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ngBLANC 어떻게든 몰아서 내쫓을 수 있는걸 안 나간다고 때려 죽인건데 뭘 몰아가요. 있는 그대로를 얘기한거지. 저 정도면 사람으로 쳐도 정당방위가 아닌 과잉대응입니다. 심지어 인력이 동원됐는데 거짓말까지... 다른 댓이면 몰라도 이 정도 댓에 몰아가니 어쩌니 답글다는거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 뭐가 일부러가 아니에요ㅋㅋㅋㅋ 고양이를 막대기로 때려 죽인다음에 직접 묻었는데 고의가 아니라고요? 애초에 엘레베이터에 깨끗한 고양이가 있으면 누가봐도 집나간 고양이인데; 아무리 몰랐다고 쳐도, 밀폐된 낮선 공간속에서 이미 초긴장 상태였을 고양이를 만지려고 하다가 물린건데. 물린사람이 잘못 없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포획하거나 쫒아낼수 있는 상황이였잖아요. 그 고양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낮선 공간에서 낮선 사람이 위협적이게 느껴질만한 행동을 해서 방어했을 뿐인데 다른사람이 와서 막대기로 죽을때까지 때렸잖아요. 엘레베이터에 깨끗한 고양이가 있으면 주인을 찾거나 밖으로 쫒아내거나 포획할 생각부터 해야지 누가 때려 죽여요? 누가봐도 경비원 잘못이에요.
@@BlingBLANC 집고양이 길고양이 구분 확 됩니다 거기다 아파트 내부면 반려묘라는걸 충분히 알 수 있고 몰랐다고 한들 때려죽인게 어떻게 실수입니까???물린 사람이 죽이라고 했나요?고양이가 들어온거 같으니 내보내라고 한게 다일텐데요 그냥 길고양이 한마리쯤이야라고 생각하고 그런거죠 어떻게든 내보내는게 목적이면 먹이로 유인을 하던지 스스로 나가게끔 했을겁니다;;거짓말 했다가 방송에 사건이 커지니 사실대로 말한거지 그게 아니면 과연?
쫓아내려고 했는데도 계속 숨었다잖아요 집고양이던지 길고양이던지 알게 뭡니까 사람의 안전을 해쳤는데 죽어야지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다? 사람은 안소중합니까? 고양이에 미쳐서 과몰입 좀 하지맙시다 애초에 관리 못한 주인탓이지 뭘 경비원 탓을해 물렸던 사람이 성인이 아니라 5살~6살 아이였으면 어쩔뻔 했으려고
고양이탐정님 유튜브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나 봐요. 고양이 학대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요. 거기서도 경비원분이 고양이 밖으로 쫓아낸 거 거짓말해서 탐정분이 한참 헛걸음하게 만든 적도 있었고, 가족이나 지인이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 일부러 내보냈다는 경우도 흔하더라구요.... 영상속 경비원은 끔찍하네요.
재밌게 얘기 듣고있다가 너무 놀랐네요 어떻게 그런행동을 할수가 있을까요.. 할욕하않 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할수없는짓인데..그런 섬뜩한 사람이 경비원으로 가까운곳에 있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그때 만약 아무 처벌도 못받았다고해도 생명을 함부로 해친 죄는 영원히 없어지지않을겁니다.
쫓아내려고 했는데도 계속 아파트 안으로 숨었다잖아요 사람의 안전을 해쳤는데 죽어야지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다? 사람은 안소중합니까? 고양이에 미쳐서 과몰입 좀 하지맙시다 애초에 관리 못한 주인탓이지 뭘 경비원이 싸패니 뭐니..에휴 사람이 성인이 아니라 5살~6살 아이였으면 어쩔뻔 했으려고
애초에 그냥 고양이 내버려두고 아파트 방송이나 공지로 입주민들에게 전달할수도 있었을 텐데 꼭 죽였어야 했는지... 게다가 털도 깨끗했을 테니 집고양이일 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했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계속 건드리니까 공격성은 높아지고... 그 고양이가 죽을때까지 몇번 때렸을까요... 그냥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막 대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 때려서 죽이기까지 했겠죠..
@@Rox05 뷰웅신아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욕하것냐ㅋㅋㅋㅋㅋ 사람이 다쳤어?? 그럼 니 논리대로 놀라서 고양이를 때렸다 치자. 근데 고양이가 아무리 작아도 성채면 웬만큼 떄려선 절대 안죽어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고양이가 죽었겠냐. 이제 니가 쓴 댓글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겠지 동생?? 그럼 너도 인정했으니 이런글 쓴 죄책감 갖고 얌전히 살어 ^^
고부해 제작진분들 고생 많으셨군요 우와 극한직업이네요 제작진분들 미야옹철님 냥신님 냥이들과 집사님들 덕분에 안방에서 평화롭고 즐겁게 본 거였네요 죽은 고양이 사건이 가장 슬프네요 ㅠㅠ 멍멍이에 대한 인식은 이제 좀 자리잡았지만 냥이들에 대한 건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비극이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아니 아무리 그래도 기어이 잡아서 때려죽일 건 뭐고 죽여놓고 화단에는 또 왜 묻어놨대요!! 그러고선 거짓말까지하고 정말 쌍욕이 입밖으로 튀어나오지만 쌤을 위해 참겠습니다..... 그 보호자분 너무 충격받으셨겠어요ㅠㅠㅠㅠㅠ 차사고도 아니고... 정말 상상조차 안되는 최악의 상황이......
