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업장 운영을 안해서 한결 홀가분 해보이는 듯. 과거 마이야르 있던 시절처럼 컨텐츠 구상하고 인력 관리하고 비용 체크할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아 커뮤니티 글 읽고 인스턴트 신제품 리뷰하고 프랜차이즈 신메뉴 리뷰하고 티어리스트만 만들어도 홀몸 챙길만한 조회수는 꾸준히 잘 나와주잖음 ㅋㅋ 게임도 실컷 할 수 있고. 이젠 “스트리머”니까
진짜 낭만시대때 ㅈ 같았죠. 승빠님이 말한 것처럼 비슷하게 중학교 담임선생이 중간고사, 기말고사 떨어진 등수 x 1.5배 였던가? 단소로 때려서 학생들 1시간 내내 맞음 ㅋㅋㅋㅋㅋㅋ 힘도 어찌나 쌘지 30여명 때리도록 파워 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공부가 다가 아닌데 뭔 못하는 놈, 잘하는놈 학원 11시까지 보내고 에휴 ㅋㅋ
96년생인 난 고등학교 1학년 때 여자애들 치마 입은채로 책상 올라가게 시키고 체육복 갈아입고 오게 시키고 사물함에서 물구나무 서게 시키는 그런 특이한 체벌하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있었는데 교육청에 민원넣고 선생 짤림 선생 그만두고 무슨 낯짝인지 학교앞에 트럭 몰고와서 학용품 팔았는데 그것 마저도 신고당함 이후론 볼 수 없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암 걸렸다는 얘기도 있고... 다만 이건 사실은 아닌거같음
승우아빠 중딩때 얘기하니깐 갑자기 깨달았네..나도 진화씨랑 같은 85년생이고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고 다녔었는데 까먹고있었네 학교 7시까지 가서 0교시 하고 7-8교시 까지 버터다 학원가서 9, 11시 나눠서 집에가고 했는데 9시에 가려면 부모님 면담 해야했었음 ㄹㅇ 너무 비인간적이라 머리속에서 지웠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쨌든 감사합니다 진화씨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 있었던 둘리분식이라는 곳의 아마도 케찹 맛이었던 것 같은데 달콤하면서도 역하지 않았던 그 떡볶이 도저히 무슨 짓을 해도 그 때 맛이 안 남... 찾아갔었는데 사라진 뒤였고 떡볶이 밑에 순대 깔아서 육개장 작은 컵 그릇에 500원 이렇게 많이 사먹었었는데
15:17 정동진->주문진->대관령 양떼목장 코스의 여행가이드 알바 자주 갔었는데, 코스 동선상 고객분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점심 해결 했는데 곰치탕이나 제철회 같은거는 평이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시장 입구 좌판같은데서 오징어튀김이랑 새우튀김 산처럼 쌓아놓고 싸게파는 집 몇개 있었는데 여기는 평 좋았음ㅋㅋㅋ
9:00 예전에 한 20년 전에 꼬치친구라는 체인점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동네에 디긴 닭꼬치라는 곳이 생겼던 적이 있는데요. 나머지 지점이 망하고 체인 없이 동네에서 한 10년 넘데 장사하다 사라진 곳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유가 소떡소떡 때문이었습니다 ㅋㅋㅋ 거기선 떡비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는데 20년 전이니 나름 소떡소떡보다 근본있다 생각했었는데, 전반적으로 떡을 살짝 불린듯한 부들부들한 식감에 전체 튀김옷을 입혀서 증량업 + 치즈떡이 들어가는 치즈떡비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대충 길이는 20cm에 소스도 맛있어서 두세개씩 사먹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영양학적으론 D지만
오직 맛으로만 살아남은 S급 떡볶이....
저에게는 저 살던 아파트에 길거리서 팔던 할머니 떡볶이가 정말 추억의 음식입니다. 설탕 대신 단맛 내기위해 고추장에 양파를 엄청 갈아 넣으시고 양배추 파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요즘 프랜차이즈 떡볶이들은 안먹은지 꽤 됐네요
급식에서 밥반찬으로 떡볶이 김말이 오뎅탕좀 빼주세요... 근손실와...
김밥정도 제외하면 영양학적으로는 전부다 d아님?
@@whatoday0123 분식은 대체적으로 탄수폭탄 ㅋㅋㅋ
소신발언) 떡볶이 솔직히 맛있다고도 생각 안함
승빠는 소속사없이 혼자하는게 맞다 ..
ㅇㄱㄹㅇ행복해보임
3Y 코퍼레이션 소속아닌가요
이젠 업장 운영을 안해서 한결 홀가분 해보이는 듯.
