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인께서 엄청 깔끔하신 듯요. 널어 놓은 행주가 눈이 부시네요 ~ 주방도 그렇고 아주 깨끗 !!! 깔끔한 사람들이 살면 집이 때를 훨씬 덜 타고 깨끗함. 아파트도 집 주인이 깔끔하면 리모델링 안했어도 들어서자 마자 깨끗한게 확 ㅡ느껴져요. 반면 게으르고 추접스런 사람들이 사는 집은 , , , 어휴. 욕나오게 해놓고 있음. // 근데 대표님, 올드한게 아니라 엔틱이라고 해주세요. 엔틱 제품 좋아하는 분들 많아요 ~ 2층 문 있는 테라스 룸(썬 룸?) 저는 좋네요. 저기서 비 올 때나 눈 올 때 완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에서 작은 창으로 느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어디 멀리 안가도 집에서 4계절을 누리는게 얼마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요. ~ 계단 폭 300mm, 높이 175mm 기억할께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 안주인님 깔끔하신 살림 솜씨 잘 봤어요. 감사해요 ~
이 분 영상 자주 찾아보는데 진짜 살아본 사람이나 느낄 불편함에 대해 잘 알고 그걸 반영하려고 하시는 느낌입니다. 2층 테라스. 이사와서 일주일 정도는 나가서 난간에 기대어 밖을 보기도 하고 담배도 피우고 테이블 놓고 커피도 마시고 그걸로 끝이더라고요. 안나가게 되요. 비오면 배수 잘되고 있나 내다보는 정도? 계단 좁으면 답답하고 한쪽이 난간이 아닌 벽이다? 그럼 더 답답하고 공기 순환도 막히더라고요. 3연동 중문 입구도 좁으면 거실 대창으로 쇼파나 냉장고 들여와야되고 다용도실을 창고개념으로 넓게 넓게 하는거보다 코스트코 같은데 외부창고 사다가 한켠에 놓는게 다용도실을 넓게 쓰는 방법이라는걸 4년차에서야 알았습니다.
너무 단어에 집중하지마시고 그냥 저 집은 저렇게 사는구나, 저 집은 저렇게 지었구나, 건축주 취향이 저렇구나, 사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구나, 건축회사가 사기 안치고 집을 지어주었구나, 저걸 보니까 나는 어떻게 짓고싶다는 정도로 가볍게 보시면 어떨까요? 누구든 자기 집이 제일 좋은 법이죠. 가장 행복한 삶이 평범한 삶이듯이 평범한 집이 제일 좋습니다.
![하우징 TV [네이처 하우징]](http://yt3.ggpht.com/T4WxKwz2aP9JHNH6GpDteU3IWsH0_vX0jpuOSOxLLac2L7wRCY6ekpHghG393TTllHL881G1=s48-c-k-c0x00ffffff-no-rj)
![감탄이 절로 나오는 시골집 리모델링 이런 집은 꼭 경험해 봐야 합니다 5도2촌 공유 세컨하우스 KOREA COTTAGE [ENG SUB] #감성스테이 #에어비앤비 #인테리어](/img/n.gif)
집 끝내줍니다 점점 발전하고 볼때마다 차분한 목소리에 매료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 해야겠습니다.^^
이쁩니다 주인장의 감성이 느껴지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단아하고 정갈하고 겸손?한 집 같네요. 잘 봤습니다. 무슨 수도원 별채 같기까지 하네요 ㅎㅎㅎ
ㅎㅎㅎ 사람에 시각이 참 다양합니다. 수도원 별채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요. 상상력이 남다르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주인께서 엄청 깔끔하신 듯요. 널어 놓은 행주가 눈이 부시네요 ~ 주방도 그렇고 아주 깨끗 !!!
깔끔한 사람들이 살면 집이 때를 훨씬 덜 타고 깨끗함. 아파트도 집 주인이 깔끔하면 리모델링 안했어도 들어서자 마자 깨끗한게 확 ㅡ느껴져요.
반면 게으르고 추접스런 사람들이 사는 집은 , , , 어휴. 욕나오게 해놓고 있음. //
근데 대표님, 올드한게 아니라 엔틱이라고 해주세요. 엔틱 제품 좋아하는 분들 많아요 ~
2층 문 있는 테라스 룸(썬 룸?) 저는 좋네요. 저기서 비 올 때나 눈 올 때 완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방에서 작은 창으로 느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어디 멀리 안가도 집에서 4계절을 누리는게 얼마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요. ~
계단 폭 300mm, 높이 175mm 기억할께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 안주인님 깔끔하신 살림 솜씨 잘 봤어요. 감사해요 ~
👌
넘 재밌게 봤어요 텃밭 관리하는것 보고 와 … 누구실까? 목소리만 나와서 아쉬어요
😁😁😁
정말 이뻐요
감사합니다.
사이즈를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분 영상 자주 찾아보는데 진짜 살아본 사람이나 느낄 불편함에 대해
잘 알고 그걸 반영하려고 하시는 느낌입니다.
2층 테라스. 이사와서 일주일 정도는 나가서 난간에 기대어 밖을 보기도 하고
담배도 피우고 테이블 놓고 커피도 마시고 그걸로 끝이더라고요. 안나가게 되요.
비오면 배수 잘되고 있나 내다보는 정도?
계단 좁으면 답답하고 한쪽이 난간이 아닌 벽이다? 그럼 더 답답하고 공기 순환도
막히더라고요.
3연동 중문 입구도 좁으면 거실 대창으로 쇼파나 냉장고 들여와야되고
다용도실을 창고개념으로 넓게 넓게 하는거보다 코스트코 같은데 외부창고 사다가
한켠에 놓는게 다용도실을 넓게 쓰는 방법이라는걸 4년차에서야 알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표님 레이제줄자필요하실듯^^
아, 저도 레이저 있습니다. 그런데 아날로그가 주는 그 맛이 안납니다.^^
영상속에. 6년되었다는 멘트를 자주 사용하시는데~~ 주택이란것이 내구성이 최우선인데….. 진중하지 못한 표현같아요…..😢
네. 단독주택이 몇년만 지나도 관리가 안된 주택이 워낙 많아서 그런 표현을 썼습니다. 물론 목조 주택은 기본이 100년이고 길게가면 1000년도 충분하기는 합니다. 꼼꼼하게 영상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잘 지어놓고 창고 따로 있으면 집 모양 버립니다
네.그게 가장 좋기는 한데요. 현실은 그렇게 안되는것 같습니다.ㅠ
어느점이 비교우위라는건지 평범한집같은데 너무 미화하시는것 아닙니까?
너무 단어에 집중하지마시고 그냥 저 집은 저렇게 사는구나, 저 집은 저렇게 지었구나, 건축주 취향이 저렇구나, 사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구나, 건축회사가 사기 안치고 집을 지어주었구나, 저걸 보니까 나는 어떻게 짓고싶다는 정도로 가볍게 보시면 어떨까요? 누구든 자기 집이 제일 좋은 법이죠.
가장 행복한 삶이 평범한 삶이듯이 평범한 집이 제일 좋습니다.
스타코 플렉스 눈물자국은 건축할 때 반드시 물을 끊어주는게 맞죠.
멋진 집에 하나의 아쉬움이네요.
그러게요. 후레싱을 했어야 하는데 자금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