와우~~~ 과자 먹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다가 경비원이 냥이를 죽이고 거짓말 했다는 대목에서 입이 벌어져 다물어 지지가 않아서 한참 멍 때리고 있었음요..... 제가 그 아드님 입장이었다면 경비하시는 분 순간 고소각이었을 듯 합니다. 어휴.... 저도 고부해 정말 기다리면서 시청했는데, 방송 보면서 와~ 저 장면은 어떻게 촬영했을까? 싶은 부분들도 많았어요. 정말 피땀흘려 만드신 역작임이 분명하네요. 뒷 얘기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상에… 집냥이가 밖에 멋 모르고 나갔다가 맞아죽다니…그런 말도안되는 비극을 겪으신 보호자분의 충격을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 내 자식이 밖에 나가서 그런일을 당한다고 상상해보니 심장이 철렁해서 우리 딸램 마구 쓰다듬어 줬어요. 나이든 분들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괭이 갖다 버리라고도 하시고 쉭쉭 위협해서 쫒아버리시고 그러더라구요. 강아지만큼 가족이라는 인식이 없는 느낌… ㅠㅠㅠ너무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사랑스러운데 ㅠㅠ
랜선집사지만, 예전에 안보이던 길냥이가 제 앞에 나타나고 한밤중에 소음으로 느꼈던 냥이들의 영역 싸움 소리 , 엄마냥이가 아가 부르는 소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냥이와 교감하는 방법을 랜선으로 배웠지만, 가끔 길냥이의 눈키스에 사르르 녹아요. 미야옹철 쌤 앞으로도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와우~~ 이런 눈물 나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었네요^^ 고생 넘 많으셨어요~ 고부해를 열심히 보면서 언제나 랜선집사를 벗어나나~ 오매불망 고양이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땀과 눈물과 고생의 작품은 시청자들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으리라 믿습니다^^ 저희 냥이도 작가님의 컨택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다행인지?) 별다른 문제 행동이 없었어서 그분께 연락도 못 드렸네요 ㅜㅜ 냥신님과 함께 추억의 프로그램 잘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고양이 안타깝게 죽은 사건ㆍ사연은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네요... 강아지 같았으면 뉴스 한 칸을 장식할 만큼의 큰 학대사건이었을 텐데요... ㅜㅜ 나이 드신 분들은 대부분 고양이를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시더라구요... 경비원 분도 나이 드신 세대라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조차 없었다는 게 넘 화도 나고... 보호자 분도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ㅜ
고양이는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라 방송으로 제작할 때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아요. 깨진 유리처럼 조심조심 하면서 기다려주고 시간을 오래 들여야 해서 강아지 행동개선처럼 바로 효과가 보이거나 뭔가 드라마틱한 상황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세나개도 설채현 수의사님 보면서 느낀건데 전공으로 공부하시고 직업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연출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방법으로 솔루션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시니까 예능같은 재미를 주는 캐릭터들이 아니시잖아요 그래도 교육방송이면 고양이들이 대한 이미지 개선이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서 장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면 싶었는데 아쉽네요
진짜 2학년 때부터 쭈욱 봐왔던 고부해가 종영되서 너무 아쉽고 그 덕분에 수의사라는 꿈을 갖고,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들을 느끼며 고양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게되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했던 것들을 다시 복습한다는 의미로 돌려보겠습니다!! 고부해가 아니더라도 미야옹철쌤과 냐옹신쌤을 통해 계속 열심히 배울게요! 매주 시청했듼 고부해의 뒷담화인듯 앞담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
저도 마당에서 키우는 야옹이 병원 데려가다가 차에서 탁 내렸는데 이동장 (천가방) 이 쪼금 열려있었는데 거기로 뛰쳐 나갔어요 ㅜㅜ 낯선장소여서 하루종일 찾았는데 근처에 밭이 있어서 거기서 찾았습니다 ㅜㅜ 고양이 탐정분이 와서 찾아주시고 제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려서 겨우 품에 안았어요 ㅜㅜ 많이 배운 사건 이였네요 ㅠㅠ😨후 정말 고부해 너무 잘 봤는데 넘 아수워요~~ ㅜ
경비원 사건 제 친구네 고양이 일과 너무나 비슷하여 놀랬습니다. 약 15년전이라 그당시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시대였습니다. 하필 고양이가 집을 뛰어나가자마자 고양이를 별로 좋지않게 생각했던 이웃에게 발견되어 경비실에 맡겨졌고, 그때의 그 경비원도 고양이를 불길하게 여겨 밖으로 내쫓아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구서 영원히 그 냥이를 못찾았는데 그때 당시 고양이 탐정의 의견도 단지 밖을 나가 생존하려고 했던 흔적이 너무나 나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친구는 마음의 정리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다시 옛날 일이 떠오르는 마음아픈 얘기였어요ㅜㅠ
8:49 프로페셔널한 애기씨 리액션도 잘해주네요^^. 3:39 이 에피소드는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이야기가 뉴스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마도 내용이 같아서 같은 사건일지도 모르겠다가 생각하는데 그때도 안타까웠지만, 냥이나 댕댕이등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가 알려져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면 좋겠네요^^.