과거 마이야르 있던 시절처럼 컨텐츠 구상하고 인력 관리하고 비용 체크할 필요가 없으니 얼마나 좋아
커뮤니티 글 읽고 인스턴트 신제품 리뷰하고 프랜차이즈 신메뉴 리뷰하고 티어리스트만 만들어도 홀몸 챙길만한 조회수는 꾸준히 잘 나와주잖음 ㅋㅋ 게임도 실컷 할 수 있고. 이젠 “스트리머”니까
쫄면은 고점이 낮고 저점도 낮음ㅋㅋ 대게 다 비슷한 맛이 나는데 잘못 걸리면 진짜 시큼한맛밖에 안나는 분식집도 있고
ㅋㅋㄹㅇ 그래서 저는 오히려 김천 쫄면 젤 좋아함 ㅋㅋㅋ
기교부린 쫄면은 오히려 비호 ㅋㅋㅋ
문제는 김천 안가본지 15년쯤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3입 고트, 한 그릇 다 먹기엔 너무 자극적이고 부담스러움
@@cjy0620 너무 공감ㅋㅋㅋㅋㅋ 쫄면은 쫄면이 주가 아니라 참치김밥이나 돈까스 먹으면서 한젓가락씩 리프레쉬 해주는 초고추장 면 샐러드 처럼 먹을때가 제일 맛있음
너가 잘하는 쫄면을 못먹어봐서 그래
10:23 잔치국수는 일요일 점심때 크고 오래된 교회에서 무료로 먹는게 최고입니다
이사람 진짜 잘알이네
승빠 요즘 왜케 호감
이번 티어메이커는 시종일관 찐텐이라서 너무 웃김 ㅋㅋㅋㅋ
7:26 순대꼬치 내놔!!!
14:58 오징어튀김 내놔!!! (+ 15:04 "오징어튀김!!!")
15:50 몰컴의 추억
16:14 하지만 동반된 모뎀의 악몽
16:37 [line·age]
2:48 ??? : 승우아빠 /논란 및 사건사고 (딸깍)
아무래도 떡볶이는 프랜차이즈화 되기 전이 훨씬 맛있었더랬징
이거 씹ㄹㅇ
@@user-bh6ry7hl8xㅇㄱㄹㅇ 진짜 존노맛만 남았음. 멸치베이스,다시다베이스,미원 베이스 전부 그시절보다 냉정핰게 떨어짐.
뭔가 액상과당의 맛에다 자극적이기만하고 맵기만함
ㄹㅇ집에서 포장마차식으로 해먹는게 훨씬 맛있음
사먹는 떡볶이는 초등학교 앞에서 500원 주고 컵에 떡볶이 팔던게 재일 맛있었음
승빠의 철학은 90년대에 있다... 하나의 입맛이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ㅋㅋㅋ
퇴근 전 최고의 월급루팡 영상
잔치국수는 전문점에서 먹어야 하며 이단이라 평하였지만
돈가스는 귀신같이 S 박고 시작하는
티어메이커 계의 사파 원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떄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던 떡볶이에 파 가 들어있었는데
대파가 숨이 죽은 상태에서 양념이 꽉꽉 베어서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10:36 목비예트
중학교때의 삶이 저와 같으시군요 1시반에 집에와서 3시까지 게임을 합니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었던 떡볶이 조금 가느다란 밀떡에 라면스프 넣어서 만든 그게 개존맛이었는데..
치즈라면 격한 동감 ㅋㅋ
집에서 가끔 생각나면 면위에 한장 올리고서 먹는데
치즈가 살짝 녹으면 국물을 사수하고파 치즈가 놓인 부분을 바로 입에 던지네요 ㅋㅋㅋ
치즈라면,치즈김밥 컷하고 시작하는 것보고 배우신 분은 역시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어릴때는 자기가 집에서 잘못하면 무슨 회초리로 맞는지도 친구들이랑 경쟁하고다니고 선생님들 무기는 다양했다고 청테이프로 감아서 손잡이만든 각목부터 쇠파이프 심하면 하키채까지나왔음
떡볶이만으론 B고 어떤 음식과 튜닝하냐에 따라서 점점 등급이 올라가는듯
5:52 거의 코즈키 오뎅 수준
하흐하흐
고1 겨울에 친구랑 집에 가는 버스비로
어묵을 사서 먹고 국물을 종이컵에 담아서
노가리까면서 집가던게 생각나네요
첫 장면 아래 깔린 메뉴만 봐도 거를게 없는 메뉴들 ㅋㅋㅋ
아 떡꼬치랑 떡볶인 진짜 말도안댐 분식하면 떠오르는게 떡볶이에 김밥 오뎅인데 어떻게s가 아니냐고요~~
순대 꼬지는 맛있는데는 맛있는데 별로인데는 속이 덜익어서 퍼석퍼석한 당면 씹힘...
