀가고 있다. 이 약목리 마을의 고즈넉한 모습들을 살핀다.#레드와인#청수 화이트와인#시나브로 와이너리@cinendoc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