경비원도 울분이 나지만 원인제공한 인간도 문제입니다. 경비원만 욕할게 아닐 듯 합니다. 제발 고양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 인간만 아니면 ㅜㅜ지금 가족품에 잘 있을 텐데.....안타까워요 ㅜ 제발 그 경비원과 원인제공 인간 처벌 좀 제대로 받았으면 ㅜㅜ 그리고 그 경비원은 왠지 이번 한번이 아닐 듯 싶네요.
저희도 고부해 신청해서 1차 촬영 오셨는데 솔루션 해야하는 아이들둘이 너무 안나오고 숨어있는 정도가 아닌 아예 초점이 흐려지더라구요 오신 작가님이랑 피디님이 이러면 솔루션을 진행할수 없다고 무산댔는데 더구나 오신날이 크리스마스이브였는데 스텝분들한테 엄청 미안해서 진땀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미야옹철 님, 혹시 어제 올라온 매탈남님네 영상 보셨나요? 꼬리가 이쁘이에게 정말.. 말도 안되게 감동적인 행동을 해요ㅜㅠ 이 둘의 대화도 수의사님의 통역이 절실해요ㅎㅎ 조만간 꼬리는 털옷 벗고 속에서 사람이 나올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수의사님이 한번 보시고 분석 해봐 주시면 안될까요? 데헷
경비원 일화 너무나 충격....😭
집 고양이에게 방묘문은 필수..😭😭😭
동물을 때려죽이는 건 무지보다는 폭력성인 것 같아요 단순히 싫어하는 사람은 겁을 줘서 달아나게 하는 정도로 족하지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파하는 걸 보면서도 죽을 정도로 때리는 건 그 사람의 폭력성.. 나중엔 사람도 때려죽일지 누가 알겠어여...
고양이에 맞춰서 과몰입하니까 사람을 폭력적으로 보시네 입주민 공격하고 쫓아내려고 했는데 계속 지하로 들어가려고 했다잖아요 모든것의 1순위는 사람의 안정 아니겠습니까
@@fallin_meow 답답해서 그럽니다 제가 댓글 달았던거 봤으면 더 말할 필요 없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네요
고양이에 미쳐서 생판 모르는 사람 싸패니 뭐니 비난하는게 옳지 않다 이말입니다
@@Rox05 그럼 때려죽여도 ㄱㅊ나요??
@@Rox05 저...근데 왜 댓글마다 이딴짓을...걍 얌전히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세요....
@@Rox05 안정? 사람이 훨씬큰데? 도망가는 고양이 굳이 쫒아가서 죽이는게 정상이라고 봄?
시즌이 길다보니 다양한 일이 있었겠지만 생각보다 더 충격적인 일도 있었군요 … 말 못하는 작은 짐승 때릴 곳이 어디있다고 … 동물학대 관련 처벌이 더욱 강해져야한다고 또 한번 느낍니다 😢
맞아요ㅠㅠ 고양이랑 동물들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진짜 동물학대 처벌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진짜 화가 나는 사건이네요 .. 😡 작은 고양이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ㅠㅠ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너무너무..화가나네요ㅜㅜ
와 경비원 진짜 소름…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 치더라..
본인 상처 10 받았다고 치면 분노에 휩싸여서 100,1000으로 갚아야 응당 분이 풀리는 사람들;;
자기 일자리 짤릴까봐 그랬다쳐도
고양이 몰아서 내쫓기
맞아요.. 때려죽이는 과정에서 고양이가 많이 아파하고 발버둥쳤을텐데 그걸 무시하면서까지 계속해서 때린거라면 사람이 아닌거죠
고양이를 뭘로 생각했으면 때려서 죽이나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나았을걸..ㅠㅠㅠ 주인분 심정 생각하니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사람이 다쳤는데요. 다치신분이 신고해서 처리해달라하다가 생긴일이잖아요..일부로 죽인게 아니라...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너무 몰아가지는 맙시다.
@@BlingBLANC 어떻게든 몰아서 내쫓을 수 있는걸 안 나간다고 때려 죽인건데 뭘 몰아가요. 있는 그대로를 얘기한거지. 저 정도면 사람으로 쳐도 정당방위가 아닌 과잉대응입니다. 심지어 인력이 동원됐는데 거짓말까지... 다른 댓이면 몰라도 이 정도 댓에 몰아가니 어쩌니 답글다는거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 뭐가 일부러가 아니에요ㅋㅋㅋㅋ 고양이를 막대기로 때려 죽인다음에 직접 묻었는데 고의가 아니라고요? 애초에 엘레베이터에 깨끗한 고양이가 있으면 누가봐도 집나간 고양이인데; 아무리 몰랐다고 쳐도, 밀폐된 낮선 공간속에서 이미 초긴장 상태였을 고양이를 만지려고 하다가 물린건데. 물린사람이 잘못 없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포획하거나 쫒아낼수 있는 상황이였잖아요. 그 고양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낮선 공간에서 낮선 사람이 위협적이게 느껴질만한 행동을 해서 방어했을 뿐인데 다른사람이 와서 막대기로 죽을때까지 때렸잖아요. 엘레베이터에 깨끗한 고양이가 있으면 주인을 찾거나 밖으로 쫒아내거나 포획할 생각부터 해야지 누가 때려 죽여요? 누가봐도 경비원 잘못이에요.