역시 승빠 음식썰이 젤 잼있음ㅋㅋ
이번 흑백셰프 보고 알았습니다 ... 대단하신분이란걸 ..... 다 인정하겠읍니다 ......
치즈가 어울리는 라면이 몇개 있음.
진라면 순한맛, 스낵면, 안성탕면
국민학교 시절에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떡볶이 팔고, 달고나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팔고 그랬는데 말이죠...
어묵국물 떠먹는 그 플라스틱 그릇에 떡 몇개 어묵 몇개 담아서 50원에 팔던 그 시절...
진짜 낭만시대때 ㅈ 같았죠. 승빠님이 말한 것처럼 비슷하게 중학교 담임선생이 중간고사, 기말고사 떨어진 등수 x 1.5배 였던가?
단소로 때려서 학생들 1시간 내내 맞음 ㅋㅋㅋㅋㅋㅋ
힘도 어찌나 쌘지 30여명 때리도록 파워 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공부가 다가 아닌데 뭔 못하는 놈, 잘하는놈 학원 11시까지 보내고 에휴 ㅋㅋ
분식집에 핫도그도 이단 아잉교 말씀한 작은 포장마차에서 그 물결튀김기로 튀겨주는거 딱 받고 서서 직접 케찹통 들고 뿌려다가 먹는게 ㄹㅇ이지..
오늘도 빵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ㄹㅇ 메뉴 수십가지 넘는 분식집 잔치국수는 노맛임
여러분 제발 한번만 흑백요리사 일본어 음성 키고 봐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에 취했는지 거의 주정뱅이 바이브가 ㅋㅋㅋㅋ
저 중딩때도 죽도들고다니는 선생님 있었는데.. 근데 맞아도 소리만크지 안아팠음
근데 목검들고 다니는 미친교사년도 있었음 이 자는 교육청에서 나온날 그 자리에서 소멸해서 그 뒤로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년생인 난 고등학교 1학년 때 여자애들 치마 입은채로 책상 올라가게 시키고 체육복 갈아입고 오게 시키고 사물함에서 물구나무 서게 시키는 그런 특이한 체벌하는 선생같지도 않은 선생 있었는데 교육청에 민원넣고 선생 짤림
선생 그만두고 무슨 낯짝인지 학교앞에 트럭 몰고와서 학용품 팔았는데 그것 마저도 신고당함
이후론 볼 수 없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암 걸렸다는 얘기도 있고... 다만 이건 사실은 아닌거같음
소떡소떡은 밸런스가 아쉽기 때문에 다음에 또 생각나도록 하는 음식입니다. 다음엔 떡 하나 먼저 먹어야지, 아니면 소세지랑 떡 조절 잘해야지 이렇게 먹으면서 다음번 소떡소떡의 약속을 잡는 마성의 음식입니다.
인트로에서 개뿜었네 ㅋㅋㅋㅋㅋ
포트리스 하던 시절에 광통신 인터넷 도입기라 전국적으로 광통신망이 깔리던 시기였는데...
그래서 포트리스 할때 렉 심한 사람 만나면 '저 시키는 아직도 모뎀 쓰냐?' 이런 소리 했었는데 진짜로 모뎀으로 포트리스한 사람이 있었네...?
개인세로 전향하시니까 정말 거침없어지시는군요ㅋㅋㅋㅋ
순대꼬치.. 학원 앞에도 팔았었지만 늘 사먹던 순대꼬치엔 약간 맵고 달짝한 끈적한 닭강정소스가 발려있었어요.
잔치국수는 나이트 뒷풀이로
근처포장마차에서 술게임 하면서
레알꿀맛으로 먹었던 추억이 8k로 남아있네요 😂
16:00 부터 텐션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컵볶이는 사랑이였는데 300원짜리 500원짜리 700원짜리 컵먹으면서 행복했던 추억이 ㅜㅜ
아조씨 행복해보여서 넘 좋당,,
떡볶이 소스는 참맛있는데 떡이 맛이 없단 말이지... 그래서 가끔 집에서 떡볶이소스에 계란소시지어묵만 넣어서 떡없는 떡볶이만들어서 먹음 ㅋㅋㅋ
낭만의시대였지
야밤에 피씨방에서 아버지한테 끌려가서 당구채로 맞고
어머니는 손에 들리는게 무기였다.