@@BlingBLANC 집고양이 길고양이 구분 확 됩니다 거기다 아파트 내부면 반려묘라는걸 충분히 알 수 있고 몰랐다고 한들 때려죽인게 어떻게 실수입니까???물린 사람이 죽이라고 했나요?고양이가 들어온거 같으니 내보내라고 한게 다일텐데요 그냥 길고양이 한마리쯤이야라고 생각하고 그런거죠 어떻게든 내보내는게 목적이면 먹이로 유인을 하던지 스스로 나가게끔 했을겁니다;;거짓말 했다가 방송에 사건이 커지니 사실대로 말한거지 그게 아니면 과연?
쫓아내려고 했는데도 계속 숨었다잖아요
집고양이던지 길고양이던지 알게 뭡니까
사람의 안전을 해쳤는데 죽어야지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다? 사람은 안소중합니까? 고양이에 미쳐서 과몰입 좀 하지맙시다 애초에 관리 못한 주인탓이지 뭘 경비원 탓을해 물렸던 사람이 성인이 아니라 5살~6살 아이였으면 어쩔뻔 했으려고
경비원 인간이냐 와 진짜 저대로 처벌도 없이 끝이라고?
경비원 사건 너무 충격적이에요... 옥탐정님 영상 보면서 비슷한 경우를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애들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 또 주의해야겠어요
아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아프네요…어떻게 약한 동물한테.. 제 주변 지인네 고양이도 밖으로 나갔다가 빙초산테러 당하고 집앞으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방묘문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때려 죽인 분.. 걱정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ㅠㅠ;
헉... 빙초산 사건 저도 아는데요... 딸과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분의 고양이예요~
아니 죽이긴 왜 죽여요?????? 그것도 때려죽였다고?????????? 진짜 이해할수 없어 무서워서 발버둥치는 애를 왜 때려죽여 그 작은게 위협이 되면 얼마나 됐다고 안건들면 안문다고요 안 할퀸다고요. 잡으려고 하니까 그렇지. 아 정말 가슴 미어터지네
고양이탐정님 유튜브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나 봐요. 고양이 학대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요. 거기서도 경비원분이 고양이 밖으로 쫓아낸 거 거짓말해서 탐정분이 한참 헛걸음하게 만든 적도 있었고, 가족이나 지인이 고양이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집에서 일부러 내보냈다는 경우도 흔하더라구요.... 영상속 경비원은 끔찍하네요.
고양이를 때려죽이다니 너무 화가나서 말이 안나오네요 미쳤나
고부해 종영돼서 너무 서운하고 아쉬웠어요ㅠㅠ 매주 꼬박 꼬박 챙겨봤었는데.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다시 새 시즌으로 만나면 좋겠어요. 어렵겠지만ㅠㅠ
재밌게 얘기 듣고있다가 너무 놀랐네요 어떻게 그런행동을 할수가 있을까요.. 할욕하않 입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할수없는짓인데..그런 섬뜩한 사람이 경비원으로 가까운곳에 있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그때 만약 아무 처벌도 못받았다고해도 생명을 함부로 해친 죄는 영원히 없어지지않을겁니다.
충격적이네요. 전공이 치위생과라 해부학이나 관련 과목들 보면 신체기관들이 얼마나 생명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어있는지 알게 되는데...
때려서 죽일 정도면 얼마나 구타했을 지 상상이 안 갑니다...
너무 충격적이에요. . .작은 동물이 맞아서 죽었다는 게. . .
사람의 안전을 해쳤고 쫓아내려고 해도 안됐으니 안타깝지만 죽이는게 맞죠 주체 대상을 고양이 말고 사람에게 맞춰보세요 다친사람이 성인이 아니라 5~6살 아이였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고소 안 당한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뭔
@@Rox05 죽였다는게 아니라 죽이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하하핳-c7i 그런 과정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물론 죽이지않고 포획해서 구조할 수 있었으면 제일 좋았겠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경비원은 그냥 해야할 일을 한것 뿐입니다
@@Rox05 고양이가 먼저 덤벼서 사람을 물고 안 놓고 계속해서 공격하려 한 것도 아닌데 도망가는 걸 쫓아가서 때려죽인 게 맞음? 말같지도않은 소리좀 그만하세요
집 나갔다가 죽은 고양이 사건 너무 안타까워요... 고양이를 떠나 길동물에 대한 사람의 인식이 너무 낮아서 일어난 극단적 사건이라... ㅠ 악의로 발생한 사건은 아니지만 제가 다 울분이 드네요
악의가 없으면 때리겠나요ㅠㅠ
악의로 발생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사건이죠. 보통 사람들은 안나가면 포획하거나 다른사람들 도움을 더 받아서 쫒아내지 죽을때까지 때리고 묻진 않아요. 악의가 없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사건.. 너무 화나고 집사님과 고양이가 안타깝네요.
악의가 아니면 안 때리죠..
어떻게 때려죽여요?
이게 싸이코패스죠~
쫓아내려고 했는데도 계속 아파트 안으로 숨었다잖아요
사람의 안전을 해쳤는데 죽어야지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다? 사람은 안소중합니까? 고양이에 미쳐서 과몰입 좀 하지맙시다 애초에 관리 못한 주인탓이지 뭘 경비원이 싸패니 뭐니..에휴 사람이 성인이 아니라 5살~6살 아이였으면 어쩔뻔 했으려고
@@Rox05 님 여기저기 다니면서 고양이 때려죽인 사람 편 드는거 추해요
경비원이 때려죽이고 화단 묻은거 옥탐정님이 겪으셨던 이야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ㅠㅠㅠ 끝까지 거짓말하고 죽인거 뒤늦게 밝혀지고 보호자분 엄청 힘들어하셨는데..
진짜 사람 아니네요ㅠ
뭘 사람이 아니에요 멍청한 주인이 지 잘못도 모르고 엄청 흥분한 상태라 말 못한거라 했잖습니까 입주민의 안정을 위협하는 요인을 제거하는게 경비원 주 업무입니다
애초에 그냥 고양이 내버려두고 아파트 방송이나 공지로 입주민들에게 전달할수도 있었을 텐데 꼭 죽였어야 했는지... 게다가 털도 깨끗했을 테니 집고양이일 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했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계속 건드리니까 공격성은 높아지고... 그 고양이가 죽을때까지 몇번 때렸을까요... 그냥 생명을 가볍게 여기고 막 대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으니 때려서 죽이기까지 했겠죠..
@@Rox05 그렇다고 딱 봐도 깨끗하고 집고양이 같이 보이는데 때려죽인게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끝까지 거짓말하는것도 경비원의 업무인가봐요
@@Rox05 제거대상 1호 차자따.
@@Rox05 뷰웅신아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왜 욕하것냐ㅋㅋㅋㅋㅋ 사람이 다쳤어?? 그럼 니 논리대로 놀라서 고양이를 때렸다 치자. 근데 고양이가 아무리 작아도 성채면 웬만큼 떄려선 절대 안죽어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고양이가 죽었겠냐. 이제 니가 쓴 댓글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겠지 동생?? 그럼 너도 인정했으니 이런글 쓴 죄책감 갖고 얌전히 살어 ^^
그 경비원 방송에 나와서 일 커질까봐 미안하다고 말했지, 실제로는 미안한 마음이 없는 싸이코패스일듯
학교에서 국영수만 가르칠 게 아니라 인간 외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도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죽일 수가 있는지,,,,
맞아요.. 진짜 기본상식인데 교육으로라도 떠먹여 줬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을 학대하고 죽이는지.. 진짜 이해할수가 없네요
진짜 맞아요. . .
고부해 제작진분들 고생 많으셨군요 우와 극한직업이네요 제작진분들 미야옹철님 냥신님 냥이들과 집사님들 덕분에 안방에서 평화롭고 즐겁게 본 거였네요 죽은 고양이 사건이 가장 슬프네요 ㅠㅠ 멍멍이에 대한 인식은 이제 좀 자리잡았지만 냥이들에 대한 건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비극이 생기는 것 같아요ㅠㅠ
아니 아무리 그래도 기어이 잡아서 때려죽일 건 뭐고 죽여놓고 화단에는 또 왜 묻어놨대요!! 그러고선 거짓말까지하고 정말 쌍욕이 입밖으로 튀어나오지만 쌤을 위해 참겠습니다..... 그 보호자분 너무 충격받으셨겠어요ㅠㅠㅠㅠㅠ 차사고도 아니고... 정말 상상조차 안되는 최악의 상황이......
도망쳤는데 찾은건 다행이지만, 죽은 아이는 너무 안타깝네요...
보호자 분들...방묘문.. 제발 방묘문 방묘창.. ㅠㅠ 보호자님들 우습게 생각하지 말고 제발 방묘문 합시다... 그거 비싸지도 않은데 왜 안하는지...
와우~~~
과자 먹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다가 경비원이 냥이를 죽이고 거짓말 했다는 대목에서 입이 벌어져 다물어 지지가 않아서 한참 멍 때리고 있었음요.....
제가 그 아드님 입장이었다면 경비하시는 분 순간 고소각이었을 듯 합니다. 어휴....
저도 고부해 정말 기다리면서 시청했는데, 방송 보면서 와~ 저 장면은 어떻게 촬영했을까? 싶은 부분들도 많았어요.
정말 피땀흘려 만드신 역작임이 분명하네요.
뒷 얘기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에게 만약 영상과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정말 가슴이 무너질 것 같아요.. 말 못한 아버지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어떻게.. 얼마나 사무쳤겠어요. 그걸 옆에서 보고 있는 심정은 어땠겠어요.
경비원 일을 단순 무지로 인한 사건으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냥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범죄로 취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 애기씨는 오늘도 사랑스럽습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너무 만연하다 … 벌레도 아니고 커다란 포유류를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죽일수 있다는게 참.. 슬프다
고부해 방송시간이 30분정도밖에 안해서 많은 분들이 며칠동안 고생하시면서 촬영하신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 덕분에 고양이한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는 집사가 돼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부탁해 최애 프로그램인데 ㅠㅠ 방송 끝나고 나서 한동안 너무 우울했어요!