주걱부터 빗자루, 총채, 파리채 등등
학교는 야구빠따, 하키채가 기본이고
개인 커스텀 무기들의 별명들도 있엇지..
분식집 라면은 티어가 낮은게 맞다고 봅니닷. 분식집엔 라면보다 먹을게 너무 많아. 근데 쫄면>라면임
제일 귀찮은 조리법 티어리스트 어떠세료?? 재밌을것같은데(ex.수비드,드라이에이징,굽기 등등)
0:40 혹시 승빠님이 말씀하시는게 강릉 여고시절 떡볶이 아닌가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떡볶이입니다 ㅋㅋ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떡볶이를 무존건 s로 보냈을텐데~
라면 싫어하시는거 엄청 공감되네
어릴때는 라면에 김치만 먹어도 안질렸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함
그냥 취향이 저격당한거같이 호불호가 동일해서 소름.. 순대꼬치 그립읍니다😢😢
초딩때 분식집 떡볶이s 체인점c
들기름막국수 아이스크림 리마스터 설명회 한 번 시원하게말아주십시오 선생님
떡볶이가 s지 무슨 ㅋㅋㅋ 운동으로 치면 축구한테 b를 준 셈이고 과목으로 치면 국어한테 b를 준 셈이고 가수로 쳤을 때 아이유한테 b를 준 셈이고 연예인으로 쳤을 때 유재석한테 b를 준 것과 다름없음. 가장 파퓰러하고 가장 근본이 되는 게 b라니. 말이 됨?ㅋㅋㅋ
항상 어릴때의 추억을 잘 기억하고 계신거 같음 ㅋㅋㅋ
승우아빠 중딩때 얘기하니깐 갑자기 깨달았네..나도 진화씨랑 같은 85년생이고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고 다녔었는데 까먹고있었네
학교 7시까지 가서 0교시 하고 7-8교시 까지 버터다 학원가서 9, 11시 나눠서 집에가고 했는데 9시에 가려면 부모님 면담 해야했었음 ㄹㅇ
너무 비인간적이라 머리속에서 지웠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쨌든 감사합니다 진화씨
2000년대 초중반 수원 어느 증고등학교 앞에서 계란튀김을 팔고 있었는데 계란핫도그를 들으니 그게 떠오르네요... 물론 튀김옷은 다를 거 같긴 함 ㅇㅇ
진짜 모뎀으로 포트리스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
렉 걸리면 장난으로 누가 모뎀이냐 막 이러긴 했는데
난 그냥 순전히 농담인 줄 알았음 ㅋㅋ
어떤 삶을 살아 오신 겁니까 선생님
감튀 개인 티어리스트 기원 8영상차!!
순대 안 먹지만 갑자기 확 물리는게 먼가 목구멍에 필터나 문이 닫힌거 마냥 안들어감ㅋㅋㅋ
ㄹㅇ 라면맛은 이미 그자체로도 완벽하다 파를 추가하는 것 이상으로 뭘하면 이상해!!!!!!!!!!!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 있었던 둘리분식이라는 곳의
아마도 케찹 맛이었던 것 같은데 달콤하면서도 역하지 않았던 그 떡볶이
도저히 무슨 짓을 해도 그 때 맛이 안 남... 찾아갔었는데 사라진 뒤였고
떡볶이 밑에 순대 깔아서 육개장 작은 컵 그릇에 500원 이렇게 많이 사먹었었는데
저는 낭만의 시대 당시 하키채로 맞았던 기억이 있죠.... 존내 슬픈 85년생의 삶...🥲
시작부터 소속사 나온이유 알거같으면개추ㅋㅋ
가래떡에 찐득한 소스 경상도 쪽에서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 너무 맛있지
두꺼워서 안까지 잘 안배지만 찐득하게 겉에 많이 묻히면 다 해결 된다고~
순대-초고추장에서 구독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난 맞벌이 이슈로 짜장면을 초1때부터 계속 시켜먹었는데 30대가 된 지금도 최애 음식이고 아직도 좋아하는데ㅋㅋ 거짓말안치고 살면서 만그릇은 넘게 먹었을 듯
어릴때 먹은 오뎅튀김 참 맛있었는데...돈가스는 정말 맛있고 맛있는 돈가스집이 많지만 이상하게 분식집 싼마이 돈가스가 한번씩 생각날때가 있음
죄송하지만 00년도 초반에는 주문진에도 피카츄돈가쓰가 있었습니다. 교동초등학교 앞에서도 팔았어요. 단지 강초앞에 안팔았을 뿐
영상보고 배고파졌어요 ㅠㅠ
와 순대 허파 간 이야기 개공감이다 ㄹㅇ 뭔가 먹다보면 이상해짐
대단한 맛알못이여서 .... 긴말 안하겠습니다
양식요리사의 양식티어메이커..가 보고싶다
그 망헐놈의 물가 상승과 전쟁 일으킨 놈.. 프랜차이즈들,프리미엄들이
추억의 분식 음식들을 다 비싸게 맛조차 개박살내놓음 ㅋㅋ..