미야옹철님 4년간 너무 고생하셨고
덕분에 고양이 집사가 되기 전 많이 배우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
정말 상상도 못한 비하인드가 쌓여있었네요 ㅠㅠ이론.. 안타까운 아이 이야기를 들으니 뒤에있는 숨숨냥들이 냥반으로 보이네요ㅠㅋㅋㅋㅋㅋㅋ
탈출냥ㅋㅋㅋㅋ
어떻해.. 경비원 아저씨 너무해요... ㅜㅁㅜ.. 속상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고부해 잘봤어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경비원분들은 참.. 저도 예전에 경비원분이 포대자루에 묶어서 구석에 버려놓은 고양이를 꺼내준적이 있었는데 경비원분에게 가서 얘기해도 말고 안 통하고 경찰에 신고 해도 딱히 달라지는건 없더라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켰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피땀눈물로만들어졌네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동물보면 바로 다가가지않는게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무지하게행동하더라구요....ㅜㅜ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아파트내에 깨끗한고양이가있으면 주민들이 키우는고양이일수도있단생각도 해봐야했던거아닐까
싶은 안타까운사연이었네요ㅜㅜ
고부해 정말 애정하는 프로였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많은 스탭들, 미야옹철, 냥신, 지선언니 🤍🤍🤍
헐... 경비아저씨가 고양이때려죽인거 넘 아찔하네요ㅠㅠ 울냥이도 나가서 하루못찾은적 잇엇는데 경비아저씨가 자꾸 내쫓아도 화단에잘숨어서 우리가찾을때까지 조용히 기다렷나봐요... 와진짜....그때생각하니까 넘아찔하네ㅜ
경비원은 적절한 처벌 받았나요?
과연 무지일지,,,, 동물을 죽을 때까지 때릴 수 있는 사람은 사람도 죽일 수 있는 인간이에요,,, 동물학대사건인데 무지로 퉁칠수 있을까요,,,,
고부해 영상 보면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했는데ㅋㅋㅋ
반려인간 미야옹철님께서 하이텐션으로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많이 이야기 하고 싶으셨나봐요 ㅋㅋㅋㅋ
고양이들을 입양하기 전부터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준 프로그램이에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수의사님들과 스탭분들께 감사합니다 .. 그리고 고 박지선님 생각도 많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고부해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ㅜㅜ
아니....뻔뻔하게 지가 때려 죽여놓고 나갔다고 인터뷰한게.... 하 역대급으로 화난다
8:52 애기씨 깜놀 넘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몬데 때려죽여....? 전 그냥 감옥가럽니다.... 젤 조은건 문단속이겟죠..ㅜ
경비원이 고양이 때려 죽인거 어디 방송에서 본거같은데…남자주인분이 막 찾으러 다녀도 없다가 경비원이 뒤늦게 자기가 그랬다고…어디서 봤더라,…진짜 화났었는데!!!!
저도본거같은데 정확하진않지만 고양이탐정님유튜브였나...그랬던거같아요!
마져요 뉴스에 나왔죠
세상에… 집냥이가 밖에 멋 모르고 나갔다가 맞아죽다니…그런 말도안되는 비극을 겪으신 보호자분의 충격을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 내 자식이 밖에 나가서 그런일을 당한다고 상상해보니 심장이 철렁해서 우리 딸램 마구 쓰다듬어 줬어요. 나이든 분들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괭이 갖다 버리라고도 하시고 쉭쉭 위협해서 쫒아버리시고 그러더라구요. 강아지만큼 가족이라는 인식이 없는 느낌… ㅠㅠㅠ너무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사랑스러운데 ㅠㅠ
애기씨 통수 왜케 빛나죠.. ㅋㅋ
랜선집사지만, 예전에 안보이던 길냥이가 제 앞에 나타나고
한밤중에 소음으로 느꼈던 냥이들의 영역 싸움 소리 , 엄마냥이가 아가 부르는 소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냥이와 교감하는 방법을 랜선으로 배웠지만, 가끔 길냥이의 눈키스에 사르르 녹아요.
미야옹철 쌤 앞으로도 많은 정보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와... 경비아저씨 아무리그래도 때려죽이기까지하셨어야했나요...? 너무 충격이네요 내가 보호자였음 눈뒤집혔을겁니다
관리 못한 주인탓이지 뭘 눈뒤집혀요
사람이 다쳤는데 만약 물린사람이 성인이 아니라 5~6세 아이였으면 어쩔뻔 했습니까
쫓아내려고 했는데도 안되는데 그냥 죽어야지
경비원 얘기는 충격이네요 진짜
고부해 잼잇게만 봤는데
고생도 많이 하셨군요 ~~~ ㅋ
고양이에 대한 편견과 무서움이 있었는데 고부해 통해 양이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양이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스텝 분들과 수고 하셨어요. 늘 감사합니다.
고부해보고 공부한1인으로서
진심 최고의 방송 최애방송이었어요👍👍
추우나 더우나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고부해 완전 찐팬이였어요.
진짜 사연 사고가 많았었군요...
스텝, 출연자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방영이 안됐대서 에궁ㅋㅋ 애기 알고보니깐 집에 있었나 보구나?ㅎㅎㅎ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이런....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너무 마음이 아파요......어휴...진짜 너무 속상하다.......
고양이가 사람보고 도망가지 않는 세상을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와우~~ 이런 눈물 나는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있었네요^^ 고생 넘 많으셨어요~
고부해를 열심히 보면서 언제나 랜선집사를 벗어나나~ 오매불망 고양이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땀과 눈물과 고생의 작품은 시청자들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으리라 믿습니다^^
저희 냥이도 작가님의 컨택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다행인지?) 별다른 문제 행동이 없었어서 그분께 연락도 못 드렸네요 ㅜㅜ
냥신님과 함께 추억의 프로그램 잘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고양이 안타깝게 죽은 사건ㆍ사연은 정말이지... 충격 그 자체네요... 강아지 같았으면 뉴스 한 칸을 장식할 만큼의 큰 학대사건이었을 텐데요... ㅜㅜ
나이 드신 분들은 대부분 고양이를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시더라구요... 경비원 분도 나이 드신 세대라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조차 없었다는 게 넘 화도 나고...
보호자 분도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ㅜ
뭐니뭐니해도 고부해를 통해 얻은 최고의 선물은 사모님 (a.k.a 앙증이)이실거 같네요
🥰
@@catdoctor 선생님 구독자 입니다...선생님외에 구독중인 냥큼한친구들 커뮤니티에 아이중에 길생활하다 이제 집안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던 나비가있는데 구내염때문에 아이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선생님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ㅠㅠ
고양이는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라 방송으로 제작할 때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아요.
깨진 유리처럼 조심조심 하면서 기다려주고 시간을 오래 들여야 해서 강아지 행동개선처럼 바로 효과가 보이거나 뭔가 드라마틱한 상황이 잘 안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세나개도 설채현 수의사님 보면서 느낀건데 전공으로 공부하시고 직업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연출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방법으로 솔루션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시니까 예능같은 재미를 주는 캐릭터들이 아니시잖아요
그래도 교육방송이면 고양이들이 대한 이미지 개선이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서 장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면 싶었는데 아쉽네요
경비원 미쳤나..?
생명을 쉽게 다루는 사람들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
비하인드 너무 재밌어요! 영상으로만 봤을때는 고양이는 집안에서만 살아서 촬영하기 쉬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특히 가출냥이 촬영에피소드 들으면서 놀랐어요..와 지붕위에까지 올라가시고..고생많으셨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얼마나 작은 동물을 함부로 여기면 생명을 앗을수있는지... 다른 이야기들은 정말 재미있어요~
8:52 화들짝 놀라는 애기씨 귀엽
뿅 하고 튀어나옴 귀여워>_
경비원편 고양이탐정유튜브에서 본적있어요 ㅜㅜ 고부해도 함께 였군요 ㅠㅠ
후 ㅜㅜ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하는사람들은…다음생에..꼭 똑같은 입장이
되어봐야 해여 ㅠㅠ 흑 ㅜㅠㅠ
아직 배울게 많은데 ㅠ 고부해 끝나서 너무 슬펏답니다 ㅠ
진짜 2학년 때부터 쭈욱 봐왔던 고부해가 종영되서 너무 아쉽고 그 덕분에 수의사라는 꿈을 갖고,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들을 느끼며 고양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게되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했던 것들을 다시 복습한다는 의미로 돌려보겠습니다!! 고부해가 아니더라도 미야옹철쌤과 냐옹신쌤을 통해 계속 열심히 배울게요! 매주 시청했듼 고부해의 뒷담화인듯 앞담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
꼭 수의사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짱구-i5t9s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옹철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냐응식쌤도요) ㅠ.ㅠ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이야기 들어보니 대환장 써스팬스 아무리 말못하는 생명체라지만 ㅎㅎㅎㅎ진짜 고생하셨어요(고부해에 나왔던문제의 집사들에게 할말 하앓이지만 참겠습니다. 악플로 신고당할까봐 겁납니다.)
와...고양이 때려죽이신 그분 꼭 죽을때까지 편치 않으셨으면 좋겠다.
고부해 정말 유익하게 봤었는데 ㅠㅠ..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한 번 더 방묘문과 중문의 중요성을 더 더 느끼고 가요
고부해 저도 사연보냈었는데 종영한다고 솔루션 어렵다셔서 아쉬웠어요~ 고부해같은 프로 꼭 필요해요 ㅠ
맞아요ㅠㅠ 강아지들의 환경개선이나 문제행동 솔루션은 고양이에 비해 좀 있는데 그에 반해 고양이들을 위한 채널이 좀 부족한게 너무 아쉬워요ㅜ 저도 고양이들을 위한 채널이 늘어나고,특히 길고양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채널도 생기길 바랍니다!
아..놔.. 진심 욕할뻔... 냥냥이를 왜 파묻어..
에휴.. 속상하고 눈물남..
준만큼 받아야지 똑같이 해줘야지
경비원 이야기 정말 충격적이네요..차에 치어 죽었나 정도 예상했는데...안타깝고 슬프네요 방묘문 방묘창 필수입니다 진짜ㅠㅠ
스텝과 냥이들의 피❤땀💚 눈물💜 감동입니다. 미야옹철님, 넘넘 잼 있어요.
저도 마당에서 키우는 야옹이 병원 데려가다가 차에서 탁 내렸는데 이동장 (천가방) 이 쪼금 열려있었는데 거기로 뛰쳐 나갔어요 ㅜㅜ 낯선장소여서 하루종일 찾았는데 근처에 밭이 있어서 거기서 찾았습니다 ㅜㅜ 고양이 탐정분이 와서 찾아주시고 제가 안정될때까지 기다려서 겨우 품에 안았어요 ㅜㅜ 많이 배운 사건 이였네요 ㅠㅠ😨후 정말 고부해 너무 잘 봤는데 넘 아수워요~~ ㅜ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애기씨도 옆에만 있는데 정말 귀엽네요~♡
일의 전말이 어찌되었든 동물을 죽을 때까지 때린 게 인간으로써 상식적인 일인가..? 방묘문 설치 안 한 것 고양이를 잘 모르고 만지려 한 것 잘 한 행동은 아니지만 말도 못 하는 동물을 때려죽였다는 건 정말 충격적이다..