우리동네도 순대꼬치 있었는데
진짜 초고추장 소스 같은거 해가지고 팔았는데 개맛있었음
오징어 튀김 요즘 단가가 안 맞아서 안보이는 것 같은데 ㅋㅋ 저도 참 좋아하는데 오징어 튀김 ㅎㅎ
제가 다니던 학교 선생은 학생들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게 한 다음에 진압봉 같이 생긴 몽둥이로 무릎을 사정없이 때렸었는데
이때 성장판 골절돼서 물리치료 꽤 오래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학생들 고문하는걸 즐기는 가학적이고 변태같은 선생들이 참 많았어요.
혹시 가능하면 휴게소음식 티어리스트도 해주세용!!
잔치국수는 급식으로 나와도 존맛탱이였는데
승빠 순대튀김 가자~~~
떡볶이 좋아하지만 어릴 때 먹었던 떡볶이 랭킹들이 지금도 갱신 안 되는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떡볶이랑 경양식 돈까스 2종에서는 어릴 때 갱신된 탑티어가 지금껏 변동이 없어요
지금은 찾을 수가 없어서 이게 진짜 맛돌이였는 지 추억 보정인지 항상 궁금함
여고시절 떡볶이인가?? 근데 카레가 들어가긴 했는데, 주황빛은 안도는 것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 졸업 전 까지 하루 라면 두 개 먹었지만 아직도 좋은데
저는 오뎅, 우동, 김밥, 돈까스가 s, 떡볶이, 김치고기만두, 쫄면, 떡꼬치, 튀김류가 A 입니다. 의외로 라면은 분식집에서 잘안먹었음
15:17 정동진->주문진->대관령 양떼목장 코스의 여행가이드 알바 자주 갔었는데, 코스 동선상 고객분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점심 해결 했는데 곰치탕이나 제철회 같은거는 평이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시장 입구 좌판같은데서 오징어튀김이랑 새우튀김 산처럼 쌓아놓고 싸게파는 집 몇개 있었는데 여기는 평 좋았음ㅋㅋㅋ
치즈라면 D 쌉인정합니다!! 👏👏👏
아니 근데 승빠 구레나룻 다 어디갔어
치즈라면파가 부들거립니다. ㅂㄷㅂㄷ
치즈라면에 치즈 김밥 먹는데.. 보다가 너무 킹받음...ㅋㅋㅋ
소떡소떡 밸런스 격한 공감합니다
9:00 예전에 한 20년 전에 꼬치친구라는 체인점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동네에 디긴 닭꼬치라는 곳이 생겼던 적이 있는데요. 나머지 지점이 망하고 체인 없이 동네에서 한 10년 넘데 장사하다 사라진 곳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유가 소떡소떡 때문이었습니다 ㅋㅋㅋ
거기선 떡비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는데 20년 전이니 나름 소떡소떡보다 근본있다 생각했었는데, 전반적으로 떡을 살짝 불린듯한 부들부들한 식감에 전체 튀김옷을 입혀서 증량업 + 치즈떡이 들어가는 치즈떡비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대충 길이는 20cm에 소스도 맛있어서 두세개씩 사먹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초딩때 학교 앞에 떡볶이 떡 하나에 50원에 파는 곳 있었는데 50원 들고가서 떡볶이 한조각 주세요 했다가 꿀밤 맞았음...
닭꼬치 학교 앞 분식점에 많이 사먹었고. 근본이라 생각함
닭꼬치말고 닭강정과 슬러시가 있어야 하는데......
떡볶이와 라볶이 티어 인정 또 인정 ㅋㅋㅋ
갑분포트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를 연타했던 그때의추억
말은 분식티어리스트인데 분식집+포장마차 티어리스트인듯?
분식집 티어리스트에 제육덮밥이 없네
학교앞 쫄볶이컵 500원 잊을수없습니다
분식의 1티어는 떡볶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