8:28 애기씨 젤리 챱챱하시는 미야옹철...
저두 저희 큰애 애기때 한번 집탈출(집사미주의)로 인해 끔찍한 기억이 있습니다 8년전 다행히 경비실 아저씨가 집냥이 같아서 상자에잡아서 챙겨주신덕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두 아찔한 순간이였죠 그후 방묘창및 나간뒤 두번 세번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경비원 사건 제 친구네 고양이 일과 너무나 비슷하여 놀랬습니다. 약 15년전이라 그당시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양이를 무서워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시대였습니다. 하필 고양이가 집을 뛰어나가자마자 고양이를 별로 좋지않게 생각했던 이웃에게 발견되어 경비실에 맡겨졌고, 그때의 그 경비원도 고양이를 불길하게 여겨 밖으로 내쫓아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구서 영원히 그 냥이를 못찾았는데 그때 당시 고양이 탐정의 의견도 단지 밖을 나가 생존하려고 했던 흔적이 너무나 나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친구는 마음의 정리를 할 수밖에 없었어요. 다시 옛날 일이 떠오르는 마음아픈 얘기였어요ㅜㅠ
방묘문 필수애옹 안그럴거같애도 애들 생각지도못한때에 튀어나갑니다 ~~~ 집사님들 애들 가출 예방 꼭 하세용
8:49 프로페셔널한 애기씨 리액션도 잘해주네요^^. 3:39 이 에피소드는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이야기가 뉴스에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아마도 내용이 같아서 같은 사건일지도 모르겠다가 생각하는데 그때도 안타까웠지만, 냥이나 댕댕이등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가 알려져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면 좋겠네요^^.
저는 독립하면 가장먼저 고양이랑 살아야지 했다가 고부해를 보면서 과연 나는 고양이랑 살 준비가 되었나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경비원 미쳤네진짜 사이코패스가 따로 없네
경비원도 울분이 나지만 원인제공한 인간도 문제입니다. 경비원만 욕할게 아닐 듯 합니다. 제발 고양이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 인간만 아니면 ㅜㅜ지금 가족품에 잘 있을 텐데.....안타까워요 ㅜ 제발 그 경비원과 원인제공 인간 처벌 좀 제대로 받았으면 ㅜㅜ 그리고 그 경비원은 왠지 이번 한번이 아닐 듯 싶네요.
그러쳐~~고양이는...숨지요...샘 말에 백퍼공감해요 분명 집에 있지만 찾지못하는~~😂
고부해가 너무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ㅠㅠ
아 진짜 고부해 종영해서 너무 슬프고 아쉬웠어여~다시 나왔으면 좋겠다능 ㅠㅠ
비하인드 스토리는 절대 못참지!!!
경비원 일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인간성 진짜....동물학대 범죄자
저희도 고부해 신청해서 1차 촬영 오셨는데 솔루션 해야하는 아이들둘이 너무 안나오고 숨어있는 정도가 아닌 아예 초점이 흐려지더라구요
오신 작가님이랑 피디님이 이러면 솔루션을 진행할수 없다고 무산댔는데 더구나 오신날이 크리스마스이브였는데 스텝분들한테 엄청 미안해서 진땀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이래서 고부해가 잠시 쉬는군요 ㅜ 충전하시고 다시 돌아와주세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아♡
고양이탐정 채널에서 봣던 내용 같아요 ㅜ ㅜ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예요
미야옹철 님, 혹시 어제 올라온 매탈남님네 영상 보셨나요? 꼬리가 이쁘이에게 정말.. 말도 안되게 감동적인 행동을 해요ㅜㅠ 이 둘의 대화도 수의사님의 통역이 절실해요ㅎㅎ 조만간 꼬리는 털옷 벗고 속에서 사람이 나올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수의사님이 한번 보시고 분석 해봐 주시면 안될까요? 데헷
마자요 이렇게 쏘스윗냥이 나도 있으묜.....😭😭😭
분석 안해도 티나는 꼬리 마음...다 알겠단데요..쏘 스윗
가슴 아픈 스토리예요
저희집 고양이도 입양오고 일주일 동안은 옷장 안에 있었어요.. ㅋㅋ 지금은 무릎에 있습니다. :) 고양이 탈출은 정말 막아야할 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다양한 이야기와 솔루션과 정보 가득했던 고부해 최애 프로였어요 !!
방송 재밌어요 입담이 좋으세요
고부해 너무좋은프로그램이였는데..다시 프로그램이 하면 좋겠어요..
아니.. 보통은 위협 정도만 하지 않나..??
분명 마주칠때라던가 처음 한번 맞았다해도 그 이후 놀라서라도 도망갔을텐데..
얼마나 집요하고 강하게 힘을 줬으면
맞아 죽냐고.. 어디 묶어두고
때린게 아니면 고양이가 가만히 맞고만 있었다고??
그 경비원 지옥가야겠다..
고양이때려죽인 경비아저씨 너무해....!
납량특집보다 무서운 사연이 있네요..ㅠㅠ
고부해 정말 소중했던 프로 ㅠㅠㅠㅠ